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곡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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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매수자 관망 심화…매물적체, 저가 거래 늘어

전문가, 금리 부담 가중…거래량 감소 불가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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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처리가 빠른 조건이면 가격 협상은 수요곡선 더 해볼 수 있죠. 요새 거래가 워낙 없어서 집주인에게 가격 조정해달란 말을 꺼내기가 어련진 않아요. 구매하실 생각 있으면 바로 집주인과 대화해 볼게요"

주택 거래량, 매매가격, 청약 경쟁률 등 부동산 지표들이 일제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매, 전세물량이 늘어나는 것과 대조적이다. 수요자보다 매물이 많아지면서 급매 위주 거래가 늘고 부동산 약세장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서울 및 수도권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에 거래절벽이 뚜렷해지고 있다. 매물이 늘어나는 반면 이를 소화할 매수자가 없어 저가 매물 가격 기준으로 시세가 형성되는 단지도 늘었다.

서울 강북구 효성해링턴에서는 지난달 전용84㎡ 매물 2건이 각각 10억원, 9억5000만원에 판매됐다. 지난해 11억7000만원에 판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2억원 가량 낮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올해 3월 급매 물량이 9억5000만원에 등장한 이래 호가가 급락했다. 올해 2월까지 11~12억원의 호가로 매물이 올랐지만 최근에는 10억원 수준으로 급락했다. 가격을 낮춘 매물들도 수요자가 없어 매물이 적체중이다.

비슷한 상황은 서울 강남 '대치아이파크'에서도 있었다. '급매'로 등장했던 전용 59㎡ 아파트는 최초 24억원 호가를 주장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으면서 20~21억원으로 금액을 낮췄다.

이같은 거래 절벽은 올해 하반기 집값 하락이 예상되면서 더욱 짙어지는 분위기다. 부동산 경기 선행지표인 주택시장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고, 가격·분양(청약) 등 다양한 지표 또한 위축·둔화됐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총 주택 거래량은 46만4832건으로 전년 동기 74만7468건의 62%에 머물고 있다. 주택 매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20~30대 주택 매입 비율은 5월 현재 25.03%로 지난해 동기 27.19%보다 2.16%p 감소했다.

매매가격 통계에서도 집값 하락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달 7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매매변동에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4%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 변동률이 6.93%였던 것과 대조된다.

새 아파트 수요도 줄었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은 11:1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경쟁률 18.2:1보다 낮다. 서울 경쟁률은 124.7:1에서 29.6:1로 금감했다.

이에 더해 기준금리 인상, 주택담보대출금리 인상으로 주택 구매가 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하며 기준금리 2.25% 시대를 열었다. 이에 주담대 대출금리도 연내 7~8%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은 "집값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새 집을 구매하는 수요는 수요곡선 줄어들 수 밖에 없다"라며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매매보다 전세,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넷플릭스 Netflix Inc (NFLX) NASDAQ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해 기술주의 투자심리가 악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넷플릭스는 기술주 안에서도 가장 낙폭이 큰 종목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700달러에 달하던 주가가 최근에는 200달러 아래로 내려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분기 구독자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OT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리오프닝으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는 것도 부담 요인으로 꼽힙니다.

2 하반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안개 속 인가요?

현재 시장에서는 넷플릭스의 구독자 성장 곡선이 지속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 투자자들은 향후 넷플릭스 실적에 광고 수익의 비중이 크다고 판단해 광고 사업 기획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CEO는 광고 수익 확대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월간 구독요금 인하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수익 확대 계획안은 빠르면 올해 말부터 실시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획안이 시행되더라도 광고 사업의 실효성을 달성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또한, 계정 공유 단속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시스코시스템 (CSCO)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넷플릭스 (NFLX)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3 투자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바클레이즈는 넷플릭스의 목표 주가를 기존의 275달러에서 17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구독자 감소세가 이어졌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심지어 콘텐츠의 전반적인 질도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실적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굳이 먼저 접근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구독자 감소는 곧 매출 감소로 직결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경우에는 이익이 훼손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UnitedHealth Group Incorporated (UNH) NYSE

1 회사 소개 및 현재 주가

미국의 대표적 건강보험·헬스케어 기업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의료보험 체계가 민영화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인 옵텀 사업부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기 방어주 성격을 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지난 4월부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조정 폭이 확대됐습니다. 6월 초까지만 해도 불안한 모습이 이어졌으나, 최근에는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이면서 재차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2 주목해야 할 성장 모멘텀은 무엇인가요?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옵텀의 성장세가 돋보입니다. NH투자증권에서는 옵텀 자회사의 각종 디지털 의료서비스가 연계되면서 추가 수요를 발생시키며, 의료보험 부문과도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토탈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부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전체 매출의 22%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상에 달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캐시카우라는 분석입니다.

시스코시스템 (CSCO)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유나이티드헬스 (UNH)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3 또 다른 성장 동력이 있나요?

NH투자증권은 의료보험 부문의 디지털화도 추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신규 서비스의 출시로 인해 의료보험과 옵텀 부문 간의 연계성이 더 긴밀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기존 플랜보다 보험료가 약 15% 저렴한 온라인 의료보험 플랜을 출시했으며, 1대 1 원격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옵텀으로 대거 유입된 가입자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기업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 시스코 시스템즈 Cisco Systems Inc (CSCO) NASDAQ

1 회사 소개 및 현재 주가

1984년에 설립된 통신장비 업체로, 라우터를 첫 번째로 출시한 기업입니다. 주력 상품은 라우터 외에도 스토리지, 스위치, 무선장비,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항만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실적 부진, 경기침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의 급락 이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2 지난 실적은 어떻게 나왔나요?

지난 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총 구독 수익은 감소했고, 총 매출 기여도도 낮아지면서 총 매출은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기존고객들이 구독 서비스를 갱신하지 않고, 경쟁업체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분기 총주문량은 8% 증가했으나, 2분기의 33%에 비하면 주문량이 둔화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러시아 시장의 수요 둔화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령을 감안해도 3분기의 감소세는 상당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기업형 제품의 주문 또한 보합세를 보여 4분기 수요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스코시스템 (CSCO)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시스코시스템즈 (CSCO)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시스코는 인수 합병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탄한 펀더멘털과 현금 흐름을 이용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해왔습니다. 2020년에만 무려 9개의 업체를 인수했습니다. 또한 배당 수익률이 3.5%인 배당 성장주로, 지난 12년간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인상시켜왔습니다.

시장에서는 시스코의 고성장 시대는 지났지만, 동종 업계 선두 기업으로 가치주 영역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올 때가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PER 14배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로 볼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애플카, 미래지향적 디자인… 핸들·브레이크 페달 없다"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 '타이탄'을 가동한 지 약 8년이 흘렀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뒤 핵심 인력들의 잦은 이탈과 다양한 기술적 도전 때문에 여러 시련을 겪었지만 2025년 출시 수요곡선 목표는 변함이 없다.

미국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1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개발 중인 전기차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

애플카 렌더링 (사진=인더스트리 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카의 디자인은 폭스바겐 비틀의 지붕을 닮은 곡선형 천장을 갖췄다. 또 탑승자들이 얼굴을 보고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4개 좌석이 안쪽을 향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특히 애플은 트렁크를 쉽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오르락 내리락 하는 트렁크 객실도 실험 중이며, 자동차 시트 뒤에 가려져 있다가 사용할 때 자동으로 내려오는 대형 스크린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전통적인 핸들이나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 프로젝트팀은 승객이 차량에서 누워 잘 수요곡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향후 애플카의 모습은 내·외부 디자인 모두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조니 아이브. (사진=씨넷)

애플 전 디자인 책임자인 조니 아이브도 수요곡선 애플카 프로젝트에 컨설턴트로 계속 참여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19년 애플을 떠나 독립 디자인 회사 러브프롬을 세운 조니 아이브는 애플카 프로젝트 팀에게 "이상한 디자인에 의지해 센서를 숨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고 알려졌다.

또, 애플카 출시가 다가오면서 애플은 테스트 주행 동안 애플카의 최신 프로토타입을 대중들에게 위장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차량은 출시까지 몇 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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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핵심 인력의 잦은 이탈과 높은 이직율 등으로 인해 애플카 프로젝트에 대한 애플 내부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는 애플카 프로젝트에 대해 "특히 회의적"이라고 알려졌다.

선풍기, 제품·유형별로 성능 차이…르젠 제품 '손가락 끼임' 우려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 더위가 시작되면서 선풍기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제품·유형에 따라 풍량과 소음 등에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르젠 일부 제품의 경우 날개 보호가드의 강도가 약해 손가락이 끼일 우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정용 일반선풍기 9개 브랜드, 15개 제품에 대해 풍량·소음·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선풍기가 만들어내는 바람의 양인 풍량을 측정한 결과 34.5~78.6㎥/min 수준으로 제품 간 최대 2.27배 차이가 있었다. 신일전자 2개 제품(SIF-14THR, SIF-T14PDD)이 각각 78.6㎥/min, 67.6㎥/min으로 가장 높았다.

르젠 선풍기 [사진=르젠 홈페이지]

유형별로는 AC모터 적용 일반형 6개 제품이 60.5㎥/min으로 가장 높았다. 특수형 3개 제품의 평균 풍량은 39.6㎥/min, DC모터 적용 일반형 6개 제품은 50.3㎥/min으로 나타났다.

시험대상 제품의 최대 풍속은 2.01~4.30m/s로 르젠 2개 제품(LZEF-HDG22, LZEF-215C)과 삼성전자(SFN-R35DXSB) 제품이 4.16~4.30m/s로 수요곡선 가장 빠른 수준이었다. 특수형 제품의 최대 풍속 평균은 4.01m/s로 AC모터 제품(2.93m/s), DC모터 제품(2.97m/s)보다 빨랐다.

풍속을 가장 낮게 설정한 조건에서 시험대상 제품의 소음은 최소 20dB(A) 이하에서 최대 41dB(A)로 차이가 있었다. DC모터 적용 제품 6개가 20dB(A) 이하였다. 풍속을 가장 높게 설정한 조건에서는 39~50dB(A)로, 보국(BKF-2135F) 제품이 39dB(A)로 가장 조용했다.

르젠(LZEF-HDG22) 제품의 경우 날개 보호가드의 강도가 약해 손가락이 끼일 우려가 있었다. 이에 해당 업체에서는 소비자에게 판매된 제품의 날개 보호가드를 개선품으로 무상교체하기로 했다.

단위 전력당 생산하는 풍량을 의미하는 에너지효율은 시험대상 제품별로 최소 0.82에서 최대 2.60(㎥/min)/W였다. 한일(EBFL-214RTDC), 신일전자(SIF-T14PDD) 2개 제품이 2.59~2.60(㎥/min)/W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시험대상 제품은 리모컨 작동, 자동 상하회전·곡선회전, 신체 부위가 닿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날개 보호가드 적용 등 보유기능에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험 결과 제품·유형별로 풍량·최대 풍속·소음 등의 핵심 성능에 차이가 있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 제품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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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19 17: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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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연 기자
    • 승인 2022.07.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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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리바트, 호텔식 인테리어 침대

      [한국사회복지저널]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호텔식 인테리어 침대 신제품 '에스테틱'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 수요를 겨냥해 호텔식 침실 가구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침실 뿐 아니라 욕실, 주방 등 관련 제품군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 제품은 침실 한 쪽 벽을 아트월 디자인으로 구성해 별도의 공사 없이 호텔식 인테리어로 수요곡선 꾸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침대 헤드보드에 은은한 조명과 템바보드(MDF를 반원이나 직각 형태로 가공해 이어붙인 것)를 포인트로 적용해 밋밋한 벽을 아트월로 연출하고, 모서리 부분에는 곡선형 패널을 추가해 마치 인테리어 공사를 한 것처럼 벽면을 자연스럽게 수요곡선 마감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12가지 모듈 조합도 선보인다. 먼저 슈퍼 싱글부터 퀸, 킹, 라지킹, 트윈, 패밀리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의 매트리스 타입이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침대 사이드에 터치식 조명을 갖춘 전신 거울부터 미니 화장대, 2단 서랍장, 협탁 등 다양한 구성품을 조합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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