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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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 최근 공매도 상위 종목 현황

주식 시장 2020년 03월 06일 10:01

[투자포인트] 최근 공매도 상위 종목 현황

© Reuters.

최근 공매도 상위 종목 현황이다. 공매도 종목 기준은 공매도량, 공매도 비중, 대비율을 기준으로 분석해 봤다.먼저 공매도량을 기준으로 분석해 봤다. 최근 15거래일 누적 공매도량 1위 종목은 삼성전자(코스피 1위), 이화전기(코스닥 1위)(으)로 나타났다.시장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한화생명, 동양, 서울식품, LG디스플레이 등이 공매도 상위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화전기의 뒤를 이어, W홀딩컴퍼니, 씨젠, SFA반도체, 파트론 등이 공매도 상위를 기록했다.이중 1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는(은) 15거래일 기준 누적 공매도량 16,502,733주를 기록하며, 전체 거래량 315,469,982주 중에 5.23%가 공매도 거래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내 공매도 평균가는 57,206원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 57,800원 대비 1.03%의 가격괴리율을 기록 중에 있다.한편, 매매비중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 15거래일 동안 전체 거래량 중에 가장 높은 공매도 비중을 나타낸 종목은 HDC현대산업개발(코스피 1위), 파라다이스(코스닥 1위)(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HDC현대산업개발는(은) 15거래일 동안 전체 거래량 11,185,457주를 기록했으며, 이 중 공매도량이 3,574,826주를 차지하며, 전체 거래량 중 31.96%가 공매도 거래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중 코스닥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파라다이스는(은) 전체 거래량 16,002,588주 중 공매도량 3,183,295주를 기록하며 19.89%가 공매도 거래로 나타냈다.마지막으로 공매도 평균가격과 현재 주가의 가격차를 나타내는 대비율을 기준으로 분석해 봤다.(단, 공매도 매매비중 5% 미만 종목은 제외)가장 높은 대비율(절대값 기준)을 기록한 종목은 JW홀딩스(코스피 1위), 톱텍(코스닥 1위)(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비율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종목은 JW홀딩스(코스피 1위, -12.16%), 톱텍(코스닥 1위, -17.96%)(으)로 나타났으며, (+)대비율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종목은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SK네트웍스(코스피 1위, 10.12%), 헬릭스미스(코스닥 1위, 6.97%) 종목으로 나타났다.(-)대비율의 경우 공매도 포지션(평균가 기준)에서 수익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대비율의 경우 공매도 포지션에서 손실이 발생했음을 뜻한다. 공매도 평균가격과 현재 주가의 가격괴리율이 높아질 경우 이에 따른 상환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계속해서 공매도량이 증가할 경우 주가의 펀더멘털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다.[공매도량 기준-코스피 시장]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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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뚝’ 강북은 ‘보합’…하락세 짙어지나

등록 2021-12-02 오후 3:57:36

수정 2021-12-02 오후 9:09:18

강신우 기자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 주택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집값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대출규제, 금리 인상 등으로 매수세가 꺾이면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치구 중에서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가파르게 오르던 강북구가 유일하게 보합으로 전환했다.

거래량 2309건…2년7개월 만에 최저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아파트 매매거래량(계약일 기준)은 2309건으로 지난 2019년3월(2282건)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이후 2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월 거래량은 712건으로 전달보다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거래절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수세도 꺾였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 통계를 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2주 연속 하락해 98.6을 기록했다. 매매수급지수는 100 미만이면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는 의미다.

여기에 매물은 쌓이면서 집값 하방압력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파트실거래가(아실)에 따르면 2일 기준 서울의 매물량은 4만4987건으로 3개월 전(3만9513건)과 비교해 13.8% 늘었다. 같은 기간 자치구별로는 강서구가 1568건에서 2051건으로 30.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8% 늘었고 이어 강북구(30.3%), 노원구(25.1%), 도봉구(23.6%) 순으로 매물이 쌓였다.

집값 상승폭도 줄어들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5주차(11월29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집값은 0.10% 상승해 전주대비 0.01%포인트(p) 상승폭이 줄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금리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 및 거래활동이 위축되고 그동안 매물 부족현상을 겪던 일부 지역도 매물이 소폭 증가하면서 6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달 25일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인상했다.

강북 ‘보합’ 전환…“양극화 장세 보일 듯”

특히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강북구가 0.00%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북은 작년 누적으로 2.07% 오르면서 노원과 도봉과 함께 ‘노도강’으로 묶이며 서울 상승세를 주도했던 곳이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집값 상승폭이 빠르게 둔화한 곳 중 하나다. 자치구 중 강북구 외에도 관악, 금천, 광진구 등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0.01~0.03% 미미한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강남권은 서울 전체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이번 주 강남은 0.15%, 서초 0.17%, 송파 0.17% 올랐다.

이 밖에도 최근 들어 집값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 대구와 세종은 각각 0.03%, 0.26% 하락하면서 전주보다 낙폭을 키웠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부정적 전망이 더 늘었다. 내년에도 상승폭이 둔화한 가운데 지역별 양극화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집값이 고점에 가까워졌다는 인식 확산과 대출규제, 금리 인상 등이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가격 상승폭이 더욱 둔화하고 거래량 감소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함 랩장은 다만 “아직 전셋값 상승과 대체투자처의 부재, 인플레이션 대비 등의 이슈가 있어서 급락보다는 숨 고르기 장세 또는 지역별로 양극화 장세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 소강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1주택자 양도세 완화와 대선 이슈 등으로 내년까지 지켜보겠다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내년 초까지 상승폭 둔화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최근 공매도 상위 종목 현황이다. 공매도 종목 기준은 공매도량, 공매도 비중, 대비율을 기준으로 분석해 봤다.

먼저 공매도량을 기준으로 분석해 봤다. 최근 15거래일 누적 공매도량 1위 종목은 삼성전자(코스피 1위), 씨젠(코스닥 1위)(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메리츠증권 등이 공매도 상위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젠의 뒤를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 텔콘RF제약, 현대바이오, 케이피엠테크 등이 공매도 상위를 기록했다.
이중 1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는(은) 15거래일 기준 누적 공매도량 8,010,939주를 기록하며, 전체 거래량 289,676,849주 중에 2.76%가 공매도 거래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내 공매도 평균가는 74,946원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 76,900원 대비 2.6%의 가격괴리율을 기록 중에 있다.

한편, 매매비중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 15거래일 동안 전체 거래량 중에 가장 높은 공매도 비중을 나타낸 종목은 아모레퍼시픽(코스피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코스닥 1위)(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아모레퍼시픽는(은) 15거래일 동안 전체 거래량 3,289,627주를 기록했으며, 이 중 공매도량이 664,157주를 차지하며, 전체 거래량 중 20.19%가 공매도 거래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 코스닥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은) 전체 거래량 11,757,664주 중 공매도량 2,262,186주를 기록하며 19.24%가 공매도 거래로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공매도 평균가격과 현재 주가의 가격차를 나타내는 대비율을 기준으로 분석해 봤다.(단, 공매도 매매비중 5% 미만 종목은 제외)
가장 높은 대비율(절대값 기준)을 기록한 종목은 보령제약(코스피 1위), 오스코텍(코스닥 1위)(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비율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종목은 포스코케미칼(코스피 1위, -4.96%), NHN한국사이버결제(코스닥 1위, -11.91%)(으)로 나타났으며, (+)대비율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종목은 보령제약(코스피 1위, 8.55%), 오스코텍(코스닥 1위, 20.71%) 종목으로 나타났다.

(-)대비율의 경우 공매도 포지션(평균가 기준)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에서 수익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대비율의 경우 공매도 포지션에서 손실이 발생했음을 뜻한다. 공매도 평균가격과 현재 주가의 가격괴리율이 높아질 경우 이에 따른 상환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계속해서 공매도량이 증가할 경우 주가의 펀더멘털을 의심해 볼 필요도 있다.

순위종목명총 공매도량
총 거래량
공매도비중
ⓐ/ⓑ
공매도
평균가 ⓒ
전일종가
대비율
(ⓓ-ⓒ)/ⓒ
1 삼성전자(005930)8,010,939289,676,8492.76%74,94676,900+2.60%
2 삼성중공업(010140)6,378,90669,945,4669.12%5,4815,760+5.09%
3 두산중공업(034020)5,236,674109,824,6174.76%21,15622,000+3.98%
4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3,707,75022,778,78716.27%7,2467,360+1.57%
5 메리츠증권(008560)3,299,45321,281,53215.50%5,1305,150+0.38%
순위종목명총 공매도량
총 거래량
공매도비중
ⓐ/ⓑ
공매도
평균가 ⓒ
전일종가
대비율
(ⓓ-ⓒ)/ⓒ
1 아모레퍼시픽(090430)664,1573,289,62720.19%169,514179,000+5.59%
2 호텔신라(008770)1,153,7476,733,78617.13%75,65877,200+2.03%
3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3,707,75022,778,78716.27%7,2467,360+1.57%
4 메리츠증권(008560)3,299,45321,281,53215.50%5,1305,150+0.38%
5 SK(034730)682,5054,554,57814.98%258,832265,000+2.38%
순위종목명총 공매도량
총 거래량
공매도비중
ⓐ/ⓑ
공매도
평균가 ⓒ
전일종가
대비율
(ⓓ-ⓒ)/ⓒ
1 씨젠(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096530)2,331,01550,399,6434.62%67,64264,500-4.64%
2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262,18611,757,66419.24%83,55082,500-1.25%
3 텔콘RF제약(200230)1,977,61916,419,64412.04%2,7933,095+10.81%
4 현대바이오(048410)1,920,51967,648,9642.83%28,30727,100-4.26%
5 케이피엠테크(042040)1,871,33631,573,5645.92%1,1821,235+4.48%
순위종목명총 공매도량
총 거래량
공매도비중
ⓐ/ⓑ
공매도
평균가 ⓒ
전일종가
대비율
(ⓓ-ⓒ)/ⓒ
1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262,18611,757,66419.24%83,55082,500-1.25%
2 상상인(038540)423,4542,756,41915.36%7,8977,960+0.79%
3 파라다이스(034230)1,161,8138,865,09113.10%14,50315,050+3.77%
4 메디포스트(078160)359,9702,837,09912.68%21,03523,000+9.34%
5 헬릭스미스(084990)377,3083,069,41012.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29%23,68024,700+4.30%

보다 자세한 정보는 증권사 HTS 내 인포스탁뉴스 중 ''최근 5/15거래일 누적 공매도 비중/공매도량 순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자체 개발한 인포봇(인공지능)이 작성한 기사 입니다.
투자정보 전문AI기자 인포봇 [email protected]

올해 주택거래량 15~20% 감소할 듯…"기저효과 영향"

<<연합뉴스 자료사진></p>
<p>>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올해 주택거래량이 작년과 비교해 최대 2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국제금융센터가 해외 투자은행(IB)의 보고서를 취합해 내놓은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시각'을 보면 크레디트 스위스는 올해 한국의 주택거래량이 15~20%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주택거래가 가파르게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작년 한 해 동안의 주택 거래량은 119만4천 건으로 2006~2014년 연평균인 89만8천 건을 크게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분석했다.

올해 주택거래량 15~20% 감소할 듯…

영상 기사

올해 주택거래량이 작년과 비교해 최대 2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외국계 투자기관인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해 주택거래가 가파르게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한국의 주택거래량이 15~20%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저금리 기조 등에 힘입어 한국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는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신규 주택 공급물량이 늘어난 점은 주택가격을 끌어내리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최근 연간 주택매매거래량은 2012년 25.1% 감소했다가 2013년 15.8%, 2014년 18.0%, 지난해 18.8% 증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저금리 기조와 높은 전세비용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에 힘입어 한국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한국 주택거래량이 전월보다 10% 감소했으나 주택시장 침체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며 "12월 거래량은 8만8천건으로 2006년 이래 월평균 수준인 7만4천건을 19% 웃돌고 있어 주택매매 심리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작년부터 신규 주택 착공이 급증해 공급물량이 늘어난 것이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가격을 끌어내리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KDI “금리 인상·공급 물량 확대…서울 부동산, 당분간 하향 추세”

동아일보 DB

앞으로 주택 가격과 거래량 등 서울의 부동산 시장이 당분간 하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국책 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특히 서울에서는 지난해 4분기(10~12월)부터 이어진 주택시장 하방 압력이 금리인상과 공급 물량 확대에 따른 전세가격 하락 등으로 올해 1분기(1~3월)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하지만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및 매매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22년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향후 주택시장은 전국적으로 금리인상에 따른 매매 및 전세 시장 하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지적으로는 공급 여건에 따라 임대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보고서를 공동 집필한 오지윤 연구위원은 “향후 서울 매매 및 전세 시장은 상방 요인과 하방 요인이 혼재돼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전세시장이 매매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했다.

오 연구위원이 분석한 주택시장의 하방 압력 요인은 금리인상 가능성이다. 오 거래량에 따른 매매압력 연구위원은 “금년에는 금리 상승 기조가 유지되면서 전국적으로 매매 및 전세 시장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반대로 상방 요인으로는 “서울과 경기도 입주 물량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면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오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 연구위원은 당분간 주택 매매가격은 전세가격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위원은 “2020년부터 매매가격 상승률과 전세가격 상승률의 방향 및 변동폭이 과거에 비해 동조화되는 모습”이라며 “2020년 하반기부터 전월세가격 상승이 매매시장의 실질적인 상방 압력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매매시장은 (최근) 5년간 가파른 상승에 따른 피로감, 소득 대비 높은 가계부채 비율, 주식가격 하락 등으로 당분간 수요 측면의 추가적 상방 압력 가능성이 높지 않다”라며 “향후 전세가격 방향이 매매가격 움직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KDI는 현재의 서울 주택 시장에 대해선 조정 국면에 접어든 상태로 봤다. KDI에 따르면 서울의 실거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올해 2월에 2021년 10월 대비 3.6% 하락했다. 오 연구위원은 “동남권(―3.2%), 서남권(―2.1%), 서북권(―3.1%) 등 도심권(0.7%)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라며 “2020년 이후 상승 폭이 높았던 동북권(―6.1%)의 가격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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