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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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Investor

2016년,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상품 BEST 10은?

저물어 가는 2015년 입니다. 한 해 동안 금융시장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 기록의 발자취를 잠시 따라가볼까요?

우선 금 리를 보면 기준금리와 시중금리가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은행 기 준금리가 1% 대로 인하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고, 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1% 선으로 내려 본격적인 1% 금리 시대 가 열렸지요.

주식시장은 일부 진전했습니다. 지난 4월 코스피 지수가 2170pt(종가 기준)를 넘어서 201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거든요. 2011년 여름 이후 강하게 형성됐던 2150pt의 저항선을 넘어선 것이죠. 물론 2150pt 위로는 며칠 머무르지 못했지만요.

그리고 원/달러 환율이 올 9월에 일시적으로 1,200 원을 넘어섰는데요. 원/달러 환율이 1,200 원을 웃돌기는 2010년 7월 이후 처음 이었습니다.

2016년, 눈여겨봐야 할 투자상품 BEST 10

내년에는 과연 어떤 새로운 기록들이 나오게 될까요? 2016년 투자 환경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 중국 경제 성장 속도, 국내 경기와 기업 실적, 국제 유가 등 원자재의 가격 안정 여부 등에 따라 결정되겠죠.

자, 그럼 2016년 새해의 투자환경에 맞춰 눈여겨봐야 할 10大 상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 새로운 국민 통장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2016년 초 도입될 예정인 세제혜택 상품이죠. 하나의 계좌에 예금, 채권, 펀드, ELS(ELF) 등 다양한 상품을 담을 수 있는 통장인데요 . 매년 2,000만 원 한도로 5년간 최대 1억 원을 투자하면 그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 중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이고, 200만 원을 초과한 수익에는 9.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ISA가 제공하는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의무가입 기간 5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가입 대상은 근로 소득자와 사업 소득자 그리고 농어민이고요. 다만 연 소득 5,000만 원 미만인 근로 소득자와 3,500만 원 미만인 사업 소득자의 경우, 비과세 혜택은 250만 원으로 늘어나고 의무가입 기한 역시 3년으로 줄어든답니다.

ISA를 통한 절세 효과를 높이려면 가급적 기대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담을 필요가 있겠죠. 이자 자체가 워낙 적기 때문에 비과세 되는 이자 소득세도 제한적이니까요. 국내 주식형 펀드도 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ISA에 포함시키는 의미는 없고요.

최고 기대수익률은 은행 금리에 비해 높지만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 ELS(주가 연계 증권)나 ELF(주가 연계 펀드)를 편입하면 기대되는 절세효과가 클 것입니다. ELS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에서 가입 가능합니다.

둘. 10년 동안 비과세가 가능한 해외 주식투자 전용펀드

현재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해서 발생하는 시세차익, 환이익, 배당 수익 등에는 모두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주가 상승 시세차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시세차익에 과세를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초부터 가입 가능한 해외 주식투자 전용 펀드는 가입일로부터 10년 동안 해외 주식 매매차익과 환이익이 모두 비과세 되는 펀드랍니다.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은 국내 주식형 펀드와 마찬가지로 금융 소득세가 부과되고요. 참고로, 해외 주식투자 전용 펀드의 가입 금액은 1인 당 3,000만 원이며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대신 2016년 초부터 2017년 말까지 가입할 수 있다는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해외 상장 주식에 60% 이상을 투자해야 하며 전용 펀드로 설정된 펀드에 투자해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제약 조건이 따릅니다.

셋. 국내 높은 기대 수익률 주식에서 발굴하는 투자 기회

2016년 코스피 지수는 대체로 1850~2250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미국이 점진적인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중국 경제가 연착륙하며, 유가가 소폭 반등하고, 국내 소비와 대외 수출이 개선되면서 국내 기업 순익이 호전되는 상황을 모두 가정한 계산입니다.

제반 여건이 더 좋아지면 코스피 지수의 등락 범위는 1900~2400 구간으로 높아질 수도 있는 반면, 상황이 당초 예상보다 악화되면 1700~1900 구간으로 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 두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파악되고요.

금융권 PB(개인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재테크 서베이에 의하면, 새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는 여전히 주식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하지만 개별 주식은 리스크가 크므로 펀드나 ETF(상장지수 펀드) 등을 활용한 간접투자가 적절 하겠지요.

투자 펀드를 선택할 때에는 객관적인 투자등급을 참조할 만한데요. 펀드들은 위험과 성과를 감안해 등급이 매겨지는데, 3~5년 성과가 상위 10% 펀드에 해당되면 1등급이고 그다음 11~33%가 2등급, 34~67%가 3등급, 68~90%가 4등급이며, 하위 10%가 5등급입니다.

업종별로는 품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제약/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높고, 스타일 별로는 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배당 주가 계속 주목받을 것 으로 보입니다.

넷. 원금을 지키고 수익도 올리는 원금 보존형 ELF(주가 연계 펀드)

주식 투자자의 최대 고민은 바로 원금 손실 가능성인데요. 원금 보존형 ELF나 ELS는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을 보존하면서 주가 변화에 따른 수익만 취할 수 있는 투자 상품 이죠. 저금리 환경에서 원금을 지키면서도 기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상품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원금 보존형 ELF는 만기가 있어, 만기 이전에 환매하면 환매 금액의 5~10% 정도를 수수료로 부과하게 됩니다. 또한 주가가 사전에 정한 범위 안에서 움직여야 약정된 수익률을 얻을 수 있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원금만 받게 됩니다.

다섯. 안정성과 수익성의 두 마리 토끼를 쫓는 혼합형 펀드

혼합형은 주식에도 투자하고 채권에도 투자하는 상품이지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자산 배분 펀드 역시 혼합형에 속합니다. 혼합형은 자산의 일정 부분을 안전 채권에 투입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자산의 일정 부분은 주식에도 투자해 수익성을 도모 하지요.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형에 비해 손실폭이 적고 채권 투자에 따른 이자소득도 얻는 반면, 주가가 상승하면 채권형이나 예금에 비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답니다. 말 그대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 인 것이죠.

여섯. 오르는 물가에 맞춰 지급되는 물가연동국고채

물가연동국고채는 10년 만기 국채이지만 이름 그대로 채권의 원리금을 물가와 연동해 지급하는 채권입니다 . 일반적으로 채권 투자자는 정기적으로 받는 이자는 동일한데 물가가 오르면 실질이자는 감소하게 되므로 물가 상승기에는 손해를 봅니다. 그 반면, 물가채는 물가가 오르면 원리금 역시 물가 상승률에 따라 증가한다는 장점 이 있지요.

올해에는 유가 급락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저조해 물가채의 인기가 시들했지만 내년에 유가 하락의 효과가 약화되면 소비자물가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한국은행의 2016년 경제 전망에 의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4년에는 1.3%를 기록했는데 2015년에는 0.7%로 낮아진 것으로 보이고, 2016년에는 1.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답니다.

2015년 5월에 발행된 10년 만기 물가채의 표면금리는 1.75%인 반면, 6월에 발행된 10년 만기 일반 국채의 표면금리는 2.25%입니다. 물가채는 물가 상승분만큼 원리금이 늘어나므로 동일한 만기의 일반 국채에 비해 표면금리가 낮다는 특징 도 있습니다.

물론 물가가 하락하면 원리금은 줄어들게 되겠지만요. 참고로, 2014년까지 발행된 물가채는 원금 상승분이 비과세 됐지만 2015년 발행 분부터는 과세된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일곱. 저금리 시대에 특효, 최저보증이율 상품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 우리나라 금리도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죠. 물론 미국을 비롯한 해외 금리 상승은 언제나 국내 금리 상승의 높은 기대 수익률 원인이 되기에 장기적으로는 유사한 경향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고 해서 반드시 우리나라 금리도 곧바로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2004년 미국 금리 인상 시기에도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오히려 인하되면서 국내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낮게 형성되기도 했었죠.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 국내 금리가 급격히 오르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저금리 추세가 갑자기 끝나고 고금리 시대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죠. 0% 금리 가능성도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에서 저금리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보험상품에 적용되는 공시이율은 일반적으로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에 비해 높으면서도, 시중금리가 오르면 연동해서 동반 상승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시이율의 최대 장점은 시중금리가 계속 떨어지더라도 일정 수준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최저보증이율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금리가 1% 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던 것 같이, 지금도 0%대 금리를 믿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닥치지 않을 일이라고 무시할 수는 없겠죠. 장기적으로 금리가 하락하는 추세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최저보증 이율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주기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공시이율은 동반 상승해서 좋고요.

여덟. 자산 증식에는 역시 장기투자형 상품

발 빠른 재테크도 좋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자 산 관리에서는 항상 중요하지요. 화폐의 시간가치 계산식을 적용해 보면, 자산의 미래가치는 자산의 현재가치에 수익률을 곱해 얼마나 오랜 기간 운용하느냐로 계산 됩니다. 즉 미래 자산의 가치는 현재 원금의 규모와 수익률 수준 그리고 투자기간에 좌우되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향후 자산을 늘리려면 소득을 증대해 원금을 많이 모으거나, 수익률을 높이거나, 투자기간을 연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성장 시대에 원금을 늘리기가 쉽지 않고, 저금리 시대라 수익률도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 죠. 그렇기에 저 금리 이자자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투자자산을 편입할 필요가 있고, 장기 자산을 편입해 투자기간 역시 늘릴 필요 가 있는 것이지요.

장기 투자형 보험인 변액보험은 장기적인 자산 형성과 운용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국내외 채권,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펀드에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 펀드 변경도 가능해, 상황에 따라 주식 비중을 늘리고 줄임으로써 투자 수익 확대를 추구하거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도모하는 것이죠. 비과세 요건 충족 시 절세 혜택도 빼놓을 수 없고요.

아홉. 연급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월 지급식 상품

고령화 사회가 다가올 수 록 저축의 패러다임 역시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종전에는 은퇴시점에 얼마의 자산을 모았는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은퇴 이후 얼마나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느냐가 관건이 된 것이죠.

은퇴 이전에 미리미리 연금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월 지급식 투자 상품을 통해 현금흐름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즉시연금, 월 지급식 펀드, 월 지급식 ELS, 월 지급식 해외채권 등 도 활용할 수 있지요.

열. 향후 가지 상승이 돋보니는 달러 투자 자산

여러 차례 예고된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은 12월 들어 더욱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인데요. 미국이 기준금리를 마지막으로 인상한 시기는 2006년 7월이었는데요. 금리 인상이 예고되자 달러 자산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올 들어 달러 가치는 무척 상승했는데요. 올해 달러 가치는 주 요국 통화 대비 10% 안팎 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여전히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 2016년에도 달러는 강세를 유지할 공산이 큽니다. 새해에도 달러 예금, 달러 RP(환매조건부채권), 달러 ELS, 달러 ETF 등 달러 자산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 되고 있지요.

2016년은 적절한 자산 배분으로 불확실성 극복이 필요

지금까지 언급한 10개 금융상품은 투자 대상도, 기간도, 성향도 모두 상이합니다. 그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를 확실히 예상하기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투자 대상, 투자 기간, 투자 성향 등이 제각기 다른 금융자산들 간의 적절한 배분을 통해 어떤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면 미래의 불확실성 역시 어느 정도로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펀드 투자자들은 미국·일본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젊은 남성 투자자들이 펀드 투자에 있어서도 고위험·고수익을 노린다는 게 통설이다.

그러나 실제 드러난 결과는 정반대. 여성은 남성보다, 노인은 젊은 사람보다 고수익을 바라는 '통 큰' 펀드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은 14일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일반투자자 19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의 기대수익률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펀드에 10년을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연평균 기대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여성투자자들의 경우 39%가 20%이상의 높은 기대수익률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의 경우 25%만이 20%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기대수익률은 15~20%로, 남성 및 전체평균인 10~15%보다 높았다.

조사결과 10~15%의 기대수익률이 전체 투자자 중 38%로 가장 많았고 15~20%가 30%, 20~30%가 15%로 뒤를 이었다. 30%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한다는 응답은 12%에 달했고, 5~10%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사람은 4%에 불과했다.

또 나이가 많은 투자자들이 젊은 사람들에 비해 기대수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이상 고수익을 기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24%를 차지했다. 반면 20대와 30대 펀드 투자자들 모두 30%이상을 기대한다고 답한 사람은 60세 이상의 절반인 12%에 머물렀다.

20대와 30대가 가장 많이 꼽은 기대수익률은 10~15%인데 비해, 60세 이상은 15~20%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아울러 소득이 낮은 수록 고수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연 2500만원 미만의 소득수준을 가진 투자자 중 66%가 15%이상의 연평균 수익률을 기대한 반면, 2500만원 이상의 투자자들은 약 56%정도만이 15%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재근 제로인 연구원은 "보편적으로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위험회피성향이 높다"며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인 펀드에 투자하는 만큼, 보상심리도 남성보다 큰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국내 펀드투자자들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지나치게 높은 편"이라며 "미국의 경우 S&P500지수의 과거 10년 수익률인 8.2%정도를 일반적인 기대수익률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하기자 [email protected]

높은 기대 수익률

👍 예상 밖의 수익도 위험하다?

수익이란 투자에 대해 예상하는 결과 또는 실현된 결과를 말합니다.

반면 위험은 보험에서처럼 "불확실함"을 의미합니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익이 나더라도 언제든 다시 하락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따라서 내가 더 높은 수익을 내려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급하였거나 지급하여야 할 금전 등의 총액이, 회수하였거나 회수하여야 할 금전 등의 총액을 초과하게 될 위험을 "투자성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참고로 투자에서 위험은 표준편차로 계산합니다.

👍 수익률 계산하기

수익률이란 투자한 자본에 대한 수익의 비율로써, 위험보유에 대한 대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수익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분됩니다.

투자자산을 보유한 기간 동안 몇 %의 수익률을 올렸는가를 측정하는 것으로, 단순한 성과비교용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투자기간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므로, 보통 1년으로 통일한 "연간 보유기간수익률"로 비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n : 년수 (ex 2년 6개월이라면 n=2.5 )

예를 들어, A사의 주식을 10,000원에 매수하여 6개월 후 30,000원에 매수하여 중간에 배당금 3,000원을 수령하고 2년 후 45,000원에 매도했다면, 연간 보유기간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 해 동안의 수익률의 평균 구하기

수익률의 평균을 구할 때는 산술평균이나 기하평균을 사용합니다.

산술평균은 투자기간 각각의 수익률을 단순 합산한 후 총 햇수로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에, 기하평균에 비해 수익률이 상승지향적으로 나옵니다. 따라서 앞으로 투자할 계획이 있는 상품의 미래 기대수익률을 계산할 때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반면 기하평균은 연간 보유기간수익률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유해 온 상품의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계산할 때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가격이 10,000원에서 1년 후 20,000원으로 상승하고 2년 후 높은 기대 수익률 10,000원으로 다시 하락했다고 하면, 수익률의 평균은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연도 연초가치 연말가치 연간수익률
1년차 10,000 20,000 +100%
2년차 20,000 10,000 -50%

경기가 호황이냐 보통이냐 불황이냐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달라질 것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평균적으로 예상되는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경제환경 해당
경제환경이 될
확률
주식A(현재가 10,000) 주식B(현재가 10,000)
예상주가 수익률 예상주가 수익률
호황 30% 12,000 20% 13,600 36%
보통 40% 10,800 8% 10,800 8%
불황 30% 9,600 -4% 8,000 -20%

이때 두 주식 모두 평균적으로 8%의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지만, 주식B가 변동폭이 훨씬 크므로 더 위험한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주관적으로 바라는 수익률을 말하며, 위험을 감안하여 계산합니다.

요구수익률은 다음과 같은 산식으로 구하며, 시장의 기대수익률과 비교하여 자신의 요구수익률이 저평가되거나 적정수준인 상품을 매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요구수익률은 투자의사결정의 도구입니다.

실질무위험이자율 : 내가 지금 이 돈을 당장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위해 묶고 있는 것에 대한 보상을 이율로 따짐
인플레이션보상율 : 실질무위험이자율에 물가상승률을 추가하는 것
위험보상 : 돈 떼먹힐까봐(손실) 붙이는 프리미엄
*명목무위험이자율 = 실질무위험이자율 + 인플레이션보상율

당연히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현재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기대수익률이 자신의 요구수익률보다 높은 자산(저평가)을 선호하며, 그 자산의 가격은 상승할 것입니다.

가격이 상승하면 다시 기대수익률이 낮아지고 요구수익률과 같아지기 때문에 균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기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낮은 자산(고평가)은 외면받아 가격이 떨어질 것이며, 싼 값에 기대수익률이 높아져 다시 요구수익률과 맞먹는 수준으로 올라가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기대수익률이 개별 자산(종목)의 시장에서 기대되는 수익률이었다면, 가중평균수익률은 그 개별 자산들을 하나로 묶은 전체 포트폴리오(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수익률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전세계 투자자 코로나19 이후 저축액 늘려…기대 수익률 11% 전망"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슈로더자산운용운 올해 3월 진행된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21’ 조사 결과, 투자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저축을 늘리는 등 경제적 안정을 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 등 전 세계 32개 지역의 2만3000명 이상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최소 1만 유로(한화 1368만원 상당)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 있고 10년 이내 투자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준 사람으로 한정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4%, 국내 투자자들 중 68%는 코로나19 이후 개인 재정을 재정비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답했다. 특히 높은 기대 수익률 이는 투자에 대한 전문성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급 투자자 그룹 중 78%는 불확실한 시장 흐름 속에서 재정 계획을 다시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고민을 했다고 답했고, 입문 단계 수준의 투자자들은 66%만이 자신의 재정 상황을 다시 고려해보았다고 응답했다.

또 투자자들은 지난해 높은 불확실성에도 저축액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9%는 저축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 금액을 저축했다고 답했다. 국가별로 유럽 83%, 미주 74%. 아시아 80%가 초과 저축을 달성했다고 답했으며, 멕시코(60%)와 남아프리카공화국(59%)은 조사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투자자들 71%는 이전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저축했다고 응답했다. 투자자들이 목표 금액만큼 저축이 가능했던 이유는 응답자의 59%가 외식, 여행 등 비필수 부문의 지출이 줄어든 때문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안정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투자자들의 75%는 봉쇄 조치 해제 이후에도 저축을 늘리거나 유지할 의향을 보였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지출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3%는 부동산 투자 또는 구매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슈로더는 이러한 현상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고, 향후 재택근무가 증가하는 등 유연한 근무 정책이 확대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19는 은퇴를 앞둔 투자자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응답자 중 58%가 은퇴 저축 지출에 대해 더욱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고 답했으며, 비은퇴자들의 88%가 은퇴 저축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국 응답자들은 53%가 은퇴 자금을 모으기 위해 더 많이 저축하길 희망한다고 대답했다.

아울러 투자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기대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향후 5년간 평균 연간 총 기대수익률’에 대한 질문에 투자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0.7%라고 답하였고, 코로나 팬데믹이 확산된 2020년에는 10.9%, 올해는 11.3%라고 답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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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투신운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투자자들은 자신의 재정 상황을 다시 살펴보고 면밀히 계획을 세우는 등 보다 정기적으로 투자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게 됐다”며 “코로나 봉쇄 해제 이후에도 이러한 투자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펜데믹은 시간이 지날수록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위기이자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수익 기대치 조정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투자 결정에 기대가 스며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항상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Schroders 의 최근 연구에서 기대하는 수익을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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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향후 5년 평균 투자 기대 수익률 15.38 % 는 매우 구체적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미국 주식 시장은 향후 5 년 동안 그 수준을 기록할 수도 있지만, 지난 5 년 동안의 수익률과 어리석게도 비슷합니다. 2016부터 2020 높은 기대 수익률 년까지 S & P 500은 연간 15.22 % 의 총수익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데이터에 의한 편견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 & P 500의 역사적 수익률이 10 %에 가까워서 이러한 기대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래 수익에 대한 더 안전한 가정은 John Bogle이 고안 한 공식으로 달성 될 것입니다. Bogle의 간단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대 수익 = 배당 수익 + 수익 증가 +/- 투기 수익

배당 수익률과 수익 증가율은 계산하기 쉽습니다. 배당 수익률은 S & P 500의 현재 배당 수익률입니다. 수익 성장률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4 ~ 7 % 범위로 떨어졌습니다.

투기적 수익률은 P / E 비율의 변화로 측정됩니다. 시장이 1 달러의 높은 기대 수익률 수입에 대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금액의 변화를 측정합니다. 투자자 정서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합니다. Bogle이 설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과 투기 (예 : 투자 수익과 투기 수익)를 분리하는 이 놀랍도록 간단한 수치 접근 방식은 실제로 입증되었습니다. 지난 세기에 걸쳐 10 년이 지난 지금, 미국이 실제로 얻은 총수익을 매우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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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주식 (상단 라인) 수익률은 합리적인 기대에 상당히 민감한 것임이 증명됩니다. 초기 배당 수익률 (주식 수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지만 과소 평가 된 요소)은 알려진 요소입니다. 그리고 매 10 년 동안 투자 수익에 대한 배당 수익률의 꾸준한 기여는 항상 긍정적이었습니다. 단 한 번은 3 % 에서 5 %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반면 소득 성장의 세속적 속도는 높은 기대 수익률 거의 확실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투자 수익에 장기적인 블랙 스완이 없었고, 대공황의 급격한 수익 하락조차도 2- 시그마 사건 (95 % 확률 범위 내)에 불과했습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1930 년대를 제외하고 소득 증가의 기여도는 10 년마다 긍정적이었으며 일반적으로 매년 4 %에서 7 % 사이에 있었습니다. 총 투자 수익은 1 년에 한 번 (다시 말하지만 1930 년대) 연간 6 % 미만, 11 % 보다 2 배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업 수익이 미국 국내 총생산 (GDP)의 비율로 현저하게 증가했음을 인식한다면이 상대적인 일관성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투기적 수익률은 추론 적이며 지난 10 년간 양수에서 음수로 번갈아 가며… 실제로 P / E 비율이 역사적으로 낮으면 (예 : 10 배 미만) 이후 10 높은 기대 수익률 년 동안 상승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높으면 (예 : 20 배 이상)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경우 모두 변화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한 확실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확률도 항상 입증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 수익과 투기 수익에 합리적인 기대치를 적용한 다음 이를 결합하는 것은 수십 년 동안 주식의 총수익을 예측하는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요점은 이것입니다. 장기적으로 투자의 경제학 -기업-이 총 수익을 결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투자 (투기)의 사라지는 감정은 궁극적으로 사실상 무의미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세기에 미국 주식에 대한 연평균 수익률 9.6 %는 투자 수익률 9.5 % 포인트 (평균 배당 수익률 4.5 % 더하기 연평균 수익 성장률 5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기적 수익률은 주가 수익률이 10 배에서 18 배로 필연적으로 기간에 따라 증가하며 세기에 걸쳐 상각 됩니다. Bogle의 공식의 좋은 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투기적 요소가 단기적으로 수익에 더 큰 역할을 하고 모든 예측을 잘못 보이게 할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기대치를 설정하는 가이드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투기적 수익률은 상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장의 장기 수익률은 배당 수익과 높은 기대 수익률 수익 성장을 추적하고 단기 편차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Bogle의 공식은 무엇을 암시합니까? 현재 S & P 500 배당 수익률은 1.57 %입니다. 지금은 수익 증가율을 4 ~ 7 % 범위로 살펴보겠습니다. 가능한 수익 증가율은 이 범위를 초과하지만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 숫자를 Bogle의 공식에 연결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대 수익률 = 1.57 % + 4 % ~ 7 % = 5.57 % ~ 8.57 % +/- 투기 적 수익률

5.6 %에서 8.6 % 의 범위는 15 % 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원하는 대로 숫자를 조작할 수 있지만 보수적인 시작점은 더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과대평가하고 수익에 미치지 못하는 단점을 경험하는 것보다 과소평가하고 과도하게 전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투기 적 요소가 역할을 할 것이므로 Bogle이 경고했듯이 역사적으로 높은 P / E 비율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투기 적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채권은 어떻습니까? 고맙게도 채권 수익률은 시작 채권 수익률이 실제 채권 수익률과 상당히 관련이 있기 때문에 추정하기가 더 쉽습니다 (가장 불량한 채권을 제외하고). 10 년물 국채 현재 수익률은 1.15 % 입니다. 따라서 50/50 포트폴리오는 3.4 %에서 4.8 % 범위의 기대 수익률을 보입니다. 앞으로 10 년 동안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기대 수익률을 약간 높일 수있는 S & P 500 및 10 년물 국채보다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 위험의 일부를 상쇄하기 위해 더 높은 기대 수익을 제공하는 국제 및 신흥 시장 주식으로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REIT와 같은 다른 자산 클래스는 포트폴리오의 주식 측면을 더욱 다양화하고 더 높은 기대 수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품질 회사채로 다각화하면 채권 배분의 기대 수익률도 높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평균 Aaa 회사채 수익률은 10 년물 재무부의 거의 두배입니다. 수율을 위해 너무 높게 도달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고수익 (정크) 채권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정크 채권은 주식과 함께 충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수정되면 할인된 자산을 활용할 준비를 하십시오.

최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낮추십시오. 그리고 여전히 인생의 축적 단계에 있다면 더 많이 저축하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입니다.

중요한 점은 최근 과거에 일어난 높은 기대 수익률 일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잘못된 투자 접근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S & P 500의 15 % 수익은 지난 5 년 동안 재미있었지만 그 파티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장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기대를 무너뜨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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