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투자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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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투자원칙.txt (퍼온글) (KODEX200 분할매수법)

이 글을 각 주식 사이트에 처음 공개했고(2011년 현재 내용을 조금 덧붙였습니다 ^^)
그 당시 예상치 못한 엄청난 조회수에 놀랐었고 또 문의 이메일을 정말 많이 받아
한명 한명 답장 보내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8년 그 당시 이 글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다는 분들이
시간이 지나서 현재 고맙다는 이메일을 정말 많이 주십니다.

대부분 "이 글이 아니였다면 2008년 대폭락 당시 부화뇌동하여
원금을 전부 날렸을 것"이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많이 부족한 투자법에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많이 받으니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 시간 내서 읽어보시면 분명 큰 도움 될거라 믿습니다.
팍스넷 초기화면에 등록된 온갖 컬러풀한 그래프를 다 동원한 화려한 글보다
텍스트만 있는 제 글을 종이에 인쇄하여 1시간 정도 정독하시는게 앞으로의
수십년의 주식 투자에서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만은
정말 확신합니다.

하지만, 제 투자법은 사실 중대한 심리적 약점이 있습니다. 다 읽고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읽으면서 또 해보면서 제 방법에서 조금씩 수정해 보시는 것도 내 투자원칙 재미있을 것입니다.

내 투자원칙.txt (어기면 손목 자른다)

-2003년부터 8년째 지키고 있습니다

1. 차트는 과거의 거래 내역을 궤적화 시킨 그림에 불과하다. 만약 차트 분석이

가능하다면 단기 주식투자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사람들은 몇 년간 차트 분석에

통달한 사람들이므로 분명 수개월 이상 장기간 연속적으로 대회에서 우승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기 주식투자 대회에서 수개월 내 투자원칙 연속 우승한 사람은 본적이 없다.

대부분 단기 대회에서 우승 후 증권방송에서 강연 등으로 돈을 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시 우승할 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걸 그들 스스로가 알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불가능한 확률의 일도 매주 일어나는데

(복권의 경우, 각종 자동차 사건사고를 생각해보면 쉽다)

주식 대회에서도 우승한 사람들은 모두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승리-> 승리->.. 등으로

평생의 운이 한번에 다 따라와서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경우다.

그들 스스로도 그게 공부에 의한 필연적인 법칙에 의한 결과가 아니라

행운의 연속으로 이뤄진 결과란 걸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만약 그것이 운이 아닌 필연적 필승 법칙이라면 세계의 각종 연금들은 각종 자산들을

그들에게 맡길 것이다. 단기간에 자금을 600% ~ 1000% 올려주는데 누가 돈을 맡기지 않으리?

하지만 어디에도 자산을 불려 달라며 그들에게 연금을 맡기는 곳은 없다.

만약 국가 재정을 그들에게 맡긴다면 대한민국은 재정적자든, 경상적자든

우려할 필요도 없이 세계에서 최고 부자 나라가 될 것이다.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나라의 재정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는다. 그런 수익률이 일관되게 계속 이어진다면

미국보다 더 큰 부자 나라가 될 수 있음에도 말이다.

그들은 한번 우승 후 '전문가'라는 명칭으로 책을 내고, 방송에서 주식 중개인으로 활약하며 돈을 번다.

그들의 사탕발림 말들에 유혹되어서는 안된다.

2. 주식 시장에서 전문가는 따로 없다. 왜냐하면 시장은 분석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주식 시장에서 일정한 내 투자원칙 패턴이 있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분석 연구하였지만,

그 어떠한 일정한 패턴도 없으며 마치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며 마치 정신병자처럼 항상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띈다. 투자자가 시장을 계속해서 무한히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에 감정을 뺏기지 않아야 하고 (기쁨이든 공포든)

내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 올 때까지 몸을 깊숙이 숙이고 무한정 기다리는 방법뿐이다.

3. 증권사 방송은 마치 경마장의 장내 방송처럼 도박에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도박 중개인에 불과하다.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든 시장 참여자들이

더 많은 거래를 하여 수수료를 챙기는데 목적이 있다. 절대 휘둘려서는 안된다.

또한 증시 관련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가서 메인에 실린 글들이 어떻게 이렇게

예측이 정확한가 하며 놀라서도 안된다. 스포츠 뉴스도 이긴 팀의 뉴스를 처음 내보내고,

입시철 고등학교도 좋은 곳에 합격한 학생 순으로 합격 현수막을 적는다. 증권사 홈페이지

메인에 실린 각종 기사나 애널들의 글들은 수만명의 애널들이 쏟아낸 글중에 맞힌 것만 골라서

메인에 실은 것 뿐이다. 따라서 그 날 그 날 전부 다 맞힌 글들이 올라온다. 놀랄 필요가 없다.

또한 폐쇄형 유료 사이트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1000명의 사람에게 사기를 친다고 하자.

1000명을 각각 500으로 나눠써 A그룹에게는 어떤 주식이 내일 오릅니다, B그룹에게는 내일 내립니다..

다시 250명으로 나눠서.. 다시 125명으로 나눠서.. 다시 62명으로 나눠서..

이런식으로 4번 정도 연속으로 맞힌 마지막으로 남은 62명은 아마 당신을 주식의 신으로 알고

모든 걸 바치려 할거다. 추천주를 알려 주겠다는 유료 사이트도 이런 원리로 돌아간다. 당신은

어떠한 추천주를 받은 '특정 그룹'일 뿐이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자신들의 수익률을 증명해줄 실제

증인들이 존재한다며 온갖 광고 문구들로 온 홈페이지를 치장한다. 그들에겐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좋은 일이다. 그룹이 많이 생기니까.

4. 손해를 보지 않는 것만으로도 수익률 상위에 링크된다.

증권사 투자대회의 결과표를 보면 모두 수익률 0%에서 시작하지만

대회가 끝날 때쯤엔 수익률 0%인 사람이 최종 순위의 최고 상위 20%,

아무리 낮아도 상위 45%에 포진해 있다. 대회 참가 신청만 해놓고 실제 거래를 하지 않은

수익률 0%의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참가자의 딱 가운데 평균순위보다

무조건 더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다. 모든 투자대회의 99%가 같은 결과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래를 하면 할수록 깡통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상위층에 랭크된 사람은 두 종류다.

테마주 도박, 옵션의 경우 콜/풋등의 2분의 1도박 등이 기가막히게 연달아 계속 맞아 운이 한번에 따른 자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이르러 더이상의 위험 행위를 중단하고 그 수익률을 유지한자),

버핏처럼 기업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오를 기업을 고른 후 자신이 승리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린 자,

(무한정 기다리는게 전제 조건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이 전제 조건..

하지만 대부분은 통찰력이 없다,)

를 제외하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벼랑 끝에 손목 힘 만으로 근근이 매달려 있는 사람들이

견디다 못해 폭포수 아래로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0%의 수익률 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결국 깡통에 수렴하는 계좌를 보게 된다.

5. 투자는 기본이 30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버는

요행수만을 바란다. 결국 자멸할 뿐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마음의 평정이다.

한번도 손실을 입지 않고 연간 7~12%씩만 꾸준히 수익을 내면 복리로

30년 후엔 1억이 20억~30억이 된다. 1억이란 원금에서 더이상 원금의 증가 없이 계산해도

저렇게 돈이 불어난다. 30년 동안 다른 수익원을 통해(직장월급 등) 저금을 통하여 원금이 계속

늘어나면 완주 종착역엔 20억~30억 보다 더 큰 돈이 모인다.

담담하고도 태연하게 긴 마라톤을 완주만 하면 된다.

6. 경제 성장과 주가 상승은 반드시 일치 하지 않는다.

중국 증시가 6000을 돌파하고 중국 경제 성장률이 10%를 손쉽게 연이어

돌파할 때 이런 경제 성장률이 20년은 넘게 이어진다고 전망하며 중국 증시도

매년 10%씩 상승할거라고 전망한 사람들이 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런 식의 경제 성장률로 주가 상승을 따지면 우리나라 증시는 이미 종합주가지수

2000은 장난이고 10000을 돌파했어야 한다. 하지만 코스피 지수는 1989년에도

1000이었고 2009년 2월에도 1000이었다. 20년이 지났고 우리나라는 훨씬 더 성장했고

경제의 파이도 더 커졌지만 종합주가지수는 20년 전과 똑같다. 왜이럴까?

종합주가지수안에서 피터지는 기업간의 전쟁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89년과 09년의 종합주가지수는 같은 1000이지만 살아남은 극히 일부 기업만을

제외하고는 상장 기업의 95%가 상폐되어 물갈이 됐다.

KOSPI에 상장된 기업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쇠퇴, 파산

그리고 신생 기업의 등장 다시 성장과 쇠퇴, 파산을 반복한다.

그리고 한 사업 분야의 파이가 커지면 경쟁 기업이 속속 몰려와 출혈 경쟁을 통해 이익을 나눠 가진다.

경제 성장과 주가 성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이유다.

하나의 1위 기업이 영원히 그 사업을 독점하고, 무한히 그 사업분야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면

주가지수도 경제성장과 같이 함께 올라가겠지만 불행히도 주가지수의 동행은

자국내 상위 1위 기업이 경쟁에서 끝까지 살아 남을지 안남을지 알수가 없어 미지수이며,

(1위 기업이 2위 기업에 추격 당하며 1위 기업의 시총이 감소, 2위 기업의 시총이 증가하는

상황일때 종합 주가 지수는 정체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한국처럼 IMF같은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상위 시가총액 종목이

줄줄이 상폐되고 시가총액이 낮은 신생 기업들로 다시 채워질 경우 허망하게도

종합주가지수는 몇십년전 원점으로 돌아가기까지 한다.

일본은 버블 붕괴 후 10년이 넘는 장기 불황으로 니케이 지수 10년 차트가 우하향을 그리고 있다.

따라서 무작정 장기 보유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얻는 방법은

버핏처럼 기업을 고르는 통찰력이 있어 30년 후에도 살아남을 개별기업만을 골라 따로 투자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버핏처럼 기업을 고르는 통찰력이 없어 개별 기업에 대한 주식 투자는 매우 위험하며,

따라서 최선이자 최고의 대안은 KODEX200이다. 여기서 중간 매도 없는 무한한 장기 보유를 하느냐,

아니면 연간 단위의 수익률 관리를 하느냐 하는 갈림길에서는 시총 상위 기업의 무한한 장기 성장을 믿는다면

장기 보유, 아니라면 연간 수익률로 관리 해야 할 것이다.

7. PER, PBR같은 숫자 놀음에 현혹되지 않는다.

'과거'의 실적으로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 되었나 고평가 되었나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실적에 따라 PER, PBR은 언제든지 바뀌기 때문이다.

이리 튈지 저리 튈지 모르는 미래의 실적을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며칠 후 나올 지난 분기 실적도 예측이 틀리는데, 2분기 이상의 미래 실적 예상은 신의 영역이다.

따라서 최고점에서 매수라는 최악의 매수 타이밍을 가정했을 때 실적이 Turn하지 않을 경우

물타기를 통해서도 영원히 원금을 찾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실적의 끝없는 악화로 상장 폐지까지도 가능하다.

8. 회계 팀을 믿어선 안 된다. 특히 코스닥 기업의 회계 팀은 분식 회계 전문가들이다. 일부 대기업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는 돈으로 할 수 있는 투자 행위 중 가장 위험하다.

9. 영속 기업은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5년 10대 기업 중 30년 후 1995년 살아남은 기업이 하나도 없다.

내 투자지식 몇 점?…무료진단 받아볼까

초보 주식 투자자인 ‘주린이’가 자신의 투자 역량을 무료로 진단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금융투자 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내 투자지식 몇 점?…무료진단 받아볼까

14일 금융투자협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교육을 지원하는 ‘알투플러스’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했다.

‘알투플러스’는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플랫폼이다. ‘알고 하는 투자’의 앞 글자와 플러스의 합성어다. 투자의 기본인 ‘리스크(risk)’와 ‘리턴(return)’의 머리글자인 두 개의 R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플랫폼은 GI진단, 미니진단 등 2개의 진단 서비스와 금융투자 콘텐츠몰 등 학습도구로 구성돼 있다. 금투협회 관계자는 “알투플러스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 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투자자들에게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방법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I진단은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공투자자 소양지수(GI지수·Good Investor Index)가 몇 점인지 확인해볼 수 있는 검사다. 일종의 투자건강종합검진이다. 금융투자 지식 등을 묻는 객관식 30문항에만 답하면 자신의 GI지수와 진단자 평균 GI지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미니진단은 이보다 간단한 내 투자원칙 내 투자원칙 20문항을 풀면 된다. 문제은행에서 문제를 무작위 추출하기 때문에 응시할 때마다 문제가 달라진다.

이후 금융투자 콘텐츠몰에서 진단 결과에 맞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천받아 학습할 수 있다. 금투협회와 증권사,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등에서 만든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는 주식 위주로 콘텐츠가 꾸려져 있는데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 전반을 포괄하도록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서비스는 알투플러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마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진단결과 기록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보완·향상되는 추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모바일 앱은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금투협은 연내 일선 중·고교,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래 투자자들의 금융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투자전문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층 맞춤 콘텐츠도 추가할 예정이다.

나재철 금투협회장은 “최근 K콘텐츠 ‘오징어 게임’이 장안의 화제인데 K금융이나 K금융투자는 아직 아쉬운 점이 많다”며 “드라마 속에서 증권사 직원이 매우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듯이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의 부재에서 비롯된 편견을 극복하는 게 업계의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투자회사와 투자자 간 상생은 대등한 힘을 전제로 한 ‘견제와 균형’ 위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이번에 업계와 공동으로 개발한 알투플러스 서비스는 투자의 기초와 나만의 투자방법을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배움터”라고 했다.

구은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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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증권사 직원, 탐욕스럽게 그려진 내 투자원칙 내 투자원칙 이유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14일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됐지만 투자자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금융투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나 회장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투자 교육 플랫폼 '알투플러스' 오픈 행사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 K-팝 등 국내 서비스가 전세계에서 인기이지만 K-금융, K-금융투자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스스로 강한 투자자여야 금융에서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발전속도를 높이려면 합리적인 시장 참가자, 수준 높은 인프라, 공정하고 투명한 규율의 삼박자가 갖춰줘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장안에 화제인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뿐만 아니라 K팝, K푸드, K뷰티, K웹툰 등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나라 상품과 서비스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K-금융투자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데서 아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나 회장은 "투자자들이 과거에는 금융회사의 정보에 의존했다면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소비자의 독립적인 정보습득과 취사선택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증권사 직원은 탐욕스러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는 자본시장 종사자에 대한 대중의 편견이 업계의 당면 과제가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그는 "소비자들의 편견이야말로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부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싶다"며 "주식 및 금융투자에 대한 공부 수요도 크게 증가하면서 금융투자 관련 콘텐츠도 넘쳐나고 있지만 정보의 홍수는 투자자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그는 "스스로 찾고 집행하고 조정하는 일련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어야 강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며 "투자의 기초와 나만의 투자방법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배움터로써 알투플러스 플랫폼을 공동으로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금투협이 이날 선보인 '알투플러스'는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 진단한다.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투자 원칙과 방법을 배운다.알투플러스라는 이름은 '알고 하는 투자'의 앞글자와 플러스의 합성어다. 알투플러스의 'R'은 투자의 기본인 '리스크(Risk·위험)'와 '리턴(Return·수익)의 이니셜인 두 개를 의미한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주린이보다 못한 내 투자지식…금투협, '알투플러스'로 배우자

금융투자협회는 전 국민 대상의 금융투자 교육플랫폼인 '알투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금융투자의 기본 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 역량을 종합 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진단 서비스로는 이용자의 종합 투자진단 결과가 나오는 'GI진단', 금융투자 전반에 걸친 개념 이해도를 측정하는 '미니진단'이 있다.학습 도구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금융투자 콘텐츠몰'과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표준 교재'가 있다.AI가 수행하는 간단한 진단 후 맞춤 학습을 반복하면서 투자 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할 수 있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금투협은 현재 주식 위주인 진단 콘텐츠를 내년에는 금융투자상품 전반을 포괄하는 라인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회원사와 협력해 금융투자상품 투자 취업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금투협 알투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금투협 관계자는 "주식대중화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던 새내기 투자자들에게, 알투플러스는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학습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주린이보다 못한 내 투자지식…금투협,

삼성전자 주식 '0.1주' 살 수 있다…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허용

금융당국이 해외 주식과 더불어 국내 주식의 소수점 매매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소수점 매매가 불가했던 국내 주식의 경우 귄리의 분할이 용이한 신탁방식을 활용해 소수점 매매를 가능하게 만들 계획이다.13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과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외 소수단위 주식거래 허용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주식은 최소 1주 단위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주당 7만5300원(9일 종가 기준)인 삼성전자 주식을 사려면 최소 7만5300원은 넣어야 한다는 얘기다.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소수 단위로 쪼개 0.1주를 살 수 있다고 가정하면 매수에 드는 비용은 10분의 1인 7530원으로 줄어든다.소수점 매매는 금액 단위 주식거래에도 유리하다. 지금은 7만원만 갖고는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도 살 수 없다. 소수점 매매가 허용되면 7만원으로 삼성전자 0.9주를 사는 게 가능해진다.현재 상법 제329조에서는 주식을 '1주'라는 균일한 내 투자원칙 단위로 규정하고 있으며 하나의 단위를 더 세분화 할 수는 없는 '주식 불가분의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또 1주당 동일한 의결권을 부여하고 있어, 이를 소수점 단위로 쪼개 여러명이 소유할 경우 해당 의결권을 소유주들이 어떻게 나눌지도 규정되지 않은 상태다.여기에 예탁결제원의 시스템 역시 '온주'(온전한 주식 1주)를 기반으로 거래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에 소수점 거래를 당장 시행한다면 예탁원 시스템이 이를 처리할 수 있는 별도 인프라 개발도 필요하다.이에 금융당국은 국내 주식의 소수점 매매를 추진하기 위해 증권사가 투자자의 소수단위 주식 주문을 취합한 뒤 온주를 만들어 자신의 명의로 한국거래소에 호가를 제출하는 방안을 내놨다.예탁결제원은 증권사로부터 온주단위 주식을 신탁받아 수익증권을 발행, 투자자는 주문수량에 따라 수익증권을 취득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투자자는 수익증권 보유자로서, 주식의 배당금 등 경제적 권리를 가지게 된다.다만 소수지분의 의결권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법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만약 투자자가 소수단위 주식(수익증권)을 다량 보유했을 경우에는 증권사와의 계약에 따라 온주단위로 전환해 의결권 행사 가능하다.해외주식의 소수점 매매는 투자자의 소수단위 지분을 증권사의 계좌부에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수행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증권사 계좌부에 기재된 소수점 단위 주식 총량을 '소수단위 전용계좌'에 별도로 기재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이번 제도개선 방안의 실현을 위해선 일부 자본시장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소수단위 주식거래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는 금융투자업계와 투자자의 의견을 내 투자원칙 감안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일정한 기간동안 먼저 운영한 뒤 추후 법령개정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투자자는 소규모 투자자금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위험관리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증권사는 금액단위 주식주문 등 투자자에 대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10~11월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해 승인을 받았을 경우 해외 주식의 소수점 매매는 올해 안으로, 국내 주식은 내년 3분기 중으로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요즘 뭐하며 놀까요!

최근 노후를 준비하고자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식 투자는 처음은 아니고(약 15년 전 사회초년생 시절 잠깐 경험) 어느 정도 시드머니가 있으니 무엇인가 자본시장에 내 시드머니를 올려놓아야 할 시기가 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식을 시작하며 나의 투자전략 3원칙 정하여. 나의 성공투자를 위해 항상 투자원칙을 리마인드 하며 투자 하고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투자 자금!

- 장기적으로(10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돈으로 한다.

2. 투자의 내 투자원칙 원칙!

■ 투자의 목적을 정하자.

- 투자의 목적을 정해야 목적에 맞는 투자원칙을 정할 수 있다. 그래서 목적을 정했다.

- 내 투자 목적은 약 20년 후 노후를 위한 준비다!

■ 나만의 "투자 종목의 선정" 원칙을 정한다.

- 내가 잘 아는 회사, 좋아하는 회사를 내 투자원칙 고른다.

- 내가 투자하는 회사의 상품을 이용하는 회사를 선정한다.

- 내가 그 회사의 상품을 나중에도 사용하고 싶은 회사를 선정한다.

- 내가 사용하고, 사용하고 싶은 회사는 과거 성장했는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 나만의 "매수방법" 정한다.

- 투자 회사를 선정하였으면 투자자금을 정한다.

- 투자자금을 정했으면 가격이 높던지, 낮던지 중요하지 않다. 즉시 일부 투자금으로 매수한다.

- 투자자금은 분할매수. 약 4~5회 나누어 추가 매수한다.

(추가 분할매수는 수익률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 추가 매수한다. 플러스면 추가 매수 보류하고 시간을 가지고 기다린다.)

- 플러스가 되면 더 올라서 추가 매수를 못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걱정하지 말자! 주식 가격은 변동성이 있다. 기다리면 떨어진다.(나는 신이 아니다! 완전 바닥에서 살 수 없다. 기다리면 빠르던 느리던 초기 매수 가격 대비 떨어진다. 기다리고 하락하면 추가 매수한다.)

- 위 방법으로 추가 매수하여 매수단가를 낮춘다.

■ 매도 방법

- 매도하지 않는다!

- 단, 매도하는 경우는 "투자 종목의 선정"에서 정하였던 기준에서 벗어나면 매도한다.

3. 시간

■ 기다리자.

- 투자자금+투자원칙이라면 시간을 기다리기 쉽다.

-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없다.

- 주식투자를 하기 전 "연금저축, 개인 퇴직연금"을 먼저 투자하였다.

- 연말정산으로 13~16% 세액공제이니. 연금저축/개인퇴직연금(IRP) 통장에만 넣으면 바로 수익이 13% 내 투자원칙 이상이다.

- 그래서 EFT로 "TIGER 미국 S&P500, KINDEX 미국 나스닥 100, TIGER 차이나 전기차 SOLACTIVE"를 매수하였다.

- 올해 700만 원 세액 공제한다 꽉 채웠다. 내년에도 꽉 채울 예정이며 약 15년 정도 매년 꽉 채울 예정이다.

세제혜택 TIP 퇴직연금 소개 > 과세제도 안내 > 세제혜택 TIP 퇴직연금 ‘절세 노하우’ 확인해 보세요. 퇴직연금(DC형, 개인형 IRP) 추가납입 세제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근로자가 퇴직연금계좌(

세상 모든 것들에 관한 수다

저자 : 김명환
JM에셋 투자 자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주)리빌드에셋 대표와 (유)리빌드 감사를 겸하고 있다. MBN gold 투자 분석 리포트, MTN 머니원, 증권일보 등에서 주식 시황과 투자 분석을 전하는 증권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투자자의 ‘종목 선정 안목’과 진정한 ‘가치 투자자가 되기’를 위한 대중 강연과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투기가 아닌 ‘재테크로서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고 있다.

목 차

머리말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운다!

01 │초심자의 행운을 뛰어넘어, 현실적인 수익을 거둬라
02 │충동적으로 매매한다면, 잠시 주식 시장을 떠나라
03 │주식 투자는 머리로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04 │자연은 거대한 주식책이다
05 │경제와 주식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06 │주가의 움직임은 주정뱅이의 걸음걸이다
07 │주식 시장에서 합리성과 효율성을 바라지 마라
08 │내 기준이 아니라, 미스터 마켓의 기준에 맞춰라
09 │마법의 재테크, 주식 투자는 복리다
10 │주식 투자는 줏대 있는 사람을 고집쟁이로 만든다

11 │주식 투자의 심리 게임에서 이겨라
12 │독단과 자기과신은 이성적인 투자를 방해한다
13 │수익보다 먼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14 │투기꾼이 아니라 투자자가 돼라
15 │소신파 투자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16 │이성보다 직관이 빛날 때가 있다
17 │1년에 10배 오를 기업보다 10년에 10배 오를 기업에 투자하라
18 │10년을 보유하지 못할 주식이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19 │가장 좋은 주식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다
20 │끼 있는 기업을 골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21 │모의 투자와 투자 일지를 꾸준히 작성하라
22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라 1
23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라 2
24 │분산 투자와 자산 3분법을 활용하라
25 │분산 투자해도 관심 종목을 줄여 집중하라
26 │일희일비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27 │주식 중독자는 100% 실패한다
28 │손절매, 주식에서 희망은 악마의 유혹이다
29 │비관론일 때 가장 가격이 매력적이다
30 │잿빛 현재에서 핑크빛 미래를 사라

31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32 │피라미딩 기법과 다우이론을 참조하라
33 │주식 가격의 평균을 연결한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라
34 │배당은 기대수익에 대한 예언이다
35 │테마주는 별사탕이다
36 │준거점은 직관보다는 논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하라
37 │천장권의 호재는 팔고 바닥권의 악재는 사라
38 │주식 투자의 9할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다
39 내 투자원칙 │우세적 편견은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40 │단순한 투자 전략이 소음과 탐욕을 이기게 한다

41 │매매 원칙은 꺼뜨리지 말아야 할 성화의 불씨와 같다
42 │매매 원칙은 자신과의 싸움, 자신만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43 │이미 정보는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44 │투자 선배의 성공과 실패에서 배워라
45 │바겐 헌터가 되어 성장주에 투자하라
46 │장기 투자하려면 대수의 법칙, 특이점을 찾아라
47 │리스크를 인지하고 안전마진을 기억하라
48 │제발 여윳돈으로 투자하고, 자금을 관리하라
49 │수익률보다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야 한다

ㅣ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잔소리(?) 중 하나가 바로 원칙을 바로 세운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칙 없이 감정적인 매수 혹은 계획이 없이 따라 하기 투자를 진행하다 보면 소위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깡통계좌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한때 저만의 원칙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으로 상승한 주식은 매수하지 않는다. 일정 이상의 수익이 나면 매도를 하고 수익을 가져간다. 손실이 날 거 같은 주식은 과감하게 정리한다 등입니다. 분명 이런 원칙을 제대로 지켜나갈 때는 꽤 수익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이렇게 세웠던 원칙들이 무너졌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고파는 것에 중독이 되어 버린 듯 원칙 없는 매수, 매도가 다시 시작되었고, 수익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원칙은 세웠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나 혼자만의 판단으로 그것이 맞다는 착각으로 세웠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의 원칙을 세워볼 것이라면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를 통해서 세워보려고 합니다.

ㅣ 나는 고집쟁이인가?

주식을 하는 데 있어서 원칙은 세우데, 유연성은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항상 많이 듣는 이야기가 주식시장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아서 그 상황상 황마다 다르게 움직이고, 대응해야 하는 방법도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책에서도 이야기를 하기를 주식은 줏대 있는 사람을 고집쟁이로 변화시킨다. 그런 고집쟁이는 이기적인 주식쟁이가 된다. 그렇기에 '자신만이 항상 옳다'라는 고집을 버려야 한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보면서 제 스스로를 많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옳다는 확신을 하면서 투자를 진행하는데, 그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 단순히 저 혼자만의 고집이 아닐지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크게 깨달은 부분이 바로 이 것입니다. 저만의 투자 원칙은 세우데, 절대 시장을 편향된 방향으로 바라보며, 저의 고집대로만 행동하는 '고집쟁이'는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가끔씩 이 책의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 고집쟁이는 아닌지 생각을 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ㅣ 주식은 도박 VS 투자

주식은 도박이냐, 투자냐라는 질문으로 논쟁을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책에서는 주자자와 투기꾼의 차이는 매우 미묘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미래 수익 전망에 따라 매수하는 사람은 투자자고,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예측하여 매수하는 사람은 투기자라고 합니다.

저는 이 문장을 보면서 투기자에 가깝지 않았냐는 생각이 얼핏 들기도 하였습니다. 특정 회사의 미래에 관해서 고민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이 가격에 주식을 매수하려고 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관해서 고민을 하면서 나름의 투자라고 진행을 했었던 거 같습니다.

주식시장은 모두들 도박으로 바라보고, 투기꾼이 되어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도박은 50% 확률에 내 운을 거는 거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자는 미래의 수익을 예상하면서 내가 돈을 잃을 확률을 줄여나가는 것이 도박과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의 마인드로 투자를 진행한다면 50%의 확률인 도박보다는 훨씬 더 높은 확률로 수익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ㅣ 결국에는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에서 계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중요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과 돈으로 수익을 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잃지 않기 위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내 돈을 지키기 위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적인 매수와 매도가 아닌, 절대적으로 원칙에 의한 투자를 진행한다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한때 감정적으로 매수, 매도를 하였던 시간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수익이 생기면 바로 어느 주식을 사야 할거 같은 감정을 느끼며 바로 매수를 하였던 순간도 생각이 납니다. 의미 있는 원칙에 의한 투자가 아닌, 의미 없는 감정적인 투기였다는 것이 책을 읽으며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는 도박을 하는 투기꾼이 아닌, 미래의 가치를 바라보며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 주식투자에 있어서 본인만의 원칙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본인만의 원칙을 세워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내 투자원칙

부동산 투자 마인드 만들어라 (간절함, 꾸준함, 실행력, 투자 원칙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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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 아기 수달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각각 다를 것입니다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뉴스들을 보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외제차를 사고 싶은데 부동산으로 돈 좀 벌어서 사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너무 힘들게 지금까지 살아서 내가 가난에서 벗어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간절함 마음으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투자 준비를 하고 계시고 있나요

부동산 투자에서 매수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인이 재개발 될 것이라 이야기에 나도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오래된 빌라를 제대로 검토도 안 하고 샀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슈퍼마켓에서 물건 사듯이 부동산을 사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재개발 노후도 기준에 맞지 않은 지역의 오래된 빌라를 산 것입니다 이 빌라는 재개발이 어려워 투자가치가 없습니다

부동산 금액은 시간이 지나면 감가상각에 따라 떨어지고 주변에 신축 빌라가 생기면 수요도 줄어들어 전세가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추가로 비용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오래된 빌라는 집 수리 비용도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팔리지도 않는 빌라를 계속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는 다시는 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준비하면서 자신만의 투자 마인드를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간절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함은 없는 시간도 만들고 없는 체력을 만들 수 있는 마법입니다

나 바빠서, 나 힘들어서 지금 부동산 공부 못해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는 것에 간절함니까? 하고 말입니다

간절함이 있다면 우선순위가 바뀌게 될 것이고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력이 생기고 실행에 옮기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간절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돈에 대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었습니다

20살에 군대를 가서 다른 사람들 소설책 볼 때 저는 가난한 아빠 부자아빠를 읽으며 자기 개발서들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나한테 물었습니다 너는 얼마나 부자 되려고 그런 책들만 보냐고 그때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간절함이 계속해서 있었기에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에 대해 언제나 열려 있었습니다

일단 알아보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나도 해볼 수 있으면 하나씩 해보는 추진력이 생겼습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결핍이 있었고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자수성가를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왜 부동산 투자를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간절함이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간절함이 있어야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외식을 줄이는 등 주말에 피곤해도 임장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동기부여가 계속해서 유지하도록 장거리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이 꾸준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준비는 강의 한번 듣고 부동산 유튜브 정주행 한번 했다고 이 사람은 부동산 전문가로 임명한다고 임명장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짧은 거리를 뛰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이 긴 호흡을 가지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유튜브를 보고 임장을 다니며 나만의 노하우를 계속해서 늘려 나가야 합니다

또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좋은 투자처를 알게 되어 투자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꾸준히 공부를 반복하고 부동산을 사고팔고 하면서 내 자산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반복하게 되면 나의 노하우도 하나씩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늘어난 노하우는 좋은 부동산 투자처를 많이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하겠지만 그만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고 인내하며 희생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입니다 너무 힘들 때는 아파트 매도 후 수익이 발생할 때 나에게 작은 선물은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내가 사고 싶었던 가방을 산다든지 아니면 여행을 갔다 오고 나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자산이 쌓이고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재미가 있을 것이고 보상을 알기에 더욱 열심히 하는 선순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서 삶의 여유를 조금씩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은 주식에 비해 현금화가 어렵습니다 주식은 주식시장에 팔면 영업일 2일 뒤에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중개소에 매물 등록부터 매수자와 계약 및 잔금 그리고 매도에 따른 세금 처리까지 해야 할 일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아파트 저층을 매수하여 중개소에 매물을 등록하고 매도하는데 2년이나 걸린 사람도 있습니다 간절함도 있고 실행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을 뒷받침하는 세밀함도 필요합니다

투자의 세밀함이란 무엇일까요 나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 나아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나의 투자 원칙에 부합하는 아파트를 매수를 한다면 실패를 할 확률이 작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의 투자 원칙은 전세 갭투자 금액은 1억 미만, 인구 100만 도시, 500세대 이상, 아파트 층은 중층 이상 이어야 한다고 한다면 이 원칙에 부합하는 집을 발견했다면 빠른 결단을 하여 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에 벗어나면 사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고 중개소에서 다른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조급해져서 원칙에 벗어난 매물을 사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칙에 벗어난 매물을 사게 되면 나의 예상 시나리오와 다르게 매매 금액이 움직이거나 또는 팔아야 할 시기에 팔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나의 투자 원칙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하나씩 체크리스트가 생기기도 하고 투자를 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보완을 하면서 원칙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고수하며 자기방어를 하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큰돈을 투자하는 것이기에 9번 성공하고 마지막에 욕심을 크게 부려 1번을 실패를 하면 모든 것을 날릴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잃은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많이 잃은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 시작 하고 바로 잃었던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다들 하니까 나도 해볼까 하고 10만원으로 했는데 잠자고 일어나니 2배가 되어 20만원이 되었고 투자금이 커지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1000만원을 했는데 2000만원이 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비트코인으로 큰돈을 벌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유한 현금 5000만원 그리고 신용대출을 1억 총 1.5억을 투자하였습니다

결과는 비트코인이 폭락을 하여 남은 돈이 100만원이 되었습니다 결국 가진 돈은 다 날리고 대출 빚만 남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투자 원칙을 세워서 원금 1000만원 가지고 거래를 하고 수익 날 때마다 수익 실현을 하여 다른 계좌에 넣고 원금 1000만원으로 비트코인을 계속했다면 비트코인 폭락했어도 수익이 났을 것입니다

결국 투자 원칙을 내 투자원칙 지키지 않고 욕심을 냈다가 문제가 발생이 된 것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 원칙을 지키며 꾸준하게 투자를 하여 수익을 보다가 한 번 크게 욕심부렸다고 모든 것을 날릴 수 있습니다 IMF 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큰 폭락이 있었을 때 유사한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한 조급함을 버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들은 지금 몇 억을 벌었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늦은 것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는 계속 찾아올 것입니다

이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결국 꾸준하게 준비를 하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가진 사람들이 가져갈 것입니다

투자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조급함을 버리고 꾸준하게 준비하고 실행을 하고 세밀한 나의 투자 원칙을 구축하면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빠른 결단력을 가지고 부동산을 매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꾸준함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투자를 하지 못해도 좋은 기회라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찾아보고 부동산 앱으로 관심 단지 등록을 해놓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또는 1년 후 매매가 변동폭을 확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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