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pecial Section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벤처투자 도내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투자를 위한 '경북형 지역 뉴딜 벤처펀드(포스텍 홀딩스 지역 뉴딜 벤처펀드)'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펀드 협약기관인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2본부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상무, 윤성훈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 유주현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대표,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자하고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지역 뉴딜 벤처펀드에 선정돼 확보한 모태펀드 12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도 50억 원, 포스코 홀딩스 50억원, 농협은행 30억원, 대구은행 15억원, 포항공과대 기술지주 30억원을 출자해 295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든다.

도는 이 펀드를 지역 주력산업과 함께 차세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형 신생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또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전 예정인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해 경북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지역 뉴딜 벤처펀드와 기존에 961억원 규모로 조성된 3개 펀드를 연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초기 도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규제혁신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구축, 벤처 펀드 확대 등으로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벤처협회 "정부 세제개편안, 성장동력 키우고 일자리 늘릴 것"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정부가 21일 기업의 세 부담을 줄여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취지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데 대해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세제 개편안에는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과 코로나19 극복 등 민생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특히 "스톡옵션 행사 시 비과세 한도 상향 조치가 포함된 '스톡옵션 세제지원 강화'는 벤처기업의 인력 확보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과세표준 조정과 특례세율 적용 역시 벤처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민간 자금의 벤처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등의 적극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top

tab area

하창봉대표

임주아대표

일목이동웅

  • 국고처 프라이데이 1-2부 [홈]
  • 국고처 프라임 1-2부 [홈]
  • 국민주식고충처리반 1~5부 [홈]
  • 와우넷 스페셜 [홈, 17人] HOT
  • 특별기획 인재전쟁 국가가 나서라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3(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우:0450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중구 2022-0572호

Copyright© 한국경제TV. All Rights Reserved.

벤처협회 "정부 세제개편안, 성장동력 키우고 일자리 늘릴 것"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정부가 21일 기업의 세 부담을 줄여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취지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데 대해 "기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세제 개편안에는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과 코로나19 극복 등 민생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특히 "스톡옵션 행사 시 비과세 한도 상향 조치가 포함된 '스톡옵션 세제지원 강화'는 벤처기업의 인력 확보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과세표준 조정과 특례세율 적용 역시 벤처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민간 자금의 벤처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등의 적극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끝)

등록 :2022-07-21 16:59 수정 :2022-07-21 17:13

 게티이미지뱅크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5개 유니콘 기업이 새로 생겨났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0억달러(1조원) 이상, 창업한 지 10년 이하의 비상장 신생기업(스타트업)을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1일 기준 국내 유니콘 기업은 23곳으로 지난해말 18곳보다 5곳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중기부는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이 71개사에서 36개사로 감소한 것에 비교할 때, 새로 탄생한 유니콘 기업 수가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벤처 강국으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이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영(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신규 유니콘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를 방문해 마국성 대표로부터 기업 소개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유니콘 기업 23개사는 미국 기업 분석회사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에 등재된 15개사에, 중기부가 투자업계와 국내외 매체 등을 통해 추가 파악한 8개사를 더한 것이다. 씨비인사이트는 유니콘 현황을 파악하는 데 가장 자주 인용되는 매체라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씨비인사이트 기준(15개사) 한국 순위는 미국(628개사), 벤처투자 중국(174개사), 인도(68개사) 등에 이어 세계 10위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 새로 이름을 올린 유니콘 기업은 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 서비스), 시프트업(모바일 게임 개발), 아이지에이(IGA)웍스(빅데이터 플랫폼), 여기어때컴퍼니(고객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O2O서비스), 오아시스(신선식품 새벽배송)이다. 이 가운데 아이지에이웍스는 2020년 중기부 예비유니콘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곳이며, 데이터 플랫폼 업계에선 국내 처음으로 유니콘 자리에 올랐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아이지에이웍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니콘 탄생은 혁신성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창업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벤처캐피탈이 기업을 발굴해 과감히 투자하는 생태계가 마련될 때 가능한 일”이라며 “유니콘 성장이 더 가속화하도록 신기술 창업 촉진, 스타트업 글로벌화, 민간 투자금 유입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몸값 1조’ 유니콘기업 새로 5곳 추가…글로벌 순위 10위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규 유니콘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를 방문해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에게 기념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인 국내 유니콘 기업 대열에 여기어때, 아이지에이웍스 등 신규 5개사가 합류했다. 이로써 국내 유니콘 기업은 23개사로 역대 최대치, 세계 10위 권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벤처 투자 시장 위축에도 국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꾸준히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유니콘기업이 기존 18개사에서 5개사가 추가돼 23개사로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유니콘에 반열에 오른 기업은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 클라우드’ △모바일 게임 제작사 ‘시프트업’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숙박 O2O 플랫폼 ‘여기어때’ △신선식품 배송 기업 ‘오아시스’ 등이다.

  • '기울어진' 중기부 산하기관 인력·임금격차. 능력만으론 못 오를 '승진사다리'
  • ‘홍일점’ 이영 장관…'시대 역행' 중기부 산하기관 유리천장
  • 중기부-중진공,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4개월만에 190억 집행

이날 이영 중기부 장관은 유니콘 합류를 축하하기 위해 벤처투자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이지에이웍스 본사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에는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 손광래 최고전략책임자(CSO), 프리미어파트너스 김성은 대표이사도 함께했다.

이 장관은 “그동안 유니콘 기업은 플랫폼 서비스 위주였는데, 이번에 합류한 기업은 클라우드, 신선식품 배송 등 사업 영역이 다양하다”면서 “특히 아이지에이웍스 같은 경우는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데이터 첨단 혁신 기업이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말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온라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사에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0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기준 18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마국성 아이지에이웍스 대표는 “2006년 말 창업해 안타까운 시기도 있었지만, 2011년~2012년 모바일 앱 광고 데이터 사업으로 피보팅하며 매출이 급성장했고 현재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 장관은 이제 한국 벤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면서 동시에 상생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유니콘 이후, 글로벌로 들어가는 기업이 거의 없다”면서 “우리 벤처의 해외 진출에 정부가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벤처· 스타트업 업계 안팎에서는 투자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유니콘 기업 역대 최고치 등 고무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투자 펀드 조성 규모와 투자 집행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 장관은 소상공인·시민사회와의 상생도 강조했다. “벤처·스타트업 예전의 재벌 대기업처럼 우리나라 경제에 크게 이바지 했음에도, 부정적인 약탈자 오명이 시작되고 있다”며 “벤처 내·외부에서 함께 가는 상생의 가치 문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는 벤처·스타트업 업계 숙원인 복수의결권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마국성 대표는 “투자하려고 하는 회사들이 더 있었는데 지분 문제 때문에 (투자를) 꺼려하는 회사들이 있었다”며 복수의결권 제도 통과를 촉구했다.

이 장관은 이와 관련 “국회에서도 필요성은 알고 있는데, 재벌기업들의 가업 승계나 세금탈취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항상 막판에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중기부가 머리를 깎는 심정으로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대기업도 철수하게 만든 정부의 약가통제 . “신약 개발 최대 장애물”
  • 혁신적 신약개발 자본 조달방안 3가지
  • 주간 메디컬 탑픽 | 국내 연구진, 침샘암 맞춤형 치료법 개발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신민식 본부장, 제약협회 정책보고서에서 제약사 자본조달 방안 제시

    “정부·민간·해외 자본 3가지 요소로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필요성”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신약개발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최대 숙제이며, 동시에 난제다. 우리의 경우 자본이 최대 난제다. 개발 중이던 신약을 완성하지 못하고 중도에 기술 이전을 하는 것도 자본의 한계 때문이다.

      신민식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은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발간한 제23호 정책보고서에서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3가지 열쇠를 제시, 눈길을 끈다.

      그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벤처투자 기술력과 인적자본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신약개발 전 과정을 완주하지 않고 중도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술이전 실적으로 상장해 자본을 조달하거나,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매출에 인식하기 위해서”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자본 조달에 한계가 있고, 신약개발 전 과정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의 자본조달과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가 벤처투자 제시한 자본조달 방식은 크게 3가지다.

      신 본부장은 “신약개발 비용은 최소 500억원에서 최고 2조원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가장 많은 자금이 요구되는 후기 임상단계에서 개발자금이 원활히 조달되지 않고 있다”며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자본 조달 방안으로 하나로 대규모 메가펀드 조성을 꼽았다.

      바이오·의료 부문의 신규 벤처투자 건수는 2021년 기준 약 1조 6770억 원으로 5년전에 비해 4.4배 늘었다. 그러나, 벤처투자 자금의 활용은 대체로 초기 임상단계 진입에 그치고 있어 본격적인 자금이 투입되는 후기단계 임상에서는 더 많은 자금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 되고 있다. 따라서 대규모 자급을 지원할 수 있는 바이오 전문 메가펀드를 신설할 경우, 후기 임상시험 자금 확보는 물론, 관리종목 편입 요건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라는 설명이다.

      두 번째 방법은 다방면의 민간 자금 활성화다.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영역에서 민간 부문의 R&D 투자 비중은 2015년 45%에서 2019년 약 52%까지 증가했다. 신약 전 과정 완주와 이에 필요한 민간 벤처투자 자본 조달을 위해서는 국내 대기업과 대형 제약사들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앤테크를 꼽았다. 2008년 터키 출신 독일 이민자인 우그르 사힌과 외즐렘 튀레지 부부가 창업한 바이오앤테크는 10여년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2018년 미국 화이자와 mRNA기반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거대 바이오 회사로 거듭났다.

      이 사례와 관련 신 본부장은 “▲대형제약사의 소규모 바이오 회사에 지분투자를 통한 협업과 잠재적 M&A 초석 마련 ▲바이오회사와 연구협업을 통한 지분희석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희석화(Non-dilutive) 자금조달 ▲연구협업을 통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이로 인한 효율적이고 빠른 의약품 개발 등이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벤처투자 그는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대형제약사의 제약바이오 회사에 대한 투자와 연구 협력이 활발해지고, 이를 이용한 M&A 초석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향후 다양한 방법의 협업과 민간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가 제시한 마지막 방법은 해외 자금을 통한 자본 확충이다. SK바이오팜의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는 유럽 신약 허가와 중국 임상 시험을 위해 해외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자본을 확충, 신약 가치를 최대화한 사례로 꼽힌다.

      SK바이오팜은 2019년 2월 아벨 테라퓨틱스와 엑스코프리의 5억 3000만 달러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아벨의 지분 12%도 함께 취득했다. 아벨은 대형 제약사가 아니라 노바퀘스트, LSP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함께 설립한 신약개발사였는데, 당시 다수의 글로벌투자사로부터 1000억 원 이상의 해외 자본을 조달해 유럽 신약허가 취득의 밑거름이 됐다.

      신 본부장은 SK바이오팜 사례를 해외 자본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 맞는 파트너와 협업해 현지 자원을 적기 적소에 이용하는 등 세밀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벤처투자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특히 그는 “최근 해외 벤처캐피탈 회사들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력에 관심이 늘고 있다”며 “한정된 국내 자본을 보충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큰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국산신약 FDA 승인 현황 [자료=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보고서]

      국산신약 FDA 승인 현황 [자료=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보고서]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