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뉴델리 29.2℃

도쿄 25.1℃

베이징 26.7℃

자카르타 28.8℃

이전기사

다음기사

하나은행, 외환거래 컨텐츠 ‘외환의 발견’오픈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인 하나은행에서 선보이는 ‘외환의 발견’은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서 손님들에게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매입율,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외환의 발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내용으로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환전,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유용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확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인에게 SNS, 메신저 등을 통해 공유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외국환거래에 대하여 손님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외환의 발견’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김미현 기자
    • 승인 2022.03.15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 개인손님들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컨텐츠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이 선보이는 외환의 발견은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서 손님들에게 안내합니다. 특히 전신환매입율,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해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내용은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부터 환전 및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유용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지인에게 SNS, 메신저 등을 통한 실시간 공유까지 가능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외환의 발견을 통해 손님이 외국환거래에 대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금융업계에서 15일 신규 컨텐츠 오픈 및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하나은행, 외환거래 컨텐츠 '외환의 발견' 오픈=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 개인손님들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컨텐츠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외환의 발견'은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서 손님들에게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매입율,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외환의 발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내용으로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환전,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유용한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외국환거래에 대하여 손님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외환의 발견'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기관·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 실시=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2년 다문화기관·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기관·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맞춤형 프로그램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2013년부터 지원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가족관계 증진 △자립역량 강화 △지속가능 교육 △인식개선 활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공모해 총 3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전국 가족센터를 비롯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복지기관 중 프로그램 참여자의 50% 이상이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면 신청 가능하다. 이달 31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기관회원’으로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총 10개 기관에 최대 300만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4월 중 재단과 사업수행 협약을 맺고 5월부터 사업을 수행하면 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참신하고 의미있는 사업들이 폭넓게 운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를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 실시=신한은행은 동해안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면 신한은행이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캠페인은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신한 쏠(SOL)앱 내 기부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신한은행이 산불피해주민을 위해 1천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존 쏠(SOL) 회원은 접속 후 별다른 과정 없이 참여 가능하고 신한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한 쏠(SOL)에서 간단하게 회원가입이 가능해 만 14세 이상 모든 국민은 기부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캠페인을 통해 최대 5억원을 모금할 계획이며 캠페인 종료 후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의 추가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많은 고객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BNK금융그룹은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ESG 경영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한 이니셔티브는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등 3개이다.

      PCAF는 금융기관이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탄소회계표준 및 방법론을 제공하는 글로벌 협의체이며,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이니셔티브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가입을 통해 금융투자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측정하고 실현가능한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UNEP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FI 가입과 함께 UN PRB(유엔 책임은행원칙) 서명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UN PRB는 파리 기후협약과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한 금융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협약이다.

      BNK경제연구원 정영두 원장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에 따라 그룹의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ESG 흐름에 동참하면서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증권사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에 삼성증권 추가=카카오뱅크는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삼성증권'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삼성증권'과의 제휴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삼성증권 주식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설 축하금 5천원을 지급하고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도 평생 제공한다.

      삼성증권에서 해외 주식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거래가 처음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80달러의 축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 주식 거래 관련 이벤트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오투(O2), 엠팝(mPOP)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증권사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는 고객이 입출금 계좌개설 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주식 계좌 개설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주식 계좌와 연결할 입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계좌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인증을 거치면 주식 계좌 개설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삼성증권과의 제휴로 고객의 주식 거래 혜택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필곤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황준구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임순혁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사진=서울시교육청]

      왼쪽부터 김필곤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황준구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임순혁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농협, 서울교육사랑카드 출연금 22억8900만원 전달=서울농협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교육사랑카드 출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출연금 22억8900만원은 NH농협 제휴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0.1~1.0%를 적립하여 조성한 것으로 교육재정 확충 및 학생·교직원의 복리후생에 기여하기 위해 사용된다.

      서울농협은 "NH농협카드를 통해 조성된 출연금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매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의 금고은행으로서 서울지역 발전에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환 거래에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유용한 기사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이여진 기자
      • 승인 2022.03.15 11:16
      • 댓글 0

      (사진 제공: 하나은행) 하나은행, 외환거래 컨텐츠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 개인손님들이 외국환거래 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외환의 발견' 컨텐츠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인 하나은행에서 선보이는 '외환의 발견'은 손님과 상담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외국환거래에 대해서 손님들에게 안내한다. 특히 전신환매입율, 외국환거래은행 지정 등 어려운 금융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외국환거래 관련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 해외여행 2배로 즐기기, 해외송금 쉽고 빠르게!, 환테크 어디까지 해봤니?, 은행 업무 간편하게 정복하기! 등 테마별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환전, 유학생 송금, 환율의 이해 및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광고수익금을 받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외국환거래 시 유용한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외환의 발견'을 통하여 확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지인에게 SNS, 메신저 등을 통한 실시간 공유까지 가능하여 이용의 편리함까지 더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외국환거래에 대하여 손님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외환의 발견'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제 외국환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중국으로 2조원 불법송금" 충격적인 이상 거래에 검찰 수사 착수. "불법정치자금으로 예상"

      신한·우리 은행 통해 중국으로 2조원 외환거래 혐의 적발.
      검찰·금감원 즉시 수사 착수.
      일각에선 "불법정치자금 아니냐".

      / 매일경제, 디지털타임즈

      신한·우리은행에서 발생한 이상 외환거래 규모가 무려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검찰과 금융감독원 검사(이하 금감원)가 적극 수사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해당 이상거래가 불법자금과 연관됬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금감원·검찰, "신한·우리, 이상 거래 혐의 수사중"

      어제(5일) 금융권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감원뿐만 아니라 검찰에서도 신한은행의 이상 외환거래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월 1일, 신한은행은 자체적인 지점별 외환거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상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고 금감원에 보고했으며, 금감원은 즉각 현장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신한은행에 앞서 이상 외환거래가 발견된 우리은행도 범죄 가능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서울의 한 지점에서 최근 1년 동안 8000억원에 달하는 비정상적인 외환거래가 이뤄진 사실을 내부감사를 통해 포착하고 금감원에 보고했습니다. 우리은행을 통해 송금된 돈의 대부분은 반도체칩과 골드바 수입 대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은 수입대금 서류의 위조 가능성을 확인 중입니다.

      "검찰이 먼저 수사해온 것으로 보아 범죄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연루 가능성"

      검찰은 금감원의 검사 착수 이전부터 국내 은행의 수상한 외환송금 거래를 인지해 은밀히 수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등 2개 시중은행의 지점을 통해 총 2조원 이상을 중국에 외환송금한 고객과 자금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에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앞서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섰다는 점에서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금융권 관계자는 "검찰이 금감원에 앞서 실체 파악을 위해 관련 계좌를 추적해왔다"며 "외환 송금한 돈이 중국으로 빠져나간 점을 확인하고, 이 돈의 원래 주인과 돈의 성격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들 2개 은행을 이용한 고객이 여러 명이 아니라 동일인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중국계인 국내 한 증권사가 신한은행 등 2개 은행을 소개시켜줬다는 첩보에 대해서도 내사 중입니다.

      일각에선, "불법 정치자금과 관련 있는듯" 추측도.

      일각에선 단순 범죄가 아니라 불법 정치자금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1조원 이상의 외환거래는 개인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며 "범죄 관련성은 물론 불법 정치자금과 외환 거래에 유용한 기사 관련이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아직까지 직원들의 불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외환거래에서 은행은 서류를 검토하고 이상이 없으면 송금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불법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 "법령 위반 여부는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이상 외환거래가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동안 제대로 된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혹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은행권 전반으로 확대된 이상 거래 조사.

      금감원은 은행권의 이상 외환거래 사례가 잇따르자 조사 범위를 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자금세탁 방지법상 신고 및 보고 의무를 이행했는지와 외국환거래법상 외환 송금 처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5일 열린 '여전사 CEO와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 문답에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이상 외환거래에 대해 지금 보고 있다"며 "유사한 거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다른 은행 전체에 대해서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검사가 종결되기 전까진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사고 발생 파악직후 바로 외환검사팀을 별도로 꾸려서 보내고, 이후에도 추가 증원을 해서 집중적으로, 단기간 안에 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 출신의 이 원장은 시장 질서 교란 행위와 불공정 거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불법적인 정황이 드러난다면 강력한 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