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용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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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Book-value per share의 축약어로 주당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순자산가치라 하며,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

EPS : Earning Per Share의 축약어로 주당 순이익을 의미하며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 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EV/EBIT : EV(Enterprise Value,기업가치)/EBIT(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적정 주가 판단을 하는데 사용함.​

K-OTC : Korea over the counter의 축약어로 상장되지 않은 장외주식시장을 통칭함.

PBR : Price Book-value Ratio의 축약어로 주가 및 주당 순자산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

PER​ : Price Earning Ratio의 축약어로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주가의 수익성 지표.

ROE : Retrun On Equity의 축약어로 자기자본이익율이라하며​,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을 볼 때 사용함.

ROA : ​Retrun On Assets의 축약어로 총자산순이익율이라 하며,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함.

고가매수 : 장중 최고가 매수.

공매도 :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주문으로 주식은 없으나 누군가에게 빌려 팔고 몇일 또는 몇달뒤 떨어진 시세로 되갚는 방식, 현재 우리나라는 외인, 기관에 한함.

골든크로스(Golden Cross) : 역배열 차트에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상향 돌파하였을 때.

골리앗(Goliath) : 거인 용사의 의미로 외인 등의 막대한 자본을 보유한 거대 세력을 의미함.

거래량 :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양.

권리락 : 다음 날부터 신주를 받을 권리가 소멸됨.주식 시장 용어 용어

​기로점 : 주식의 차트 또는 주가가 어느 한 가격대에서 큰 변화없이 지지되어 지는 시점(이는 상승 또는 하락을 하기 직전의 시점이라는 의미).

기초자산 :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

단기이동평균선: 차트에서 5, 10, 20일 동안의 가격 행보를 나타내는 그래프 선.

​단타 : 하루 동안의 장 운영 시간에 전략적으로 치고 빠지는 단시간 수익형 매매거래.

동전주 : 1000원 미만의 저렴한 주식.

대차거래 : 증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빌려 매매한 후 상환하는 거래방식.

데드크로스(Dead Cross) : 정배열 차트에서 단기이평선이 장기이평선을 하향 돌파하였을 때.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 : 장 운영 시간동안 모니터링하며 매매하는 거래방식(스켈핑, 스윙 등이 속함).

블랙스완(Black Swan) :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월가 투자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그의 저서 '검은 백조(The black swan)'를 통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언하면서 두루 쓰이게 됨.(마치 차트마스터가 삼전과 증시 폭락에 대한 예언을 한 것처럼. )

매집 : 일정한 기간 동안 한 회사의 주식을 집중 매수하는 것.

매매 : 주식(현물)을 사고파는 일​.

미수(거래) : 주식을 매수할 때 증권사의 돈을 차용하여 매수하는 것(거래).

미수금(거래) : 증거금때문에 발생한 금액을 다시 미수거래로 거래 할 수 있는 금액.

모멘텀 : 현재의 주가가 일정한 기간 동안 상승 또는 하락세일 때(예:모멘텀 지속 전망).

무상증자 : 이익배당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한 주식분산 및 원할한 주식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증자(일반적 호재 작용).

반대매매 : 미수금 사용시 매도를 통한 상환이나 입금을 하지 않았을 경우 강제 하한가 매도로 진행되는 것.

배당 : 해당 년도의 지분별로 회사의 이익을 분배하여 나누어 주는 것.

배당락 : 배당 받을 권리를 상실(배당락 다음 날부터 권리상실).

비상장 : 상장되지 않는 회사.

보통주 : 우리가 주식 시장 용어 용어 흔히 거래하는 주식, 의결권이 있음.

보통가 : 주식 주문시 원하는 가격으로 주문을 넣을 때 이용(지정가).

분봉 : 1/3/10/15/30/60분 등의 시간동안 등락하는 주가를 나타내는 캔들(분봉캔들이라 총칭함).

사이드카(주식 시장 용어 용어 Sidecar) : 증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요소로,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른 현물시장의 혼란을 막을 때에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발동 요건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선물상품 가격이 (코스피)전일 종가에 대비해 5%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계속될 때와 (코스닥)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등락가가 1분 이상 지속될 때다. 발동 5분 후, "사이드카"는 자동 해제된다. 현물시장의 안정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만큼 "사이드카"는 1일 1회에 한해서만 발동이 가능하며, 주식시장 매매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할 수 없다.

상장 : 상장 자격과 조건을 갖춘 회사가 증권거래소에서 매매가 될 수 있도록 등록하는 것.

수렴 : 순수하게는 '한데 모이다'라는​ 의미로 주가가 상승하기 직전에 이러한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반등 상승전 지지되는 조정권에서도 '수렴하다, 수렴되다'라 표현함.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 :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에 반응하여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매매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안전장치임.

세력 : 기관, 외국인(외인), 막대한 자본을 소유한 집단(사람).

세력주 : 이유 없이 급등하는 종목.

숏커버(Short Cover) : 매도했던 달러를 재매수할 때를 일컫는 말.(숏커버링은 환매수라고도 함=공매도)

상한가 : 당일 최고 상승할 수 있는 가격(30%).

시간외매매 : 정규 장시간 이외의 매매거래.

시장가 : 주식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 즉시 체결되기를 원할 때 이용.

신고가 : 주가가 최고로 올라 새로운 가격을 기록.

신저가 : 주가가 최저로 내려 새로운 가격을 기록.

손절(가) : 큰 손실을 막기위해 현재 손실을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가격).

순환매 : 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면 그 관련 종목 역시 주가가 상승하게 되어 순환적으로 매수하려는 심리가 반영되어 매수하려는 분위기가 연출되는데 이 때의 매수세.

선물거래 : 미래의 주식 가격을 예측하여 하는 매매거래.

스윙(Swing) : ​매수후 수익 발생이 되어 몇일 후 매도하는 매매방식.

스캘핑(Scalping) : 영어로 '가죽을 벗기는 것'을 의미하며, 표피층의 얇은 부분을 걷어낸다는식의 작은 시세차익을 짧은 시간에 반복적으로 내는 기법, 보유시간을 보통 2~3분 단위로 짧게 잡아 하루에 수십번이상 매매를 하며 박리다매식 수익형 기법(​초단타라고도 함).

이평선 : 단기, 중기, 장기이동평균선의 줄임말.

이탈 : 어느 기준이 되는 가격(시세)에서 주가가 하락할 때

옵션거래 : 선물이 얼마 이상까지 오르거나 내릴 것을 미리 예상하고 일정수치 이상오르거나 내릴 때 이득 보는 상품. 오르는 경우를 콜옵션, 내리는 경우를 풋옵션이라고 함.

우선주 : 배당을 우선으로 받을 수 있는 주식으로 의결권이 없으며 보통주보다 비쌈.

우량주 : 회사의 재무상태가 안정적이고 큰 자본력으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

우회상장 : 정상적인 상장이 아닌 기존 상장된 회사와 합병으로 주식교환,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경영권을 인수하는 식의 우회적인 상장.

월봉 : 한달의 주식 장을 캔들 하나로 표기(예, 월봉캔들).

유상증자 : 회사의 운영자금의 조달 또는 부채 상환을 위한 증자(일반적 악재 작용).

액면분할 : 주식의 액면가액을 쪼개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일. 자금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목적임.

익절(가) : 손익이 손실로 바뀌기 직전의 가격으로 매도하는 것(가격).

일봉 : 하루의 주식 장을 캔들 하나로 표기(예, 일봉캔들).

역배열 : 정배열과 반대로 장기, 중기, 단기이평선의 수평한 배열.

예수금 : 현재 나의 자산(현금).

의결권 : 주주총회에 참여하여 결의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경영권 참여 권리).
자전거래 : 거래소의 특수 매매 형태로 동일한 증권사가 동일 주식, 동일 가격, 동일 수량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매매거래.

작전주 : 수익을 내기 위한 세력들이 주식을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주식 시장 용어 용어 매집 하거나 조작을 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종목.

장기이동평균선 : 차트에서 120, 240일 동안의 가격 행보를 나타내는 그래프 선.

지사주 매입 :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의 주식을 자기가 매입하는 것.

조건부 지정가 : 장중 주문자가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내게되는데 동시호가까지 체결이 안되었을 때 3시 20분 동시호가에서 시장가로 전환되는 방식.

주식을 위한 주식용어 정리

사진 : 네이버 이미지

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을 의미.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작년에 이것 때문에 말이 많았다.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 손절한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매수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도하는것을 말한다.

시가는 주식시장 개장 후 최초로 거래된 가격을 이야기한다.

(국내 시장 거래시간 : 평일 오전 9:00~ 오후 3:30)

종가는 폐장 후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을 이야기한다.

고가는 하루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이야기한다.

저가는 하루 동안 가장 낮은 가격을 이야기한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라는 것은 그날 가격이 올랐다고 이야기하고

차트에서는 빨간색 막대기로 표시된다.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양봉이라고 한다.)

반대로이면 그날 가격이 떨어진 것을 이야기한다.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로 표시된다.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음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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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에 주식 가격이 오르고

한국 장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 30% 로 정해두고 있다.

상한선이 +30% 까지 오른다면 상한가라고 하고,

하한선이 -30% 까지 떨어진다면 하한가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식시장을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여기에 상장되어있다.

코스피지수라고 말하는 것은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벤처기업, 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 종목들보다는 주식 가격의 변동성이 큰 편이다.

미국의 주가지수(시장의 전체 동향 파악)로 이 3개가 가장 대표적으로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을 이야기한다.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 벤처 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 주가를 평균하는 방식이다.

산출하는 주가지수. 보잉, GM, GE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미국의 주가 동향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통용되고 있다.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규모·유동성·산업 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이다.

1957년에 도입돼 다우지수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보통주는 주식회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과 의결권이 있다는 뜻으로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고 의결권이 없다.

그러나 배당이나 잔여재산을 분배할 때 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다.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경우 우선주에게 먼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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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매출, 실적 발표 시기를 이야기한다.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결과를 냈을

어닝쇼크의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고조/호조한 결과를 냈을 때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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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가 나고 있던 기업의 경영 능력이 향상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

기업의 실적, 재무 등의 지표를 통해 객관적인 레벨을 판단, 분석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의미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예측하거나 생각한다는 뜻, 의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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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은어' 정리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을 말한다.

단타는 단기투자, 장투는 장기적인 투자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는 세력 중에 세력

물타기는 주가 하락 시 추가로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하고,

불타기는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추매 해 더 큰 수익을 내는 것을 말한다.

신규상장 종목이 첫날에 공모 가격의 2배에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상한가까지 가는 것을 말한다.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치솟는 걸 이야기한다.

장 시작과 동시에 하한가까지 치솟는 걸 이야기한다.

외국인 투자자의 별칭

세력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주가를 하락시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도하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세력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 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주가를 살짝 올려

개미들을 꼬시는 행위를 이야기한다.

부화뇌동에서 파생된 말로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사고 따라 파는 것.

주식이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상투 틀다 에서 기원했다.

동전으로도 살 수 있는 주식, 듣도 보도 못한 주식

종목 분석 시 필요한 노하우 3가지

1. 기업의 성장성 기업이 움직인다는 것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우리도 역시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해내고 있는 기업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유튜브나 까페등에서 카더라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올해는 주식투자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분들 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그래서 그 분들께 물어봤지요. 주식투자 쉽더냐고요.
그랬더니 수익을 얻는 것은 좋은데 모르는 말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증권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증권시장에서는 시장에서 사용하는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전문용어가 따로 있긴 합니다.

예를 들면 KOSPI라던지, KOSDAQ, 퍼(PER) 이런 말을 많이 씁니다.

여기서 KOSPI는 ‘종합주가지수’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나 주요 제조업들이 상장된 유가증권시장의 지수를 말합니다.
유가증권 시장에는 794개회사가 상장돼 있는데요.
매일 이 회사들의 시가총액이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를 지수로 나타내는 것이 KOSPI입니다.

그리고 KOSDAQ은 미국의 NASDAQ과 같이 우리나라 IT기업과 벤처기업들이 모인 시장인데요.
KOSDAQ에는 1429개 회사가 상장돼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KOSDAQ기업들의 주가변동을 계산해서 지수로 표시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증시에서는 ‘퍼’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이것은 영어의 PER을 말합니다.
이것은 Price Earning Ratio라고 하는데요.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주가를 판단할 때 주가가 1주당 수익대비 몇 배나 되는지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퍼’는 낮을수록 좋다고 하지요.

주식투자와 관련한 보고서나 언론 기사를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습니다.

"A기업이 2분기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방어에 성공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 감소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공매도 재개로 만약 시장이 흔들린다면 그만큼 우리 펀더멘탈이약하다는 뜻이다."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여기 기사에 나오는 많은 용어들은 어렵지 않게 자주 듣는 말 들 입니다.
그런데 이런 용어들은 우리말로 해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어닝서프라이즈는 발표한 실적이 예상을 크게 넘어서 놀랍다는 뜻이니까요.
우리말로 하면 ‘실적 급등’이라고 해도 됩니다.

또 컨센서스는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이니까,
컨센서스가 하회했다는 뜻은 실적이 시장 예측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국립국어원에서는 컨센서스를 ‘의견일치’ 또는 ‘합의’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도 증시에서는 자주 사용하는데요. 펀더멘탈이 약하다는 것은 그만큼 ‘기반’이 약하다는 뜻이지요.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됐다는 뜻은 기업의 가치가 낮게 평가됐다는 뜻이니까 벨류에이션을 ‘평가가치’로 사용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렇게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증시에서 사용되는 많은 용어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 실적과 경제 전망, 해외 동향까지도 알아야 하고요.

전문가들이 이렇게 어려운 외국어로 설명을 하면 일반 투자자들은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지금은 동학개미들이 투자에 성공을 했지만, 주식투자의 실패는 첫 투자의 성공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따라서 증권시장에서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처음 투자하는 동학개미들의 이해를 돕고 증시를 살리는 길입니다.

이제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우리 증시에서도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이 벌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한국금융신문은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함께 합니다.

이창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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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교육협의회

영화 ‘돈’에서 조일현 ( 류준열 분 ) 은 작전에 가담하여 벌게 된 거액이 입금된 자신의 은행계좌를 확인하고자 바하마로 떠난다 .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로이 리 ( 다니엘 헤니 분 ) 펀드매니저를 만나게 되고 이 둘의 인연은 영화 결말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 다니엘 헤니는 막대한 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로 나오는데 , 그 역시 여름 휴가를 즐기러 바하마에 온 것이었다 .

거액의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는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에 어떤 일들을 할까 ? 아무리 인터넷이나 모바일 환경이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주식 시장 용어 용어 잘 발달돼 있다고는 하지만 , 휴가지에서까지 주식을 들여다보면서 트레이딩을 하기는 싫을 것이다 . 그래서 보통 펀드매니저들은 여름 휴가를 가기 전에 주식을 사두고 휴가기간에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 외국의 경우 여름휴가를 상당히 길게 가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휴가시즌 직전에 주식 매수물량이 많아지고 휴가기간 동안에는 매도물량이 줄어드는 효과 때문에 강세장이 시현된다는 것이다 . 이와 같은 현상을 여름을 뜻하는 ‘썸머 (summer)’ 와 경주를 뜻하는 ‘랠리 (rally)’ 의 합성어로 ‘썸머랠리 (Summer Rally) 라 부른다 .

썸머랠리라는 단어는 100 년 전 쯤 미국 증시에서 사용하기 시작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 당시 미국의 주식시장에도 제대로 된 주식은 철도회사 주식 정도밖에 없었는데 , 미국의 대륙횡단 철도는 주로 가축이나 곡물을 실어 날랐다 . 즉 , 여름의 가축 , 곡식의 철도운송량을 보면 다가올 가을이 풍년일지 흉년일지 예측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당시 주식투자자들이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에 풍년이 들 가을 주식시장을 기대하고 미리 철도회사 주식을 사들이면서 단기 급등장이 펼쳐졌던 사례에서 시작된 용어라고 한다 .
이제는 그 당시와는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 아래 표와 같이 과거 10 년간의 한국과 미국의 월별 주가지수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 미국에서는 7 월의 주가 상승률이 월별 수익률 중 가장 높고 , 한국의 경우도 월별 상승률 중 세 번째로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처럼 주식시장에서도 수많은 투자자들이 휴가를 가기 전에 미리 주식을 매수해놓거나 미리 매도하는 과정이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바로 ‘썸머랠리’라고 한다 .

1991 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는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나면서 실수로 남겨진 케빈 ( 맥컬리 컬킨 분 ) 이 집에 혼자 남아 도둑들과 벌이는 소동을 다룬 유쾌한 가족영화이다 . 너무나도 유명한 크리스마스 영화로 나 홀로 집에 3 편까지 제작되었고 , 30 년 가까이 연말에는 특선영화로 줄곧 TV 에서 재방송되곤 한다 .

1996 년 12 월에 개봉된 영화 ‘솔드아웃’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터보맨이라는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 백화점으로 달려가지만 터보맨 장난감은 이미 다 팔리고 만 상황에서 시작한다 . 아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터보맨 장난감을 사기 위해 필사적이고도 눈물겨운 노력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

2003 년 12 월 개봉된 영화 ‘러브 액츄얼리’ 역시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로맨스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 2013 년 12 월 , 2015 년 12 월 , 2017 년 12 월에 한국에서 연이어 재 개봉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이 세 영화의 배경은 모두 크리스마스다 . 크리스마스에는 파티 , 여행 , 선물 등으로 풍성한 연말을 보내는 분위기라는 것을 영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 ‘ 산타랠리’는 위에서 살펴 본 ‘썸머랠리’와 비슷한 개념의 용어이다 .

매년 12 월에는 기업들의 연말보너스가 지급되면서 소비가 증가하며 경기가 호전되기 쉽다 . 각 가정에서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선물을 하면서 역시 내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 이들과 관련한 내수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는 마치 산 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선물과 같다고 하여 산 타클로스와 랠리를 합쳐 ‘ 산 타랠리’라고 부른다 .

특히 , 미국은 GDP 의 절대다수를 내수 ( 內需 ), 바꿔 말해 가계소비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산타랠리가 큰 의미가 있을 수 있다 . 반면 , 한국은 가계소비가 아닌 기업의 수출이 GDP 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 특히나 KOSPI 시가총액 상위주식들 (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등 ) 은 내수주보다는 수출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산타랠리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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