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결제선물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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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선물환 거래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선물환과는 달리 특수한 한 형태로서의 거래 형식또는 상품이라고 보면 가장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차액결제선물환

방송 등에서 흔히 "간밤의 환율 변동을 봅시다" 하고 보여주는 NDF의 정의는 외환은행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다음 내용으로 갈음:

NDF(Non-Deliverable Forward)란 만기에 계약원금의 상호 교환이 없이 계약한 선물환율과 만기시의 현물환율과의 차이액만을 기준통화(주로 미 달러화)로 정산하는 선물환 계약을 말합니다. 우리 말로 하면 "(만기비정산) 차액결제 선물환거래" 정도로 쓸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외환시장 용어가 그렇듯 우리말로 번역하여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용어의 영어 단어에 이미 NDF의 모든 것이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는 '만기에 계약원금의 상호지급이 없는(Non-Delivery)', '선물환(Forwards)'거래란 것입니다.

즉, 선물환 거래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선물환과는 달리 특수한 한 형태로서의 거래 형식또는 상품이라고 보면 가장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마지막 링크에서, "환율과의 상관관계" 부분을 발췌:

NDF거래는 현물환시장에서의 환율의 변동과 정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99년 7월부터 금년 2월까지 총 20개월동안 14개월(70%)이 역외거래자들(즉 비거주자들)의 NDF거래방향과 현물환율 변동방향이 일치했다고 하는 자료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것은 비교적 간단한 논리입니다. 가령 그들이 NDF매입거래를 많이 했다는 것은 그 대부분의 상대방들인 국내 은행들이 NDF매도거래를 했다는 것일테고, 이 매도Position을 Cover하기 위해 현물환 매입을 증가시켰을 테니, 당연히 환율 상승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꼭 알아두셔야 될 것은 현물환시장(Spot시장이라고 하죠)이 없는 NDF시장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현물환시장에 직접 주문이 가능한 국내은행들과 거래를 하기 때문에 NDF거래가 현물환시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지, 비거주자들끼리만 거래를 한다면 현물환시장에 영향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향을 주는 현실적인 방식은, 우선 뉴욕시장의 차액결제선물환 NDF 종가를 들 수 있겠습니다.전일 뉴욕시장에서 NDF 종가가 얼마이냐를 보고 국내 외환시장의 딜러들이 현물환시장 개장초에 매매거래를 주문할 때 이 종가를 참고하여 주문가격(환율) 수준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뉴욕시장의 종가에는 미국의 Nasdaq지수나 USD/JPY환율과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전망치가 모두 반영되어 있다고 딜러들이 판단하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문제의 당사자들보다는 제 3자가 오히려 그 문제에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걸 믿는 거죠. 차마 우리가 직접 말하거나 행동하기 어려운 것을 누가 대신 해주면 거기에 쉽게 호응해서 더 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외환시장의 개장 중에는 수시로 Reuter를 통한 역외 거래자들과의 접촉을 통해 이들이 지금 NDF 매입을 하는 지, 매도를 하는 지를 늘 파악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국내 외환시장의 하루 거래량이 대략 30억불이라고 한다면, 불과 몇 억불만 거래하는 데도 이렇게 상당한 영향을 받는 것은 이들의 시각이 바로 해외 국가의 우리에 대한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과 Global 한 그들의 영업망을 통해 어떤 중요한 정보들을 아무래도 우리 국내의 거래자들보다는 단 몇 분 몇 초라도 일찍 알고서 거래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NDF를 언급할 때 반드시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Nasdaq지수 및 USD/JPY 환율의 변동입니다. 일본 경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그 것이 USD/JPY환율을 거치고 NDF를 거쳐서 원/달러 현물 환율에 거의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반복적인 설명입니다만, NDF에 영향을 주는 중요 요인에는 외국인의 주식이나 직접투자 자금의 규모도 포함됩니다. 이것은 어쩌면 직접적이고도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도 하겠습니다.원/달러 시장의 참가자들은 장 중에 습관적으로 시장의 변수에 대해 늘 업데이트된 정보를 가질려고 하는데, 이 때 중요한 정보 중의 하나가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입니다.
또는 FDI(Foreign Direct Investment)의 규모가 얼마인 지 언제 시장에 물량이 나오는 지에 대해서도 늘 남보다 먼저 알려고 노력하지요. 이는 달러로 들어온 그 물량들이 외환시장에 출회가 될 때 예상되는 환율 하락을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환율이 하락하든 상승하든 미리 불과 몇 분전에만 알아도 이익이 될 것임을 당연한 결과이겠죠.

하지만 NDF거래라는 측면에서도 보면 이런 요인이 반드시 한 방향으로, 즉 환율 하락으로만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NDF거래 시장에서는 언젠가 있을 국내주식투자나 직접투자한 자금의 회수시(즉 원화로 투자한 것을 달러로 다시 환전할 경우)를 대비해 미리 환리스크를 경감시키기 위해 헤지(Hedge)를 목적으로 NDF 매입거래를 한다고 보면 이는 결과적으로는 NDF환율의 상승을 거쳐서 다시 현물환환율 상승이라는 영향으로 되돌아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위 문서의 PDF링크는 [ 여기 (외환은행) ]

올들어 차액결제선물환거래 급증

올들어 외환시장이 흔들리면서 국내 은행과 해외투자자(비거주자)간의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엔 북핵파문과 SK글로벌사태로 일평균 NDF거래량이 작년에 비해 77%나 증가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4분기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1분기중 국내 외국환은행과 해외투자자(비거주자)간의 일평균 NDF 거래규모는 10억8천만달러로 전분기(7억9천만달러)는 물론 작년(6억7천만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북핵문제가 표면화하고 SK글로벌사태로 외환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였던 지난달엔NDF 거래규모가 하루 평균 11억9천만달러에 이르러 작년에 비해 77.6% 급증했다. 이같은 일평균 거래규모는 외국환은행과 비거주자간의 NDF거래가 시작된 지난 99년이후 최대치다. NDF거래가 올들어 크게 증가한 것은 외국투자자들이 환율의 급변동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거나 한국 투자자산에 대한 위험 회피를 위해 달러 매수를 늘렸기 때문이다. 1분기중 비거주자의 NDF 순매입 규모는 102억4천만달러로 만기결제액(국내 금융기관의 외환공급분)을 제외한 실제 달러 현물 순매수 규모는 11억2천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NDF관련 달러 현물 순매수가 작년 4.4분기 2억9천만달러, 작년 전체적으로는 4천만달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할때 대단히 큰 차액결제선물환 것이다. 특히 북핵파문과 SK글로벌사태로 지난달 1∼15일 9억달러가 넘는 NDF관련 달러수요가 발생하면서 환율이 급등하자 한은은 외환보유액중 15억달러를 풀었고 이에힘입어 외환시장이 가까스로 안정을 찾았다. 한편 1분기중 국내 은행간 일평균 외환거래는 35억8천만달러로 전분기(34억7천만달러)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또 3월말 현재 원.달러 환율은 1천254.6원으로 작년말(1천186.2원)에 비해 5.5%(68.4원) 절하됐고, 1.4분기중 평균환율은 1천201.11원으로 작년 평균환율(1천251.24원)에 비해 4.2% 절상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종현기자

[헬로! 이코노미] 'NDF(차액결제선물환)' .. 외환 선물거래

NDF는 'Non-Deliverable Fowards'의 약자로 '차액결제선물환'으로 번역된다. 국내에선 보통 '역외선물환'이란 의미로 쓰인다. 본국에서 거래할 때 생길 수 있는 세제나 운용상의 각종 규제를 피해 조세 금융 행정 등에서 특혜를 누릴 수 있도록 외국에 형성된 '외환 선물환시장'을 일컫는다. NDF는 만기에 계약원금을 상호 교환하지 않고 계약한 선물환율과 지정환율 사이의 차이만을 미리 지정한 통화로 정산한다. 'Non-Deliverable'이라는 말은 이처럼 현물을 따로 '인도하지 않는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NDF거래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피하기 위해 일정기간 뒤 특정 통화를 일정한 값에 사거나 팔기로 미리 약정해 두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원화 금융자산에 투자한 비거주자 A가 1개월 뒤 달러당 1천2백원에 1천만달러를 사겠다는 주문을 냈다고 가정하자. 거래 상대방인 국내 외국환은행 차액결제선물환 B는 A의 주문을 받아 1개월 뒤 달러당 1천2백원에 1천만달러를 팔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다. 1개월 뒤 원화환율이 1천3백원으로 올랐을 경우 계약원금은 교환하지 않고 최초 계약한 선물환율(달러당 1천2백원)과 만기일 지정환율(달러당 1천3백원)간 차액(10억원)만을 지정통화(통상 미 달러화)로 결제한다. 위의 사례에선 B가 A에게 76만9천2백30달러(10억원÷1천3백원)를 지급하게 된다. 원화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달러화로 결제하는 것이다. NDF시장에서 최소 거래단위는 5백만달러이며 1개월물에서 5년물까지 모두 10개의 상품이 있다. 원화가 거래되는 대표적인 NDF 시장은 뉴욕 홍콩 싱가포르 등에 있다. 국내 외환시장 딜러들은 보통 전날 뉴욕 NDF시장의 원.달러 선물 종가를 참고해 개장초 주문가격을 결정한다. 따라서 전날 NDF시장의 움직임은 다음날 국내 외환시장의 원.달러환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안재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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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Non-Deliverable Forward, 차액결제선물환)

본문내용 외환위기가 발생한 이후 자유변동환율제도가 도입되고 환율이 시장기능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높아지게 되면서 역외선물환시장이 국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국내 외환시장은 그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 차액결제선물환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역외선물화시장의 움직임으로부터 여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다. 특히 99년4월 외환거래 자유화 조치 이후에는 국내금융기관이 NDF시장에 직접 참여하게 됨으로써 역외시장과 국내외환시장간에 직접적인 연계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내 금융기관이 비거주자와 역외선물환거래를 할 경우 국내금융기관이 환위험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현물환시장에서 반대매매를 하게 되면 역외선물환거래가 직접적으로 국내 외환시장의 환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내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고 NDF시장에서 달러를 매도하는 거래로써 통상적으로 NDF시장환율이 국내 현물환가격에 내외금리 차를 합산한 것보다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이러한 Arbitrage거래가 주종을 이루고있다. 최근 은행권의 환 관리에 있어 현 선물환 이 통합되면서 자기자본의 15%한도 내에서 Long과 short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차액결제선물환 아무런 리스크 없이 환차익을 낼 수 있는 Arbitrage에 나서는 은행이 많아졌다.

거주자들은 환차익 획득을 위해 수시로 단기물 NDF 매매거래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비거주자들은 엔/달러 환율변동을 매매의 준거로 삼고 있다. 즉 비거주자들은 대체로 엔/달러환율 상승시에는 역외에서 NDF 매입우위를, 엔/달러환율 하락 시에는 NDF 매도우위의 거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높은 수출경합관계 등의 영향으로 비거주자의 NDF 매입시 원/달러환율이 추가 상승하게 되므로 동 거래에 따른

한은,지난해 차액결제선물환 증가. 단기외채 비중확대 우려

지난해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57억7000만달러로 2018년(555억1000만달러)보다 2억6000만달러 증가,3년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자료=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57억7000만달러로 2018년(555억1000만달러)보다 2억6000만달러 증가,3년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자료=한국은행

NDF는 비(非)인도 선물환 거래로 만기에 계약 선물환율과 현물환율(지정환율) 간의 차이만을 계약 당시 약속한 지정통화(통상 미 달러화)로 결제하는 파생금융상품이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57억7000만 달러로 2018년(555억1000만달러)보다 2억6000만 달러 증가, 3년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수출입 규모가 줄어 현물환 거래가 감소했지만 역외 세력들이 투기 목적으로 달러 선물환을 매도하면 은행들이 이를 매입하면서 선물환 포지션이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증가로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은행들은 이렇게 늘어난 선물환을 헤지하기 위해 단기로 외화를 차입한다는 점이다. 단기외채는 만기 1년 미만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급격히 빠져나갈 위험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 잠정치를 보면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하 단기외채비율)은 각각 34.7%, 33.2%를 기록했다.

2분기와 3분기의 대외채무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하 단기외채비중)도 각각 30.3%.29.2%를 보였다. 단기외채비율은 2015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단기외채비중은 2013년 1분기 이후 6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환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일평균 359억4000만달러로 2018년 보다 17억7000만달러(5.2%) 증가했다. 외환스왑 거래가 226억2000만달러로 8억5000만달러(3.9%) 늘었다. 선물환 거래도 NDF(역외선물환)를 중심으로 8억1000만달러(7.2%) 증가한 11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NDF 거래는 9억1000만달러(10.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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