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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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벤처캐피털 투자액은 55억달러로 전년대비 14억달러 감소했다.

넷플릭스가 '인터랙티브 콘텐츠'에 집중투자하는 이유는?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드라마 '당신과 자연의 대결: 얼어붙은 기억' 공개
미디어 경계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디언스 몰입도를 높이는 콘텐츠 각광받아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미래는?

넷플릭스가 지난 9월 14일 또 한편의 인터랙티브 비디오(interactive video)를 공개했다.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추위와 갈증 허기를 극복하면서 조종사를 구하러 가는 과정을 그린 ‘당신과 자연의 대결: 얼어붙은 기억(You vs. Wild: Out Cold)’ 이다.

‘당신과 자연의 대결’은 극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베어 그릴스의 모험 과정을 담은 콘텐츠로 관련 시리즈는 이미 여러 집중투자 편 넷플릭스에 공개 돼 있다.

시청자들은 에피소드에서 각 단계별로 갈증을 해소할 지 배고픔을 해결할 지, 집중투자 산 정상으로 갈지 아니면 동굴로 들어갈 지 등 다양하게 선택하면서 그릴스가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청자들은 각 단계별로 자신이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이후 완전히 다른 스토리가 전개된다. 시청자들이 소파에 앉아서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른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니라 리모콘으로 적극적으로 주인공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넷플릭스는 베어 그릴스의 '당신과 자연의 대결' 시리즈를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기대만큼은 큰 화제를 몰고오진 못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9년 ‘블랙미러’ 이후 15편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들 콘텐츠의 시청률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2019년 이후 다른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공개했지만 유독 인터랙티브 작품의 실적 공개에는 인색했다.

그럼에도 이번에 공개한 '자연과 당신의 대결 : 얼어붙은 기억'은 넷플릭스 내부에서는 "콘텐츠의 미래"로 꼽을 만큼 여전히 기대를 받고 있다. 왜일까?

글로벌 신약 개발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 대형 제약사의 집중 투자 분야는 어디일까.

신약 개발의 바로미터인 미국이 항암제, 내분비계 및 감염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6년 전체 벤처 투자액 및 거래건수가 감소한 것에 반해, 항암제 분야 거래 건수는 2015년 83건에서 2016년 90건으로 유일하게 증가한 데다가 2007년 이후 10년간 12개 질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1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미국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동향 보고서를 내고 이같은 내용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벤처캐피털 투자액은 55억달러로 전년대비 14억달러 감소했다.

미국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벤처 투자액은 최대 규모였던 2015년 69억달러(약 7.집중투자 8조원)에서 2016년 55억달러(약 6.2조원)로 감소했다.

전년대비 14억달러 감소했으나, 이는 최근 10년(2007∼2016)간 투자액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벤처 투자금은 2015년 92%, 2016년 83% 비중으로 대부분 신약(novel drug) R&D에 투입되며, 2015년 이후 초기단계(전임상 및 임상 1상)의 선도물질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투자도 증가했다.

초기단계(전임상 및 임상 1상)에 대한 투자는 2007∼2014년 총 투자액의 50% 이상에서 2015년 69%, 2016년 74%로 증가했다.

질환별 투자 분야를 보면 항암제, 내분비계 집중투자 집중투자 및 감염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자금이 집중됐다.

질환별로는 종양 치료를 위한 항암제 개발에 전체 벤처 투자의 26%인 14.6억달러가 투자(2015년 19.8억달러에서 비해 감소)됐다.

2016년 전체 벤처 투자액 및 거래건수가 감소한 것에 반해, 항암제 분야 거래 건수는 2015년 83건에서 2016년 90건으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 기간인 2007년 이후 매년 12개 질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내분비계 및 감염성 질환 치료제에 대한 벤처 투자 전년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2016년 내분비계 질환에 대한 투자는 전년대비 2.4배(3.7억달러 ⇨ 8.8억달러) 증가했고, 특히 절반 이상이 개량(Drug Improvement) R&D에 투자됐다.

감염성 질환에 대한 투자는 7.8억달러로 전년대비 1.3배 증가했다.

2016년 내분비계 및 감염성 질환에 대한 벤처 투자 증가는 2억달러가 넘는 투자가 3건 발생해 투자액이 증가했고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한 업체는 4억 2,100만 달러를 투자 받았으며, 전염병 백신 개발 업체도 단일 건으로 4억 4,4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반면, 뇌신경질환, 플랫폼 기술개발, 대사질환 치료제, 혈액질환에 대한 벤처 투자는 전년대비 감소했다.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투자는 6년 만에 감소했고 2016년 투자대상 기업의 40%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에 대한 선도물질을 확보하고 있었다.

최근 10년간 벤처 투자 증가율은 플랫폼 기술개발 분야에 집중됐다.

분석기간을 2개 구간(2007∼2011년, 2012∼2016년)으로 나눠 볼 때, 벤처 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플랫폼 기술개발 분야로 234% 증가했다.

플랫폼 기술개발 분야의 구간별 증가액은 20억달러로, 최근 5년(2012~2016) 투자 증가율은 234%로 매우 높았다. 이는 항암제 개발에 대한 구간별 증가액 19억달러보다 높은 수치로 뒤를 이어 정신의학, 뇌신경질환, 면역질환에 대한 투자 최근 빠르게 증가했다.

▲탄소중립 펀드 결성 총회.<사진제공-경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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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총 1,03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1호’ 조성을 완료하고, 탄소중립 분야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탄소중립펀드’는 올해 처음 집중투자 조성한 정책펀드로 친환경·저탄소 기술 보유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투자해 도내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육성을 도모하게 된다.

1호 펀드는 도가 6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등 970억 원을 유치, 최초 결성 목표인 300억 원의 3.4배, 액수로 730억 원이 더 많은 총 1,03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탄소중립펀드1호 그래픽 자료<자료제공=경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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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당초 2022년부터 향후 5년간 총 1,200억 원 이상 펀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1호 펀드 결성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앞으로 2026년까지 총 2,0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 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성장 가능성이 큰 탄소중립 분야(정부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 등)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투자에 나서게 된다.

펀드 운용 기간은 2030년 7월까지로, 운용은 한화투자증권㈜이 맡는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1호’ 조성으로 경기도형 녹색금융 실천을 위한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라며 “앞으로 도내 탄소중립 분야 기업을 적극 발굴, 투자·육성하여 경기도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2021년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조성 기본계획’과 ‘경기도형 탄소중립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한 데 이어, 2022년 6월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로 탄소중립 실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집중투자 ‘탄소중립 정책펀드 조성’ 사업이 포함되어 이번 펀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한의신문 로고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202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했다.

26일 개최된 제11회 집중투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확정된 2021년도 주요 R&D 규모는 ‘20년(19.7조원) 대비 9.7% 증가한 21.6조원 규모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전년(1738억원)대비 117.2% 이상 투자를 대폭 확대해 총 3776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후보물질 최적화 및 임상지원 등에 1114억원을 신규로 투자하고 의료현장 등 방역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방역물품과 기기의 국산화와 핵심기술 고도화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

또한 코로나19 이외의 차기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 플랫폼 기술 개발을 강화(102억원)하고 백신 자급화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염병 예측·역학모델 개발 등에 투자를 확대했다.

한국판 뉴딜에 전년(1.69조원)대비 45.6%가 증가한 2.46조원을 집중 투자함으로써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제조업, 의료, 건설, 농·어업 등 산업 집중투자 전분야의 데이터·인공지능·5G+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데이터 신뢰성 향상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현존 AI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포스트 딥러닝 기술 등 차세대 ICT 기술 확보에 투자를 확대한다.

이와함께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물류, 초실감 스포츠 관람,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비대면 수요를 서비스로 실현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했으며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부담 완화와 역량강화를 집중투자 위해 중소기업 전용 R&D예산을 ’20년 2조 2,406억원에서 ’21년 2조 4,107억원으로 7.6% 증액시켰다.

대학, 출연연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기술, 연구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바우처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 기술에 대해 공공부문의 구매와 연계하거나 민간투자와 연계함으로써 사업화를 통한 자립 기반도 강화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함은 물론 미래 유망 원천기술 개발 등에 총 2.1조원(22.3%↑)을 지원한다.
핵심전략 품목 및 공급망 재편에 따른 추가품목에 대한 조속한 기술자립화를 지원하고, 품목별 R&D 성과가 양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신뢰성 평가 지원 등을 확대시켰다

특히 혁신성장 성과 가속화를 위해 3대 중점산업 분야 경쟁력 향상에 전년대비 0.44조원 증가한 2.15조원을 투자한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신약, 의료기기 등의 기술개발, 임상·인허가, 사업화를 전주기로 지원하고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의료·건강 데이터 수집·활용 및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지원을 강화했다.
바이오헬스 분야 예산을 1조 1488억원에서 1조 4,974억원으로 30.4% 증액하고 국가신약개발(다부처) 예산 282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미래차 분야는 ‘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Lv4)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실증, 제도개선 등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시스템반도체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확보에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이와 더불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범죄수사 고도화,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및 감염우려가 높은 의료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등을 신규로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한 연구개발 소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총 5개 부처,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일몰사업을 한시적으로 연장했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정된 재원을 감염병, 한국판 뉴딜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며 "경제위기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차년도 R&D 투자가 9.7% 이상 크게 확대된 만큼 이에 걸맞는 성과창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위기극복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된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은 오는 30일까지 기획재정부에 통보하고 기획재정부는 인문사회 연구개발사업 등의 편성결과와 함께 내년 정부 예산(안)으로 확정, 9월 중 국회에 송부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尹대통령 “R&D 투자, 기술 파급 큰 원천기술 집중”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연구개발(R&D) 투자는 미래전략적 도전 기술과 기술 파급효과가 큰 원천 기술에 집중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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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7.15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종호 과기부 장관에게 “연구개발(R&D) 투자는 민간기업이 영리적 투자로는 할 수 없는 분야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고 수준의 인재 확보를 위해 차별화된 양성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 누리호 2차 발사성공을 계기로 향후 우주 경제 시대를 열어갈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마련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AI)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주문했다.

그 밖에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개발자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 수립, 취약계층 디지털 복지 강화, 무더위에 고생하는 우정사업본부의 3만여 집배원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 등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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