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대상소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썸네일

과세대상소득

소득세의 의미와 과세원칙

소득세는 자연인이 얻는 소득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이다. 본래 소득세는 법인소득세와 개인소득세로 나누어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법인소득세를 단순히 법인세라고 하고 개인소득세만을 소득세라 부르고 있다.

2 . 소득세 : 열거주의 과세

현행 소득세법은 개인의 소득을 1. 이자소득 2. 배당소득 3. 사업소득 4. 근로소득 5. 연금소득 6. 기타소득 7. 퇴직소득 8. 양도소득 등 여덟가지로 나누고, 1~6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발생한 소득을 합산하여 종합소득으로 과세하고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분리과세하여 종합과세를 배제한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7,과세대상소득 8의 경우에는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로 분류과세한다. 비과세 및 분리과세 금융소득을 제외한 연간 금융소득(이자소득, 배당소득) 중 2천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선ㄴ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과 합산하여 6~45%의 누진세율을 적용한다.

한편, 이자소득, 배당소득에 대하여는 유형별 포괄주의를, 그 이외의 소득에 대하여는 열거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유형별 포괄주의란 과세대상과 유사한 것이면 구체적으로 열거되지 않은 경우에도 과세하는 방식을 말하며, 열거주의란 과세대상으로 구체적으로 열거된 것만을 과세하는 방식을 말한다. 열거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경우에는 과세대상으로 열거되지 않은 소득은 과세할 수 없는데, 현재 주식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과세하지 않는 상장주식의 양도차익이 대표적인 비열거소득이다.(단, 대주주의 양도분과 장외거래분은 과세)

3. 법인세 : 순자산증가설

법인세는 법적으로만 실체가 인정되는 법인을 대상으로 과세대상소득 부과되는 조세로 개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소득세와 함께 직접세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기업을 독립적인 인격을 가진 법인으로 취급하고 조세를 부과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조세부담은 개인에게 귀속되는 과세대상소득 것이므로 법인세를 부과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논란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거의 모든 국가에서 법인세를 부과하고 있다.

개인이 얻은 소득에 과세하는 것이 소득세라면 법인세는 법인이 얻은 소득에 과세하는 것이다. 소득세 과세대상이 되는 소득은 열거하여 규정하므로 열거되지 않은 소득에 대해서는 납세의무가 없지만, 법인세는 법인이 얻은 모든 순자산의 증가액에 과세를 한다. 따라서 열거되지 않은 소득도 법인의 순자산을 증가시켰다면 법인세 과세대상이 된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완전포괄주의와 같은 개념이다.

4. 상속세와 증여세 : 완전포괄주의 과세

완전포괄주의란 법률에 별도 면세규정을 두지 않는 한 상속증여로 볼 수 있는 모든 거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증여란 그 행위 또는 과세대상소득 거래의 명칭, 형식, 목적 등과 관계없이 직접 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타인에게 무상으로 유형 무형의 재산 또는 이익을 이전(현저히 저렴한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경우를 포함)하거나 타인의 재산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주택 임대소득세 과세대상 - 주택 수와 월세·보증금에 따른 과세여부

[표] 주택 임대소득세 과세대상

① 1주택 소유 : 부부합산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임대소득세를 과세하지 않습니다. 단, 소유하고 있는 1주택의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이거나 국외 소재 주택이라면 임대소득세를 과세합니다.

② 2주택 소유 : 월세 수입에 대해서만 과세대상소득 임대소득세를 과세하며 보증금의 간주임대료 수입은 과세하지 않습니다.

③ 3주택 이상 소유 : 월세 수입에 대해서 임대소득세를 과세하며 보증금의 합계액이 3억원을 초과하면 간주임대료 수입에 대해서도 임대소득세를 과세대상소득 과세합니다. 단, 주거전용면적이 40제곱미터 이하이고. 공시가격이 2억원 이하인 소형주택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간주임대료 계산 대상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고] 간주임대료는 임대인이 받은 보증금에서 과세대상소득 정기예금 이자율을 고려하여 정한 이자율만큼의 임대수입이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임대소득세를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월세나 전세 또는 반전세 등 임대 유형 간 세부담의 공평을 기하기 위한 제도로 「조세특례제한법」과 「소득세법」, 「부가가치세법」 등 법률마다 구체적인 계산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시되지 않은 가정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실 및 정황에 따라 법률적 해석에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작 및 편집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의 내용은 반드시 참고 용도로만 활용하시길 바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피스텔 임대소득의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 여부…① 오피스텔을 임차인이 상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 주택임대소득 과세 ② 오피스텔을 주거 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 상가임대소득 과세

1)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 판단을 위한 주택 수 : 소유주택 또는 임대주택? 2) 공동으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주택 수 산정 3) 부부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주택 수 산정…1)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에 해당하는지는 소유주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때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주택을 과세대상소득 소유하고 있을 때는 본인과 배우자의 소유주택을 합산하여 과…

1) 주택임대소득 신고기간 및 과세방법 2) 총수입금액이 2,000만원 이하일 때 분리과세 또는 종합과세 중 유리한 과세방법 선택…1) 주택임대소득은 소득세법상 사업소득에 해당하므로 소득이 있는 해의 다음 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 ① 주택임대 총수입금액이 2,000만원 이하 : 분리과세(세율 14%)와 종합과세 중 선택하여 신고 ② 주택…

작심 3일만 서른 번째

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얻는 이익에는 항상 세금이 뒤따라옵니다. 금융소득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별로 과세대상소득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금융소득이 2,000만원이 넘어가면 종합과세대상으로 분류되어 납부해야 할 세금도 늘어납니다. 따라서 종합과세 대상인 분들은 미리 금융소득을 파악하여 절세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금융소득종합과세와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2.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

3.종합금융소득 과세 대상 확인 방법

1.금융소득종합과세

금융소득종합과세란 금융 활동을 통해 이자 및 배당 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다른 과세 대상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적용하여 세금을 내는 제도입니다.

1)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은 2,000만원입니다. 2,000만원을 기준으로 '분리과세''종합과세'로 나뉘는데,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분리과세에 해당하며 금융소득의 15.4%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반대로 2,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종합과세' 대상으로 금융소득을 제외한 사업, 근로, 연금, 기타 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적용합니다.

금융소득 종류에는 크게 '이자수익''배당수익'이 있습니다. 예적금을 통해 얻는 수익이 이자수익에 해당하며, 배당수익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는 돈으로 주식, 펀드, ETF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2.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계산하기 전에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금융소득이 1,000만원 발생한 경우와 3,000만원 발생한 경우를 예를 들어 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세표준구간 2021년 세율 (지방세포함) 누진공제
1,200만원 이하 6% (6.6%) 0원
1,200만원 초과 ~
4,600만원 이하
15% (16.5%) 108만원
4,6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
24% (26.4%) 522만원
8,800만원 초과~
1.5억원 이하
35% (38.5%) 1,490만원
1.5억원 초과 ~
3억원 이하
38% (41.8%) 1,940만원
3억원 초과 ~
5억원 이하
40% (44%) 2,540만원
5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42% (46.2%) 3,540만원
10억원 초과 45% (49.5%) 6,540만원

만약 금융소득이 1,000만원 발생했다면,

이는 분리과세에 속하므로 15.4% 세율을 적용합니다.

1,000만원 x 15.4% = 154만원

만약 금융소득을 제외한 소득이 4,000만원인데

금융소득이 3,000만원 발생했다면,

이는 종합과세 대상으로 과세표준 세율을 적용합니다.

금융소득 3,000만원 중 2,000만은 분리 과세,

2,000만원 x 15.4% = 308만원

초과한 금액은 1,000만원은 종합과세, (다른 소득과 합산)

4,000만원 + 1,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과세표준 구간을 적용하면,

5,000만원 x 26.4% = 1,320만원

다시 정리하자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2,000만원 초과 시 초과한 금액은 다른 소득과 합하여 과세표준 세율을 적용하여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과세대상소득

3.종합금융소득 과세 대상 확인 방법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은 관할 세무서에서 안내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만약 직접 알아보고 싶다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세무서에 방문하여 알아보거나 '홈택스'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신고/납부 목록에서 종합소득세를 클릭하여 금융소득을 조회할 수도 있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뜻, 대상

썸네일

모든 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소득세 중 하나인 금융소득 종합과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란 무엇인지 개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과세대상소득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누구인지 그 기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금융소득 종합과세 개념

1) 금융소득 과세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알아보기 전에 소득세의 큰 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소득세가 가장 상위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소득세에 종합소득세, 퇴직소득세, 양도소득세가 있습니다.

금융소득세 포괄 개념 이해하기, 출처:직접 그린 그림

그리고 이 중 종합소득세는 다시 이자소득세, 배당소득세, 사업소득세, 근로소득세, 연금소득세, 기타 소득세로 나뉩니다. 여기서 이자소득세와 배당소득세를 합한 것을 금융소득세라고 합니다.

이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금융소득 과세대상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 금융소득 과세방법

(1) 금융소득 분리과세

금융소득은 과세대상소득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이 있으면 금융소득 과세 대상자가 된다고 하였는데요. 금융소득이 있다고 하여 모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분리과세와 종합과세입니다. 분리과세 방법을 쓰는 경우와 과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받는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일 때 적용
  • 이자나 배당 소득에서 14%를 원천징수

다시 말하면 내가 1년 동안 이자와 배당을 받는 총금액이 2000만 원 이하라면 분리과세로 금융소득세가 매겨집니다.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에서 14%의 세금을 떼 가는데요. 내가 이자와 배당금을 받기도 전에 세금부터 미리 떼가게 됩니다.

이렇게 세금을 미리 떼 가는 것을 원천징수라고 합니다. 따라서 분리과세에서는 원천징수를 과세대상소득 한다는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2) 금융소득 종합과세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금융소득이 좀 더 많은 사람인 경우에 해당되는 과세방법입니다. 종합과세 방법을 쓰는 경우와 과세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받는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할 때 적용
  • 이자나 배당 소득에서 소득별 과세표준에 따라 6.6~49.5%의 세율 적용
  • 금융소득 중 2000만 원 초과하는 금액+금융소득 외 종합소득 합산 후 계산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연간 이자와 배당 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할 때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이자나 배당 소득에 따라서 매겨지는 세율이 다른데 소득이 많아지면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고 소득이 낮다면 낮은 세율을 적용합니다.

과세표준은 소득금액에서 공제를 한 후의 금액이기 때문에 소득 그 자체의 금액에 해당하는 과세대상소득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표가 구간별 세율을 나타낸 과세표준입니다. 아래의 표는 지방소득세까지 모두 합했을 때의 세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액
1200만원 이하 6.6% -
1200만원~4600만원 16.5% 108만원
4600만원~8800만원 26.4% 522만원
8800만원~1억5천만원 38.5% 1490만원
1억5천만원~3억원 41.8% 1940만원
3억원~5억원 44% 2540만원
5억원~10억원 46.2% 3540만원
10억원 초과 49.5% 6540만원

다른 공제 과정을 제외한다는 가정하에 산출된 소득에서 소득에 따른 구간별 세율을 곱해준 후 주진 공제액을 빼주면 세금이 산출됩니다.

2.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적용 예시

1) 분리과세만 적용하는 경우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 사람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연봉을 3000만 원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자와 배당에서 생기는 소득이 연간 총 1500만 원입니다.

A는 금융소득이 1500만 원으로 연 2000만 원 이하입니다. 따라서 모든 금융소득이 분리과세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금융소득세는 1500만 원에 대해 14%를 분리 과세한 210만 원이 됩니다.과세대상소득

2) 종합과세+분리과세 적용한 경우

이번에는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B는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연봉 300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자와 배당 소득으로 발생하는 금융소득이 연간 총 2500만 원입니다.

B는 금융소득이 2500만 원으로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입니다. 연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종합과세를 매긴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B의 금융소득 2000만 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서는 분리과세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2000만 원을 초과하는 500만 원에 대해서는 종합과세를 적용합니다.

그런데 종합과세는 2000만 원을 초과한 금융소득과 나머지 다른 종합소득을 합산하여 세금을 매긴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B의 경우 2000만 원을 초과한 금융소득인 500만 원과 회사에서 받는 연봉인 근로소득 3000만 원을 더한 3500만 원에 대해 종합과세가 매겨집니다.

그리고 B의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세율이 적용되는 구간은 16.5%입니다. 3500만 원에 대해서 종합과세가 되기 때문인데요.

위의 세율표를 보시면 3500만 원에 해당되는 구간이 16.5%입니다. 따라서 3500만 원에 대해서 16.5%의 세율을 곱한 금액에서 누진공제액인 108만 원을 빼주면 됩니다.

결국 B의 금융소세는 [2000만 원*14% (분리과세)]+[3500만 원*16.5%-108만 원 (종합과세)]=749만 5천 원이 됩니다. 단, 이 계산과정은 간단한 설명을 위해서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계산과정을 제외한 것입니다.

금융소득이 2500만 원이었고 금융소득세가 750만 원 정도가 과세대상소득 되는데요. 금융소득은 2500만 원이지만 결국 실제로 내가 받는 금융소득은 1750만 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3)결론

종합소득세라는 것이 과세대상자가 된다면 이렇게 무서운 것인데요. 금융소득금액이 연간 2000만 원 언저리인 경우라면 2000만 원 이하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2000만 원을 초과하여 종합과세기준에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종합 과세되는 총금액이 1200만 원 이하라면 세율이 6.6%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하여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한 후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세금폭탄 조심하자

블로그 이미지

연말정산이 끝났다고 해서 납부할 세금을 다 납부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연말정산을 끝낸 직장인들이라고 하더라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된다.

1.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 2,000만원까지는 원천징수 세율 15.4%로 분리과세

- 2,000만원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다른 종합소득(사업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등)과 합산하여 종합과세

2. 연간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원천과세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나 아래의 경우에는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 국내에서 원천징수 되지 않은 국외 금융소득

- 자본을 투자한 공동사업으로 분배받은 배당소득

1년 동안 재테크를 잘해서 펀드로 수익을 많이 올렸다고 해서 기분 좋게 세금 내야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소득구간에 따라 6~42%의 엄청난 누진세율이 적용되기도 하니 세금폭탄을 받지 않으려면 미리 절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 놓자. 연말정산은 1년만 하는 게 아니니까.

1. 금융소득(이자소득 & 배당소득)

1. 금융소득에 대한 비과세/분리과세 상품 활용

- 비과세 상품이란 이자와 배당에 대한 소득세가 면제되는 금융상품으로 비과세 금융상품으로 얻은 소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제외된다.

2. 이자나 배당금이 특정 연도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 금융소득 종합과세 적용기간은 1년이므로 이자와 배당을 받는 시기를 분산시켜 놓으면 좋다. 실제로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을 지급받은 때가 수입시기로 보기 때문에 금융상품의 만기를 연도별로 분산하고 월 지급식 상품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펀드의 경우에도 일시 환매 보다는 연도별로 분산하여 환매하면 특정 연도에 금융소득이 집중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3. 금융소득이 발생하는 재산 자체를 이전(증여)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만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하지만 갈수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2023년에는 금융투자소득세도 도입 예정이라니 미리 알아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국민연금, 퇴직연금에 이어 개인연금은 정부에서도 세액공제 혜택을 주면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대표적 절세형 금웅 상품이다. 특히 50세 이상의 가입자에게는 2022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200만 원까지 추가 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나이별, 소득별, 금융상품별로 세액공제금액이 다르니 아래 표를 참고.

[ 개인연금저축 및 IRP계좌의 세제 혜택 표]

종합소득금액 ( 총 급여액 ) 세액공제대상 금액(IRP포함)
50세 미만 50세 이상
4천만원이하 (5천5백만원 이하) 400만원 (700만원) 600만원(900만원)
1억원이하 (1억 2천만원 이하)
1억원초과 (1억2천만원 이하) 300만원(700만원) 300만원(700만원)

세액공제율 세액공제금액(IRP포함)
50세 미만 50세 이상
16.5% 660,000원 (1,155,000원) 990,000원 (1,485,000원)
13.2% 528,000원 (924,000원 792,000원 (1,188,000원)
396,000원 (924,000원) 396,000 (924,000원)

그리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금액에 해당하는 연금액은 연금수령 시점에 연금소득세를 징수하게 된다. 연금소득세 원천징수율은 아래 표를 참고.

구분 원천소득세 원천징수율
연금수령(연금 수령한도 내 ) 만55~69세 5.5%
만70~79세 4.4%
만80세이상 3.3%

이자소득세나 배당소득세는 원금을 제외한 이자나 배당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세금이라면 연금소득세는 원리금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연금액 전체에 과세되는 세금이다, 연금수령액이 1,200만 원을 초과하게 되면 종합소득에 합산되는데 초과되는 금액만 종합과세에 합산되는 것이 아니고 연금수령액 전액이 종합 과세되니 가능하면 연금수령액을 낮추기 위해 장기간 동안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좋겠다.

-한국거래소 KRX 금 투자를 통한 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적용된다. 금액에 제한도 없다.

-2023년부터는 소액주주의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제도가 사라지며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주식양도차익분 비과세 효과도 사라짐.

-펀드 내에서 채권매매차익을 거두게 되면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지만 개인이 직접 채권매매차익을 얻으면 과세하지 않기 때문에 절세를 했는데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가 신설되면 금융투자 세금으로 편입될 예정이라 올해까지만 절세에 활용할 수 있다.

- 소득세법상 비과세 되는 금융소득은 2가지뿐이다. 첫째 신탁법에 의한 공익신탁의 이익, 특수한 경우에만 적용되기에 둘째 보험차익 비과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월 적립식 보험이 아닌 경우 1억 원 이하, 납입기간이 5년 이상인 월 적립식 보험,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종신형 연금보험, 이 세 가지 조건의 보험차익에 한해서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데 이는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와 무관하게 적용되니 알아보자.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어렵게 1년 동안 번 소중한 내 재산, 내 돈, 다시 세금으로 낸다면 너무 허탈하고 아깝지 않은가? 세금은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2021년 연말정산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연말정산은 매년 하는 것이니까 2022년은 2021년보다 잘 준비해서 2022년 13월의 보너스 더 많이 받아보자.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