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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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의 구성

반전 캔들 & 캔들패턴 자료 (링크 모음)

[캔들 패턴의 놀라움] 최근 캔들 패턴에 대한 분석이 전세계적으로 붐을 타고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기술적 분석을 다루고 있는 책들을 보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이 캔들 패턴이며, 캔들 패턴 분석만을 다루고 있는 서적들도 국내외에 여러 권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면 시장에서 캔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캔들 패턴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간단한 대답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캔들 패턴 분석은 그 역사가 200년이 넘는 분석 방법이다. 다른 이유를 다 제쳐두고라도 200년 이상을 살아 남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캔들 분석 사실 자체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캔들 패턴의 효용성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몇 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캔들은 미국식 바차트와 동일한 가격 데이타를 사용하지만 보다 직관적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패턴과 이들이 의미하는 바를 더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식 바차트에 비해 캔들은 시고저종의 데이터를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해주며, 양봉과 음봉을 색깔로 구분해주어 그날의 매도와 매수 세력의 싸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둘째, 캔들은 시장을 움직이는 힘인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힘을 명확히 보여주고, 시장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더하여 캔들은 시장의 상태를 수치가 아닌 문자 메시지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분석가들은 일반 투자가들이 알아듣기 쉬운 용어로 시장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된다. 셋째, 캔들은 또한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이 후행성을 나타내는데 캔들은 시장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있기 전에 잠재적인 시장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캔들은 전통적인 기술적 분석 방법에 접목되어 상승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넷째, 캔들은 일봉 기준으로 볼 때 1에서 16일 정도의 단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다 장기의 가격 움직임을 파악하고 싶을 때에는 분석기간을 주봉이나 월봉으로 변경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캔들 패턴을 다루는 서적들을 보면 캔들 패턴의 오묘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길고 긴 하락의 끝자락에서 반전 신호인 망치형이 나타나고 그 이후 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볼 때, 그리고 끝없이 상승 하던 가격이 어느날 교수형을 만들더니 급락하는 것을 볼 때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00여 년 전 오사카의 상인들이 쌀 가격을 분석하기 위해 고안했던 캔들차트는 오늘날 서구식 바차트를 점차 밀어내며 증권차트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의 자본시장은 초창기부터 캔들차트를 써왔기에 바차트가 오히려 생소할 정도다. 하지만 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캔들차트를 매일 접하면서도 그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캔들 분석 붉은 양초가 나오면 기뻐하고 푸른 양초가 나오면 발을 동동 구를 뿐이다.

기술적 분석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본 사람도 캔들의 분석은 대충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캔들은 차트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이므로, 패턴의 종류와 암시하는 의미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캔들은 기술적분석의 후행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용한 분석도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캔들은 속임수가 많아서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으면 도리어 뒤통수를 맞게 된다.

캔들차트는 하루 중 가격의 움직임을 시가(始價), 종가(終價), 고가(高價), 저가(低價)의 네 가지로 나누고 이를 양초모양 기호로 표시한 것이다.
시가, 즉 시장이 개장할 때 가격보다 종가, 마감할 때 가격이 높으면 붉은 색 캔들 분석 양초, 즉 양봉으로 표시된다. 반대로 종가가 시가보다 낮을 때는 푸른 색 양초, 음봉으로 표시된다.
고가와 저가는 양초의 끝 쪽에 붙어 있는 심지인데, 심지가 길수록 하루 중 주가의 출렁임이 심했다는 소리다. 캔들패턴은 이처럼 양초의 몸통과 심지의 길이를 가지고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주가를 설명해낸다.

지난 4월24일 코스피는 장중 최고점인 2,189포인트를 찍고 2,159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종가를 연결한 라인차트로 보면 이는 견조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캔들은 분명한 경고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캔들은 길게 위로 심지가 뻗어 있고 아래로는 시퍼런 몸통이 전날 붉은 양초몸통의 아랫부분까지 내려와 있다.
음봉이 양봉 캔들 분석 몸통의 아래까지 침범한 패턴을 흑운형이라고 한다. 이름에서 풍기는 불길한 느낌처럼 흑운형은 하락반전을 예고하는 패턴이다. 다음날 음봉이 연속으로 출현하자, 필자는 코스피가 상투라는 걸 직감하고 매도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이후 코스피는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 두 달 뒤에는 2,000포인트 초반까지 맥없이 하락했다.

이처럼 캔들은 시장의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추세의 반전을 그 어떤 지표보다도 신속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캔들패턴만으로 매매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짓이다. 미국의 캔들 연구가인 그렉 모리스에 따르면 캔들패턴의 단기 적중률은 50% 내외에 불과하다. 단순암기하여 적용하면 그저 동전 던지기 수준인 것이다.
캔들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추세의 방향과 주가의 위치, 거래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모리스에 따르면 RSI, MACD와 같은 기술적 지표와 캔들을 병행하면 적중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지난 4월24일처럼 주가의 꼭지에서 나타나는 반전 신호들은 거의 100%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신뢰성이 높다.
반면 추세가 바뀐 지 얼마 안 되어 나타나는 반전신호들은 지속형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캔들패턴은 모쪼록 많은 경험을 쌓고 세심하게 분석해야 할 대상이다.

캔들 분석

캔들 차트를 보는 법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의 뜻은 양초라는 뜻입니다. 양초 모양을 닮아서 캔들차트라는 말이 붙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캔들 차트를 왜 배워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선 차트가 있는데 굳이 캔들차트를 봐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선 차트로는 어떠한 한계가 있는지부터 알려 드릴게요.

만약 하루의 주가가 아래와 같은 선 차트로 움직였다면 이것을 읽는데 너무 많은 면적이 소요돼서 만약에 하루 치가 아니라 몇 달 치를 보시게 된다면 너무 방대한 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종가만으로 선차트를 만들어서 본다면 그 선차트로는 그날의 종가만 알 수 있고 그 하루의 움직임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캔들차트로 이것을 본다면 간략한 하나의 그림으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을 일봉, 주봉, 월봉으로 그 해당 기간의 주가의 움직임, 그러니까 그 종목의 힘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캔들차트를 보시면 좋은 점은 수많은 종목들을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종목들이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를 캔들 차트를 보는 순간 그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만약 여러분들께서 어떤 사진을 봤을 때 어린 아이가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서 선물 포장을 뜯으면서 행복해하고 있다면 여러분들께서는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감정적으로 느낄 수 있겠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아이가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구나 하고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바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사진을 보고 크리스마스트리가 여기 있고 그리고 아이가 있을 때 몇 살정도로 돼 보이고 그리고 어떤 상자가 있는데 이건 선물로 캔들 분석 추정되고 그래서 행복해 보이는 것 같은데.. 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 추리하면서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거에요.

이번엔 다른 사진을 상상해 볼게요.

만약 어떤 아이가 넘어져 있고 그 앞에는 자전거가 쓰러져 있고 무릎에서 피가 나고 있다면 그 사진을 보자마자 그 아이의 아픔을 바로 공감할 수 있겠죠? 이 사진을 보시고 자전거가 넘어져 있고 아이의 무릎에서 빨간 게 나오는데 이게 피 같아 보이고 캔들 분석 아이의 눈에서 눈물이 나기 때문에 아이가 아파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은 아마 없을 거에요.

▶ 우리는 사진을 보자마자 한 눈에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고 즉시 공감을 할 수 있는 거죠. 이것은 마치 캔들차트와 같습니다.

캔들차트를 본다면 이 아이가 어디 살고 부고님이 뭐 하시고 어떤 학교를 다니는 지까지는 아직 알 수 없어도 지금 이 아이의 상황만큼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캔들 분석 때문에 우리는 캔들차트를 꼭 알아야 하고 최대한 쉽게 캔들 차트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캔들은 우선 양봉과 음봉 이렇게 빨간색, 파란색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빨간색 양봉 은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상승해서 주가가 마무리된 것을 나타내고 파란색 음봉 은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떨어져서 마무리된 것을 나타냅니다. 그럼 이 캔들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양봉부터 설명을 드리면, 양봉은 캔들의 몸통 부분의 밑 부분이 시초가 가 되는 것입니다. 시초가라 함은 아침에 동시호가때 첫 9시가 땡 했을 때 시작되는 가격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 몸통의 윗부분은 종가를 나타냅니다. 종가는 3시 30분에 동시호가를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정해지는 가격 을 얘기합니다.

아래 그림은 캔들의 밑꼬리입니다. 밑꼬리 부분은 그날의 최저가 를 얘기합니다. 그리고 양봉의 윗꼬리의 가장 꼭대기 부분은 그날의 최고가 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음봉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봉은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하락된 것 을 나타낸다고 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캔들 몸통의 윗부분은 시초가가 되는 것이고 캔들의 밑에 부분은 종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윗 꼬리 아랫 꼬리는 양봉과 똑같이 음봉의 윗꼬리 최고점은 그날의 최고가이고 음봉 밑 꼬리 제일 아랫부분은 그날의 최저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캔들의 의미를 우선 기본적으로 이해하신 후 이제 선 차트와 비교하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선차트를 좀 극단적으로 그려서 캔들로 나타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어 떤 종목의 주가가 아침에 시작해서 상승만하다가 끝났다면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높이 올라간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양봉이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선 차트를 이해하기 쉽게 캔들로 나타낸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은 시초가보다 종가가 더 올라갔기 때문에 양봉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최저가와 최고가가 이미 캔들의 몸통과 일치하기 때문에 밑꼬리와 윗꼬리는 없이 캔들 모양이 마무리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반대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어떤 종목이 시초가로 시작해서 계속해서 하락하다가 종가가 마무리되었다면 이 종목을 캔들로 나타냈을 때는 긴 음봉이 되는 것 입니다. 바로 전 예를 들어 드렸던 양봉과는 정 반대로 시초가가 시작돼서 계속해서 밀렸기 때문에 파란색 음봉이 되었고 최저점이 종가와 같기 때문에 밑고리가 없이 몸통만 있는 캔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최고가가 시초가와 동일하기 때문에 이렇게 윗꼬리 없이 캔들 몸통의 윗부분이 최고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 일반적인 차트를 보겠습니다. 우선 캔들을 그리기 우해서는 시초가와 종가를 찾아봐야겠죠. 시초가에 비해서는 종가가 더 높이 있죠. 그러면은 이것은 양봉이 되는 것입니다. 우선 캔들 몸통을 그린 후 최저가와 최고가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이미 이 종목은 최저가가 시초가였기 때문에 밑 꼬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최고가는 있죠. 시초가에서 올랐다가 종가까지 내린 구간이 윗꼬리를 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가지 더 예시를 그려본 뒤에 캔들들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그려진 차트에서 먼저 해야할 일은 시초가와 종가를 찾으셔야 합니다.

올랐다가 내렸기 때문에 윗꼬리를 달게 되구요. 계속 내리다가 최저점을 찍고 종가가 약감 높았기 때문에 밑 꼬리도 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캔들들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한 번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주가는 항상 매수세와 매도세의 싸움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초기에는 매수세가 굉장히 약했죠? 그리고 매도세는 훨씬 더 큰 힘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매수세가 더 힘을 받게 되는 것이죠. 매수세가 커지면서 주가는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종목을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거나 아니면 큰 금액이 이 종목에 들어오면서 주가는 상승하게 되어 있겠죠. 그러면 반대로 매도세는 약해지겠죠.

그렇다면 캔들을 보셨을 때 시초가부터 밑 꼬리가 없기 때문에 한번도 밀리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서 최고가에서 종가가 마무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수세가 초기에는 컸다가 점점 약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점 매수세가 약해지면서 매도세는 당연히 점점 커지겠죠. 시초가에서부터 종가까지 계속 매도세가 강력하게 작용해서 최고가가 시초가가 되고 최저가가 종가가 되면서 윗꼬리 밑꼬리 없이 크게 밀려버린 그림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캔들을 봤을 때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을지 비디오처럼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캔들이 아침에는 양봉이 될지 음봉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음봉으로 떨어지면서 음봉의 길이가 계속해서 길어진 것이겠죠. 그래서 시초가부터 시작해서 종가까지 쭉 음봉으로 밀려버린 것입니다.

[FX무료리딩 & 환율전망] 캔들 봉차트 분석으로 지정가 주문의 약점 커버!

캔들-봉차트-분석-활용예시

지난주 금요일도 ‘달러-엔 (엔달러’) 시세는 기본 전략대로 하락하긴 했습니다만 아쉽게 진입가에는 도달하지 못했네요.

지정가 주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한계이기도 한데요, ‘프라이스액션’이라고도 불리는 캔들차트 (봉차트) 분석을 조금만 공부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지난 주 금요일의 추천가는 109.85 (매도) 였지만 그 전에라도 1시간 봉 차트상에서 하락 신호가 나오면 기본 전략대로 따라 들어가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물론 시장가 주문으로.

쉽게 말하면, ‘캔들 봉차트’ 에서 꼬리를 포함한 각 캔들봉의 모양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 ‘지정가 주문의 약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는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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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시황 및 오늘의 전략

지난주 금요일 달러-엔 (엔달러) 은 리스크 오프 분위기 속에서 109.28까지 하락하는 국면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일본 수출업체의 결제일 (매월 5 또는 0으로 끝나는 날) 에 준하는 날로, 역시나 오전 중에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109엔 중반까지 되돌림하고 있다.

오늘부터 미-일 정상회담이 시작되었지만, 무역관련 회담은 7월 이후로 연기되었기에, 당분간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참고로 오늘은 런던과 뉴욕 시장이 휴장인 관계로 비교적 한산한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달러엔 리딩은 무난하게 어제와 비슷한 ‘매도’ 전략으로 설정한다.

캔들 분석

앞에서는 주식 캔들 보는법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차례로 이제 아래꼬리 캔들의 의미가 무엇이고 또 왜 이렇게 형성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을 알아보도록할께요. 아래꼬리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기 저희가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면 꼬리는 두가지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바로 아래꼬리와 윗꼬리 이 두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저희는 우선 아래꼬리에 대해서 알아볼텐데 일반적으로 아래꼬리를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와 예외적인 의미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더불어 주식을 하면서 항상 생각을 해주셔야하는 것은 주식에는 항상 예외가 존재하며 100%라는 것은 없고 단지 저희는 조금더 투자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기본적인 의미에 캔들 분석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해겠습니다. ..

주식 캔들 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제일 처음 접하는게 어떻게 보면 캔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키움영웅문S를 켜서 딱 첫 화면을 보시면 키움종합차트가 열리고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캔들 분석 이루어진 막대모양의 그래프를 보실 수 있으실것인데 오늘은 이 막대모양 그래프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기본적인 분석만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 캔들이란? 지금 보고 있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바로 삼성전자(005930)이라고 딱 말이 나오실텐데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보고 계신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기는 무엇인지 혹시 말씀을 해보실 수 있으실까요? 만약 이것에 대해서 모르신다면 앞으로 정말 찬찬히 읽어보셔야하는데 파란막대기와 빨간막대기를 보시면 어떤 것은 위에 꼬리를 달고 있고 어떤건 또 아래에만 달고 있고 어떤건 또 꼬리가 없..

캔들 분석

우리는 저번 포스팅에서 투자할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론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기본적 분석은 회사가 튼튼한지를, 기술적 분석은 회사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 분석방법이라는 것이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술적 분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차트에 대해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차트는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수치의 움직임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시각화하는 방법 중 하나죠.

꺾은 선 그래프

위의 꺾은 선 그래프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차트의 한 종류입니다. 아마 초등 수학 시간에 다들 접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위의 차트를 보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의 움직임에 따른 수치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이 한번 후루룩 훑어봅시다. 빨간 박스로 표시된 2020-12-01부터 2021-01-07까지 차트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죠? 그 기간 동안 수치가 계속 올랐구나~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100-103-120-117-155 이런 식으로 적어뒀다면 오르는 폭이 다른 기간과 비교해서 얼마나 컸는지, 지속적으로 오른 건지 한눈에 확인하기 쉽지 않았겠죠. 때문에 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게 가장 핵심인 기술적 분석에서는 주가의 움직임을 이처럼 차트로서 확인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선 그래프를 사용하기도 하죠.

삼성전자 주가의 선 차트 (출처 : 네이버 금융)

하지만 역시 가장 많이들 들어보시고 실제로도 사용중인 주가 차트는 캔들차트일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가의 캔들 차트

아마 이 글을 읽고 있으신 여러분은 바로 위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거겠죠? 저 빨간색, 파란색 박스는 무엇이며 위로 줄이 긴 것도 있고 아래로 긴 것도 있고 정신이 없을 겁니다. 저 아이들이 바로 캔들입니다. 양초처럼 생겼다고 캔들이죠. 우선 저 캔들을 만드는 방법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은 4가지의 특정 가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격들은 각각 그 특징에 맞게 시가, 종가, 고가, 저가라고 불립니다. 아래에서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식 거래가 가능한 시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형성된 삼성전자의 가격이 9만원이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사람들이 사고팔며 삼성전자 주식의 가격은 장이 닫히는 순간까지 변동됩니다. 예를 들어 장중에 "갤럭시 폭발 사고! 사상자 발생했나?"라는 뉴스가 떠서 캔들 분석 주가가 8만 원까지 훅~ 빠졌습니다. 그러다 "갤럭시인 줄 알았는데 아이폰이더라"하는 뉴스가 떠서 다시 주가가 12만 원까지 급등한 후 장이 닫히는 시점에 가격이 10만 원이 된다면 오늘 삼성전자 주식의 시가는 9만 원, 종가는 10만 원, 저가는 8만 원, 고가는 12만 원입니다.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 열릴때 가격 (시가) : 9만 원

장 중 가장 낮은 가격 (저가) : 8만 원

장 중 가장 높은 가격 (고가) : 12만 원

장 닫힐 때 가격 (종가) : 10만 원

실제로 어떻게 표시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금융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일별 시세표입니다.

삼성전자 일별 시세표

앞의 설명을 토대로 빨간 줄로 캔들 분석 표시된 21년 2월 10일의 가격대를 살펴보겠습니다. 82,600원으로 시작한 삼성전자의 주가는 더 오르지 못하고 81,600원까지 빠지다가 그대로 장이 닫힌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비는 전날 종가 대비 가격의 상승, 하락 폭을 의미하고 거래량은 오늘 거래된 주식의 수량을 의미합니다. 만약 제가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식을 한 주 팔고 누군가 그 한 주를 샀다면 거래량이 +1 되는 것이지요. 아까 말씀드렸듯 이렇게 숫자들로 주욱 표기해두면 한눈에 움직임을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2021년 1월 28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니?"라고 질문한다면 위의 표를 보여주기보다 아래 캔들차트의 빨간 박스를 보여주는 것이 더 직관적인 것이죠.

캔들 분석 시세표 기간의 삼성전자 캔들 차트

캔들차트를 보면 2021년 1월 28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그리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았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캔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캔들차트 구성 방법

아래의 그림은 캔들 각 부분을 구성하는 가격과 명칭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캔들의 구성

크게 캔들의 색깔, 몸통, 꼬리 3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캔들차트는 빨간색 (양봉), 파란색 (음봉)의 두 가지 색을 가집니다. 캔들의 색은 시가 대비 종가의 높고 낮음으로 결정됩니다. 시가 (시장이 열릴 때 가격) 보다 종가( 시장이 닫힐 때 가격) 가 높으면 오늘 장이 열려있는 동안 이 주식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이죠? 우리의 목표는 산 가격보다 비싸게 주식을 되파는 것이니 시가보다 종가가 오르면 이득이죠? 「시가보다 종가가 높다 = 주식 가격이 올랐다 = 개꿀 = 빨간색 = 양봉」 이렇게 연관 지어 기억하시면 좀 빨리 외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불과 연관 지어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불을 피우면 열기가 위로 올라가죠? 가격도 올라가고 불은 빨간색이고. 그래서 시가보다 종가가 오르면 빨간색. 좀 유치하지만 빨리 익숙해지시는 게 차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파란색 캔들(음봉)은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주식을 오늘 시가에 사서 들고 있었다면 산 가격보다 가격이 떨어진 것이죠. 개 빡치고 얼굴이 파랗게 질리겠죠? 그래서 캔들이 파란색입니다.

빨간 캔들 (양봉) = 시가보다 종가가 높음 = 가격이 오름 = 시가에 샀으면 개이득 = 신나서 얼굴이 빨개짐

파란 캔들 (음봉) = 시가보다 종가가 낮음 = 가격이 떨어짐 = 시가에 샀으면 잔고에 마이너스 찍힘 = 개빡쳐서 파랗게 질림

이제 몸통이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몸통은 시가와 종가의 차이입니다. 시가랑 종가의 차이가 만원인 캔들이랑 2만 원인 캔들의 몸통 길이는 후자가 두배 더 길겠죠. 그래서 시가 - 종가, 종가 - 시가 둘 중 뭐가 맞냐?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둘 다 맞습니다. 마이너스가 되지만 않으면 되죠. 시가 만원, 종가 2만 원일 때 몸통의 크기는 만원입니다. 종가가 더 높으니 종가 - 시가를 하면 되죠. 이것도 귀찮으시면 그냥 뺀 다음 절댓값 취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배운 캔들의 색까지 연결하려면 시가가 큰지, 종가가 큰지 염두에 두시고 계산하는 게 편하실 겁니다. 만약 시가 만원, 종가 2만 원이면 종가가 더 높으니 우리는 개이득, 개이득은 빨간색 캔들이었죠? 종가(2만 원) - 시가(만원) = 만원이니까 몸통이 만원 길이인 양봉이 만들어집니다. 만약 시가가 2만 원, 종가가 만원이었다면 몸통이 만원 길이인 음봉이 만들어졌겠죠.

양봉 (종가 > 시가) 몸통 길이 = 종가 - 시가

꼬리는 주가가 그 가격을 한번 만지고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아까 배운 고가와 저가가 등장합니다. 고가는 그날 장이 열려있는 동안 가장 높았던 가격, 저가는 가장 낮았던 가격이었죠? 만약 고가가 3만 원이었다면 3만원이 오늘 터치한 가장 높은 캔들 분석 가격이란 소리입니다. 이때 고가인 3만원이 꼬리의 끝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저가는 그 반대죠. 저가가 만원이었고 종가가 주욱 올라서 2만 원에 마감했다면 만원이 꼬리의 끝부분이 됩니다. 이때 고가의 꼬리를 윗꼬리, 저가의 꼬리를 아랫꼬리라고 합니다. 꼬리의 길이를 계산할때는 꼬리의 끝에서 가장 가까운 시가 or 종가를 빼면 됩니다. 고가가 10만원, 시가가 8만원, 종가가 5만원, 저가가 3만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고가인 10만원에서 시가, 종가중 높은 가격인 8만원을 빼면 2만원입니다. 2만원 길이의 꼬리가 캔들의 위에 붙어있는 것이죠. 위에 붙어있어서 윗꼬리라고 부릅니다. 윗꼬리가 있으니 아랫꼬리도 있겠죠? 저가인 3만원을 종가인 5만원에서 빼면 2만원입니다. 위아래로 2만원 길이의 꼬리가 달려있는 음봉이라고 생각할 수 있군요.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좀 편하실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앞으로 지겹게 보게 되실 캔들차트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떼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사람들이 캔들차트를 해석하는 모양도 제각각이라 처음부터 기본을 확실히 다지고 가시지 않으면 나중에 사짜들에게 휘말릴 수도 있기에 주저리 떠들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앞으로 오늘 배우신 캔들을 가지고 '이런 모양의 캔들은 다음에 반드시 이렇게 됩니다~'하고 약을 파는 사짜들을 많이 보게 되실 것입니다. 캔들은 지나간 가격을 보기 편하게 기록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섣불리 이게 정답이다!라고 판단하는 실수에 갇히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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