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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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가 한국형 증권거래시스템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다./사진출처=호치민증권거래소 홈페이지

거래 시스템

규모 경쟁과 속도 전쟁에 들어선 미국 자본시장 거래 시스템

최근 20년 동안 세계 각국 거래소 환경이 급변했다. 자본시장 자율화와 대체거래시스템 발달은 더이상 기존 거래소들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다.

금융IT 거래 시스템 기술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됐다. 저렴한 수수료와 다양한 매매 서비스로 무장한 대체거래시스템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기존 거래소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비영리 회원제 구조에서 벗어나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하고 인수·합병M&A도 늘어났다. 수수료 체계와 거래 시스템 개선에 나섰다.

ATS 등장, 거래소 시스템 급진전

거래소 환경이 급변한 배경 중 하나는 대체거래시스템 등장이다. 증권 매수자와 매도자 간 체결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래소 이외의 매매 플랫폼이다. 초기에는 장외 주식을 매매하는 시스템으로 등장했다가 규제 변화로 상장주식을 거래하는 공식 시스템으로 인정받으며 거래소 환경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IT로 무장해 낮은 수수료, 고성능 시스템, 새로운 거래 메커니즘을 만든다. 미국 자본거래 시장에서 대체거래시스템의 공식 명칭은 ATSAlternative Trading System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거래소 외 매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ATS 규제Reg ATS’를 도입했다. ATS가 일정 수준 거래 규모가 되면 엄격한 거래 정보 보고의무를 부여한다. 공정한 접근으로 정규 거래소 전환도 허용했다.

ATS는 ECN, 다크풀, 크로싱네트워크 등으로 구분된다. ECN은 완전히 자동화된 거래 시스템이다. 정규 거래소 수준의 사전·사후 투명성을 보장한다. 현재 정규 시장에서 활용하는 전자 매매 시스템과 동일하다. 다크풀은 사전·사후적 투명성이 낮은 거래 시스템이다. 거래 관련 사전·사후적 정보 공개 수준이 낮다. 시장 충격 비용을 회피하고자 대량 매매자가 활용한다.

미국에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30% 내외 점유율을 유지한다. 정규 거래소와 대체거래시스템 간 거래 시스템 안정적 시장 분할 상태가 형성됐다. 대표적 ATS는 ‘BATS’와 ‘다이렉트 에지Direct Edge’다. BATS는 2005년 ECN으로 설립됐다. 첨단 거래 시스템과 공격적 수수료 체계로 주식거래 점유율을 빠르게 늘렸다. 2008년 11월 ATS에서 정규 거래소로 전환, BZX와 BYX라는 2개 시장을 운영한다.

시장 접근성 높이기 위한 IT 적용

시장 접근성도 높게 요구됐다. 시장 접근성이 높을수록 브로커 개입이 줄고 주문 속도 지연도 사라진다. 이를 원하는 중요한 동기는 알고리즘을 통한 주문 자동화다. 주문 실수 방지, 시장 충격 축소, 투자 기회의 신속한 포착이 핵심이다.

금융 정보량 증가와 정보 처리 능력 진보는 미국 거래 시장을 직접주문전용선DMA 환경으로 전환시켰다. DMA는 유가증권 매매 시 거래소 회원사 주문 대행 없이 투자자가 직접 주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주문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주문 관리 시스템은 매매 주문 입력·정정·취소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고빈도 매매 확산이 DMA 등장 배경이다. 고빈도 매매 비중이 증가하면서 다량 주문을 실행하기 위해 거래 시장 간 저지연low latency 경쟁에 돌입했다. DMA가 저지연 실현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인식되면서 거래소들은 앞 다퉈 시스템을 증설했다.

세계 주요 거래소는 DMA 서비스 제공으로 유동성 증대와 거래 편의를 도모했다. 세계 60여 개 거래소가 다양한 형태의 DMA를 허용한다. 알고리즘을 이용한 주문 유치를 위해 근거리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거래소와 브로커는 통신 환경과 비용 부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DMA 방식을 제공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2010년 뉴저지와 런던 데이터센터를 이용해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런던증권거래소LSE 등도 근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 접근성 제고는 자본시장 거래 프로세스와 인프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매수 부문 입장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가격과 유동적 상황에서 주문을 유연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부수적으로 파급되는 효과는 주문 과정에서 수작업 개입을 최소화한다. 주문 처리에 대한 원가 절감 효과가 있다. 브로커를 통해 주문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산 시스템에 의해 주문하기 때문에 거래 실행 전까지 고객 주문 기밀이 유지된다.

미국 등 글로벌 거래소는 한국거래소의 코스콤처럼 IT 자회사를 둔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시도한다.

고빈도 매매로 거래소 IT 환경 급발전

고빈도 매매로 거래소 IT 환경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고빈도 매매는 주문 전달과 체결에서 빠른 속도와 정교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기 위해 동역 서비스와 개별 데이터 피드feeds를 이용한다. 포지션을 구축하고 정리하는 데 짧은 시간을 이용한다. 주문 제출 후 단시간 내 많은 주문 취소가 이뤄진다. 장 마감 전 포지션을 0으로 만든다.

고빈도 매매는 미국 주식옵션시장에서 처음 적용됐다. 2003년 미국 헤지펀드인 ‘시타델 투자 그룹’이 LSE에 상장돼 있는 주식옵션 대상 시장 조정 역할을 시작했다. LSE는 주식옵션시장에서 전자지정정가주문장 체결 시스템을 시행했기 때문에 고빈도 매매가 가능했다.

미국 거래소와 ATS는 막대한 거래량 처리와 유동성을 요구하는 고빈도 시장조성자를 유인하기 위해 저지연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미국에서 고빈도 매매는 주식 거래 시장의 50~60% 이상을 차지한다. 미국 주식시장 매매자별 거래량 비중 중 고빈도매매자 거래 비중이 61%를 차지한다.

NYSE 상장 주식 일평균 거래량은 2005년 21억 주에서 2009년 59억 주로 3배 증가했다. 일평균 매매 건수는 290만 건에서 2200만 건으로 7.6배 증가했다. 상장 주식 주문건당 거래 주식 수는 724주에서 268주로 3분의 1 감소했다. 주문 체결 시간도 크게 단축됐다. NYSE 유로넥스트 US는 5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NYSE 유로넥스트 유럽은 0.15~040밀리세컨드를 기록한다.

주문 집중으로 인한 시스템 안정성도 이슈다. 2010년 미국 거래소 시장에서 플래시 크래시가 고빈도 매매로 촉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정 고빈도 매매 시스템의 주문 오류가 제어되지 못하면 이상 가격에 주문이 체결되고 다른 고빈도 매매 시스템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시나리오다.

IT로 무장한 거래소, 신기술 적용

고도화된 IT 기술이 자본시장 산업으로 급속히 침투했다. 미국 시장에서 전통적 거래소인 NYSE와 나스닥NASDAQ이 주식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불과하다. 나머지 대부분은 대체거래시스템 등 새로 생겨난 매매 플랫폼이다.

IT로 무장한 거래소와 매매 플랫폼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다.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장기적으로 적용이 확대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블록체인 기술이다. 보안과 속도에서 기존 기술보다 압도적 성능을 보여준다.

블록체인이란 분장원장기술이라 불린다. 기존 금융거래는 금액이나 거래 시스템 계좌번호, 보안 정보 등 금융 정보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했다. 블록체인이 구현되면 정보를 한곳으로 모으지 않고 시장참가자 컴퓨터에 모두 분산시켜 관리한다.

해당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분산·저장된 장부를 동시에 해킹해야 한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로 현실화된 것이다. 미국 등 글로벌 거래소가 블록체인 도입에 앞 다퉈 나서고 있다. 상당 부분 관련 작업을 진척시켰다. 미국 금융 회사 골드만삭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SETLcoin’이라는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다.

미국 등 글로벌 거래소는 한국거래소 코스콤처럼 IT 자회사를 둔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시도한다. IT 인프라를 내세워 해외 M&A와 시스템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국내 자본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증권사는 규모와 범위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 금융IT 업체를 비롯해 다른 거래소, 청산·결제기구 등과 M&A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선물거래 공룡 CME그룹 거래시스템,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 추진

선물거래 공룡 CME그룹, 구글과 손잡고 거래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CME그룹이 구글과 손잡고 거래 시스템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CME그룹은 4일(현지시간)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 시스템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접목하기 거래 시스템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투자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환 작업은 향후 10년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구글이 CME그룹의 우선주(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는 주식) 10억 달러(약 1조2천억 원)어치를 매입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이 주식은 추후 CME그룹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다.

CME그룹은 "내년부터 데이터와 청산 서비스를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이후 시장의 기술 인프라를 모두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ME그룹과 구글은 양측의 파트너십이 시장 접근성 및 효율성을 확대하고 알고리즘 및 거래 도구키트 제공 속도를 향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테리 더피 CME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술을 통한 파생상품 시장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고객과 긴밀히 소통하며 순차적으로 전환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변화를 통해 거래소 운영을 간소화하고 일부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CME그룹 측은 이와 관련한 인력 감축 가능성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고 시카고 선타임스는 전했다.

CME그룹은 미국 최초의 선물거래소인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1848)와 경쟁업체 시카고 상업거래소(CME·1898)의 합병(2007)으로 탄생한 세계 최대 선물 거래 시장으로, 현재 CME, CBOT, 뉴욕상품거래소(NYMEX), 상품거래소(COMEX) 4개 거래소를 운영한다.

시가총액은 800억 달러(약 95조 원)에 달한다.

이번 계약과 관련, 토머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구글의 전문성이 자본시장 인프라의 기술 혁신 거래 시스템 가속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계약을 구글 클라우드 사업의 큰 승리로 평가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거금을 투자하기 시작한 금융서비스업계 진출에 탄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작년 기준 6.1%로 아마존(40.8%), 마이크로소프트(19.7%), 거래 시스템 알리바바(9.5%)에 이은 4위다.

한편 CME그룹은 지금까지 글로벌 성장 업무를 맡았던 켄 브로먼 전무를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할 최고디지털전환책임자(CDO)로 선임했다.

거래 시스템

대체. 대체거래시스템이란 먼가??

요즘 증권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른 ATS라는 세글자입니다..ㅎ;;;

ATS는 Alternative Trading System 의 약자로 대체 거래 시스템이죠.

이것의 도입 배경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한국증권거래소
우리나라는 법적으로도 거래소를 하나 밖에 두지 못합니다.

이 거래소에는 회원이 있습니다. 회원의 자격을 얻어야지 만이 주식 거래가 가능하죠.
회원은 우리가 계좌를 개설하는 곳인 증권사죠.
일반 사람들이 계좌를 개설해 주식을 사고 팔면 사실 증권사가 회원이므로 증권사에서 대신 주식을 사고 팔아주는 것이죠

증권사는 회원이므로 일정의 수수료를 낸답니다. 그것이 바로 주식을 매매할 때 내는 수수료지요.

최근 증권사들은 수수료 인하 경쟁을 앞다투어 하고 있습니다. 즉, 제 살 깍기식 운영이죠.
이러다 보니 증권사들의 수익률은 나날히 떨어지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Wrap시장도 역시 이런 것들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거래소는 수수료를 계속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즉, 증권사들은 어쩔 수 없이 수입은 적으나 지출은 일정하게 낸 셈이 되지요.

그러다보니 거래소의 수익은 가만히 있어도 수익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의 직장이란 말도 들리지요

여기서 수익을 많이 번 만큼 새로운 투자처에 투자를 한다면 분명 거래소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 수익을 쓰지도 않고 가만히 두어 돈은 잘 벌지만 돈을 굴리지 못한데서 큰 문제가 됐습니다.

이에 금융위는 이런 독점체계로 인한 방만 경영을 지켜보지 못해 ATS, 대체거래시스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떤점이 좋을까요?

첫번째는 일단 거래비용 측면에서 회원들이나 일반 사람들에게 거래소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투자 가능합니다. 그래서 거래소도 경쟁자가 생기니 거래비용을 인하할 수도 있고 거래소의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금융위의 생각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런것들로 인해 30%나 ATS로 이동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속도가 빠릅니다. 일반 주식 거래에도 속도는 빠릅니다. 하지만 최근에 ELW 시장에서 스캘퍼(초 단타 투자자)들이 등장하여 1초를 다투고 거개를 하고 거래 시스템 있고 1초에 돈이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중요하게 되는 현재 상황에서 ATS는 거래소보다 빠르기 때문에 투자자들 이 좋아하기 충분할 것입니다.

일단 제일 활성화된 미국은 84개사의 ATS 시장이 생겼습니다. 그 점유율은 32%에 달합니다.

유럽도 역시 20개소가 생기고 2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7개소 여서 시장은 아직 적고 점유율도 적지만 점점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ATS의 종류는?
ATS의 종류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ECN입니다. Electronic Communication Network 의 약자로 전자시장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는 다크풀

두가지의 차이점은 정규거래소에 투자정보를 공개하느냐 안하느냐 입니다. 공개하는 것은 ECN이고 하지 않는 것은 다크풀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이 비밀리에 주식을 매매, 매도할 때 다크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ECN시장이 있고 다크풀은 아직 없습니다.


한국의 ECN시장은?
한국은 2000년대 초 ECN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래서 가격변동폭 상하 5%, 거래소 시간 외에 거래에 한정하여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하였씁니다.

하지만주식 시장의 변동폭(상하 15%)에 미달하고 거래소 시간외 거래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매력을 얻지 못해 많은 거래가 활성화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더욱 ATS시장이 필요하기도 하겠죠.


이렇듯 ATS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단점도 가지고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래소에 주식이 너무 지나치게 많이 집중된 경향이 있습니다. 증권사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ATS의 도입은 너무 느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날로 발전하기 때문에 또 다른 것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헤지펀드나 ATS가 가장 큰 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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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철 기자
  • 승인 2021.06.11 14:08
  • 댓글 0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가 한국형 증권거래시스템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다./사진출처=호치민증권거래소 홈페이지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가 한국형 증권거래시스템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다./사진출처=호치민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오피니언뉴스=최인철 기자]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가 한국형 증권거래 시스템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HoSE는 2012년 한국거래소와 2616만달러를 들여 한국형 증권거래 시스템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해 도입작업을 추진했다. 작년부터 코로나19로 한국의 전문인력이 오지 못해 설치가 지연된 상태였다.

베트남의 경제성장으로 신규상장과 거래가 급증하면서 기존 HoSE의 증권거래 시스템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결국 증권사에 거래건수를 줄이고 주문변경과 취소를 중단하라고 지시해야 하는 상태에 달하자 한국형 증권거래 시스템 거래 시스템 본격 가동을 결정했다. 레 하이 짜(Le Hai Tra) HoSE 최고경영자는 "한국형 증권거래 시스템이 수배나 많은 주식거래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거래 시스템 드러냈다..

HoSE는 한국형 증권거래 시스템 도입을 위해 14일부터 7월23일까지 연결테스트, 7월26일~8월6일 기능 테스트를 거쳐 본격 가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거래시스템 기능 안내

배너 보기 배너 보기

• 동일 장소에 위차한 두 캐릭터가 1:1 로 아이템과 셀을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

- 거래 장소

• 웨이팅룸과 해역 ( 인게임 ) 거래 시스템 내에서 가능합니다 .

• 같은 방에 있는 캐릭터간에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 거래 요청

• 거래를 원하는 상대방의 캐릭터명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들 중 [ 거래 ] 를 클릭하여 요청할 수 있습니다 .

K-3.jpg

[ 해역 ( 인게임 ) 내에서 거래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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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요청 알림

• 거래 요청을 받는 캐릭터의 게임 화면 우측에 거래 요청 알림 버튼이 노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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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요청 승낙

• 거래 요청 알림 버튼을 누르면 거래 승낙이 되면서 거래 창이 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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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알림 버튼을 누른 상태 ]

ㄱ . 확인을 누르면 거래창이 팝업됩니다 .

ㄴ . 취소를 누르면 거래가 취소됩니다 .

- 거래 요청 취소

• 거래 요청 알림을 누르지 않고 , 20 초가 대기하는 경우 자동으로 거래 요청이 취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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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 취소가 남은 시간 표시 ]

• 거래 요청을 한 캐릭터가 거래 요청 취소를 원하는 경우에는 요청 대상 캐릭터명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 중 [ 거래취소 ] 를 클릭하면 취소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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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아이템 등록 /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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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1 번 : 자신의 캐릭터 아이템 등록 슬롯

ㄴ . 2 번 : 상대방 캐릭터 아이템 등록 슬롯

• 거래 상대방의 성별과 다른 아이템 , 상대방 캐릭터 레벨보다 높은 레벨의 아이템은 등록할 수 없습니다 .

• 거래 아이템은 최대 6 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

ㄱ . 마이룸 아이템에 마우스 왼쪽 버튼 더블 클릭

ㄴ . 마이룸 아이템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ㄷ . 마이룸 아이템을 거래 창으로 드래그 & 드랍

ㄱ . 거래 창에 등록된 아이템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셀 등록 / 취소

• 자신의 거래 창에 있는 셀 박스를 누르면 입력 창이 뜨고 , 원하는 금액을

입력 후 확인을 누르면 셀이 등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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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할 셀 금액이 입력된 상태 ]

• 재등록과 셀 등록 취소도 등록 방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거래 시스템

- 거래 창 잠금

• 거래를 원하는 모든 아이템과 셀을 등록한 뒤 잠금 버튼을 누르면 더 이상 아이템 및 셀을 등록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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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캐릭터가 잠금을 한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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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캐릭터가 잠금을 한 상태 ]

• 재등록을 원하는 경우 잠금 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 잠금 상태를 풀고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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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취소

• 거래 아이템 등록 도중 거래 창의 취소 버튼 또는 X 버튼을 누르면 거래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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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완료

• 한쪽이 잠금 상태이고 잠금 상태가 아닌 쪽에서 등록된 아이템에 변경이 있을 경우 잠금 상태가 자동으로 풀립니다 .

• 거래하는 양쪽 모두 잠금 버튼을 누르면 거래가 완료됩니다 .

- 주의 사항

• 거래완료시 마이룸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아이템이 우편으로 발송되어 지급됩니다 .

• 거래완료시 소지 수량이 초가되는 아이템의 경우 초가된 수량만큼 우편으로 발송되어 지급됩니다 .

• 셀 거래시 상대방 캐릭터의 최대 셀 소지금액 (5 억 ) 을 초과된 금액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5 억에 맞도록 금액이 변경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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