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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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오늘의 핫이슈

크립토펀드 투자 책임자 “솔라나, 다수의 위험 신호 존재”
네덜란드 크립토 펀드 사이버 캐피탈의 저시틴 본스(Justin Bons) 투자 책임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SOL)에는 다수의 위험 신호가 있다. 블록체인은 영구히 멈춰서는 안된다. 그러나 솔라나는 지난 몇개월 7번이나 멈춘 유일한 블록체인이다. 또한 솔라나 팀은 2020년 4월 토큰의 총 유통량이 820만개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2000만개를 넘었다. 공공연한 사기다. 또한 제3자에 의해 락업되지 않은 1300만개의 토큰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외에도 솔라나는 TPS(처리 속도) 소개에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 솔라나가 빠른 시일내에 이같은 결함들을 해결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마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팔리하피티야 “글로벌 경제, 수요 침체 아직 안왔다”
페이스북 임원 출신 억만장자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아직 경제 불황 초기이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팔리하피티야는 “글로벌 경제 불황은 두 단계로 나뉜다. 첫번째는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공급 측면의 불황이고, 두번째는 투입된 잉여금이 모두 유출돼 수요 측면의 불황과 함께 자산 가치가 파괴되는 단계다. 우린 여전히 불황의 첫번째 단계에 있으며, 두번째 단계에 진입할때 이를 알려주는 지표는 거의 없다. 저축이 고갈된 사람들이 직장에 다시 들어가려는 동기가 강해질 때, 그것이 신호일 수 있다”고 전했다.

포트나이트 개발사 “NFT 게임 금지 안한다”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의 대표인 팀 스위니(Tim Sweeney)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NFT를 지원하는 모든 게임을 내리라는 일부 트위터 유저 요청에 “개발자는 자신의 게임을 구축하는 방법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야 하며, 게임을 할 것인지 여부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 나는 스토어와 운영 시스템 업체가 자신의 견해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데일리 호들이 보도했다.

분석 “미니 불마켓, 이더리움 PoS 전환 이슈가 견인”
싱가포르 크립토펀드 QCP캐피털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 연출된 ‘미니 불마켓’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PoS 전환 이슈가 명확해진 이더리움이 상승장 견인
2. 6월 물가상승 9.1% 기록후, 미연준 7월 금리 100bp 인상 가능성 악재 점진적 소화
3. 인플레이션 해소 기대감
4. 장외 거래량 증가, 기관 중심의 PoS 전환 전 ETH 롱 베팅 움직임
5. 일시적 반등에 따른 추격 매수

애널리스트 “일시적 여름 반등, 다음 불마켓 반감기까지 기다려야”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 업체 마이다스터치컨설팅 소속 애널리스트 플로리안 그럼즈(Florian Grummes)가 “최근 소폭 반등에도 불구, 비트코인의 다음 불마켓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여름에 일시적인 반등은 발생할 수 있지만, 큰 맥락에서 비트코인 겨울이 끝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2024년 5월로 예상되고 있는 반감기 이벤트가 그것이다, 새로운 불마켓은 2년 후가 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시장이 새로운 불마켓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에서 12개월은 더 걸릴 것”이라고 지단했다.

미 블록체인협회 정책 총괄, SEC 불공정 집행 비판.. “크립토 기업 10곳이 증권법 위반?”
미국 주요 로비그룹인 블록체인협회 정책 총괄이자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전날 SEC(증권거래위원회)는 (코인베이스 직원 내부자 거래 사건과 관련해) 암호화폐 발행사 9곳과 거래소(코인베이스) 1곳이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했지만, 이들 중 누구도 사건의 피고인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법정에 서지 못한다. 이것이 집행에 의한 규제(regulation by enforcement)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라며 비판했다. 다음은 그의 트윗 스레드 내용.

-내부자 거래 자체는 당연히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 단 SEC는 관할권 설정을 위해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9개 암호화폐가 미등록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내가 알기로 SEC는 해당 암호화폐들을 다룬 적이 없다. 관련 지침이나 규칙이 부재한 상황이다

-승소를 위해 SEC는 해당 암호화폐 중 하나 이상이 유가증권임을 증명해야 한다. 사실상 관련 코인 발행사들도 재판을 받는 셈이다. 그러나 SEC는 그들을 피고로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행사들은 법정에서 스스로를 변호할 수 없다. 매우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해당 암호화폐 중 일부는 미국 내 다른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데, 이 거래소들은 이제 SEC의 집행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코인들을 상장폐지해야 하는지 고민할 것이다. 리플(XRP) 소송 때를 생각해보라
-이번 이슈에 대해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 캐롤라인 팜 또한 ‘집행에 의한 규제’라며 SEC에 비판을 가했다

-한 마디로 SEC는 암호화폐에 증권법이 적용된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노력 없이 집행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 권한을 확대하려 한다

-SEC가 암호화폐에 대해 불공정한 공격을 하는 것은 슬프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예전에 언급했 듯이 SEC는 올해 집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SEC의 다음 행보가 너무 불공평하고 부당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SEC가 증권이라고 발표한 암호화폐 AMP, RLY, DDX, XYO, RGT, LCX, POWR, DFX, KROM 9개다.

아르헨티나, BTC 거래자 대상 달러 구매 제한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거래자를 대상으로 달러 구매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페소로 구매한 투자자의 단일시장 및 외환거래(MULC)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미디어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자본 유출을 막기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미 텍사스 공화당, 주 수정헌법에 암호화폐 보유 권리 조항 추가 요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텍사스 GOP(공화당)가 주 권리장전(Bill of Rights, 수정헌법)에 암호화폐 관련 내용 추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 권리장전에 ‘시민들은 암호화폐를 비롯한 교환매체를 소유, 보유 및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항 추가를 요구하고 있다. GOP는 “현금, 금, 암호화폐, 화폐를 포함한 상호합의된 교환매체를 소유(own), 보유(hold) 및 사용(use)할 수 있을 때 국민의 권리가 시작된다”며 “어떤 정부도 통화의 소유권을 금지 혹은 방해하지 않는다. 텍사스 시민은 자신이 선택한 교환수단을 이용해 자신의 부를 유지, 거래 및 보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美 법무부, 암호화폐 자금세탁 혐의 BTC-e 창업자 송환 요청 철회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TASS)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지난 2020년 프랑스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BTC-e 설립자 알렉산더 비닉(Alexander Vinnik)에 대한 미국 송환 요청을 철회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번 조치로 인해 비닉은 더 오랫동안 감옥에 있어야 하고 처음 체포된 그리스로 인도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닉은 지난 2016~2018년 프랑스 기업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및 기관을 대대적으로 공격한 랜섬웨어 록키(Locky)를 개발 및 유포한 혐의로 프랑스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또 자신이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40억 달러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지난 2017년 7월 그리스에서 구속된 후 지난해 12월 프랑스로 인도됐다.

외신 “넥소 사용자 예치금 규모 3개월간 30억 달러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소의 회계감사를 맡고 있는 아르마니노 LLP가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 “넥소 내 사용자 예치금이 지난 5월 12일 69억 달러에서 7월 21일 39억 달러로 뚜렷하게 감소했다”고 22일 보도했다. 3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약 30억 달러가 감소한 셈이다. 5월 12일 대비 사용자 예치금 감소폭은 약 44%에 이른다. 같은 기간 BTC 가격은 약 20% 하락했고, ETH 가격 역시 22% 떨여졌다. 따라서 약세장 지속이 넥소 내 사용자 예치금 규모 감소를 설명할 수 있는 원인의 일부는 될 수 있다. 앞서 아케인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넥소의 사용자 예치금 감소는 오늘날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불안한 장세와 셀시우스 등 대형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들의 파산은 넥소 사용자들의 자금 인출을 부추겼을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 넥소 측은 “플랫폼 내 사용자 예치금 감소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과 연관이 있다. 지금같은 장세에 이정도 수치는 정상 범주”라며 “우리는 엄격한 기준으로 담보 가치를 책정하고 대출을 집행한다. 우리는 언제든지 사용자의 요청에 맞게 예치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이토로서 가장 많이 보유한 암호화폐 1위 기록
루마니아 미디어 나인어클락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에서 카르다노(에이다, ADA)를 제치고 가장 많이 보유한 암호화폐 자리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루마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르다노(에이다, ADA) 보유량은 줄어든 반면 비트코인 보유자는 올 2분기에만 9% 증가했다. 1·2분기를 합치면 총 11%가 늘었다. 그럼에도 루마니아에서는 카르다노에 대한 인기는 여전히 높다”고 설명했다.

홍콩 의회, 29일 자금세탁방지법 개정안 논의…무허가 암호화폐 사업 금지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홍콩 의회(Hong Kong Legislative Council)가 오는 29일 2022년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지원 방지법 개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한다. 해당 개정안에는 무허가 암호화폐 사업 및 광고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위반 시 최대 7년의 징역형을 내리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스턴컨설팅그룹 “2030년 암호화폐 보유자 10억명 도달 가능”
코인텔레그래프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금과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오는 2030년에는 암호화폐 보유자가 10억명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연구진은 인터넷 도입률과 암호화폐 보유자 수, ETH 보유 주소 수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향후 암호화폐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이번 연구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평균적으로 투자금의 0.3%를 암호화폐에, 25%는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ETH 보유량 2,000만개 하회…비콘체인 스테이킹 물량 급증 영향
디크립트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ETH) 2.0 스테이킹 물량이 급증하면서 전날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된 이더리움이 4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같은 날 기준 거래소는 1,909만 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7월에 2,000만 ETH 미만이었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거래소가 보유한 ETH는 최근 5일 동안 약 10% 감소했다. 거래소의 ETH 유출량 역시 1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 2.0 비콘체인(Beaconchain)에는 현재 1,314만 ETH가 스테이킹 돼 있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르비아 왕자 “전세계 비트코인 법화 채택은 시간 문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르비아 왕자인 필립 카라조르제비치(Filip Karadjordjevic)가 최근 인터뷰에서 “아랍권 국가 뿐만 아니라 결국 모든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슬람 법 샤리아(Sharia)를 따르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또 어느 국가에서 결정을 먼저 내릴지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국가는 비트코인을 채택할 것이고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세르비아 왕자가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생각보다 빨리 중동 일부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언급을 보도한 바 있다.

中 IT 대기업 샤오미, 블록체인 기반 가상 캐릭터 생성 기술 특허 출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중국 IT 대기업 샤오미(Xiaomi)가 최근 중국 특허청에 자체 개발 블록체인 기반 가상 캐릭터 생성 기술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술은 서로 다른 유전자 시퀀스를 활용해 가상 캐릭터 생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캐릭터 식별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샤오미 측의 설명이다. 이에 현지 업계에서는 샤오미의 자체 메타버스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에 대한 샤오미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 캘리포니아주, 연방 공직자 후보 선거 암호화폐 기부금 허용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정정치위원회(The Fair Political Practices Commission)가 공직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암호화폐 기부금을 합법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한 새로운 선거 규정을 승인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직자 선거 후보자들은 암호화폐 기부금을 합법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암호화폐 기부금은 수령 즉시 미국 달러화로 환전해야 하며, 후보자는 규제 기관에 등록된 암호화폐 프로세서를 사용해 기부자의 이름, 주소, 직업 등 개인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선거 규정은 60일 이내에 정식 발효된다. 현재 미국 내 12개 주가 암호화폐 기부금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좋아하지 않지만 금지할 계획 없다”
필리페 메달라(Felipe Medalla) 신임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가 22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를 좋아하지 않지만 디지털 자산을 금지한다거나 불법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여론조사 및 설문조사 기관 파인더(Finder)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세계 5위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이 형성돼 있다. 필리핀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에 ‘화폐’로 부르고 싶지는 않다. 채굴자들의 전력 소비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은 환경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재정 악화와 경제적 억압이 상대적으로 심하거나 끔찍한 금융 시스템을 가진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이 정부의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정부의 감시를 피해 프라이버시를 강화할 수 있다는 기능도 있다.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심하다. 잃어서는 안되는 반드시 필요한 돈을 암호화폐에 투자해선 안된다. 정책적 관점에서 자금세탁 방지 등을 위한 최소한의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필리핀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는 도매 시장에서만 활용될 것이다. 올 연말까지 은행간 자금 이체를 위한 CBDC 시제품을 만들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사용자 10명 중 3명 “NFT 구매할 의향 없다”
핀볼드와 덱스터랩(DEXterlab)이 트위터에서 10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암호화폐 사용자 10명 중 3명(31.7%)은 NFT를 구매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NFT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6.6%였다. 또 응답자 중 절반(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51.6%)은 NFT의 미래에 비관적이며 NFT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NFT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이 위험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53.5%로 절반을 넘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사용자는 예전만큼 NFT에 관심이 없다”고 평가했다.

씨티그룹 “암호화폐 시장 위기 전염, 멈춘 것 같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stETH와 ETH의 가격차가 좁혀졌다는 것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 위기 전염이 어느정도 지나갔음을 시사한다. 또 대형 브로커 및 시장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암호화폐 투자 상황을 속속 공개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암호화폐 시장에 불었던 ‘급격한 디레버리징(리스크 해소)’는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씨티그룹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세도 멈췄고, 암호화폐 ETF 펀드 내 자본 유출도 안정되고 있다. 지난 5~6월 암호화폐 시장 내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의 BTC 가격차를 의미하는 ‘프리미엄’이 급격하게 낮아지며 미국발 투자자 이탈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최근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도 정상 범주까지 회복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 시장이나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규모가 작고, 고립된 시장일 수 있지만 여전히 자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EC, 리플 소송 ‘힌먼 연설 공개’ 법원 명령에 이의제기 허가 요청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 담당 치안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이 SEC가 제기한 변호사 비밀 유지권을 기각하며 ‘힌먼 연설’을 공개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SEC가 이의제기 자료 제출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해당 신청서에서 판사가 내린 세 가지 명령 중 두 가지에 불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사라 넷번 판사의 ‘힌먼 연설 공개’ 명령이 12일(현지시간)에 내려진 것음 감안하면, SEC의 이의제기는 26일(현지시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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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승인 2021-04-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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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신한은행) ⓒ천지일보 20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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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대, 적금·보험 줄이고 주식 2배↑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지난해 주식투자를 하는 20대가 크게 늘었다. 국내 20대 10명 중 4명은 주식투자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나 나왔기 때문이다. 반면 20대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2배 늘어나는 등 투자 열풍에 편승한 젊은 층이 ‘빚투(빚을 내서 투자)’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일 신한은행은 ‘2021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이메일 방식으로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20대의 주식투자 비율은 39.2%로 전년(23.9%) 대비 15.3%p 늘었다.

다른 연령층에 비해 투자 비율이 낮은 것이지만 전 연령대의 주식투자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작년 불었던 주식투자 열풍 중심에 20대가 있던 것이다. 이외에도 30대 38.8%, 40대 38.5%, 50대 이상 27.0%가 주식에 투자한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주식투자율은 전연령층에 걸쳐 고루 증가했다. 이 중 20대의 주식투자비율 절대치와 증가율은 가장 높았다. 이들의 주식투자비율은 39.2%로 타 연령층 대비 낮았던 2019년 23.9%보다 15.3%p나 올랐다. 같은 기간 30대 주식투자 비율은 10.5%p, 40대 8.2%p, 50대 이상이 3.7%p 늘었다.

작년 주식투자자 10명 중 7명은 주식 계좌에 처음 가입했거나 신규 종목을 매수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주식 거래자 중 85.8%가 지난해 신규로 투자한 이른바 ‘주린이(주식+어린이)’라고 답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경제활동가구의 총소득은 줄었지만 주식투자자의 월평균 투자 금액은 오히려 늘었다. 작년 주식투자금액은 49만원으로 전년(41만원) 대비 20%(8만원) 늘었다.

가장 투자액이 높은 연령층은 30대로 지난해 월평균 53만원을 투자했다. 40대도 51만원으로 전 연령층 평균을 웃도는 금액을 투자했다. 50대 이상은 47만원, 20대는 43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20대는 전년보다 30.3% 오르면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주식열풍으로 20대의 저축 포트폴리오에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20대의 월 저축액 중 적금·청약 비중은 45.0%로 전년 52.2%보다 낮아졌고 보험비중도 15.1%에서 12.2%로 하락했다. 반면 주식투자 비중은 같은 기간 10.4%에서 19.9%로 2배 가까이 높아졌다. 2019년 안정적으로 적금과 청약으로 돈을 모았던 20대가 지난해 적금과 보험 비중을 크게 낮추고 주식투자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다.

20대 투자자들은 대체로 모아둔 자금이나 소득으로 주식투자 자금을 마련했다. 이들이 주식 투자금을 마련한 방법(복수응답)은 ‘그 동안 모아둔 자금을 활용해서’가 54.5%, ‘소득의 일부를 할애해서’가 42.5%로 높았다.

다만 주식시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뛰어든 2030세대 젊은층은 금융상품 해지나 대출을 이용해 투자한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여유자금보다는 빚을 내 투자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다.

40대와 50대 이상은 금융상품을 해지하거나 보유자산을 처분해 투자금을 마련했다고 답한 비율이 각 22.6%, 20.9%인 반면, 20대는 24.8%, 30대는 27.0%였다. 대출을 통한 투자금 마련 비율 역시 20대와 30대가 각각 15.6%, 17.4%으로 40대는 14.8%, 50대 이상은 13.2%보다 높았다.

지난해 주식투자자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은 평균 337만원으로 전년(349만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 주식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활용한 것이다. 다만 20대의 경우 2019년 75만원에서 지난해 131만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20대(36만원)의 3.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30대 주식투자자와 미투자자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각각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335만원, 97만원을 기록해 3.5배의 차이를 보였다. 40대와 50대 이상의 경우 투자자와 미투자자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 차이는 각각 2.5배,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주식투자자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 잔액을 살펴보면 2019년과 큰 차이는 없다”면서도 “20대의 경우는 두 배 정도 늘어나 젊은 층에서 주식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활용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도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식투자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대는 향후 1년 내 가입의향 금융상품 1순위로 지난해 주식(38.2%)을 지목했다. 이는 2019년 1순위로 적금(46.5%), 3순위로 주식(26.4%)을 꼽았던 것과 대조되는 양상이다.

향후 주식투자 의향이 있는 20대는 23.4%, 30대는 18.9%를 차지했다. 40대와 50대 이상의 경우 18.8%와 14.1%가 향후 1년 내 주식에 투자할 의향을 보였다.

주식회사 알비더블유 (정정)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가. 신주발행가액 산정근거
1) 본건 유상증자 결정 이사회결의일(2022년 06월 14일) 전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에 할인율 10%를 적용한 금액임. 단, 원단위 미만 절상함.

나. 최대주주 변경 여부 및 의무보유
인수인은 본건이 납입된 경우 당사의 최대주주는 김진우, 김도훈 공동 최대주주에서 김진우 단독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
인수인은 인수한 주식 전량을 즉시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하고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인출하거나 매각하지 않음.

다. 청약취급처
- 청약일 : 2022년 06월 15일
- 청약취급처 : 주식회사 알비더블유 본사
- 주금납입일 : 2022년 07월 15일
- 주금납입처 : 우리은행 장한평금융센터

라. 기타사항
1) 상기사항 이외의 부수적인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일임함.
2) 상기사항은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기준주가로 최소값[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ㆍ1주일간ㆍ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이용시 다음표를 추가


(단위 : 주, 원)
구 분 거래량 거래대금 가중산술
평균주가
과거 1개월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A) 1,507,521 26,509,497,050 17,584.83
과거 1주일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B) 746,436 13,379,100,050 17,923.97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 252,136 4,531,775,750 17,973.54
(A),(B),(C)의 산술평균주가(D) 17,827.45
기준주가 : (C)와(D)중 낮은 가액 17,827.45
할인율 또는 할증률 (%) 10.00
발행가액 16,045

【제3자배정 근거, 목적 등】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상법」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배정하는 경우

4.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16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일반법인 및 개인투자자(기존주주포함)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의 대혼란 속에 안전자산에 혈안이 된 투자자들이 금보다 미국 국채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값이 강한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골드 러시’에 대한 기대가 번졌지만 추세적인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감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장기물 국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 상장지수펀드(ETF)로 올들어 29억달러의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제3자배정 근거가 되는 정관규정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달러화

또 미국 국채 관련 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총 12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ETF의 자금 유입은 2002년 이후 최장기 기록을 세우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동시에 반영했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을 통하는 금 역시 주가 폭락 속에 투자 자금을 유인했지만 국채와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에 그쳤다. 연초 이후 금 연계 ETF로 유입된 자금은 국채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전세계 주식과 정크본드가 동반 급락한 데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 경계감이 고조, 금값은 16일 기준 연초 이후 13% 뛰었다.

같은 기간 미국 국채 상승률은 2.4%에 그쳤지만 투자자들은 국채에 대해 강한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도이체방크를 포함한 투자은행(IB) 업계도 고객들에게 국채 매입을 권고하는 움직임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국채 관련 ETF가 주식 급락 시기에 레버리지나 파생상품을 동원하지 않고 투자 자산을 지켜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금 역시 안전성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에서 유용하지만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상쇄하는 효과가 국채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다. 또 위기 상황에 가격 상승 여력도 국채만큼 확실시되지 않는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가격 변동성 측면에서도 국채가 금에 비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국채 관련 ETF의 30일 변동성은 15.3으로 금 연계 ETF의 변동성 20.4를 크게 밑돌았다.

이 때문에 개인 투자자는 물론이고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금에 비해 국채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셰어 국채 관련 ETF의 기관 투자자 비중이 60%에 달하는 데 반해 금 연계 ETF의 경우 3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채 투자 비중을 늘리는 데 대한 리스크를 지적하는 의견이 없지 않다. 금융시장이 예기치 않은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지나치게 평가절하하고 있고, 이 때문에 국채 가격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얘기다.

노무라는 연초 이후 국채 ‘사자’의 쏠림 현상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또 씨티그룹은 10년물 국채 매수 추천을 철회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email protected])

[뉴스핌 베스트 기사]

美 2분기 GDP 발표 앞두고 주가지수 선물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경기 상황을 가늠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를 앞두고 미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28일 오전 6시 5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S&P500 선물(이하 E-mini)은 직전 종가보다 0.24% 내린 4014.7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다우지수 선물은 0.12%(39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은 0.63% 각각 하락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스크린에 비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기자회견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일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한 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가능성을 시사한 대목에서 시장이 환호했다. 이날 연준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FOMC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다음 회의에서 또 다른 이례적인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으나 "이는 지금부터 그때까지 나올 지표에 달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화정책 기조가 추가로 긴축됨에 따라 누적된 정책 조정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평가하는 동안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며 금리 인상폭이 축소될 가능성을 언급한 데 시장은 특히 주목했다. 현재 미 경제가 침체 상태가 아니라는 발언에도 시장은 안도했다. 27일 다우존스 지수는 1.37%, S&P500지수 2.62% 각각 상승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06%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2020년 4월 이후 일일 최대폭 올랐다. 오안다의 수석 시장 분석가 에드 모야는 "미 경제가 여전히 괜찮은 상황이고 연준이 차기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긴축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수개월 시장에서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연준의 긴축 노력이 미 경제를 침채에 빠뜨릴 가능성을 우려했고 침체 우려가 부각할때마다 시장도 요동쳤다. 하지만 전일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현재 미 경제가 침체에 빠졌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러기에는 경제의 여러 부문이 너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해 시장을 안심시켰다. 파월 의장은 이같은 발언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발표될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 이코노미스트 사전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1분기 GDP가 1.6% 감소한 데 이어 2분기에는 소폭 성장하며 2개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정의되는 침체는 간신히 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은 27일 발표된 미국의 6월 내구재 수주 실적과 상품 무역 적자가 예상보다 양호했다며 2분기 GDP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 실적이 전달보다 1.9% 증가한 27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구재 수주가 전달보다 0.4% 감소할 것이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을 대폭 웃도는 결과다. 또 역시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상품무역 적자는 전달보다 59억달러 감소한 982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다. 상품 수출은 44억달러 늘어난 반면, 수입은 15억달러 감소하며 적자 규모가 대폭 줄었다. 이들 수치가 나온 뒤 골드만삭스는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보다 0.6%포인트 높여 1%로 상향 수정한다고 밝혔다. JP모간 역시 2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0.7%에서 1.4%로 올려잡았다. JP모간의 이노코미스트들은 "무역과 재고 수치가 기대 이상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정규장 개장 전 메타 플랫폼스(종목명:META)의 주가는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광고 매출 감소 속에 어닝쇼크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여파다. 원격의료 플랫폼 기업 텔라닥 헬스(TDOC)의 주가도 2분기 실적 발표 후 24% 급락 중이다. 회사의 분기 실적 자체는 기대에 부합했으나 투자자들은 실망스러운 가이던스에 더 주목했다. 반면 전기차와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진이 좋은 고가 차량 판매 증대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매출과 순익을 내놓은 포드 모터(F)의 주가는 5%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정규장 마감 후에는 애플, 아마존,인텔 등 대형 테크주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2022-07-28 19:55

원화 환율 1300원대로 떨어져…시장 불확실성 해소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회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시장 불확실성 해소로 131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로 떨어졌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1원 내린 1309.2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306원에서 출발했다. 27일(현지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75% 내린 106.42를 기록했다. 앞서 미 연준은 지난 26~27일(현지시각) 열린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금리는 2.25~2.5%로 조정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및 향후 긴축 속도 우려 완화에 힘입어 낙폭을 키웠다"며 오늘 환율은 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가 촉발한 달러화 급락에 연동돼 1300원 초반 지지선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금일 환율은 경계했던 미 연준의 FOMC 회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로 발표되고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전망, 달러화의 약세 및 위험 선도 등에 130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5.53)보다 22.04포인트(0.91%) 오른 2437.57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5.70)보다 6.80포인트(0.85%) 상승한 802.5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3.3원)보다 7.3원 내린 1306.0원에 출발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07.28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8 09:41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동영상 시작

한 때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테라와 루나는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며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그런데 이 금융 거래 실적의 대부분이 테라 투자사와 발행사의 투자였던 정황이 KBS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안전한 코인처럼 보이도록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의혹인데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도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가상화폐 '테라'에 투자했던 국내 투자자는 25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투자자들이 몰린 건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 때문이었습니다.

[테라 투자자/음성변조 : "거래량이 많고 통화량이 굉장히 많은 코인이다, 굉장히 유망한 코인이라는. "]

'앵커 프로토콜'이라는 일종의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온 테라.

마치 은행처럼 예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 거래량이 한때 전 세계 2위였습니다.

그런데 KBS 취재 결과, 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테라의 '셀프 투자'로 유지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고객 명단을 분석해봤더니, 테라의 예치, 대출, 담보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이, 다름 아닌 테라와 테라의 투자사였습니다.

우선 예치 서비스의 경우, 예금을 가장 많이 넣었던 계정이, 테라가 해외 투자사와 함께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입니다.

마치 은행이 자사 금고에 돈을 채워 넣으며 자전 거래로 실적을 부풀린 거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담보와 대출 이용량 '1위' 계정 역시 테라와 테라 투자사였습니다.

[조재우/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활발하고 건전하고 뭔가 잘 되는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플랫폼처럼 착시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 이면에는 사실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계속 거래를 했던 거였죠."]

미국에서도 최근 권도형 대표와 테라 투자사들이 코인 가격을 부풀렸다며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국내 검찰도 거래량 부풀리기 의혹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 거래에 동원된 내부 프로그램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어제(27일) 테라 관계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일주일 만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자료 분석에 돌입했습니다.

  • [단독] 검찰, 테라 ‘이용량 부풀리기’ 의혹 조사…‘셀프 투자’ 정황 포착
    • 입력 2022-07-28 21:28:34
    • 수정 2022-07-29 08:01:41

    한 때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테라와 루나는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며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그런데 이 금융 거래 실적의 대부분이 테라 투자사와 발행사의 투자였던 정황이 KBS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안전한 코인처럼 보이도록 거래량을 부풀렸다는 의혹인데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도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가상화폐 '테라'에 투자했던 국내 투자자는 25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투자자들이 몰린 건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 때문이었습니다.

    [테라 투자자/음성변조 : "거래량이 많고 통화량이 굉장히 많은 코인이다, 굉장히 유망한 코인이라는. "]

    '앵커 프로토콜'이라는 일종의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온 테라.

    마치 은행처럼 예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 거래량이 한때 전 세계 2위였습니다.

    그런데 KBS 취재 결과, 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테라의 '셀프 투자'로 유지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고객 명단을 분석해봤더니, 테라의 예치, 대출, 담보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이, 다름 아닌 테라와 테라의 투자사였습니다.

    우선 예치 서비스의 경우, 예금을 가장 많이 넣었던 계정이, 테라가 해외 투자사와 함께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입니다.

    마치 은행이 자사 금고에 돈을 채워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넣으며 자전 거래로 실적을 부풀린 거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담보와 대출 이용량 '1위' 계정 역시 테라와 테라 투자사였습니다.

    [조재우/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활발하고 건전하고 뭔가 잘 되는 플랫폼처럼 착시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 이면에는 사실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계속 거래를 했던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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