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자 심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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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김다혜 기자 = 정부가 규제에 막혀 투자 집행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프로젝트에 활로를 열어 1조6천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창출한다.
대대적 규제 혁파를 예고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첫 성과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 규제혁신 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공동팀장을 맡은 TF는 지난달 말부터 14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를 추려 총 50건의 과제를 확정했다.
TF는 우선 규제 관련 불확실성으로 공장 착공 등 투자를 미루고 있던 대기업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방안을 찾았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329180], LG화학[051910]과 롯데케미칼[011170] 등 대기업 3곳이 1조6천억원의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TF는 올해 8월 조선소 등에서 쓰이는 자동용접로봇 등 협동로봇 안전성 기준을 완화해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한국산업표준(KS) 등 기존 안전성 기준은 전자파, 전기연결상태 등 작업 안전과 관련성이 적은 요건도 많아 관련 투자를 어렵게 하는 만큼, 작업 안전에 꼭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기준을 간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추 부총리는 "조선소에서 자동용접로봇 운용 시 1.8m의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작업 현장의 실태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 도입이 활성화되면 현대중공업이 조선소 스마트야드 건설을 위한 3천200억원 투자를 집행할 전망이다.

본투자 심의

- 규제 개선으로 1조6천억 투자

- 6개 분야 50개 개선과제 도출

정부가 규제에 막혀 투자 집행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프로젝트에 활로를 열어 1조6천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창출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공동팀장을 맡은 경제 규제혁신 TF는 지난달부터 한 달 간 14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50건의 1차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TF는 우선 규제 관련 불확실성으로 공장 착공 등 투자를 미루고 있던 대기업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방안을 찾았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LG화학과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3곳이 1조6천억원의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TF는 올해 8월 조선소 등에서 협동로봇 안전성 기준을 완화해 건설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한국산업표준(KS) 등 기존 안전성 기준은 전자파, 전기연결상태 등 작업 안전과 관련성이 적은 요건도 많아 관련 투자를 어렵게 하는 만큼, 작업 안전에 꼭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기준을 간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 도입이 활성화되면 현대중공업이 조선소 스마트야드 건설을 위한 3천200억원 투자를 집행할 전망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시설은 업종코드를 명확화한다. 업종코드가 분명하지 않아 관련 시설의 산업단지 입주가 어려운 상황을 풀어주려는 취지다.

TF는 관련 투자를 빠르게 일으키기 위해 지난달 말 업종코드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을 진행했고, 본투자 심의 이에 따라 LG화학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 입주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인허가 승인을 받은 LG화학은 올해 3분기에 연산 2만t 규모의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분기까지 건설을 완료하기로 했다. LG화학의 공장 건설로 생기는 투자 효과는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음식물쓰레기 봉투 등 기존 재활용 체계로 회수가 어려운 제품군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12월에 만든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집중 활용분야 선정 기준과 적용대상 제품군에 대한 의무 사용 규정 등을 마련해 관련 산업의 안정적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활용 분야가 뚜렷해지면 롯데케미칼이 2030년까지 생분해 플라스틱 시설투자 등 1조원 투자 계획을 집행할 수 있게 된다.

TF는 이처럼 1조6천억원 투자를 일으킬 3건의 현장대기 프로젝트 애로 해소 방안뿐 아니라 추가 투자를 일으킬 신산업, 환경, 입지, 보건·의료, 금융까지 총 6개 분야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의 입찰 제한 중복 제재를 풀어주고 신용보증기금 보증 제한을 완화하는 과제,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 의료서비스 수요 확대에 맞춰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완화하는 과제 등이 포함됐다.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는 환경 규제와 기업 산단·항만배후단지 입주 요건 완화, 새로운 유형의 금융서비스 창출을 위한 규제 완화 등도 과제 목록에 담겼다.

해당 규제 개선 과제들은 국무조정실 규제심의위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제규제심의기구 검토를 거쳤다고 TF는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이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 송산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이 지역 숙원인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인근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9~21일 열린 3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충북도교육청이 제출한 (가칭)송산초 신설안을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이 충족되지 않았다며 반려했다.

앞서 지난 1월 1차 '반려'에 이어 4월 2차에는 '재검토'가 나와 이번 3차에서 기대를 했지만 1~2차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가 3차 심사에서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확정'을 이유로 송산초 신설을 반려하면서 증평읍 증천리 일대 아파트 신축이 핵심이 되고 있다.

이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초등학교 신설 필요성은 인정했다"며 "다만 송산초 신설 시 증평초와 삼보초 학생수 감소 우려로 증천리 도시개발 계획 확정시 승인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책을 세워 내년 1월 1차 심사나 이후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며 "행정 자치에 관한 문제라고 판단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증천지구(17만5845㎡)에는 건설업체 A사가 249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2026년 5월 입주 예정으로 군은 같은 해 3월까지는 송산초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주 열리는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자문회의에서 A사의 개발계획안 검토에 이어 충북도에 증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상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나면 실시인가 후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는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방침이다.

송산지구는 이달 말 입주하는 송산LH 국민임대아파트(605가구)와 내년 준공 예정인 대원칸타빌아파트(330가구), 2026년까지 리버빌아파트(387가구)가 들어서면 8개 단지에 4824가구가 입주해 초등생 705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평 김진식 기자[email protected]

규제에 막힌 기업 프로젝트 활로 열어준다…1.6조+α 투자 창출(종합)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김다혜 기자 = 정부가 규제에 막혀 투자 집행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프로젝트에 활로를 열어 1조6천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창출한다.

대대적 규제 혁파를 예고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첫 성과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 규제혁신 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공동팀장을 맡은 TF는 지난달 말부터 14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를 추려 총 50건의 과제를 확정했다.

TF는 우선 규제 관련 불확실성으로 공장 착공 등 투자를 미루고 있던 대기업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방안을 찾았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329180], LG화학[051910]과 롯데케미칼[011170] 등 대기업 3곳이 1조6천억원의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TF는 올해 8월 조선소 등에서 쓰이는 자동용접로봇 등 협동로봇 안전성 기준을 완화해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한국산업표준(KS) 등 기존 안전성 기준은 전자파, 전기연결상태 등 작업 안전과 관련성이 적은 요건도 많아 관련 투자를 어렵게 하는 만큼, 작업 안전에 꼭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기준을 간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추 부총리는 "조선소에서 자동용접로봇 운용 시 1.8m의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작업 현장의 실태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 도입이 활성화되면 현대중공업이 조선소 스마트야드 건설을 위한 3천200억원 투자를 집행할 전망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시설은 업종분류코드를 명확화한다. 업종코드가 본투자 심의 분명하지 않아 관련 시설의 산업단지 입주가 어려운 상황을 풀어주려는 취지다.

TF는 관련 투자를 빠르게 일으키기 위해 지난달 말 업종코드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을 진행했고, 이에 따라 LG화학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 입주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인허가 승인을 받은 LG화학은 올해 3분기에 연산 2만t 규모의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분기까지 건설을 완료하기로 했다. LG화학의 공장 건설로 생기는 투자 효과는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미생물 등에 의해 자연 상태에서 썩는 플라스틱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음식물쓰레기 봉투, 어망 등 기존 재활용 체계로 회수가 어려운 제품군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12월에 만든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집중 활용 분야 선정 기준과 적용대상 제품군에 대한 의무 사용 규정 등을 마련해 관련 산업의 안정적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활용 분야가 뚜렷해지면 롯데케미칼이 2030년까지 생분해 플라스틱 시설투자 등 1조원 투자 계획을 집행할 수 있게 된다.

TF는 이처럼 1조6천억원 투자를 일으킬 3건의 현장대기 프로젝트 애로 해소 방안뿐 아니라 추가 투자를 일으킬 신산업, 환경, 입지, 보건·의료, 금융까지 총 6개 분야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의 입찰 제한 중복 제재를 풀어주고 신용보증기금 보증 제한을 완화하는 과제,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 의료서비스 수요 확대에 맞춰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완화하는 과제 등이 포함됐다.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는 환경 규제와 기업 산단·항만배후단지 입주 요건 완화, 새로운 유형의 금융서비스 창출을 위한 규제 완화 등도 과제 목록에 담겼다.

해당 규제 개선 과제들은 국무조정실 규제심의위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제규제심의기구 검토를 거쳤다고 TF는 설명했다.

TF는 7개 작업반을 통해 50개 규제 개선 과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추가 과제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업 면담·간담회 등을 통해 빠르게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더 찾고, 인증제·그림자 규제 개선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다음 경제 규제 혁신 TF는 8월 말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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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막힌 기업 프로젝트 활로 열어준다…1.6조+α 투자 창출(종합)
현대중공업 3천200억·LG화학 3천억·롯데케미칼 1조 투자 집행 전망
신산업·환경·입지·의료·금융 등 50개 규제 개선 과제 발굴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김다혜 기자 = 정부가 규제에 막혀 투자 집행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 프로젝트에 활로를 열어 1조6천억원 이상의 민간투자를 창출한다.
대대적 규제 혁파를 예고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가 내놓은 첫 성과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경제 규제혁신 TF 본투자 심의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공동팀장을 맡은 TF는 지난달 말부터 14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규제를 추려 총 50건의 과제를 확정했다.
TF는 우선 규제 관련 불확실성으로 공장 착공 등 투자를 미루고 있던 대기업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방안을 찾았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329180], LG화학[051910]과 롯데케미칼[011170] 등 대기업 3곳이 1조6천억원의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TF는 올해 8월 조선소 등에서 쓰이는 자동용접로봇 등 협동로봇 안전성 기준을 완화해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한국산업표준(KS) 등 기존 안전성 기준은 전자파, 전기연결상태 등 작업 안전과 관련성이 적은 요건도 많아 관련 본투자 심의 투자를 어렵게 하는 만큼, 작업 안전에 꼭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기준을 간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추 부총리는 "조선소에서 자동용접로봇 운용 시 1.8m의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작업 현장의 실태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 도입이 활성화되면 현대중공업이 조선소 스마트야드 건설을 위한 3천200억원 투자를 집행할 전망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시설은 업종분류코드를 명확화한다. 업종코드가 분명하지 않아 관련 시설의 산업단지 입주가 어려운 상황을 풀어주려는 본투자 심의 취지다.
TF는 관련 투자를 빠르게 일으키기 위해 지난달 말 업종코드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을 진행했고, 이에 따라 LG화학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 입주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인허가 승인을 받은 LG화학은 올해 3분기에 연산 2만t 규모의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분기까지 건설을 완료하기로 했다. LG화학의 공장 건설로 생기는 투자 효과는 3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미생물 등에 의해 자연 상태에서 썩는 플라스틱인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음식물쓰레기 봉투, 어망 등 기존 재활용 체계로 회수가 어려운 제품군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12월에 만든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집중 활용 분야 선정 기준과 적용대상 제품군에 대한 의무 사용 규정 등을 마련해 관련 산업의 안정적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활용 분야가 뚜렷해지면 롯데케미칼이 2030년까지 생분해 플라스틱 시설투자 등 1조원 투자 계획을 집행할 수 있게 된다.
TF는 이처럼 1조6천억원 투자를 일으킬 3건의 현장대기 프로젝트 애로 해소 방안뿐 아니라 추가 투자를 일으킬 신산업, 환경, 입지, 보건·의료, 금융까지 총 6개 분야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여기에는 중소기업의 입찰 제한 중복 제재를 풀어주고 신용보증기금 보증 제한을 완화하는 과제,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 의료서비스 수요 확대에 맞춰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완화하는 과제 등이 포함됐다.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는 환경 규제와 기업 산단·항만배후단지 입주 요건 완화, 새로운 유형의 금융서비스 창출을 위한 규제 완화 등도 과제 목록에 담겼다.
해당 규제 개선 과제들은 국무조정실 규제심의위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제규제심의기구 검토를 거쳤다고 TF는 설명했다.
TF는 7개 작업반을 통해 50개 규제 개선 과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추가 과제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업 면담·간담회 등을 통해 빠르게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더 찾고, 인증제·그림자 규제 개선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다음 경제 규제 혁신 TF는 8월 말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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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브런치] 삼성, 3나노 반도체 첫 양산…초미세 공정 주도권 잡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2022년 07월 26일 08:11

[0726브런치] 삼성, 3나노 반도체 첫 양산…초미세 공정 주도권 잡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0726브런치] 삼성, 3나노 반도체 첫 양산…초미세 공정 주도권 잡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네이버 (KS: 035420 )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7월 26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삼성, 3나노 반도체 첫 양산… 초미세 공정 주도권 잡았다

삼성전자가 3나노미터 파운드리 공정 기반의 초도 양산식을 갖고 전 세계에 '3나노 시대' 개막을 처음 알렸습니다. 삼성전자는 25일 경기 화성캠퍼스 V1라인에서 차세대 트랜지스터 GAA(Gate All Around) 기술을 적용한 3나노 파운드리 제품 출하식을 개최했습니다. 제품 출하는 안정적인 고객사를 확보했다는 의미여서 대만 TSMC 등 글로벌 업체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추경호 "물가 정점 늦어도 10월…한미 금리역전 가능성 대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본투자 심의 본투자 심의 장관은 25일 돌발 변수가 없다면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이르면 9월, 늦으면 10월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의 유가 흐름과 여러 상황을 보면 9월 말 또는 늦어도 10월 정도가 물가 정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한미 간 금리가 역전되더라도 자금이 대거 유출될 가능성은 적지만,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유사시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 (KS: 035720 ),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유보…임직원 의견 수렴

카카오모빌리티 매각을 둘러싸고 카카오가 그룹 안팎에서 갈등을 겪으며 결국 지분매각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지분매각 추진을 유보하고 사내 임직원의 의견을 더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매각 반대 분위기가 실제 노조 가입으로 이어지면서 카카오모빌리티 직원의 노조 가입률이 70%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27일 보호예수 해제…'물량 주의보'

올해 1월 27일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의 보호예수 물량이 내일(27일) 시장에 대거 풀리기 시작합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당시 기관에 배정된 주식 중 6개월 의무보유 확약이 걸린 996만365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7월 27일자로 해제됩니다. 이는 전체 상장 주식의 4.26% 규모입니다.

▲ 조코위 인니 대통령 방한…현대차 (KS: 005380 ) 연구소 간다

이달 말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는 28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합니다. 같은 본투자 심의 날 기업인 간담회와 공식만찬을 통해 하루에 세 번 한국 기업인들을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 대우조선, 6495억원 LNG운반선 2척 수주…목표 72.2% 달성

최근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대우조선해양이 사태를 수습하고 50여일 본투자 심의 만에 수주를 재개했습니다. 대우조선은 최근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대형 LNG 운반선 2척을 6495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주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친환경 고부가 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한 전략으로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NH투자증권 2분기 영업이익 1542억원…60.8%↓

NH투자증권이 2분기 119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액수입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5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증시 거래대금이 하락하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상품판매 수수료가 감소한 여파로 보입니다.

▲ SK E&S, 전남 신안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SK E&S가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 E&S 자회사 전남해상풍력은 올 하반기부터 신안군 자은면 연안에 99㎿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설립하는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와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내부 투자심의위원회 승인이 내려지면 이르면 연말 단지 착공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CATL, 차세대 LFP 배터리 공개…'K배터리 텃밭' 유럽서 격전 예고

글로벌 배터리 1위인 중국 CATL이 차세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개하고 내년 출시 계획을 밝혔습니다. CATL이 신제품을 선보인 것은 최근 한 달 새 두 번째로, 제품 경쟁력에서 한국의 삼원계 배터리보다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배터리업체의 ‘텃밭’인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한·중 업체 간 패권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현대로템, 2Q 영업익 314억·99.4%↑…예상치 상회

현대로템이 올해 2분기에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습니다. 현대로템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9.4% 증가한 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10.6% 증가한 7천858억원, 당기순이익은 78.7% 늘어난 256억원이었습니다.

▲ 전경련 "8월 기업경기전망, 22개월 만에 90선 하회"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시계 제로' 상황에 놓였습니다. 오늘(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8월 종합경기 BSI 전망치는 86.9에 그쳤습니다. 종합경기 BSI가 90 아래로 내려온 것은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0년 10월(84.6) 이후 22개월 만입니다.

▲ 미래전 좌우할 첨단 AI 국방로봇…한화디펜스가 이끈다

한화디펜스는 2023년 6월까지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체계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해 전력화할 예정입니다.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은 급조 폭발물 탐지·제거 기능과 지뢰 탐지 기능을 함께 갖춘 세계 최초 통합형 소형로봇입니다.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외에도 다목적 무인차량, 무인수색차량, 소형 정찰로봇 등을 개발해 군 선진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 SK케미칼, 中에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SK케미칼이 중국 친환경 업체와 손잡고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25일 SK케미칼은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에서 친환경 소재 전문업체 슈에(Shuye)와 합작투자법인(JV)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또 10만t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와 20만t 규모의 화학적 재활용 코폴리에스터와 화학적 재활용 페트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 휴마시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캐나다 인증 획득

휴마시스는 자사의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캐나다 개인용 인증(CE-Self testing)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가 확산되면서 개인용 검사키트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에 인증을 받은 휴마시스의 자가검사키트는 국내 정식허가를 받은 제품(Humasis COVID-19 Ag Home Test)입니다.

▲ 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영업익 562억원…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오스템임플란트는 올 2분기 매출액은 2654억원, 영업이익은 5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7%, 64.2% 각각 증가한 수치로,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상반기 매출액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3.9% 증가한 4995억원, 영업이익은 79.7% 늘어 1000억원을 넘었습니다.

▲ 美 6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19…두 달 째 마이너스

지난 6월 전미활동지수(NAI)가 두 달 연속 제로(0)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경제가 장기 평균 수준보다 부진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현지시간 25일 6월 전미활동지수가 -0.1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달의 수치와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 LH메이어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예정보다 일찍 끝낼 수도"

미 연준(Fed)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경기침체 위험으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고 LH메이어가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경제 예측 전문 기관 LH메이어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침체 위험의 증가는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예상보다 일찍 끝낼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너무 많은 변수가 있어 연준이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하는 것은 간단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내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가스프롬,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수송 물량 20%로 축소 예정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스프롬이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의 또 다른 터빈이 유지 보수를 위해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가스프롬은 오는 27일부터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가스 운송량이 현행 가스관 용량의 40% 수준에서 절반인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은 이날 전장보다 6.9% 오른 메가와트시당 175.74유로까지 올랐습니다.

▲ 연준,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가이던스' 제시할까

미 연준(Fed)이 이번 주 26~27일(현지시간) 예정된 7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주 통화정책 회의에서 경제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금리에 대한 가이던스가 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해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준 당국자들이 자신들의 선택지를 열어두고 싶어할 것이며, 강한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것을 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선진국 PMI 부진도 주요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 못 막아"

미국과 유럽의 구매관리자지수(PMI) 둔화도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에 제동을 걸기에 역부족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25일 보도했습니다. ANZ는 경제 성장이 약해지면 중앙은행의 긴축 강도가 약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PMI 약세로 주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줄어든 것은 논리적 반응이라고 말했습니다.

거제 본투자 심의 상문동에 중학교 신설 확정

거제시 상문동에 중학교 신설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전교생 966명 규모로 2026년 개교한다.

24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거제 지역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상문동 지역 중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상문중학교(가칭)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상문중학교는 거제시 상동동 56-1 일원에 터 면적 1만 5541㎡, 34학급(특수 1개 학급 포함), 학생수 966명 규모로 설립된다. 총 사업비는 516억원이며,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본투자 심의

거제시 상문동의 (가칭)상문중학교 예정부지./경남교육청/


거제시 상문동의 (가칭)상문중학교 예정부지./경남교육청/

현재 거제 지역 제18학교군은 중학교 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고 지속적인 아파트 개발로 과밀현상이 가속화해 회의실 등을 일반 교실로 사용하는 교실 전용과 증개축만으로는 학생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또 상문동 지역은 신설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지만 제18학교군 내 6개 중학교가 고현동 쪽에 있어 원거리 통학생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돼 학교 신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거제 지역 과밀현상과 원거리 통학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 터 적정성,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거제시와 협의, 국도 14호선의 소음 대책, 통학 안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학부모를 비롯한 거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여 학교 터를 선정하고 거제시와 진입도로 개설 협의를 마쳤으며, 경찰과 국도 14호선 소음과 통학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학교 신설 계획이 원안대로 본투자 심의 통과됐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상문중학교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거제 지역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교 신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제때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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