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사고 탐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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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탑TV 대표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개미투자자에겐 단기매매 방식이 적합하다고 조언했다.[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트레이딩 사고 탐구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멘토가 ‘직접 보여주는’ 투자법!
이대로만 하면 나도 ‘싸게’ 사서 트레이딩 사고 탐구 트레이딩 사고 탐구 ‘비싸게’ 팔 수 있다!

“주식, 그래서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숱하게 물어온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가? 길 잃은 모든 주린이를 구원해줄 만능 멘토가 나타났다! ‘이데일리TV’ ‘머니투데이’ 등의 방송과 유튜브 ‘김현구 주챔TV’에서 초보투자자들의 코치로 이름을 떨친 주식 전문가 김현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20년 넘게 투자자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느끼면서 진실한 주식 멘토로 자리매김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매매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식의 기본원칙은 물론 시장파악, 종목발굴, 마인드 세팅 등 실전 매매기술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한다. 스스로 수익을 내는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한 권의 책이 열어주는 길을 따라 지금 당장 투자의 세계에 발을 내딛자.
주식시장에는 ‘상승과 하락의 반복’이라는 일정한 사이클이 존재한다. 주식을 잘 하려면 이 사이클을 이해한 후 매매 타이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수익이 극대화될 시기는 따로 있고, 그 시기에 맞춰 매매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차트 분석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매매기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 멘토와 함께 나의 계좌를 지키는 데 필요한 힘을 길러보자.

출판사 서평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현실적인 실전 매매 팁 방출!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다. 1장 ‘M.S.R.: 주식 기본 원칙을 세우다’에서는 자금관리, 매매의 기준, 매매의 대응 같은 주식의 기본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시장 파악하기,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주식시장의 특징과 시장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주식시장 매매 시간과 매매 방법을 알자’에서는 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매매 시간과 매매 방법을 언급한다. 4장 ‘기술적 분석의 기본적인 3가지 지표’에서는 이동평균선, 캔들, 거래량을 살피는 기술적 분석법에 대해 자세히 트레이딩 사고 탐구 알아본다. 5장 ‘차트 돌려 종목 발굴하기, 알고 나면 쉽다’에서는 직접 차트와 함께 종목을 발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6장 ‘대형주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대형주 매매 법칙을 집중 탐구한다. 7장 ‘코스닥 종목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코스닥 종목의 기본적인 매매 방법과 테마주 개념을 다룬다. 8장 ‘시장을 보는 눈, 이렇게 키우자’에서는 국외·국내 증시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를 살피고, 시장 파악에 앞서 염두에 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9장 ‘이기는 주식 트레이딩을 위한 준비’에서는 종목관리법, 종목에 따른 투자 팁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갖추어야 할 습관·덕목·마인드 등 잃지 않는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

저자 소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멘토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뒤, 현재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기업경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주식투자 자문 기업 ‘스쿨오브스탁’의 대표이사를 거쳐 ‘주식챔피언(에스씨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차별화된 증권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이데일리TV 김현구의 주식코치’ ‘이데일리TV 주식 챔피언 쇼’ ‘머니투데이방송 종목상담 넘버원 주챔콜’ ‘서울경제TV SEN 주식 챔피언’ ‘M머니 생생한 주식쇼 生쇼’ 등의 방송과 유튜브 ‘김현구 주챔TV’를 통해 멘티의 가까이에서 활동하며, 주식시장에서 몸소 부딪치며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투자자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경험한 저자는 주식투자계의 든든한 재무적·심리적 길잡이로 자리잡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를 늘 가슴에 새기며 스스로 계좌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한다. 나아가 리딩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방송과 실전투자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초보투자자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이의 말_스스로 수익을 내기 위해 정립해야 할 전략들

1장 M.S.R.: 주식 기본 원칙을 세우다
01 주식 자금관리(M; money management)
02 매매의 기준(S; standard)
03 매매의 대응(R; response)
04 3품을 팔자

2장 시장 파악하기, 이렇게 하면 된다
01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들
02 주식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

3장 주식시장 매매 시간과 매매 방법을 알자
01 주식 거래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02 매매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4장 기술적 분석의 기본적인 3가지 지표
01 이동평균선
02 캔들
03 거래량

5장 차트 돌려 종목 발굴하기, 알고 나면 쉽다
01 거래대금 상위종목
02 패턴검색 기능
03 수급 주체별 매수 종목 및 외국인과 기관의 특징
04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 종목
05 상승탄력 종목
06 업종별 차트 돌리기
07 창구분석

6장 대형주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
01 대형주의 의미
02 대형주의 조건: 사이클 = 가격의 위치
03 제로점이란 무엇인가?
04 매매 기법: 월봉의 백허그
05 대형주의 사이클
06 대형주 실전 믹싱(차트 돌리면서 믹싱해보기)
07 대형주 패턴 파악하기
08 코스피 대형주의 월봉 차트 돌리기
09 대형주 매매의 엑기스

7장 코스닥 종목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
01 테마주의 종류와 흐름
02 매매 기법: 주봉의 4일선
03 코스닥은 테마주 위주
04 주봉의 4일선 + 횡보 = 강한 흐름
05 코스닥의 사이클
06 코스닥 종목 실전 매매 팁: 주봉과 일봉 믹싱
07 개인투자자의 매매 특징
08 실전 매매 팁: 코스닥 테마주 차트 돌리기 및 타점 잡기

8장 시장을 보는 눈, 이렇게 키우자
01 탑다운 어프로치로 시장 보기
02 시장의 골격: 국내 증시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
03 앞을 내다보며 나만의 기준으로 트레이딩 사고 탐구 나를 믿자

9장 이기는 주식 트레이딩을 위한 준비
01 관심종목 리스트 정리
02 테마주 및 순환매(재료의 크기와 시장의 반응)
03 업종별 파동 및 사이클
04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수급 주체는 외국인
05 대형주 매매는 외국인 지분율에 주목하라
06 코스닥 매매는 정배열에 주목하라
07 뉴스 읽는 습관 및 메모 습관 기르기
08 배운 것을 실전에 접목해야 내 것이 된다
09 데이터마이닝을 매일 하면 시장이 보인다
10 장사를 한다는 마음으로 주식하기
11 주식투자자의 덕목: 평정심과 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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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진', 투자자를 위한 알고리즘 매매 플랫폼 서비스 개발 완료

최근 주식 및 가상화폐 시장에서 대규모의 펀드, 기관 투자자들은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거래 방법을 사용해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데 반해 일반 투자자들은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접할 기회가 매우 적은게 현실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트레이딩진'은 알고리즘 개발자들과 다양한 트레이딩 사고 탐구 투자자들을 경매를 바탕으로 하나의 시장에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블록체인 기반의 매매 플랫폼이다.

트레이딩진의 플랫폼을 통해 거래 알고리즘을 이용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겐 양질의 기회를 부여하고, 개발자들에겐 거래 알고리즘의 개발과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과 그에 따른 수익을 제공하며, 자금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레이딩진의 CEO 다니엘 울푸 Daniel Wolfe씨는 "트레이딩진은 알고리즘 거래 시장에서 우버(Uber)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투자자와 개발자를 연결해 주는 하나의 마켓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트레이딩진이 개발한 플랫폼에는 이미 3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2000개 이상의 알고리즘을 개발한 상태이며, 현재 엄선된 개인 투자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올 해 안에 소액 투자자들도 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비공개 프리 세일 Pre-sale 과정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이며, 특히 웨이브 Waves의 CEO인 샤샤 이바노프 Sasha Ivanov가 거액의 자금을 투자한 사실은 트레이딩진이 해당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최강의 실전 트레이딩 스킬-(2022.4)

“주식, 그래서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숱하게 물어온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가? 길 잃은 모든 주린이를 구원해줄 만능 멘토가 나타났다! ‘이데일리TV’ ‘머니투데이’ 등의 방송과 유튜브 ‘김현구 주챔TV’에서 초보투자자들의 코치로 이름을 떨친 주식 전문가 김현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20년 넘게 투자자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느끼면서 진실한 주식 멘토로 자리매김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매매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식의 기본원칙은 물론 시장파악, 종목발굴, 마인드 세팅 등 실전 매매기술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한다. 스스로 수익을 내는 성취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한 권의 책이 열어주는 길을 따라 지금 당장 투자의 세계에 발을 내딛자.

주식시장에는 ‘상승과 하락의 반복’이라는 일정한 사이클이 존재한다. 주식을 잘 하려면 이 사이클을 이해한 후 매매 타이밍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수익이 극대화될 시기는 따로 있고, 그 시기에 맞춰 매매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저자가 보여주는 차트 분석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매매기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식 멘토와 함께 나의 계좌를 지키는 데 필요한 힘을 길러보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트레이딩 사고 탐구 트레이딩 사고 탐구 현실적인 실전 매매 팁 방출!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된다. 1장 ‘M.S.R.: 주식 기본 원칙을 세우다’에서는 자금관리, 매매의 기준, 매매의 대응 같은 주식의 기본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시장 파악하기,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주식시장의 특징과 시장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주식시장 매매 시간과 매매 방법을 알자’에서는 투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매매 시간과 매매 방법을 언급한다. 4장 ‘기술적 분석의 기본적인 3가지 지표’에서는 이동평균선, 캔들, 거래량을 살피는 기술적 분석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5장 ‘차트 돌려 종목 발굴하기, 알고 나면 쉽다’에서는 직접 차트와 함께 종목을 발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6장 ‘대형주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대형주 매매 법칙을 집중 탐구한다. 7장 ‘코스닥 종목 투자,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코스닥 종목의 기본적인 매매 방법과 테마주 개념을 다룬다. 8장 ‘시장을 보는 눈, 이렇게 키우자’에서는 국외·국내 증시의 역사적 흐름과 현재를 살피고, 시장 파악에 앞서 염두에 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9장 ‘이기는 주식 트레이딩을 위한 준비’에서는 종목관리법, 종목에 따른 투자 팁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갖추어야 할 습관·덕목·마인드 등 잃지 않는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한다.

작가 소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멘토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뒤, 현재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기업경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주식투자 자문 기업 ‘스쿨오브스탁’의 대표이사를 거쳐 ‘주식챔피언(에스씨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차별화된 증권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이데일리TV 김현구의 주식코치’ ‘이데일리TV 주식 챔피언 쇼’ ‘머니투데이방송 종목상담 넘버원 주챔콜’ ‘서울경제TV SEN 주식 챔피언’ ‘M머니 생생한 주식쇼 生쇼’ 등의 방송과 유튜브 ‘김현구 주챔TV’를 통해 멘티의 가까이에서 활동하며, 주식시장에서 몸소 부딪치며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투자자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경험한 저자는 주식투자계의 든든한 재무적·심리적 길잡이로 자리잡았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를 늘 가슴에 새기며 스스로 계좌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한다. 나아가 리딩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방송과 실전투자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초보투자자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가치를같이읽다

많은 전문가들이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단기트레이딩을 지양하라고 강조한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장기투자를 하라는 거다. 하지만 기업의 내재적 속성, 다시 말해 ‘가치’라는 걸 제대로 꿰뚫어볼 수 있는 개미투자자는 사실상 없다. 또한 진짜 문제는 단기트레이딩이 아니라 뇌동매매라는 비판도 있다. 정답은 무엇일까. 더스쿠프(The SCOOP)가 알짜 중소형주 선별법을 살펴봤다. 김호영 탑TV 대표가 팁을 줬다.

김호영 탑TV 대표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개미투자자에겐 단기매매 방식이 적합하다고 조언했다.[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김호영 탑TV 대표는 소액으로 투자하는 개미투자자에겐 단기매매 방식이 적합하다고 조언했다.[일러스트=게티이미지뱅크]

많은 증권 방송과 서적은 주식투자의 비법으로 기업의 내실·실적·미래가치 등에 집중한 가치투자를 꼽는다. 이와 함께 짧은 기간에 주식을 사고파는 단기트레이딩은 깡통을 차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한다.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전문가가 말하는 가치투자는 실전투자에선 적용하기 어렵다. 단기트레이딩도 남을 따라 무작정 주식 거래에 나서는 뇌동매매雷同賣買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흔히 투자시장에서 개미의 80%는 손실을 본다는 얘기가 있다. 이 말은 대다수가 따르는 투자방법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많은 개미투자자는 인수·합병(M&A·기술개발·실적성장 등 기업의 내재가치에 관한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는 시기가 오기를 기다리다 손해를 본다. 혹자는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1300개가 넘는 코스닥 상장사의 숨은 가치를 투자자가 꿰뚫어 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필자가 투자종목을 선택할 때 기업의 가치에 앞서 주가의 흐름을 봐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이른바 기술적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거다. 기업·산업의 호재가 있거나 테마주가 형성되는 기업의 주가는 차트에서 티가 날 수밖에 없어서다.

다음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기업의 가치를 살피는 기본적 분석이다.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주가가 움직이는 기업 중 상승 가능성이 있는 곳을 투자종목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얘기다.

투자방법도 중요하다. 주식투자는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공격적인 투자전략이다. 주식투자는 월급의 일부를 떼서 모으는 저축과는 거리가 멀다. 월급으로 사들인 상품(주식)을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되파는 장사로 봐야 한다. 필자가 투자자에게 “주식투자를 증권시장이라는 곳에 식당을 차렸다고 여겨야 한다”고 트레이딩 사고 탐구 강조하는 이유다. 주식시장의 정보도 음식재료만큼이나 신선도가 중요하고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 가장 적합한 투자방법이 단기트레이딩이다. 물론 뇌동매매와는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단기트레이딩은 전략적으로 선택한 종목을 일정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매도해 수익을 내고 전망이 빗나갔을 때는 바로 매도해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방법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주식투자는 하루하루 물건을 사다 파는 장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트레이딩 사고 탐구 한다. 리스크가 확실한 만큼 많은 자금을 한꺼번에 투입하는 것도 금물이다. 많은 자금이 필요하지도 않다. 종잣돈이 많다고 투자수익률이 높은 건 아니다.
김호영 탑TV 대표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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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수학 ④ 금융 시장은 수학으로 돌아간다

커다란 전광판과 수십 대의 모니터 속에서 쉼없이 오르내리는 빨간색과 녹색 숫자. 그리고 그 화면을 분주히 확인하며 큰 소리로 의견을 주고받는 사람들. 보통 증권회사라고 하면 떠오르는 모습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신 사나워 보이는 이런 곳에서 수학자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왜 생뚱맞게 증권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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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GIB

수학 덕분에 생긴 직업, ‘퀀트’

흔히 수학자라고 하면 연구실에 틀어박혀 칠판이나 종이에 어려운 식을 잔뜩 적어놓고 푸느라 골몰하는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에 얼핏 안 어울려 보이기도 한다. 수학자가 증권회사에서 일하는 이유는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서다. 주식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매일 계산을 해야 하는데, 그게 매번 새로운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 수학자가 일하는 사무실 안에는 주식시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십 대의 컴퓨터 모니터는 물론, 복잡한 수식이 빼곡하게 적혀 있는 커다란 화이트보드까지 있게 마련이다.

이렇게 매일 증권회사에서 수학 문제와 씨름하는 사람들을 ‘퀀트’라고 부른다. 퀀트는 ‘계량분석가(Quantitative Analyst)’를 뜻하는 영어의 줄임말로, 미국에서 증권가에 진출한 미국항공우주국(NASA)트레이딩 사고 탐구 의 수학자와 과학자들을 지칭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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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는 매일 같이 이런 문제를 풀어야 한다. 출처 수학동아

퀀트가 금융계에 등장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금융 에 대해 뭘 알겠냐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복잡한 수학 계산을 통해 이전 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풀어내면서 금융회사들은 퀀트와 수학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블랙-숄즈 모형을 이용해 금융파생상품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금융파생상품이란, 주식이나 예금 같은 기초적인 금융상품을 이용해서 만든 새로운 상품을 말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주식 값이 정해진 기준을 넘었는지에 따라 정해 놓은 이자를 돌려 주는 ‘주가연계증권(ELS)’이 대표적인 예다.

노벨경제학상을 안겨준 블랙-숄즈 모형

그런데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이런 금융파생상품을 대체 얼마에 팔아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 물건의 원가가 얼마인지 모르다 보니 활발하게 거래할 수 없었다.

하지만 1973년에 금융회사에서 일하던 트레이딩 사고 탐구 수학자 피셔 블랙과 경제학 교수인 마이런 숄즈가 금융파생상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수학 공식을 발표하면서 거래에 물꼬가 트였다. 수학 공식 덕분에 금융회사는 팔 수 있는 상품이 많아졌고, 소비자는 고를 수 있는 상품이 많아진 것이다. 금융파생상품을 설계 하는 퀀트도 이 공식 덕분에 생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공로로 숄즈는 1997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이 모형에 기여한 로버트 머튼과 함께였다. 불행히도 블랙은 1995년에 세상을 떠나 상을 함께 받지는 못했다. 블랙-숄즈 모형은 주가의 움직임이 작은 입자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물리학의 브라운 법칙을 따른다는 착안에서 유래했다. 여기서부터 ‘금융공학’이라는 분야가 출발했다. 금융공학자들은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여러 가지 변수를 찾아서 연구한다. 변수는 얼마든지 다양해질 수 있다. 이 변수를 연구해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금융_수학_img2


출처 GIB

수학으로 금융파생상품을 만드는 비법!

실제 상품을 단순화해서 금융파생상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40원이던 주식 값이 1년 뒤에 2배로 오르면 30원의 이익금을 주고, 주식 값이 떨어져도 손해를 보지 않는 상품을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상품은 어떻게 구성하고, 또 얼마에 팔아야 할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40원짜리 주식 하나로 상품을 구성하면 될 것 같다. 하지만 만약 1년 뒤에 주식 값이 떨어지면 증권회사는 손해를 보게 된다. 주식 값이 떨어져도 소비자에게 원금을 돌려 줘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소비자는 물론 금융회사도 손해를 보지 않도록 상품을 설계해야 한다. 그러려면 결국 1년 뒤 그 상품을 팔았을 때 남는 돈이 주식이 올랐을 때는 30원 이상, 주식이 떨어졌을 때는 적어도 0원이 돼야 한다.

이처럼 기본 원리는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는 훨씬 복잡하다. 단순히 주식과 대출만으로 상품을 설계하지 않을 뿐더러, 기본 가정인 금리나 주식 값도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만약 금리가 변하거나 주식 값의 변동이 예상한 값보다 클 경우에는 은행에서 빌릴 돈과 사야 할 주식의 분량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증권회사에서 퀀트들이 매순간 정신없이 모니터를 쳐다보며 바쁘게 계산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양날의 검

퀀트가 금융시장에서 하는 일은 금융파생상품 설계뿐만이 아니다. 1990년대부터는 각종 방정식을 이용해서 만든 주식투자 알고리즘을 최첨단 컴퓨터 기술과 접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라는 방법까지 만들었다. 오늘날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미국에서 지난해 주식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을 정도로 중요한 투자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트레이더들이 쉬지 않고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없도록 해주기 위해 생겨났다. 원래 목적도 이윤 극대화가 아니라 비용을 절감하고 트레이딩 사고 탐구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이었다. 물론 지금은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많이 쓴다. 문제는 이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시장 교란이다. 예를 들어, 2010년 5월 6일에 다우지수를 몇 분만에 1000포인트 폭락시킨 ‘플래시 크래시’가 있다. 이 원인으로 자동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사용한 초단타 매매가 꼽힌다.

최근에는 퀀트가 금융상품과 금융기관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금융기관 사이의 관계를 분석할 때도 수학이 꼭 필요하다. 점점 복잡해지는 금융계에서 수학의 역할도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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