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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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저주파 마사지기와 메트리스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매출의 80% 이상이 D2C를 통해 발생한다고 한다. 기존 유통 체계나 플랫폼의 영향에서 벗어나 직접 고객을 만나는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이다.

CDN이란 무엇인가요?

CDN은 Content Delivery Network(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의 약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CDN은 사용자 위치, 콘텐츠 원본 서버, 에지 서버 위치를 기준으로 콘텐츠(웹페이지, 동영상, 이미지)를 최종 사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는 (에지 로케이션 서버라고도 하는) 분산 노드로 구성된 네트워크입니다. CDN 노드는 콘텐츠를 캐싱할 수 있는 캐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종 사용자와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DN 노드는 CDN 제공업체에 의해 여러 지역에 구축되고 여러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네트워크에 걸쳐 배포될 수 있습니다.

CDN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사용자가 특정 위치에서 웹서버 데이터(웹사이트)에 액세스할 때 웹사이트에 대해 CDN 설정이 구성되어 있는 경우 요청은 먼저 가까운 최적 CDN 노드로 전송됩니다. CDN에서 요청된 데이터를 해당 노드에 이미 캐싱한 경우, 데이터가 원본 서버로 다시 전송될 필요 없이 해당 노드에서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해당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CDN 노드에 캐싱되지 않은 경우 요청이 CDN 노드로 먼저 전송된 후 원본 서버로 전송됩니다. 그런 다음 CDN 노드는 데이터를 원본 서버에서 가져와 사용자의 요청을 이행합니다. 또한 CDN 노드에서는 이 사용자나 해당 데이터를 요청하는 다른 사용자의 향후 요청을 이행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를 캐싱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설명하면 CDN을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경우 특정 콘텐츠를 처음 요청하는 사용자에게만 지연이 발생하고 이 콘텐츠를 나중에 요청하는 사용자는 모두 CDN 노드에서 콘텐츠를 제공받기 때문에 해당 콘텐츠에 더 빨리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콘텐츠의 콘텐츠 캐시 설정(예: 웹사이트 캐시 설정)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설정의 경우 콘텐츠 만료 시간에 따라 CDN 노드에서 콘텐츠를 다시 가져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이 페이지의 하단에서 확인하십시오.

실제 상황에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필요한가요?

웹 서버(콘텐츠 원본)에서 호스트되고 웹사이트 방문자에게 영감을 주는 명언 이미지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웹사이트를 시작할 때는 특정 지역에서 해당 웹사이트를 호스트했습니다. 여기서는 영국을 예로 들겠습니다. 처음에 웹사이트를 시작할 때 영국에 있는 방문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콘텐츠를 보고 다운로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웹사이트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영국과 해외에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접속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세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째, 같은 웹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 수가 늘어나 웹서버 부하가 증가하면 서버가 모든 사용자를 동시에 지원할 수 없게 되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 경험이 악화됩니다. 둘째, 원본 서버가 영국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지리적으로 먼 위치에서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므로 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에게 지연이 발생합니다. 세 번째 문제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대역폭이 필요해짐에 따라 원본 서버에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역폭 비용입니다.

CDN을 사용하여 이 세 가지 문제를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해결할 수 있습니다. CDN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서버의 네트워크이므로, 최종 사용자와 원본 서버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합니다. 첫 번째 문제의 경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에는 요청이 콘텐츠 전송에 가장 적합한 노드로 전송된 다음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한 원리에 따라 CDN 노드에서 요청이 이행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모든 사용자의 모든 요청을 원본 서버로 보내는 대신 분산 노드로 보내므로 원본 서버의 부하가 최소화됩니다.

CDN이란 무엇인가요

두 번째 문제의 경우, CDN 노드가 여러 지역과 대륙에 걸쳐 분산되므로 CDN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사용자는 가까운 지역에 있는 노드에 의해 콘텐츠를 제공받게 되므로, 사용 가능한 CDN 노드가 있으면 원본 서버와의 거리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문제인 비용의 경우, CDN을 사용하면 모든 요청이 서버로 다시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서버 대역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CDN 노드는 일반적으로 원본 서버보다 대역폭 비용이 훨씬 더 저렴합니다. 비용을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대역폭/비용이 가장 저렴한 CDN 노드 위치를 선택하여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캐시 설정

웹사이트 캐시 설정은 CDN 콘텐츠 캐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CDN에서는 웹사이트 캐시 설정에 따라 웹 서버에서 전송된 콘텐츠를 캐시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CDN 노드에서 콘텐츠를 항상 다운로드하도록 하거나 서버에서 콘텐츠 만료 여부를 확인하도록 노드에 요청할 수 있는 다양한 캐시 설정이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여 캐시 구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왜 D2C를 해야 하는가

왜 D2C를 해야 하는가

최근 이커머스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D2C(Direct to Customer)’다. 아마존이나 쿠팡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판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자는 접근이다. 과거에는 이런 접근을 ‘자사몰’이라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불렀었는데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가 이 전략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D2C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D2C에는 장단점이 있다. 중간 유통채널 없이 고객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판매당 마진이 높아진다. 그러나 허허벌판에서 고객을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부득이하게 고객을 찾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상승하게 된다.

단순히 눈앞의 수익만 계산하면 D2C는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다. 마케팅 효과가 좋으면 온라인 플랫폼에 내는 수수료를 이익으로 바꿀 수 있지만, 마케팅 효과가 좋지 않으면 수수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수수료는 판매된 경우에만 발생하지만, 마케팅 비용은 판매되지 않은 경우에도 나가게 된다.

그럼에도 D2C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전략이다. 나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플랫폼의 고객이 아닌 나의 고객으로 만들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경험을 통해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D2C가 필수적이다.

카페24 송종선 이사는 지난 17일 바이라인플러스가 개최한 웨비나 ‘D2C(Direct To Customer)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D2C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D2C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저주파 마사지기와 메트리스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매출의 80% 이상이 D2C를 통해 발생한다고 한다. 기존 유통 체계나 플랫폼의 영향에서 벗어나 직접 고객을 만나는 전략이 성공을 거둔 것이다.

원래 화장품을 온라인에서 파는 미디어커머스 회사로 시작했는데 마케팅 전문회사가 인수하면서 콘텐츠 제작 역량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만나게 됐다.

송종선 이사는 “D2C 매출비중이 70~80%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유통에서 굉장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고 그 사업을 통해서 획득된 고객을 기반으로 사업을 더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 이사는 “D2C에 성공하는 회사들은 브랜드가 하나가 아니라 추가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부가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룰루레몬도 D2C 성공사례로 유명하다. 룰루레몬은 요가복 등을 판매하는 기능성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데, 매출의 60% 이상이 아마존이 아닌 D2C에서 나온다. 룰루레몬은 자체적인 몰을 운영하기 때문에 고객경험을 컨트롤 할 수 있었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후 오프라인에서 수령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요가 및 명상시설 체험을 제공하면서 온라인에서의 판매를 유도하기도 한다. 룰루레몬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브랜드를 경험하게 된다.

전통의 명품 브랜드도 D2C에는 관심을 갖는다. 초고가 브랜드로 유명한 에르메스는 D2C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작은 핸드백 하나도 1000만원이 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도 특출난 고객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송 이사는 “D2C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를 하면 브랜드는 고객의 데이터를 쌓을 수 없다. 그는 “내 사이트에 와서 구매하는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내가 보유할 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있기 때문에 주도권을 갖게 된다”면서 “(데이터 없이) 눈 뜬 장님처럼 남에게 의존해서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면밀하게 분석하면서 사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이사는 D2C를 해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로 해외진출을 들었다. 그는 “D2C 몰은 해외진출을 위한 베이스 캠프”라면서 “D2C 몰이 있어면 어느 국가든 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카페24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다국어로 온라인 공식몰을 개설했다. 소속 스타의 라이브 공연이나 굿즈를 판매하는데 전세계 170개 국가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을 좋아하는 전세계 팬들이 모이다보니 이들에게 타깃 상품을 판매하는 다른 기업이 입점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도 한다.

눈화장 용품을 판매하는 시스터앤은 아주 짧은 동영상으로 쉽게 화장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해서 3년만에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 시스터앤의 매출은 50%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D2C 성공사례로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나이키다. 나이키는 외출이나 운동이 어려워진 코로나 시기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이는 D2C 전략의 성공 덕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송 이사는 “카페24는 20년간 D2C를 지원해온 전문기업”이라며 “상품의 공급, 국내든 해외든 필요한 물류, 판매를 할 수 있는 D2C 솔루션, 디자인, 국내외 마케팅, 해외 판매 운영을 위한 번역과 고객서비스(CS), 해외 마켓에 대한 입점 등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루언서라거나 상품을 잘 팔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 분이라면 고객은 창의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플랫폼 비즈니스의 5가지 특징

플랫폼에서는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비즈니스 간 융합과 사업 확장 및 다변화 현상이 나타 난다. 일례로 일본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인 라쿠텐(Rakuten)은 일본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을 운영하며, 동시에 신용카드, 증권, 은행 등 금융ㆍ핀테크 서비스와 함께 여행 산업(라쿠텐 트래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알리바바 또한 전자상거래로 사업을 시작해 핀테크, 동영상 스트리밍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오고 있다. 또한 B2B 영역의 서비스가 플랫폼화되면서 법률, 회계, 보험, 인사, 세금 등의 프로페셔널 서비스가 플랫폼에서 패키지, 또는 원스톱 형태로 제공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플랫폼은 생태계에 기반한다. 이 때 생태계에 참여하는 기업은 공급자와 수요자, 광고 기업과 같은 다면 플랫폼의 주요 구성원을 포함한다. 또한 하드웨어 제조사와 함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등 플랫폼상에서 제공되는 공통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ㆍ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도 포함된다. 주요 구성원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과 여기서 창출되는 가치가 생태계 활성화를 좌우한다. 또한 플랫폼 참여자들은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만들어내 플랫폼의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다면 플랫폼의 거버넌스에 따라 생태계의 폐쇄성과 개방성이 결정된다. 폐쇄적 생태계가 부정적인 모델인 것은 아니며, 개방형 생태계라고 해서 바람직한 성격을 지니는 것도 아니다. 폐쇄적 생태계와 개방형 생태계는 저마다 다른 장ㆍ단점을 지니며, 이 때 플랫폼 생태계의 성패는 참여자에게 얼마나 많은 효용과 가치, 수익을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공급자(생산자)와 사용자(소비자)로 구성되는 다수의 참여자가 공통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가치가 창출된다. 따라서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1인당 거래 및 운영 비용이 절감되고, 참여자들 간 연결과 상호작용이 활성화되어 효용은 높아진다. 이러한 구조와 특징을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라고 지칭한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주로 승자독식 수익 구조를 보이는데, 네트워크 효과는 소수의 플랫폼 기업이 대부분의 시장 수익을 차지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는 일명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로도 일컬어진다. 이는 주먹만한 눈덩이를 계속 굴리며 뭉치다 보면 어느새 산더미만큼 커지는 현상인데, 참여자가 늘어나며 강해지는 플랫폼의 매력과 장점이 또 다른 참여자를 불러들여 플랫폼의 규모가 급격하게 팽창하는 특징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네트워크 효과에는 직접 네트워크 효과(Direct network effect)와 간접 네트워크 효과(Indirect network effect)가 있다. 직접 네트워크 효과는 공급자(기업)와 사용자(유저) 중 어느 한 쪽에서의 참여자 증가가 동일한 측면의 다른 참여자에게 효용을 증대시키고 참여자 증가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가리킨다. 직접 네트워크 효과는 주로 사용자(유저) 측면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유저가 늘어날수록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신규 가입자가 더욱 증가하며 기존 가입자도 페이스북을 떠나기 힘들어지게 된다. 간접 네트워크 효과에서는 공급자(기업)와 수요자(유저) 중 어느 한 쪽에서의 참여자 증가가 다른 쪽 참여자의 효용성을 증대시키고 참여자 증가를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유저가 늘어나면 광고 플랫폼으로서 페이스북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에 광고주로 참여하게 된다.

특기할만한 점은 참여자 증가에서 비롯되는 플랫폼 매력도 증가가 다시 참여자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플랫폼의 지배력과 영향력이 더욱 굳건해지면서 기존 유저가 이탈 하지 못하는 락인(Lock-in)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플랫폼 비즈니스에서는 초기에 사용자를 임계점(Critical mass)까지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 기업은 초기에 적자를 감수하면서 무료나 매우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를 유치하기도 한다. 일단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유사 서비스나 플랫폼이 시장에 진입하고 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진다. 이 시기에는 적자를 버티며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플랫폼 기업의 지상과제가 된다. 이러한 이유로 초기 플랫폼 기업들은 대규모 자본을 투자받으면서 경쟁 에서 승리하기 위한 실탄을 확보하기도 한다.

어떤 플랫폼을 사용 중인 사람이나 기업이 플랫폼을 바꿀 때는 여러 가지 형태의 전환비용 (Switching cost)이 발생한다. 예컨대 사람의 경우 신규가입을 위해 새로운 ID를 만들고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하거나 결제계좌를 변경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수반될 수 있고, 기업의 경우에는 계약을 변경하거나 플랫폼과 연결된 시스템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보통 이러한 전환비용 때문에 사람이나 기업은 하나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참여자가 많은 지배적 플랫폼에 사용자가 더욱 몰리는 경향이 나타난다. 결국 시장에는 임계점을 넘는 유저를 보유하고 플랫폼 간 경쟁에서 적자를 버틸 여력이 있는 소수의 플랫폼만이 살아남게 된다. 살아남은 소수의 플랫폼이 유료화, 수익화에 나서게 되고, 이들이 수익모델 구축에 성공할 경우 비로소 승자독식의 수익 구조가 형성된다.

플랫폼의 또 다른 특징은 양면 시장(Two-sided market), 또는 다면 시장(Multi-sided market) 구조이다. 양면(다면) 플랫폼은 2개, 혹은 2개 이상의 고객 집단, 또는 참가자 집단 간의 직접 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나 제품, 서비스를 가리킨다. 상당수의 플랫폼은 양면, 또는 다면 플랫폼에 속한다. 플랫폼을 매개로 수요자와 공급자, 그 외 참여자가 연결되어 다양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양면(다면) 시장의 구조는 간접, 직접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된다. 양면(다면) 플랫폼을 설계할 때는 4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플랫폼 생태계에 참가시킬 집단의 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주로 구매자, 판매자, 광고주로 이루어진 3면 플랫폼이 일반적이며, 그 외 구매자, 판매자로 이루어진 2면 플랫폼과 제 4의 주체가 참여하는 4면 플랫폼도 존재한다. 참가자의 수는 플랫폼의 구조와 수익 모델을 결정 하는 요소이다. 예를 들어, 소셜 구인/구직 서비스인 링크드인(LinkedIn)은 채용기업(담당자), 유저(구직자), 광고주를 연결하는 3면 플랫폼이며, 이들에게 각각 채용 솔루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매출을 올리는 수익 구조를 취하고 있다. 참가자 집단의 수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플랫폼 운영, 수익 모델 양상이 달라지게 된다.

두 번째로 플랫폼의 가격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 많은 다면 플랫폼이 1개 이상의 참가자 집단 에게 무료 서비스나 가격 보조를 제공하는 대신, 다른 집단으로부터는 수익을 취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집단에게 어떤 가격 수준과 수익 구조(유료, 무료)를 설정 해야 할지 결정하게 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포털은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를 유저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로부터 확보된 대규모의 유저들은 훌륭한 광고 노출 수익원이 되고, 실제 수익은 네이버에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로부터 거두어들이는 구조이다. 다면 플랫폼의 가격 구조를 설계할 때는 가격 민감도가 낮은 집단, 플랫폼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는 집단에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해야 한다.

세 번째 고려 사항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가치를 누구에게 얼마나 배분할 것인가이다. 다면 플랫폼에 참여하는 집단은 서로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수익이나 효용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광고 기반 플랫폼(SNS, 포털, 검색엔진)은 더 많은 광고를 눈에 잘 띄는 공간에 배치하고 싶어하는 광고주의 욕망과 거추장스러운 광고 없이 서비스를 쾌적하게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욕망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즉 화면에 노출되는 광고 수와 유저의 클릭을 유도하는 장치를 늘린 서비스는 단기적으로는 수익 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서비스에 불편함을 느낀 유저가 이탈 하게 되는 부작용을 겪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다면 플랫폼의 가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각 집단 간 수익과 효용성을 적절하게 분배하고, 어느 한 쪽의 가치가 극단적으로 늘어나거나 줄어 들지 않도록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고려 사항은 플랫폼 참가자를 얼마나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로 연결되는 거버넌스 (Governance)의 문제이다. 플랫폼 소유자는 플랫폼에 대한 접근 규칙, 플랫폼상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 규제 등을 통제함으로써 다면 플랫폼의 생태계 거버넌스를 결정한다. 예컨대 미국의 대표적인 데이트 서비스 플랫폼인 매치닷컴(Match.com)과 이하모니(eHarmony)는 회원 가입 자격과 회원 간 상호작용 통제에 큰 차이를 보인다. 매치닷컴은 등록 자격과 회원들 간 상호작용을 가급적 제한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이하모니는 250개 문항의 설문지를 통한 엄격한 자격 심사와 함께 회원들이 직접 다른 회원들에게 데이트 신청이나 접촉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매칭 알고리즘에 의해 회원들을 연결해준다. 매치닷컴은 보다 많은 회원들을 유치 할 수 있지만 회원들의 신원 보증이 확실하지 않고 회원들 간 데이트 신청이 혼란스럽게 전개 될 수 있다. 반면에 이하모니는 회원 수 확보에서 매치닷컴에 비해 확실히 불리하지만, 회원들의 신원을 보증하고 더 적합한 데이트 매칭을 통해 장기적인 만남을 원하는 회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자사 스마트폰 플랫폼인 iOS 생태계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애플과 개방형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는 구글도 서로 상반되는 거버넌스를 취하고 있는 사례다. 애플의 iOS 개발자들은 애플이 제공한 개발 도구만을 사용해야 하며, 앱스토어에 앱을 승인할 때도 애플의 통제를 받는다. iOS 유저들은 신뢰도가 높고 검증된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반면에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를 스마트폰 제조사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앱 마켓의 통제도 앱스토어보다 더 유연하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더 많은 스마트 폰과 더 많은 앱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각 스마트폰 모델 및 앱들의 서비스 품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들쑥날쑥하게 될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마켓의 종류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를 뜻합니다 보통 1개 이상의 주문이 발생하는 '발주'와 '납품' 형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으나 MRO 쇼핑몰(기업 소모성 자재) 과 같은 경우는 1개 단위의 주문이 이뤄지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B2B 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거래내역과 입금에 대한 증빙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견적서'와 '세금계산서'는 B2B 거래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 도매 쇼핑몰, MRO 쇼핑몰, 협력사 임직원 전용 쇼핑몰

B2C

기업과 일반 소비자 간의 거래를 뜻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이 여기에 속하죠. 우리가 일상적으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온라인쇼핑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바로 B2C 거래입니다. B2C는 거의 대부분 적은 단위의 수량과 주문건수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B2C 거래의 거래내역 증빙은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세금계산서가 아닌 '현금영수증'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ex)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

C2C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를 뜻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이 있죠. 최근에는 리세일 마켓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C2C 마켓의 특징은 일반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로 이뤄지기 때문에 '세금'이나 '중개 수수료'가 발생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당근 마켓 같은 플랫폼은 중개 수수료 대신 광고수입 등에 의존하고 있죠. SNS가 점점 쇼핑몰의 역할을 대처해가게 되면서 앞으로 C2C 마켓의 규모는 점점 커져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ex) 당근마켓,번개장터,리셀링 플랫폼, SNS 마켓

B2G

기업과 정부기관 사이의 거래를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 등이 있습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보통 '입찰'형식으로 구매하는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낙찰되기만 하면 대량의 발주물량을 따올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낮은 단가와 공급조건을 제시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낙찰 조건 자체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쇼핑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쇼핑몰들은 대부분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기보단 민간 업체가 위탁으로 운영을 대행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엔 지자체 쇼핑몰을 위탁운영하는 기업과 지자체 간의 B2G 거래가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죠?

ex) 나라장터, 지자체 쇼핑몰

B2E

기업과 임직원 간의 거래를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에서 운영하는 삼성 블루베리 몰이나 공무원 복지몰인 이지웰페어 등이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라고 해도 대부분 자사몰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겐 자사 상품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은근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거래형태입니다 유통 플랫폼 같은 경우는 입점된 거래처 임직원들까지 혜택 제공의 범위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임직원 전용 쇼핑몰,거래처 전용 쇼핑몰

거래의 종류

매입

온라인 MD 실무에서 일반적으로 '매입'이라는 용어는 주로 유통 플랫폼이나 벤더가 등에서 재고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일본식 표현인 사입이라는 용어로도 통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통 플랫폼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경우 보통 '직매입'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직매입의 경우 대부분 '대량'의 주문이 이뤄지기 때문에 납품하는 공급업체는 일반적인 판매가에 비해 파격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유통 업체는 낮은 가격에 대량의 상품을 확보해서 높은 마진을 챙기고 공급업체는 한 번에 대량의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단기적으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직매입의 특징입니다

ex) 시중가 1만 원짜리 상품을 개당 5천 원에 1000개 매입할 경우

공급가 5천 원 공급률 50% 마진 5천 원 이익률 50%

특정 매입(특약매입/판매분 매입)

주로 오프라인 유통 업체와 계약할 때 목격하게 되는 매입 형태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량의 상품을 직매입 후 판매된 수량만큼만 매입으로 처리하고 판매가 끝나고 남은 잔여 재고는 반품한다는 뜻입니다. 즉 유통 업체 입장에선 재고 처리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판매 방식입니다. 과거엔 상품을 먼저 납품받고 판매를 진행하고 판매가 완료된 시점에 매입을 진행하는 이른바 '판매분 매입' 방식이 성행하였지만 90년대 부가가치세 제도가 도입되면서 매입 비용을 선지급하고 잔여물량을 반품하는 특정매입 형태로 대부분 전환되었습니다. 특정매입이 위탁판매와 다른 점은 위탁판매의 경우 공급업체가 상품의 관리와 배송 등을 책임지지만 특정매입은 판매 기간 동안 상품의 보관 출고 관리를 유통 업체가 담당한다는 것 입니다

ex) 시중가 1만 원짜리 상품을 개당 5천 원에 1000개 매입 후 300개 판매 나머지 물량은 반품할 경우

공급업체의 매출: 5,000원(공급단가) x300(판매수량)=150만 원

유통 업체의 매출: 10000원(판가) x300(판매수량)=300만 원

위탁

위탁판매는 말 그대로 '판매'를 맡긴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판매를 맡아서 대행하는 업체가 판매 대행에 대한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의 매출액은 바로 위탁판매를 통한 판매수수료로 집계됩니다. 또한 벤더사와 같이 특정 업체의 상품의 판매를 대행하는 경우도 위탁판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가 1만 원짜리 상품을 수수료 20%에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할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경우

공급업체 매출: 8000원 (시중가-판매수수료 20%)

판매 대행업체 매출: 2000원(판매수수료 20%)

*쿠팡과 위메프의 매출이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매출 인식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쿠팡은 2014년 로켓 배송 론칭 이후 대부분의 매출이 '직매입'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위메프는 종전과 같은 위탁판매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직매입과 위탁판매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매출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 상품을 판매할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직매입 상품 판매

상품 판매금액 1만 원이 전부 매출로 잡힘

위탁판매(수수료 15%)

거래액 1만 원 중 수수료 금액인 1천500원만 매출로 잡힘

거래액이 똑같이 1만 원 발생해도 매출은 6배 이상 차이가 남

따라서 유통 플랫폼이 직매입이나 특정매입을 선호하는 이유는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확보해서 높은 마진을 가져가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직매입을 통해 매출 규모를 키우고 이를 통해 투자유치나 주가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부분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종류

직영점

직영점은 브랜드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전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유니클로나 애플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직영점의 장점은 모든 매장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와 콘셉트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고 판매 대행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높은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직영점의 단점은 매장 임대료, 매장 관리자, 인건비 등을 모두 자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대리점

대리점은 말 그대로 브랜드 본사가 '판매'를 대리로 맡기는 형태의 매장을 뜻합니다. 대리점주들은 주기적으로 브랜드 본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자체적으로 매입하고 이를 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립니다 가맹점과 대리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가맹점과 달리 대리점은 매장 점주가 자율적으로 상품의 진열과 가격 책정 판매 매장 인테리어 등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즉 본사가 개입하는 부분이 굉장히 적고 점주의 권한이 큰 것이 대리점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가맹점(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점주가 브랜드 본사와 '가맹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상품의 공급, 마케팅, 인테리어, 교육 등을 지원받는 형태의 매장입니다. 가맹점의 경우 계약 단계에서 '가맹비'가 발생하고 상품을 직접 매입하기보단 본사에서 상품을 공급하고 가맹점주는 이를 판매하고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판매수수료로 본사에 지불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가맹점은 브랜드 본사가 매장의 운영과 판매 방식 등에 상당한 부분을 개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것이 바로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획일화된 인테리어와 메뉴 접객 판매 방식이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유통 시스템

POS(Point of sale)

POS(point of sales) 시스템은 판매가 이뤄짐과 동시에 판매 정보가 전산 시스템에 입력되는 판매, 고객 관리 정보 시스템을 의미합니다장 대표적인 예시로 '바코드 스캐너'가 있죠 바코드 스캐너가 없던 과거엔 판매가 끝난 후 판매내역을 일일이 조회하면서 정산내역을 맞춰보거나 재고 현황을 파악했지만 POS가 도입되면서 자동적으로 단품, 가격, 재고, 고객 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DI (Electronic data interchange)

EDI란 전자 문서 형태로 '표준화'된 상거래 문서와 공공 서식을 뜻합니다. 상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종이문서로 그것도 각 업체마다 서로 다른 형태의 양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면 굉장히 많은 불편함과 실수가 발생하겠죠? EDI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체 간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거래 시스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EDI 시스템은 바로 여기서 따온 용어입니다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관리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는 한마디로 생산에서 보관 유통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최적화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물티슈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평균 월 1만 개의 생산 수량을 하청 업체에 맡기고 3자 물류에서 제품을 보관하고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다고 가정할 경우 생산, 제조, 유통, 판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일괄적으로 관리되고 공유되지 않을 경우 과잉재고 혹은 재고 결품 등의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이렇듯 SCM은 개념적으로는 효율적인 생산과 재고관리 판매를 위한 공급망관리를 뜻하는 용어임과 동시에 실무적으로는 유통 플랫폼이나 기업체의 판매관리 시스템 (Admin) 등을 뜻하는 용어로도 사용됩니다.

ex) **몰 scm 접속해서 주간 판매내역 확인해 보세요

CRM(Customer relation ship management)

CRM 이란 고객관계관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온라인 MD의 실무에서는 주로 고객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활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자면 자사의 주력 판매 상품의 구매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 반품, 교환 등의 클레임 접수 상황과 내역 등을 확인하는 것 커뮤니티, 게시판, SNS 등에서의 자사 상품과 브랜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평판 등을 파악하는 것 등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MD는 최적의 고객 경험 (Customer experience)을 제공하도록 상품 구성(수량, 사은품 등), 고객 혜택(쿠폰, 가격 할인 등), 배송, 결제, 포장 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 최근 구매평 내역을 살펴보니 제품 설치방법에 대한 매뉴얼이 너무 어렵다는 불평이 많던데 상세페이지에 설치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삽입하는 게 어떨까?

유통 방식

특판

특수판매 혹은 특별 판매는 일반적인 판매 방식이 아닌 특별한 상황과 용도로 판매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업체의 임직원 명절 선물로 해당 기업의 브랜드 로고가 박힌 선물세트 1천 개를 수주하거나 특정지역 맘 카페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생활가전제품을 특별 할인가로 일정 기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등 해당 기업의 통상적인 유통경로나 판매 방식이 아닌 특별하게 발생되는 단발성 판매 방식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총판

총판은 총판매권의 약자로 특정 브랜드, 특정 상품에 대한 판매권한을 지닌 판매자를 뜻합니다. 총판 판매장소나 조건 등에 따라서 세분화되는데요 예를 들어 전국 총판은 전국 모든 지역의 도매상에게 납품할 권리 혹은 소매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닌 총판을 뜻하고 지역 총판은 특정 지역 내에서만 판매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온라인 총판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권리를 지니고 있는 총판업체를 뜻합니다. 인기가 많은 브랜드의 총판권자들은 해당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권한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압도적인 갑의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벤더사

벤더사란 특정 브랜드 상품의 제조사나 총판업체로부터 판매권한을 위임받아 온라인에서 '판매 대행'을 하는 업체를 뜻합니다 벤더사는 매입 벤더사와 위탁 벤더사 두 종류로 나뉘는 경우가 많고 매입 벤더사는 대량의 재고를 싼값에 매입해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업체로 주로 이미 브랜딩이 잘 구축된 유명 브랜드사 재고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탁 벤더사는 자체적으로 상품을 매입하지 않고 판매만 대행하기 때문에 브랜딩이나 판매망이 잘 구축되지 않은 스몰 브랜드의 판매 대행을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퍼상

수출자와 수입자를 찾아서 매칭하는 중개 판매 업자를 뜻합니다 거래가 성사되면 커미션을 받는 업체로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와 오 과장이 원인 터를 퇴사한 후 차릴 회사가 바로 이 오퍼상이죠 해외에 수출할 국내 업체를 소싱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해외 바이어를 찾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온라인 MD의 실무에서는 판매가 부진한 과잉재고, 악성 재고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판매의 경우 가격 할인이나 땡처리로 유통되면 리셀러들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저하라는 부작용이 발생하지만 해외 수출의 경우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죠

거래계약

발주

계약에 의한 주문을 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B2C 주문과는 달리 발주는 B2B에서의 주문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또한 발주서는 구매자가 공급자에게 보내는 문서로 구매를 위한 품목, 수량, 단가, 납기일 등을 표기해서 보내는 문서입니다. 반대로 수주는 거래에 의한 계약을 받는다는 뜻이죠 수주의 구매업체에 납품 가능한 품목의 수량, 단가, 포장단위 등을 기재한 견적서를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납품

납품은 계약에 의해 발주된 물건를 가져다준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업체 간의 거래 계약에서 납품은 구매업체가 지정한 장소 (물류창고 등)에 주문한 수량만큼의 물건이 요청한 납기일에 맞춰 입고된 후 검수를 거쳐 수량, 품질 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까지를 뜻합니다

정산

정산은 계약에 의해 발주, 납품, 판매된 물품의 거래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무적으로 각 업체 간 정산 조건은 대부분 '월정산'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 정산이란 이번 달 1일부터 말일까지 판매되고 '구매확정'된 건에 대해 다음 달 초 즈음 정산 내역서를 발송하고 이를 상호 확인한 후 정산 대금을 확정 지어 입금하는 방식입니다. 전월 판매분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 마감일이 매월 10일이므로 보통 월 중 산은 월초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 장려금

판매 장려금이란 상품을 직매입 또는 위탁판매하는 업체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촉행사를 통해 판매를 많이 했을 경우 공급업체가 유통 업체에 지급하는 일종의 보너스 인센티브 개념입니다. 판매 장려금 지급 방식은 현금이나 현물로 지급하는 방식 또는 계약된 위탁판매 수수료를 차감하거나 매입 공급가를 낮추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MD들은 거래 계약을 체결할 때 이 판매장려금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잘 읽어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판촉행사

판매촉진 행사의 약자로 상품의 구매를 늘리기 위한 일련의 판매, 영업활동을 의미합니다 흔히 말하는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세일, 매대 행사, 팝업스토어 등이 있고 온라인에서는 기획전, 딜 등이 있습니다

특약

특약은 특별약관의 줄임말로 계약서에 표기된 내용 외에 추가로 포함될 조항이나 보충할 내용을 의미합니다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 계약 체결 후 일반적인 거래 조건 외에 특별히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하에 특약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주로 처리되곤 합니다

ex) 특정 브랜드의 온라인 총판권을 따온 상황인데 입점 쇼핑몰에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요청하는 경우 계약된 거래 조건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만의 총판권이지만 특약서 별도 작성을 통해 제한적인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가능하게끔 협의할 수 있음

상계

채권자와 채무자가 상호 합의하에 채무를 소멸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A 쇼핑몰에 입점한 B 업체가 계약기간이 종료되어 판매를 중단하게 되었는데 그간의 정산내역을 조회해 보니 약 100만 원 정도 B 업체가 A 쇼핑몰로부터 추가 입금 받은 정산금액이 있어 이를 돌려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B 업체가 A 업체에 100만 원을 입금하는 대신 다음 달 입금 받을 예정인 정산 대상 액에서 추가 입금된 금액 100만 원을 공제하고 받는 방식으로 채무를 상계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업체 간 채무액을 동등한 조건으로 쌤쌤이 치는 것을 뜻합니다

ex) 저희 미수금 500만 원 있는 거 물류에 있는 상품 10박스로 상계처리할게요

바터

바터란 물물교환을 뜻하는 용어로 거래 방식을 대금 지급이 아닌 물물교환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A 업체와 B 업체 간의 거래에서 B 업체의 실수로 약 100만 원 정도의 손실이 A 업체에 발생했습니다 이 경우 B 업체가 현금으로 100만 원을 보상하는 방법도 있지만 100만 원에 해당하는 현물을 지급함으로써 손실을 보상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바터를 제공했다고 표현합니다

ex) 입점 쇼핑몰 A에서 예상보다 큰 폭의 매출 상승이 이뤄진 경우 A 쇼핑몰 고객을 위한 단독 사은품을 바터로 100개 지급하기로 결정함

외상 매출채권 담보대출(외담대)

주로 외담대로 줄여서 표현되는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은 유통 업체에서'입점업체에 지급할 대금이 있다'라는 일종의 보증서를 공급업체에 발급해 주면 공급업체는 이를 담보로 은행에서 현금을 미리 지급받는 방식의 금융상품입니다 대표적인 유통 플랫폼의 갑질 사례 중 하나로 판매대금을 유통 업체로부터 직접 지급받는 방식이 아니라 보증서를 토대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출이자가 발생하고 이자의 상환은 고스란히 공급업체의 몫이 되는 나쁜 거래 방식입니다 유통 업체가 판매대금을 은행에 지불하면 거래가 마무리되지만 만약 유통 업체의 파산 등으로 판매대금 지급이 되지 않는 경우 외담대를 통해 지급받은 금액은 고스란히 공급업체의 부채가 되는 방식입니다.

보증보험

보증보험은 거래 계약의 체결에 있어 상대방의 부도, 파산, 경영악화 등으로 거래대금이 제대로 지불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가입하는 보험상품으로 주로 대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기업이 가입자가 됩니다 온라인 MD 실무에서는 주로 이행(상품 판매대금) 보증보험 가입을 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일부 유통 플랫폼에서는 판매자의 신뢰를 담보하기 위해 보증보험 가입을 요구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이 경우는 대량의 주문이 발생하고 대금을 입금 받은 후 상품을 제대로 출고하지 않거나 짝퉁 등을 판매하여 유통 업체에 손실을 끼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용도가 대부분입니다

가지급금

가지급금은 법인에서 지출이 발생했지만 거래 내용이나 거래처 계정과목 등이 명확하게 입력되지 않아 임시계정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쓰긴 썼는데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파악이 어려운 돈을 의미합니다 가지급금은 일반적으로 거래 계약 내용 외의 지출 이를테면 리베이트나 대표자의 개인 용도 지출 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가지급금은 계정과목이 확정되지 않으면 매년 4.6%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또한 가지급금이 누적될수록 법인세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가지급금은 반드시 처리해야 합니다 온라인 MD 실무에서는 이른바 '백마진'이라 불리는 리베이트 등이 지출될 때 이러한 가지급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불투명한 거래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온라인MD의 실무용어들 중 유통 거래계약 관련 용어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온라인MD 실무 용어들은 아래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모바일 결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모바일 결제는 현금과 신용 카드를 스마트폰 결제 앱, 웨어러블, 비접촉 머니카드로 대체하면서 지불 방식에 큰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장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베이징 시민들은 현금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하루 종일 지낼 수 있습니다. 마트나 식당에서 앱으로 결제하고 전기, 전화, 가스 요금도 앱으로 납부합니다. 택시를 부르고 요금을 지불할 때도 결제 앱인 알리페이(AliPay)를 사용합니다.

온라인 쇼핑에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합니다. 중국에서는 4억 명이 알리페이를 사용하고, 메시징 서비스 위챗(WeChat)이 제공하는 통합 결제 서비스를 약 10억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UN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 이 두 앱을 통해 거의 3조 달러가 이동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연구에 따르면 이 금액은 2016년 독일의 국내총생산(GDP)에 육박하는 규모입니다.

모바일 결제란 무엇일까요?

모바일 결제는 스마트폰, 태블릿,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워치, 스마트링(반지) 등 모바일 기기로 하는 결제를 의미합니다. 모바일 인터넷에 연결하여 편리하고 유연하며 시간도 아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결제는 금융 서비스 업체와 소매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입니다.

모바일 결제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구매에 사용된다. (출처: PwC)

모바일 결제는 글로벌 트렌드입니다. 모바일 결제의 성장을 이끄는 국가 중 하나인 중국에서는 스마트폰이 이미 일상생활에서 모바일 결제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2017 중국 모바일 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 비율이 일년간 381퍼센트 급증하였습니다.

독일은 모바일 결제에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 소비자들은 모바일 결제에 다소 회의적인데, 해킹 위협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독일은행연합에서 실시한 GfK 연구에 의하면 최소한 당분간이긴 하지만 47퍼센트는 현금 결제를, 25퍼센트는 직불카드와 신용카드 결제를 선호합니다. 애플페이(Apple Pay)와 안드로이드페이(Android Pay) 등 주요 서비스가 독일에는 아직 도입되지도 않았습니다. 다양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독일의 결제 시장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게다가 모바일 결제는 무료 서비스가 아닙니다. 신용카드 수수료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결제 제공업체들은 서비스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여기에는 계좌, 크레딧 충전, 거래 수수료 및 해외 결제 수수료가 포함됩니다.

모바일 결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모바일 결제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구매를 한다면, 원격 온라인 결제를 이용하는데 신용카드나 페이팔(PayPal) 계정이 필요합니다. 페이팔은 상대방에게 가상으로 송금하는 서비스입니다. 페이팔로 결제하려면 사전에 계정을 충전하거나, 사용자의 은행 계좌에서 금액이 인출되게 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에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거나 페이팔에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티켓 자동판매기나 상점의 계산대 앞에 있다면, “비접촉 결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근거리 통신(NFC) 기술이 이용되지만, QR 코드나 블루투스도 사용될 것입니다. 결제 금액이 25유로 미만이면 사용자는 PIN 번호를 입력하거나 서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액 결제인 경우에도 안전 메커니즘이 적용되는데, 금액이 100유로까지 누적되면 PIN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NFC 결제 시스템의 동작 원리

NFC는 Near-Field Communication의 약자로, 근거리 통신을 의미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같이 무선으로 서로 통신하는 2개의 칩을 포함하지만 데이터 전송 속도는 느립니다. 또한 4센티미터 이내의 거리에서만 동작하며 소량의 데이터만 전송할 수 있습니다. NFC는 데이터 교환, 모바일 결제, 티켓팅 등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 셰어링 서비스 사용자 역시 NFC 카드나 NFC 지원 스마트폰으로 렌탈 자동차의 문을 엽니다. 이 기술의 장점은 PIN 번호를 입력하거나 서명할 필요가 없어 더 빠르고 편리하며, 전송되는 데이터를 가로채기 어렵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와 달리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전송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결제 방법

비접촉 결제를 위해서 판매자는 적절한 카드 단말기를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단말기를 구비한 상점이 많지 않습니다. 부채꼴 모양의 4개의 흰색 선이 그려진 아이콘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함을 표시합니다.

구매자는 비접촉 결제를 위한 NFC 지원 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기는 무선 칩이 내장된 신용카드나 스마트카드뿐 아니라 스마트폰, 피트니스 트래커 및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결제 앱이 필요합니다. 구매하려면 사용자가 결제 앱을 열고 기기나 카드를 단말기에서 4센티미터 이내에 갖다 대면 됩니다. 결제 금액이 25유로를 넘으면 PIN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비프 음이 울리면서 결제가 확인되면 “OK” 글자가 화면에 나타나고 거래가 신속하게 완료됩니다.

사용자의 거의 절반이 모바일 결제 제공업체로부터 추가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PwC)

미국, 중국, 일본 및 영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각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결제 시스템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애플페이, 삼성페이, 화웨이페이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및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마이크로소프트 월렛이 아직 시장에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애플페이 서비스가 개시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신용카드 회사와 연결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곳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불 앱과 비트코인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NFC 지원 스마트폰이나 결제 카드를 이용하지 않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레베(Rewe)와 에데카(Edeka) 슈퍼마켓 체인이 제공하는 고객 앱을 사용하면 QR 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제공업체 캐시클라우드(Cashcloud)는NFC 칩을 사용자가 모바일폰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에 제공합니다. 또한 크링글(Cringle) 및 페이팔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업체나 다른 사용자에게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송금할 수 있습니다.

분(Boon)과 페이(Pey)는 다양한 결제 시스템과 다소 다른데, 분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선불 서비스 입니다. 사용자는 결제 대금을 지불하기 전에 계좌 이체나 신용카드를 통해 자신의 분 계정을 충전해야 합니다.

또한 유로화 대신 순수한 디지털 비트코인 화폐를 사용하여 결제할 수도 있는데, 비트코인을 받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스타트업 페이는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월렛 앱을 개발했지만, 현재는 하노버에서만 사용됩니다. 하지만 많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분산화된 익명의 결제 시스템으로 은행과 연결되지 않으며,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안전하다고 간주됩니다.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거래 장부입니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 한눈에 보기

모바일 결제 시스템은 폐쇄형과 개방형 결제 시스템으로 구분됩니다. 폐쇄형 시스템은 개별 소매 체인이 자신의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결제 앱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입니다. 반면, 개방형 결제 시스템은 적절한 결제 단말기를 갖춘 모든 매장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점들은 서드파티 업체를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통해 모바일 월렛 플랫폼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결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1. 폐쇄형 시스템
    • Aldi, Edeka, Lidl, McDonald’s, Media Markt, Netto, Rewe, Shell, Starbucks, Uber, Vapiano, VW
  2. 개방형 시스템
    • AliPay, Apple Pay, Bitcoin Wallet, Boon, cashcloud, Coin, Cringle, Deutsche Bank DB Mobile Banking App, Fidor SmartCard, Girogo, GO4Q, Google Wallet, Intuit GoPayment, MasterCard MasterPass, Microsoft Wallet, Payback Pay, Paydiant, PayPal Mobile, Pey, Samsung Pay, Square Order, Visa Checkout, Vodafone Wallet, WeChat
    • 사용처: 수퍼마켓 계산대, 승차권 자동발매기, 주유소, 주차 미터기, 축구 경기장

안전과 도전 과제

모바일 결제는 얼마나 안전하며,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독일의 소비자에게 보안은 매우 중요하며, 모바일 결제도 예외는 아닙니다. 컨설팅 업체 PwC의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 79퍼센트가 보안을 모바일 결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는 무엇일까요?

소비자들은 결제 전이나 결제 중 또는 결제 이후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매, 결제, 지역 데이터 등 여러 정보가 연결되므로 데이터 도둑이 사용자 프로파일을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 업체들은 보안이 강화된 혁신적인 칩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민감한 결제 데이터를 안전한 환경에 저장하는 NFC 지원 디바이스를 위한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모바일 결제 제공업체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과 기대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 (출처: PwC)

NFC 기술이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는 데에는 두 가지 주된 이유가 있습니다. 신호 범위가 몇 센티미터로 제한되어 있는데다, 데이터가 안전한 형식으로 전송되기 때문입니다. 해킹 위협으로부터 추가적인 보호를 원하는 사용자는 스마트폰 용 특수 차폐 케이스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NFC를 통한 불법 인출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거래가 등록된 스캐닝 기기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경로를 추적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결제 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분실하면 빨리 신고해야 하지만, 25유로가 넘는 금액을 결제하려면 PIN 번호를 입력해야 하므로 피해는 대부분 제한적일 것 입니다.

결제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고객에게 이메일이나 문자가 전송됩니다. 따라서 불법 사용이 조기에 노출되 제공업체에 의해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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