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본 논문은 중국의 상해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에 동시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 A주식과 H주식들의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일별수익률을 이용해서 주가동조화현상을 분석하여 어느 주식이 수익률을 선도하는지 연구한 것이다.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증권거래소의 주가지수를 이용해서 주가동조화현상을 연구하였지만 본 연구는 개별주식의 주가정보를 대상으로 하여 주가동조화현상을 좀 더 직접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상해증권거래소 A주식의 수익률정보가 홍콩증권거래소의 H주식으로 강하게 전이되었지만 반대로 H주식이 A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약하게 나타났다. 이는 본국주도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인데 전반기 5년 기간보다 상해증권거래소가 많이 개방된 후반기 5년 기간에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A주식과 H주식에 공통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주가변동을 통제한 후에도 유의적으로 확인되었다. 거래소지수를 대상으로 분석한 선행연구에서 상해증권거래소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과는 상이한 결과이다. 이에 비해서 H주식이 A주식에 미치는 영향력은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가면서 크게 감소하여 후반기에는 유의적인 영향을 상장주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후강퉁제도의 시행 하에서 투자계획의 수립과 투자결과의 평가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stock 상장주 market co-movement between A stocks and H stocks in the China stock market. The influence of A stocks price information on the H stocks is strong in the period of 2005-2014. However the influence of H stocks price information on the A stocks is not strong as before. Especially we could not find the significant evidence in the second half period 2010-2014, in this time the Shanghai market are more opened than in the first half period 2015-2019. These results support the home market leadership hypothesis. It seems that the liberalization of the Shanghai market caus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half period. These results could be important for the investors and governments, that are interested in China stock 상장주 markets.

코스닥 하락종목수 역대 두 번째…상장주 5개 중 2개 '신저가'

코스닥 하락종목수 역대 두 번째…상장주 5개 중 2개 '신저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의 동반 매도 공세에 2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이 64조원 넘게 증발하면서 하락 종목이 속출했다.

하루 코스닥 하락 종목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았고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 5개 중 2개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12포인트(2.74%) 내린 2,342.81로 2020년 11월 2일(2,300.16) 이후 1년 7개월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1.34포인트(4.03%) 급락한 746.96에 마감했다.

이는 약 2년 전인 2020년 7월 2일 종가 742.55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연저점이다.

이날 코스피 상장주 상장주 하락률은 지난 1월 27일(3.50%), 지난 6월 13일(3.52%)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높다.

코스닥지수 하락률은 지난 13일(4.72%)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날 하루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은 64조원 넘게 증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은 2천176조1천654억원으로 전날보다 64조4천805억원 감소했다.

시장별 시총은 코스피가 전날 1천894조9천655억원에서 이날 1천843조8천886억원으로 51조767억원 사라졌고, 코스닥은 345조6천803억원에서 332조2천765억원으로 13조4천38억원 줄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동반 급락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주식을 내다 팔았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주식을 각각 3천204억원, 61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 역시 코스피 843억원, 코스닥 60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양 시장에서 순매도한 규모는 모두 5조5천억원에 이른다.

외국인 시가총액 지분율은 코스피(31.61%)와 코스닥(9.45%) 합산 기준 28.23%로 전날과 비슷하다.

코스닥 하락종목수 역대 두 번째…상장주 5개 중 2개 '신저가'

하루 하락 종목 수는 코스피가 870개로 올해 들어 두 번째, 역대 10번째로 많았다.

특히 코스닥 하락 종목 수는 1천364개로 1996년 개설 이후 지난 13일(1천388개)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이날 하루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수는 996개로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종목(2천500개)의 39.84%를 차지했다.

코스피 신저가 종목은 366개로 전체의 38.89%를, 코스닥 신저가는 630개로 전체의 40.41%에 이른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4% 하락한 5만7천600원에 마쳐 52주 신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7천원대에 마감한 것은 2020년 11월 2일(5만7천400원) 이후 1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외국인은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15거래일간 삼성전자를 3조원어치 넘게 팔아치웠다.

네이버(NAVER)와 카카오도 장중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는 장중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22만7천원으로 직전 고점(46만5천원) 대비 반토막이 났으며 카카오는 6만8천500원으로 1년 전에 세운 고점(17만3천원)의 3분의 1수준까지 내려왔다.

이날 장중에 코스피 29개와 코스닥 105개 종목이 사상 최저가를 새로 썼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애경산업, 대교, 동아에스티, 코스맥스, HDC현대산업개발, 에어부산, 교촌에프앤비, SK스퀘어 등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현대오일뱅크, 돌연 상장 철회…"제대로 된 가치평가 어려워져"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던 현대오일뱅크가 돌연 상장을 철회했다. 2012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증시 침체와 국제 유가 하락 등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의아하다는 평가가 많다.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6월 말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해 연내에만 상장을 완료하면 된다. 앞으로 5개월 동안 시장 상황을 지켜봐도 되는데 서둘러 상장을 포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주식 시장 상황과 동종업체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IPO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 이상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증권가는 현대오일뱅크의 결정에 당황하는 분위기다. 상장 주관사도 이날 오전 철회 소식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갑자기 상장을 접을 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조6066억원, 영업이익 1조1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 7조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의 좋은 실적을 올렸다.현대오일뱅크는 당초 IPO를 통해 10조~12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국내 1위 정유사인 에쓰오일 주가가 지난달에 비해 약 30% 하락하면서 10조원대 기업가치를 자신할 수 없게 됐다. IB업계 관계자는 “공모 규모도 1조원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여의치 않을

현대오일뱅크, 돌연 상장 철회…

한투 "회사채 1분 만에 완판"…올해 채권 판매액 16조 돌파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어섰다. 증시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채권 수익률(금리)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투자처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한국투자증권은 올 들어 지난 15일까지 채권 판매액이 1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증권사의 연간 채권 판매액이 22조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로 채권 투자에 돈이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채권 판매액 3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채권 중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우량 회사채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판매한 채권 ‘현대자동차317-1’(AA+등급·연 4.0%)과 ‘기아283-1’(AA등급·연 4.1%)’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각각 200억원, 250억원 물량이 완판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 하락 시 매매 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채권으로 돈이 몰려들고 있다”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서형교 기자

증권가 어닝쇼크 공포 떠는데…현대차證 '나홀로 질주' 비결은

현대차증권이 지난 2분기 48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등 대내외 악재로 증권사들이 2분기 ‘어닝쇼크’를 낸 것으로 분석되는 상황에서 예상 밖의 호실적을 올렸다. 최병철 사장 취임 후 꾸준히 강조해온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 다각화 노력이 2분기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21일 현대차증권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1% 늘어난 3428억원으로 집계됐다.다른 증권사들이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증시 거래 위축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감소 등으로 2분기 이익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상반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삼성·NH·키움 등 주요 증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5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현대차증권이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거둔 비결로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꼽힌다. 이 증권사는 금리 상승에 대비해 보유 채권 규모를 대폭 축소함으로써 채권 평가손실을 최소화했다. 현대차증권의 채권 보유액은 2분기 말 2조69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4.2% 줄었다. 동시에 보유 채권 만기(듀레이션)도 축소하고 미국과 국내 채권 간 수익률 차이(스프레드)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도 돋보였다. 2분기 56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분양시장 침체를 예상하고 물류센터·오피스 등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마감종합기사] 코스피 2500 붕괴. 신규상장주 강세, 에이프로젠 합병

6월 14일 화요일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가온칩스, 공구우먼, TS인베스트먼트, 에스아이리소스, 삼성스팩4호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지난 달 27일 상장주 상장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가온칩스가 이날 상한가를 달성했다.

가온칩스는 삼성 파운드리와 ARM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다.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 12개 파트너사 가운데 비즈니스 성과·전망, 기술력, 디자인 솔루션 개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 디자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ARM과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지 1년만에 베스트 디자인 파트너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공구우먼은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공구우먼은 1주당 신주 5주를 지급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30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TS인베스트먼트도 상한가를 달성했다. TS인베스트먼트의 티에스2018-12 M&A 투자조합은 공구우먼의 2대 주주로서 48.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아이리소스는 중국이 수입 석탄에 한시적으로 무관세 조치를 시행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상한가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에스아이리소스의 주력 사업은 섬유 원단 생산과 유연탄 판매 등이다. 유연탄 판매 분야에서는 러시아 사할린의 우글레고르스크 노천 탄광 지역에 약 800만 톤의 매장량을 가진 2개의 광구를 개발하고 있다.

삼성스팩4호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인수합병(M&A) 가능성 전해지자 지난 2~3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이다. 이날도 주가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삼성스팩4호는 삼성이 공모 자금으로 비상장사와 합병하기 위해 만든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세아메카닉스(+23.97%)는 LG에너지솔루션 이슈에 급등한 것으로 추측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 오창 2공장에 5800억원을 투자해 총 9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폼팩터 양산 설비를 구축하고, 오창 1공장에는 1500억원을 투자해 4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세아메카닉스는 지난달 26일 LG에너지솔루션 해외공장을 상장주 대상으로 총 1988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관련주로 거론된다.

원준(+19.86%)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원준은 LG화학, 포스코케미칼 등에 2차전지 관련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생산 공정 설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이 계열사와 합병을 통해서 코스피에 상장한다. 14일 코스피 상장 기업인 에이프로젠 MED(+16.01%)와 비상장 기업인 에이프로젠은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두 기업의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기일은 7월 15일이고 주권상장 예정일은 8월 5일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서 비상장 에이프로젠은 코스피 상장사인 에이프로젠메디신에 흡수합병 되고 에이프로젠메디신은 사명을 ‘에이프로젠’으로 변경한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에이프로젠 MED,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쌍방울, 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대한전선, 부산주공,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삼성전자, 에이프로젠제약,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신송홀딩스, TIGER 200선물인버스2X,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 KODEX 코스닥150, 삼성제약,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사조동아원, TRUE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 한창, 태양금속, KODEX 200, 퍼스텍, SH에너지화학, 고려산업,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 TYM, 두산에너빌리티, 신성이엔지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시노펙스, 나인테크, 휴림로봇, 버킷스튜디오, 세아메카닉스, 에이프로젠 H&G, TS트릴리온, 이브이첨단소재, SDN, 미래생명자원, 캠시스, SBI인베스트먼트, 한일사료, 삼성스팩4호, 팜스토리, 아미노로직스, 차백신연구소, 에스아이리소스, TS인베스트먼트, 세림B&G, 이화전기, 이지홀딩스, 청담글로벌, 삼성머스트스팩5호, 상지카일룸, KH 건설, 씨아이에스, 광림, 대주산업, PN풍년 순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4포인트(0.46%) 떨어진 2,492.97에 장을 마치며 전날에 이어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500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11월 13일(2,493.87)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외국인이 2785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반면 기관은 1947억원, 개인은 405억원을 사들이며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가 높은 물가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우려가 확대되며 급락한 영향으로 코스피, 코스닥이 모두 하락했다"며 "미국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며 경기 침체 우려도 고조됐다"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9포인트(0.63%) 내린 823.58에 마감해 종가 기준 2020년 10월 19일(822.25)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상장주

  • “美 국가핵심역량방어법안, 한국 제약산업에도 영향”
  •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으로 정복 . 의료기기 개발 활발
  • “도전없는 병원은 미래가 없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12개 종목 신규 상장 마쳐

    바이젠셀·에이비온 등 상장 대기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헬스코리아뉴스 / 정우성] 올해 새롭게 주식 시장에 입성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종목들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 세계 주가 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한데다, 코로나19로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9일 기준 코스닥에 상장한 HK이노엔을 포함해 코스피에는 3종목이, 코스닥에는 9종목이 올해 새롭게 상장됐다. 이노엔을 제외한 11개 종목의 공모가 대비 6일 종가 기준 평균 수익률은 51.45%를 기록했다.

      수익률 1위는 코로나19 백신 수혜주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지했다. 공모가가 6만 5000원이었던 이 종목은 지난 6일 24만 4500원까지 올랐다. 공모주를 배정받은 주주들은 276.1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한다고 지난 6일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NH투자증권 박병국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내년 실적에 매우 중요한 코로나19 자체 백신이 하반기부터 증명될 것”이라며 “이달 내 국내 1상 데이터 공개,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여부 결정 등 임상 개발 상장주 모멘텀이 있다”고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난치성 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큐라클은 공모가 보다 79.20% 올라 2위를 차지했다. 큐라클은 솔바디스(SOLVADYS)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CU06-RE(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1(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3(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등 다양한 난치성 혈관 내피기능장애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고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3위는 임상시험수탁 전문기업 에이디엠코리아로 상장 후 수익률 62.37%를 기록했다.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시험 설계부터 허가 대행까지 임상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국내 상위 10위 제약회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 검사장비를 개발한 바이오다인(53.33%)과 면역 항암제 및 감염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약물을 개발하는 네오이뮨텍(41.33%)이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의료정보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 플랫폼 기업 라이프시맨틱스(24.00%)와 항체의약품·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도 공모가 대비 20% 이상 오른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수익률 [자료=한국거래소]

      2021년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수익률

      다만 진단키트 업체 진시스템(-18.00%), 바이오시밀러 업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0.47%)는 공모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진단키트 대장주'로 기대를 모은 SD바이오센서도 코스피 상장 이후 공모가보다 상장주 11.35% 오르는데 그쳤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증가와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불러온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들 기업이 상장 과정에서 높은 공모가를 책정했다”면서 “공모가를 정할 때도 있었던 거품 논란이 상장 후 주가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9일 상장한 이노엔(공모가 5만 9000원)은 6만 81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현재 6.90% 오른 7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엔은 기관 투자가 대상 경쟁률이 1871대 1을 기록해 역대 코스닥 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고, 코스피를 포함해도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밖에도 바이젠셀, 에이비온이 다음달까지 상장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엑셀세라퓨틱스, 바이오플러스, 차백신연구소 등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상장주 무서운 상승세

      한때 부진했던 코스닥 신규 상장주들이 최근 공모가를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증권사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어서 당분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28일 팅크웨어는 13.47% 상승한 1만950원까지 올라 약 3개월만에 공모가(1만원)를 넘어섰다. 팅크웨어는 지난 5월 상장돼 시초가(1만4,150원)가 공모가보다 높게 형성됐으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돼 왔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비게이션의 보급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팅크웨어는 상장주 하반기 신제품 출시와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장 당시 시초가(1만5,300원)가 공모가(1만7,000원)보다 낮게 형성됐던 제이브이엠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공모가 수준으로 주가를 회복한 이후 이날까지 122.05% 올랐다. 지난 22일 제이브이엠의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던 현대증권은 이날 목표가를 4만6,000원까지 올렸다. 김태형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약품 조제 자동화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후속 아이템인 특수약품의 개별보관 관리 시스템의 성공가능성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높였다”며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 가능성도 있으나 높은 성장성과 견고한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상승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들을 포함해 지난 5, 6월에 상장한 기업 9곳 가운데 공모가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는 곳은 모두 4곳이다. 이들과 비교해 지난 7,8월에 상장한 기업들은 14곳 중 8곳이 공모가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공모주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 상장한 평산은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초가(2만4,400원)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