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투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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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최근 개최한 '전력설비 자산관리·재제조 기술 전문워크숍' 모습

NTT, JAC 가입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ICT 공급망 구축·관리 동참

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29일 -- NTT 코퍼레이션(NTT CORPORATION, 이하 ‘NTT’)이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감사를 수행하는 공동감사협회(Joint Audit Cooperation, JAC)[1]에 가입했다.

NTT는 JAC에 가입한 아시아 최초의 통신사로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하고 관리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JAC는 NTT[2]를 포함해 총 23개 통신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JAC 회원사들은 지금까지 41개국에서 724건이 넘는 CSR 감사를 수행했다. JAC 소속 통신사들은 공급망 전반의 CSR 기준을 높여 왔다.

NTT는 2022년 2월 ‘NTT 그룹(NTT Group)의 공급망 지속 가능성 가이드라인’[3]을 발표했다. NTT는 공급업체들과 교류를 강화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구축·관리해 왔다. NTT는 JAC에 아시아 최초로 가입한 통신사로 안정적인 투자관리 세계적 차원에서 공급업체 실사 작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급망에 대한 각 기업의 문제, 현황 및 CSR 우수 관행을 JAC 회원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NTT 그룹은 공급업체들과 공급망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1] JAC: https://jac-initiative.com/
[2] JAC에 가입한 23개 통신사:
에어텔 아프리카(AIRTEL AFRICA), ATT, BT, 부이그(BOUYGUES), DT, 엘리사(ELISA), KPN, MTN, MTS, NTT, 오렌지(ORANGE), 프록시무스(PROXIMUS), 스파크(SPARK), 스위스콤(SWISSCOM), T모바일 네덜란드(T MOBILE Netherlands), 텔레포니카(TELEFONICA), 텔레노르(TELENOR), 텔리아(TELIA), TDC, 텔스트라(TELSTRA), TIM, 버라이즌(VERIZON), 보다폰(VODAFONE).
[3] 공급업체는 웹사이트(https://group.ntt/en/procurement/supplier/index.html)에서 NTT의 조달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TT는 선한 기술을 접목한 사업 활동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NTT는 고객이 오늘과 내일의 성장 모델에 대한 성장과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NTT가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사이버 보안·애플리케이션·워크플레이스·클라우드·데이터 센터·네트워크용 디지털 사업 컨설팅과 기술, 관리형 서비스 등이 있으며, 모두 깊이 있는 전문성과 혁신성을 갖췄다. 상위 5대 글로벌 기술·사업 솔루션 제공업체에 속하는 NTT는 80여 국가 또는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90여 곳에서 포천 글로벌 100대 기업의 80%와 전 세계 수많은 고객 및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global.ntt) 참조.

[이 보도자료는 안정적인 투자관리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안정적인 투자관리 한해 유효하다.]

EDAILY 글로벌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부자 상인들이 몰려 있는 중국 동부 저장성의 원저우(溫州)시가 개인의 해외 직접투자를 허용하기로 했다. 연간 2억달러(2260억원) 한도로 시범실시되며 중국에선 처음이다.

1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개인의 외화 보유 한도를 연간 5만달러로 규정하고 있어 원저우시 거주자는 총 2억5만달러의 외화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난 2007년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본토 국민들의 홍콩 안정적인 투자관리 직접투자를 허용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 실시 직후 보류됐었기 때문에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원저우시는 이번 조치가 개인들의 해외투자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투자 경로를 만들기 위한 의도에서 시행됐으며, 해외투자 관리를 위한 행정능력 강화의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류리강 호주뉴질랜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조치는 좀 더 많은 투자경로를 제공하는 긍정적 변화"라며 "중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줄여 자산거품을 줄이고 위안화 절상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외국의 금융, 에너지, 광업 관련 회사나 비(非)수교국에 투자하는 것은 금지된다. 단일 투자는 300만달러를 넘을 수 없으며, 여럿이 함께 투자하는 경우에도 1000만달러를 넘을 수 없다.

인구 800만명인 원저우시의 개인들이 보유한 유동자금은 1조위안 가량이다. 외국에서 살고 있는 원저우 시민은 80만명 가량이며, 원저우 시민이 설립한 해외 기업은 500개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원저우시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009년 기준 3만2595위안(4900달러)으로 전국 평균보다 30% 가량 많다.

정부 관계자는 "개인들은 이미 지하자금이나 불법 대출자 등 허가받지 않은 경로를 이용해 외화를 사들이고 해외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부동산 거품이 터지기 전까지 원저우 시민들은 50억위안 가량의 두바이 자산을 사들였으며 10억위안을 손해봤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장 및 고위 관리들은 최근 해외 주식거래와 직접 투자를 포함한 국가 자본계정의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베이징시도 2조6500억달러에 이르는 외화비축고를 보강하고 위안화의 절상압력을 안정적인 투자관리 완화하기 위해 최근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외화 수입의 보유 한도를 늘린 바 있어 원저우시의 이같은 조치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될지 주목되고 있다.

안정적인 투자관리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 사장이다.

험난한 국제 자본시장 흐름을 극복하고 한국투자공사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1962년 11월2일 대전에서 출생했다.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에서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제국장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맡았다.

국제금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다.

신중하고 온화하며 배려심이 많다고 한다.

경영활동의 공과 △2021년 연간 9.13%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
한국투자공사는 2022년 5월26일 2021년에 연간 9.13%의 총자산 수익률을 냈다고 발표했다.안정적인 투자관리

최초 투자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2020년 말 5.22%에서 2021년 말 5.47%로 높아졌다.

한국투자공사의 2021년 연간 투자수익은 169억 달러이며 한국투자공사의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2021년 말 기준으로 2050억 달러다.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의 2021년 투자실적을 놓고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해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장기적으로 안정적 투자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대체자산 투자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공사의 자산 구성은 안정적인 투자관리 2021년 말 기준으로 주식 40.6%, 채권 34.6%, 대체자산 17.5%, 기타 7.0% 등이다.

2020년과 비교하면 주식은 2.1%포인트, 채권은 0.3%포인트 감소했고 대체자산은 2.2%포인트, 기타 자산은 0.2%포인트 증가했다.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국내 금융권과 해외 헤지펀드 공동투자
진승호는 국내 금융권과 손잡고 해외 헤지펀드 공동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2021년 11월에는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와 해외 헤지펀드 공동투자를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인트벤처의 펀드 설정 규모는 모두 3억 달러로 한국투자공사가 1억5천만 달러, 농협중앙회가 1억 달러, 수협중앙회가 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진승호는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와의 공동투자에 대해 "해외 헤지펀드 투자 저변을 확대해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을 안정적인 투자관리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헤지펀드 공동투자 구조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2년 2월에는 SGI서울보증과도 해외 헤지펀드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GI서울보증은 한국투자공사가 설정한 3억 달러 규모의 조인트벤처에 추가 투자하는 형식으로 해외 헤지펀드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한국투자공사와 맺은 업무협약을 놓고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높아진 통화정책의 불확실겅으로 인해 자산시장이 혼란스럽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투자공사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러 분야의 파트너십으로 금융산업 사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협력대사로 임명
진승호는 2022년 2월15일 ‘금융협력대사’로 임명됐다.

금융협력대사는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인 또는 전직 공무원에게 목적과 기간을 정해 대사의 직명을 부여하는 대외직명대사 가운데 하나다.

외교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1년이나 필요 시 1년 더 연장이 가능하다. 단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며 외무공무원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진승호는 금융협력대사로서 금융위원회가 수립한 ‘제5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관심도 제고와 외국계 금융회사의 국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세계 10대 국부펀드 도약 등 발전전략 수립
진승호는 2021년 7월1일 취임 뒤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투자공사의 4대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진승호가 수립한 한국투자공사 발전전략은 △세계 10대 국부펀드 도약 △대체투자 확대 △책임투자 강화 △국내 금융산업 발전 지원 확대 등이다.

진승호는 발전전략을 놓고 “세계 주요 국부펀드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자산운용 규모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현재 자산군에 대한 정책비중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장기분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유지를 위해 대체투자 비중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승호는 “대체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장기 수익률 제고와 리스크 분산을 통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올해 개소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를 중심으로 북미 서부지역 벤처·기술투자를 확대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미래기술 투자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부펀드로서의 위상과 책임에 걸맞은 책임투자, 윤리경영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는 지금까지 윤리·투명경영을 경영의 기본원칙으로 채택해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 고취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국부증대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투명하게 자산을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2021년 말 조직개편도 진행했다. 기존 주식운용실을 위탁운용과 지역펀드 관리를 담당하는 주식운용전략실과 글로벌 펀드 운용을 전담하는 글로벌 주식운용실로 분리했다.

사모주식투자실에는 벤처투자 및 신규 성장전략을 담당하는 성장투자팀이 신설됐고, 해외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사무소를 뉴욕 지사에서 분리했다.

△한국투자공사 사장 취임
진승호는 2021년 5월18일 한국투자공사 제8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021년 3월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진승호를 포함해 홍승제 전 KIC 리스크관리본부장(CRO), 민간 금융권 인사 등 최종 3인 후보를 선정한 뒤 기획재정부에 진승호를 1순위 사장후보로 제출했다.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기획재정부장관이 대통령에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되기 직전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맡았다.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기민하고 탄력적인 혁신투자 △고도화된 책임투자 △국내 금융산업의 선도적 동반자 등을 주요 경영목표로 내세웠다.

△기획재정부 관료 시절 국제금융에서 경험 쌓아
진승호는 기획재정부 재직 시절 국제, 예산, 세제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으나 국장급 간부가 된 뒤에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주로 경험을 쌓았다.

국외훈련에서 복귀한 직후인 2014년에는 대외경제국 대외경제협력관이 됐고, 이후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제국장 등을 맡았다.

국제금융 관련 부서는 기획재정부 내에서도 요직으로 꼽힌다.

해외투자를 주로 하는 한국투자공사의 특성상 국제금융 경험은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되는 데 중요하게 요구되는 조건이다.

6대 사장인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7대 사장인 최희남 전 사장 등 진승호 이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모두 국제금융부서 국장을 거쳤다.

국제금융 라인으로 분류되는 기재부 출신 관료는 한국투자공사 외에 금융위원회는 물론 금융 공기업의 주요 자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신제윤·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광열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등이 국제금융 라인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2022년 4월7일 한국투자공사 '국제금융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진승호는 불확실성이 커진 투자환경에 대응해 한국투자공사의 수익률 지키기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2022년은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들어선 데 따른 각국 통화당국의 긴축정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영향으로 투자환경이 녹록지 않다.

국내 대표적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도 안정적인 투자관리 2022년 4월까지 –3.79%의 수익률을 냈고, 연간 기준으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낼 가능성이 높을 정도다. 국민연금이 연간 기준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것은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2008년, 2018년 두 차례에 불과하다.

한국투자공사 역시 2022년에는 안정적인 투자관리 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국투자공사는 2018년 –3.66% 수익률을 낸 뒤 2019년 15.39%, 2020년 13.71%, 2021년 9.13% 등 최근 3년 연속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왔다.

하지만 진승호는 2022년 4월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올해 시장상황과 관련해 “내부 수익률 지표를 확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장 변동성이 크다”고 말했다.

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보가 주요 숙제가 되고 있다.

한국투자공사는 공기업인 만큼 민간과 비교하면 투자인력에 대한 처우에 한계가 뚜렷하고 이는 지속적인 인력 이탈로 이어졌다.

특히 한국투자공사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대체투자 영역에서는 민간 투자업계도 인력 수요가 많아 인력 이동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투자공사의 인력 이탈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1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부증대를 위해 운용자산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운용인력 부족은 수익률 제고에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 리스크 관리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운용자산 규모 확대에 따른 운용인력 강화가 필수적인 만큼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진승호는 한국투자공사의 투자인력 확보를 위해 2022년 4월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인 ‘국제금융 아카데미’를 마련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진승호는 국제금융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국제금융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투자공사의 노력이 본격화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공사는 진승호의 사장 취임 이후 2021년에 한 차례, 2022년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세 차례 경력직원 채용을 진행하며 인력 확보에 나섰다.

2022년 7월 현재 진행 중인 한국투자공사 최고투자책임자(CIO) 인선도 마무리해야 한다.

한국투자공사 최고투자책임자는 3년 임기로 250조 원에 이르는 한국투자공사의 투자운용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이전까지는 주로 외부 인사가 임명돼왔으나 이번 최고투자책임자 인선에서는 최초로 내부 출신자 임명이 유력하다는 시선이 많다.

한국투자공사의 위탁운용 자산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 이행계획서'를 통해 "우수 투자기회 발굴에 제약이 있는 공제회, 중앙회 등 소규모 공적자산 운용기관의 자산을 한국투자공사에 위탁운용하도록 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정책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위탁운용이 가능한 자산의 범위 확대는 한국투자공사의 숙원이었다.

현재 한국투자공사에 자산운용을 위탁할 수 있는 기관은 한국투자공사법에 따라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연기금 등으로 제한돼 있다.

한국투자공사는 위탁운용 자산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과 조인트벤처(JV)를 만들어 공동투자하는 우회적 방식을 사용해왔다.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2021년 7월28일 한국투자공사 본사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와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승호는 국제금융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인사로 꼽힌다.

중국 주상하이 총영사관에 재경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고위공무원이 된 뒤에는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제국장을 지냈다.

국제금융 관련 부서는 이른바 ‘국금(국제금융)라인’으로 불리며 기획재정부 내에서 요직으로 꼽힌다.

전임자인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도 기획재정부에서 국제금융 부서의 국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기획재정부에 재임할 때는 분명한 업무지시로 직원들의 신망을 얻었다고 한다.

온화하고 배려심이 많은 성품으로 전해진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에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정부과천청사기독선교연합회·정부세종청사기독선교연합회 회장,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대표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장로회 총무 등을 지냈고, 2020년 12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21년 10월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극단적 선택을 한 한국투자공사 직원 관련 2021년 국정감사
2021년 10월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9년 7월 극단적 선택을 한 한국투자공사 직원의 사례가 거론됐는데 진승호가 해당 직원의 일기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해당 직원은 2016년 7월부터 한국투자공사 고졸 청년으로 일하다가 3년 만에 만 21세의 나이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자살자에 대한 산업재해 판정이 매우 어려운데 실제 판정이 내려진 사례 가운데 하나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투자공사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용 의원은 산업재해에 따른 자살자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조리 등의 문제가 얽힌 경우가 많아 조사가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

진승호는 용 의원의 주장에 "사건의 경과에 관해 조금 보충 설명을 드리겠다"며 "사망한 직원의 일기장을 검토했는데 일부를 인용하면 '사실 회사 분들 아무도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없어서', '혼자서 일하고 싶은데 내 업무가 워낙 사람들하고 엮여야 하다보니 부담이 되었나 보네' 등 직장 내 괴롭힘과는 무관한 내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진승호의 설명에 용 의원은 울먹이며 "공사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고인의 사적 기록을 이 자리에서 들춘 것을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용 의원은 고인의 명예를 위해 국회 회의록에서 해당 부분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으나 국회법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2021년 7월1일 한국투자공사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9년 행정고시(제33회)에 합격했다.

1991년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사무관이 됐다.

1999년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경협총괄과 사무관을 맡았다.

2001년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 주상하이 총영사관 재경관을 지냈다.

2005년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경제홍보지원과장이 됐다.

2005년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관실에서 교육홍보팀장을 맡았다.

2006년 재정경제부 국제조세과장이 됐다.

2007년 재정경제부 부가가치세제과장을 맡았다.

2008년 기획재정부 예산실 교육과학예산과장이 됐다.

2009년 미래기획위원회에 파견돼 근무했다.

2010년 대통령실 행정관이 됐다.

2011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안정적인 투자관리 버클리교로 국외훈련을 갔다.

2014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협력관이 됐다.

2016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장을 맡았다.

2016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이 됐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맡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지냈다.

2021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에 올랐다.

1978년 대전중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1997년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0년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10월 안정적인 투자관리 배우자와 혼인했다. 슬하에 1998년 출생 아들과 2001년 태어난 딸을 두고 있다.

2022년 3월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진승호의 재산은 3억8725만 원이다.

주택, 토지 등 부동산은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서울 노원구 아파트 전세권 5천만 원을 신고했다.

1987년 8월 육군 상병으로 병역을 마쳤다. 장남은 2021년 5월부터 군복무 중이다.

[Who Is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2021년 7월1일 취임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고자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해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대체자산 투자를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 (2022/05/26, 한국투자공사의 2021년 투자성과를 놓고)

“영국 국제통상부와의 투자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과 영국 사이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한국투자공사의 투자수익률 제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우수한 ESG 관련 투자기회 발굴을 위해 영국을 포함한 해외 정부기관들과의 협력을 늘리겠다.” (2021/11/21, 한국투자공사와 영국 국제통상부 사이 투자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ESG 투자 확산에 기여하는 ‘그린 파트너십’을 추진하겠다. 그린 파트너십은 정부의 그린본드 발행 자금에 기초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ESG에 대한 공동투자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그린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ESG 투자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 우수한 ESG 투자를 확대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 (2021/09/02, 세계경제연구원과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한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대항해 : ESG 경영과 디지털 융합을 넘어’ 콘퍼런스에서)

“청년인턴은 해외투자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한국투자공사는 해외투자 전문성에 특화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글로벌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2021/08/03, 한국투자공사의 2021년 청년인턴 채용을 놓고)

“세계 주요 국부펀드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자산운용 규모를 확보하고자 한다. 현재 자산군의 정책비중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장기분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높여 나가겠다.” (2021/07/01,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날로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수한 투자성과를 장담하기 어렵다. ‘기민하고 탄력적인 혁신투자’를 통해 대응해 나가자. 최근 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각국이 그린 뉴딜과 기후금융을 국가 아젠다로 채택하는 등 책임투자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와 방대한 운용자산을 통해 글로벌 경제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만큼 한국투자공사의 위상과 책임에 걸맞게 고도화된 책임투자를 실천해 나가겠다.” (2021/05/18, 한국투자공사 사장 취임사에서)

“새로운 직장선교사를 많이 발굴하고 세우는 일에 힘쓰겠다. 직장 내 청장년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영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직장선교의 비전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21/01/30,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2021년 신년하례 예배에서)

"대한민국에는 `특구`가 많다. 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지역특화발전특구, 관광특구 등에 더해 `특구`라 불리지는 않지만 경제자유구역과 각종 클러스터에 이르기까지, 특구가 아닌 지역을 찾기 힘들 정도다. 전문가들은 `무늬만 특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기업이 중심이 안정적인 투자관리 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도심융합특구의 장밋빛 전망도 결국 기업이 성패의 키를 쥐고 있다." (2020/11/23, 대전일보에 기고한 글 '지역경제 활력, 도심융합특구로 풀자'에서)

“4월 G20 재무장관 회의 때보다 재정정책의 중요성이 더 명시적으로 표현됐다. 글로벌 수요가 낮아져 성장률이 낮아지는 악순환을 피하려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써야 하는데 통화정책은 한계에 도달한 만큼 재정을 확장하자는 것이다.” (2016/07/24, 기획재정부 국체금융협력국장 시절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공동선언문 내용을 설명하며)

“세계경제가 저성장 기조로 가는 상황에서 한반도가 통일되면 7500만 명 정도의 대규모 내수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통일과 관련한 팀을 별도로 만들어 중장기적 관점의 통일 편익과 비용을 분석하고 있다.” (2014/11/05, 기획재정부 대외경제협력관 시절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개최한 ‘남북한 경제통합과 동북아 경제협력’ 세미나에서)

“간이과세 제도를 폐지해 간이과세자들이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면 장부 기장, 세금계산서 발급 등으로 인한 조세협력 비용이 증가해 부담이 과중될 우려가 있다. 세원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당장 폐지하기보다는 대상자를 점차 줄여나가도록 하겠다.” (2008/01/29, 재정경제부 부가가치세제과장 시절 한국재정학회가 ‘선진국 진입을 위한 우리나라 세제개편 방안’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정책세미나에서)

안정적인 투자관리

[에너지신문] 한전 전력연구원이 '전력설비 자산관리 및 재제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전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자산관리의 핵심기술을 기존의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nagement) 방식에서 리스크 기반 유지보수(RBM, Risk Based Management) 방식으로 개선하여 개발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자산관리는 설비의 전주기 상태를 감시, 잠재적인 사고위험, 성능, 수명 및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 교체시점 및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술이다. 또 재제조 기술은 노후설비의 활용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설비의 상태, 수명 평가 이후 분해·조정‧재조립을 통해 설비를 신품 또는 그 이상의 수준으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 전력설비 자산관리 재제조 기술 전문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 전력설비 자산관리 재제조 기술 전문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전력연구원에 따르면 이들 2개 기술을 기반으로 설비의 수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명주기 동안 활용가치를 극대화, 자원을 절감할 수 있다.

전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 구축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력설비 자산관리·재제조 기술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력연구원 및 타 기관의 AMS 구축 현황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AMS 운영에 따른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AMS의 고도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EV 배터리, 전력설비 수배전반, 안정적인 투자관리 GIS 분야의 자산관리·재제조 사례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력연구원은 AMS 기술 적용분야의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전력연구원은 AMS의 개발 및 구축을 완료하고, 2023년 초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위한 운영기술을 확보하고, 전사에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AMS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및 ICT 기반의 재제조 기술을 활성화함으로써 전력설비의 투자효율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적인 투자관리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최근 개최한

한국전력 안정적인 투자관리 전력연구원이 최근 개최한 '전력설비 자산관리·재제조 기술 전문워크숍' 모습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이중호)이 설비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전력설비 자산관리 및 재제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한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자산관리의 핵심기술을 기존의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nagement) 방식에서, 리스크 기반 유지보수(RBM, Risk Based Management)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한 개발·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자산관리'는 설비의 전주기 상태를 감시, 잠재적인 사고위험, 성능, 수명 및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적 교체시점 및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술이다.

또한 '재제조 기술'은 노후설비의 활용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설비의 상태, 수명 평가 이후 분해·조정·재조립을 통해 설비를 신품 또는 그 이상의 수준으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전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AMS, Asset Management System) 구축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최근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설비 자산관리·재제조 기술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력연구원 및 타 기관의 AMS 구축 현황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AMS 운영에 따른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AMS의 고도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EV 배터리, 전력설비 수배전반, GIS 분야의 자산관리·재제조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력연구원은 AMS 기술 적용분야의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력연구원은 AMS의 개발 및 구축을 완료하고, 2023년 초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위한 운영기술을 확보하고, 전사에 확대 적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력연구원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AMS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및 ICT 기반의 재제조 기술을 활성화 함으로써 전력설비의 투자효율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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