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비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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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금융정보 제공업체다. 2020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사업은 크게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 인덱스 개발 및 제공, 펀드평가, 솔루션 부문으로 구분된다. [사진출처=에프앤가이드]

ETF 가격 전쟁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The Financial Time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ETF (교환 거래 펀드) 간의 가격 전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BlackRock, Inc. (BLK)는 최근 약 500 억 달러 상당의 ETF와 관련된 비용을 절감했으며 투자자들은이 분야에서 가장 저렴한 옵션에 자산을 쏟아 부었습니다. 산업의 급속한 ETF 비율 성장과 투자자들 사이의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ETF 투자와 관련된 비용은 바닥을 향한 경주로 보이는 상황에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ETF 가격 전쟁의 최근 발전은 무엇이며 왜 계속해서 업계를 괴롭 혔습니까?

주요 선수를위한 선순환

BlackRock과 같은 주요 ETF 제공 업체는 고객을 위해 펀드 가격을 반복적으로 인하했습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수수료를 삭감함으로써 추가적인 고객 관심과 자산을 끌어들이는 선순환을 즐겼습니다. 가장 큰 펀드는 가장 큰 유입을 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펀드이며 유동적 인 주식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ETF 비율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의 다른 측면에서는 소규모 ETF 제공 업체가 비용을 절감 할 수있는 사치가 없을 수 있으며, 이는이를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CFRA Todd Rosenbluth의 ETF 및 뮤추얼 펀드 연구 책임자는 상황을 "지속적인 가격 싸움"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제품 중 일부는 오늘날 본질적으로 무료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ETF 수수료 작동 방식.)

비용 비율 하락

Investment Company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식 ETF의 평균 자산 가중 비용 비율은 지난 10 년 동안 10bps까지 떨어졌습니다. 2017 년 말까지 평균 비용 비율은 21bps라는 기록적인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뮤추얼 펀드는 투자자들의 비용을 절감 해 왔지만 ETF와 보조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현재 평균 뮤추얼 펀드 비용은 평균 ETF의 두 배입니다. (또한보십시오:ETF 수수료가 뮤추얼 펀드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업계에서 가장 큰 공급 업체 중 일부는 이러한 비용 감소 속도를 설정했습니다. 이달 초 11 개의 ETF에 대한 가격을 인하하기로 한 BlackRock의 결정은 일부 수수료가 70 %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다른 ETF 제공 업체 인 VanEck은 46 ETF 비율 ETF 비율 ETF 비율 억 달러 규모의 신흥 시장 채권 ETF와 관련하여 비슷한 조치를 취하여 비용을 1/3로 줄이고 비용 비율을 30bps로 떨어 뜨 렸습니다.

고객은 ETF에 단기 수단으로 투자 할 때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하며 비용은 하나의 고려 사항 일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ETF 인 State Street의 SPDR S & P 500 ETF Trust (SPY)는 9.5bps의 비용 비율을 유지했으며, 이는 규모가 작고 유동성이 적은 경쟁 업체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저렴함은 많은 잠재 고객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Vanguard와 BlackRock은 이러한 이유로 State Street의 인기있는 ETF 버전이 눈에 띄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가격 전쟁이 최근 몇 달 동안 계속해서 급증한 주된 이유입니다. 투자자들은 가장 저렴한 ETF에 자산을 배치하고 비용을 더 높게 유지하는 것보다 추가적인 고객 관심으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받을 수있는 가장 큰 공급 업체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가능한 한 낮은 비용을 삭감하기 위해 삭감 할 수있는 공급자에게만 의미가 있습니다.

가격 전쟁은 대형 선진 주식 시장에서 가장 치열했지만 최근에는 다른 여러 영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GraniteShares는 2017 년 기준으로 20bps의 비용 비율을 제공하는 소규모 금 ETF 인 GraniteShares Gold Trust (BAR)를 제공했으며, 이번 달에는 해당 펀드의 운용 자산 (AUM)이 10 배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40bps의 비용으로 가장 큰 금 ETF 인 State Street의 SPDR Gold Shares (GLD)는 올해 초 고점에서 ETF 비율 거의 30 억 달러 하락했습니다. (추가 정보는 다음을 확인하십시오. 수수료 전쟁은 금 ETF로 향합니다.)

인버스 ETF 투자, 괴리율 의미 알아야 진정한 '고수'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30대 회사원 김동준(가명) 씨는 최근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에 쌈짓돈 100여만원을 투자했다.

주식 투자 경력이 어느덧 5년을 넘어서면서 코스피 지수가 언제 상승하고 하락할지 나름 예측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였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인버스 ETF는 코스피 지수와는 반대로 움직이는 상품으로, 하락장에 돈을 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높다.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KODEX 인버스' ETF는 하루 거래량이 늘 코스피 종목 상위 10개 안에 들 정도다.

그런데 김 씨는 지난 14일 장 마감 후 자신이 보유한 인버스 ETF의 수익률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는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로 이날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150주 가까운 보유량을 그대로 유지했다.ETF 비율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와 삼성전자 주가의 반등으로 전날보다 0.36% 올랐다.

김 씨는 자신의 인버스 ETF 수익률도 0.3% 정도 빠졌겠거니 했는데 전날 대비 실제 하락률은 0.58%나 됐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0.2%포인트 넘게 더 손실이 난 것이다.

이런 격차는 왜 발생하는 걸까.

이는 인버스 ETF가 코스피 지수가 아닌 코스피200 선물 지수를 역방향으로 -1배 만큼 움직이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시중 자산운용사 ETF사업본부장 A씨는 "선물과 현물의 등락 차이 때문에 실제 인버스 ETF와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은 적은 폭이지만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때로는 코스피 지수와 인버스 ETF의 수익률 격차가 예상 괴리치보다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른바 '고수' 투자자들은 여기서 시장 심리를 읽는다고 한다.

가령 코스피 지수가 3% 빠진 날 특정 인버스 ETF가 소수점 한두 자리 차이가 아닌 4~5%대 상승률을 보였다면 이는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의 추가 하락을 예상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시장 심리를 분석할 때 인버스 ETF와 코스피 지수와의 괴리율을 주시한다"며 "인버스 ETF의 종가 수익률이 코스피 지수의 하락률보다 훨씬 크게 나타났다면 증시 전망이 그만큼 안 좋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수를 순방향으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는 자산운용사마다 선물, 현물, 바스켓 등 사용하는 지수 비율이 천차만별인 만큼 인버스 ETF와는 다른 투자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ETF 비율

ⓒ금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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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 중 6명은 오는 13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p)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1일 발표한 ‘2022년 8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전망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한 응답 비율은 전달 조사인 94%보다 높아졌다. 반면 금리 동결을 예상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 6% 대비 낮아진 1%를 기록했다.

물가 안정을 위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한은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예상돼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상승 응답자 비율이 증가했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 수준으로는 인상 응답자의 64%가 ‘빅스텝(50bp 인상)’을 전망했다. ‘자이언트스텝(75bp 인상)’을 전망한 응답자도 2%로 나타났다. 34%는 25bp 인상을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8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 향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가 금리 상승을 전망했다. 금리 상승 응답자 비율은 전달(62%) 대비 11%p 낮아졌다.

응답자의 25%는 금리 하락을, 24%는 보합을 각각 예상했다.

금투협은 “각종 글로벌 경기 지표가 악화된 가운데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로 8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 전망은 금리 상승 응답자 비율이 하락하고, 금리 하락 응답자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부연했다.

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금융정보 제공업체다. 2020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사업은 크게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 인덱스 개발 및 제공, 펀드평가, 솔루션 부문으로 구분된다. [사진출처=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금융정보 제공업체다. 2020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사업은 크게 ETF 비율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 인덱스 개발 및 제공, 펀드평가, 솔루션 부문으로 구분된다. [사진출처=에프앤가이드]

[데일리인베스트=김지은 기자]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합계가 1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ETF는 에프앤가이드의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에프앤가이드가 와이즈에프엔과의 합병 이후 경쟁이 완화되고 서비스 품질이 개선됐다고 밝히면서 주가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금융정보 제공업체다. 2020년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사업은 크게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 인덱스 개발 및 제공, 펀드평가, 솔루션 부문으로 구분된다. 주요 고객으로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과 대학교, 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이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2018년 10월 경쟁기업이었던 와이즈에프엔과 합병하기도 했다.

에프앤가이드는 홈페이지와 WiseReport(와이즈리포트), 엑셀 응용프로그램인 DataGuide(데이터가이드)와 Quantiwise(퀀티와이즈), 대용량 파일 전송 및 맞춤형 웹페이지 등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식, 채권, 재무, 경제 데이터 등의 금융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1만250원으로 시작한 에프앤가이드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더니 지난 1일 614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반등 조짐을 보이던 주가는 6300원 안팎에서 오르내렸으며 지난 13일과 14일에는 7020원, 7140원을 기록했다. 15일에는 전일 대비 3.22%(230원) 떨어지며 6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4월7일 에프앤가이드는 당사의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국내 ETF의 순자산 합계가 1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ETF 전체 순자산 74조7000억 원의 17.4% 수준이다.

에프앤가이드 측은 “방대한 금융 데이터와 금융 솔루션을 기반으로 새로운 테마 지수를 발굴하고 글로벌 인덱스를 산출해 ETF 시장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에프앤가이드는 유전자혁신기술 등 테마 지수 등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에프앤가이드가 발표한 대장장이 지수의 경우 소재, 부품, 장비에 특화돼 있고 휴대폰, 반도체 등 경쟁력이 높아지는 산업에 속한 종목들로 구성돼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유전자혁신기술지수는 유전자 기술과 관련된 종목들로 구성된다.

아울러 에프앤가이드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대체불가토큰(NFT), 구독경제, 사물인터넷(IOT) 등 지수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웹툰과 드라마, 컨택트산업, 메타버스 등의 테마지수를 선보였다.

에프앤가이드 측은 “올해에도 세계 지수와 테마지수를 추종하는 테마형 ETF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며 “테마지수 개발을 위해 리서치인력을 보강하고 텍스트 기반의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엔진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증권가에서는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다소 중립적인 평가를 내놨다. 주요 투자포인트로는 출혈 경쟁 완화,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강화, 인덱스 사업의 전방산업 성장 기대 등을 꼽았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지난 7일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와이즈에프엔과의 합병 이후 경쟁이 완화되고 서비스 품질로 승부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경민 기업리서치센터 연구원은 “2018년에 에프앤가이드와 와이즈에프엔의 합병을 계기로 연간 매출은 2배에 가깝게 커졌다”며 “2018년에 114억원을 기록한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211억원, 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크게 개선됐다. 이는 매출이 거의 동일했던 2019년과 2020년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 2019년에는 13.1%, 2020년에는 20.9%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가 합병하기 전에 경쟁이 한참 치열할 때는 한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던 적도 있다”며 “예를 들어 2016년에는 6.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양사가 서로 경쟁하던 구도에서는 구독 서비스 가격 측면에서 출혈 경쟁이 이어지기도 했는데 백데이터의 통합이 차츰 이루어지며 금융 정보 서비스 사업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에프앤가이드가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역시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금융 정보 서비스의 계약유지율이 90%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며 “증권정보 플랫폼 시장 내에서 텔레그램 채널을 기반으로 한 유료 및 무료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각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발간 자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결국 이러한 발간 자료가 모여 있는 곳은 에프앤가이드”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정보 서비스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경쟁사들은 초기에 특징적인 서비스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길 수는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돈을 버는 수익 모델을 구축하기가 어렵다”며 “데이터 정보 제공만으로는 사용자를 유인하기가 어렵고 결국 데이터 정보와 ETF 비율 애널리스트 발간 자료를 동시에 필요로 하는 주식 투자자들은 에프앤가이드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하거나 또는 에프앤가이드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네이버 증권정보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인덱스 사업의 ETF 비율 전방산업 성장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에프앤가이드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블룸버그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중 상장사로서 실제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MSCI의 주가 수익률을 살펴보면, 지난 ETF 비율 5년 동안 301%, 10년 동안 1102.7% 상승했다”며 “최근 MSCI의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은 인덱스 개발 사업의 성장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지난 4월말에 발표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인덱스 사업부의 구독료 매출은 33개 분기(8~9년) 동안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연속으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2년 1분기에 실적 증가를 견인했던 전방 산업의 수요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기후변화 관련 ETF”라며 “그러한 관점에서 살펴보면 에프앤가이드가 한국 인덱스 시장에서 민간기업으로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266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 매출 증가율을 이보다 낮게, 보수적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2021년과 달리 한국 증시의 부진으로 메타버스, 전기차 등 테마형 ETF의 출시 속도가 둔화됐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전년(2021년 51억1000만원) 대비 크게 다르지 않은 51억4000만원으로 전망된다”며 “매출이 증가하는데 영업이익이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전사적으로 신규 사업(마이데이터 기반의 B2C 투자정보 서비스 개발) 투자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당기순이익과 관련해서는 “영업이익 51억4000만원을 소폭 상회하는 56억9000만원으로 추정한다”며 “법인세비용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큰 이유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지분법이익이 1분기에 10억4000만원 발생한 것을 연간 추정치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에프앤가이드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PER(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은 2021년 기준으로 22.6배이며 이는 비교 기업(NICE평가정보, 이크레더블, SCI평가정보, 위세아이텍)의 평균치(20배 초반)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에프앤가이드는 주요 사업부 중에 금융 정보 ETF 비율 서비스와 인덱스 사업에서 안정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증시가 활황인 경우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금융 정보 서비스 및 ETF 신규 상품 가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므로 증시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바뀌게 된다면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지난달 28일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하반기 실적 회복 및 사업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영업환경은 비우호적이지만, 하반기에 신규 테마지수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고 주식시장 역시 상대적으로 안정될 경우 에프앤가이드의 고수익 부문인 인덱스 사업의 실적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하반기 중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상품들의 통합 및 리뉴얼을 통해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에프앤가이드의 중장기 사업 역량도 한 단계 강화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에프앤가이드의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 증가, 32% 감소한 66억원, 10억원을 기록하였다”며 “부문별로는 금융정보서비스, 인덱스, 펀드 사업의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8%, 25.9%, 3.7% 증가하여 전체 성장을 견인하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 회사인만큼 최근 업계 인건비 상승의 영향과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로 급여 항목 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하였다”며 “전년 4월 지분을 취득한 리퍼블릭케이의 관계기업 편입으로 지분법손익이 증가하여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프앤가이드의 신성장 사업으로 부각받고 있는 인덱스 부문은 주식 시장 등락에 따라 수수료 기반의 영업수익이 좌우되는 구조”라며 “이에 따라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외 시장 약세로 인한 성장세 둔화는 불가피하다 한편, 마이데이터 사업은 라이선스 취득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에 이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프엔가이드는 지난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은 66억4479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7922만원에서 1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840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1539만원에서 30%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9억992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6102만원에서 31% 감소했다.

지난해 에프앤가이드의 매출액은 255억2425만원으로 전년 ETF 비율 동기 210억7197만원에서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1억1012만원으로 전년 동기 43억9675만원에서 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4억6876만원으로 전년 동기 46억7639만원에서 16% 증가했다.

하반기 집값 물었더니 10명중 6명은 "하락" 전망

올해 하반기 10명중 6명은 거주지역의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부담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직방은 올해 하반기 거주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을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1.9%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조사한 22년 주택 매매가격 하락(43.4%)응답 비율보다 더 커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직방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으로 진행했다. 응답인원은 1727명이다.(표본오차 신뢰수준 95%, ±2.36%p)

/사진=이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지역별로는 서울(63.2%), 경기(63.7%), 인천(61%)에서 '하락'을 예상하는 응답비율이 60% 이상을 보였다. 지방 5대 광역시(59.5%)와 지방(58%)은 50%대를 보이는 등 지역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주택보유 여부에 따라서는 유주택자, 무주택자 모두 '하락' 전망 의견이 과반수로 많았고, 무주택자의 하락(72.4%) 전망의견이 더 많았다.

올해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한 이유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부담 증가'가 63.9%로 가장 많았다. 10명중 6명은 금리인상을 주택 매매가격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현재 가격 수준이 높다는 인식으로 인한 수요 감소(15%), 물가 상승 부담과 경기둔화(12.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에 따른 매물 증가(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 직방

반면 올해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의 이유는 '원자잿값 상승으로 분양가 및 집값 동반 상승'이 3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월세 상승 부담으로 매매 전환 수요 증가(21.4%), 정부 부동산 정책 규제완화 기대(14.6%), 신규공급물량 부족(11.8%), 교통 및 정비사업 등 개발호재(11%) ETF 비율 ETF 비율 순으로 조사됐다.

올해 하반기 주택 전세가격은 전체 응답자 중 40.7%가 '하락'을 전망, 상승(35.1%) 응답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상승(46%) 응답 비율이 더 많았던 올해 전세가격 전망 결과와는 다른 양상이다. 작년말 조사 당시에는 올해 전세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전세가격 하락 이유로는 신축 입주, 매물 출시 등 전세 물량 증가가 33.9%로 가장 응답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 월세전환 증가로 전세수요 감소(26.2%), 매매전환 증가로 전세수요 감소(13.8%),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정책적 효과(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주택 월세가격에 대한 질문엔 전체 응답자 중 48.1%가 '상승'을 전망했다. '보합'은 29.2%, '하락'은 22.7%로 나타났다. 작년말에 조사한 올해 월세가격 '상승(51.5%)응답비율보단 다소 줄었지만 절반 가까운 수치로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직방 관계자는 "하반기 주택가격은 추가 금리인상, 물가상승, 경기둔화 등 외부적인 요인이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매수위축도 이어지면서 매매가격은 하향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ETF 비율 전세가격은 상승과 하락 혼조세 속에 신규 입주 물량에 따라 국지적인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월세가격은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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