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란 무엇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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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란 무엇인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그리스의 경제가 세계 경제 사활의 바로미터가 된지 몇 달째이다.
그리스 문제 해법을 위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총리의 머릿속 계산이 분주하다. 유로존 경제도 중요하지만 자신들의 입지를 위한 자국의 정치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독일은 최근 치룬 베를린 지방선거까지 메르켈 총리의 집권연정이 벌써 7차례나 야당에게 패배했다. 프랑스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하여 이들 국가의 다음 회생양으로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유럽의 일부국가인 그리스의 재정위기로 인하여 한 번도 그 나라에 가보지 못했을 우리 국민 대다수도 덩달아 그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지난 아시아 위기와 월가 그리고 이번 그리스 사태까지 우리나라의 외화보유금고는 외국인들의 사금고처럼 사용되어진지 오래다. 강만수 산은금융 회장의 말마따나 언제든지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ATM(무인자동입출금기) 취급을 받는 게 우리 외환시장이다.

자기네 돈이니까 잠깐 입금하거나 출금하는 거에 대하여 시시비비하긴 그렇지만 일시 거액의 입출금이 문제다. 이에 따라 거래소 주식시세와 환율의 변동성이 극심하니 나라 경제가 휘청거린다. 이쯤 되면 외환거래의 자유화를 규제하는 조치가 나올 법 하지만 글로벌경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이 내수가 경제기반인 일본이 부러울 수밖에 없다.
한국거래소에 주식과 외환에 이어 조만간 금 현물거래소가 개소될 모양이다.

현물거래소 설립 작업을 주도하는 지식경제부는 금을 비롯해 석유, 농산물 등 일반 상품의 거래 및 유통을 관할하는 내용의 가칭, 상품거래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그러나 거래 노출을 꺼려하는 금 제련업체 및 정련업체를 비롯하여 중간 마진 업체 등의 반대가 심하다. 국내 연간 금 거래규모는 약 5조원으로 추산하는데 이 중 3조원의 무자료 거래에 대한 흡수 유인책과 이의 실효성 확보 그리고 거래전문가의 양성이 금 거래소의 성공 열쇠이다.

이를 위하여 정부는 실물로 금을 인출하지 않고 투자대상으로만 장내 매매할 경우 부가세 10% 면제 및 제련업체나 금 도소매 업체의 거래소에 금 공급시 법인세 또는 소득세 등 세금 일부 감면 그리고-, 시장이 활성화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거래수수료 또는 예탁·보관수수료 면제를 각각 법률안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그러나 금 현물거래소 제도의 도입은 금의 음성거래를 양성화시키기 위한 필요 불가결하지만 제도 미비로 인하여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인류 유사 이래 현물자급자족경제가 끝나고 점차 시장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중세이후 물건을 공개 시장에서 사고팔기 시작하였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미래의 상품의 가격을 선물시장에서 공개된 가격으로 사고파는 시대가 왔다.
이처럼 투명한 시장경제아래에 살고 있으면서도 매도자나 매수자도 그 물건의 진정한 현재가치 또는 미래 가치를 시장에서 공정하게 평가받지 못한 채 매매되는 물건이 있다. 바로 토지 및 건물의 거래가 그것이다.
토지나 건물을 팔 때 우리는 정확한 건물의 가치를 몰라 전전긍긍하게 된다. 매도 후에도 주변의 시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한다. 반대로 매수인도 매수 희망 토지나 건물에 대하여 공개시장에서의 공정 평가된 가격을 알 수 없으므로 매수타이밍을 놓치거나 터무니없이 고평가된 가격으로 매수하기도 한다.

단순히 하이마트에서 백만 원짜리 TV를 사는 경우에도 인터넷 가격사이트로 충분히 가격을 비교 검토 후 구입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의 전 재산이 투입되는 아파트 등 주택을 수요와 공급에 따른 공개된 시장에서의 현재가치를 알지 못한 채 구매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한 사회적 불신은 단순히 금전적 손실을 초월하여 사회의 안전판 유지에 심각한 장애 요소가 된다.

또 우리가 3개월 후 또는 6개월이나 9개월 후에 부동산을 미리 매도 또는 매수하고자 한다면 미래의 그 시점의 가격을 예상하여 미리 거래하고 미리 잔금을 수령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부동산거래소와 부동산선물거래소 제도가 필요하다. 주식거래처럼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기 위해서는 개별 부동산이 정형화되어지고 유동화가 가능하도록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부동산거래시장은 정교하고 투명하다. 부동산등기부를 비롯하여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을 통하여 부동산의 권리관계 및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거래신고 등 각종 제도로 부동산에 대한 거래가격을 알 수 있다. 다만 거래이후에만 그 가격을 알 수 있을 뿐 거래 이전 시장에서 평가되어지는 가격을 알 수는 없다.

따라서 부동산거래소 시장 및 부동산선물거래소 시장을 통하여 거래이전 시점부터 수요 공급에 따라 시장내에서 정당하게 평가된 가격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매도자와 매수자로부터 각각 위임받은 부동산중개인들이 매도가와 매수가가 일치하는 가격으로 실시간에 거래를 중개할 수 있도록 거래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시간 거래 후 매수인으로부터 쌍방 위임을 받은 법무사가 3일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를 하고 등기소는 부동산중개소와 시군구청 지적과 관할 세무서로 실시간 통보한다. 실시간 거래가액은 시장에 공개되어지고 거래희망자들이 언제든지 이를 확인할 수 있고 거래이후의 추세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부동산의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가격에 의한 매매는 단순한 우리의 꿈이 아니다.
부동산거래소 및 부동산선물거래소의 성공적인 구축에 따른 건축 수요의 분석과 예상은 건설업자와 정부정책입안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부동산공급이 이루어지고 인적 물적 자원의 편중을 방지하고 장기적인 국가 성장과 함께 국민의 안정적인 경제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세계 최초의 부동산거래소 및 부동산선물거래소 제도의 수출로 선진국가의 반열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센스 쟁이

프로그램매매가 주로 사용되는 주가지수 차익거래란 , 같은 상품인 주가지수선물과 KOSPI200 이 일시적으로 가격차이가 발생하면 싼 것은 매수하고 비싼 것은 매도한 후 가격괴리가 해소되는 시점에서 다시 매도 , 매수함으로써 이익을 실현하는 거래이다 .

선물은 만기일에 KOSPI200 으로 정산되므로 결국 선물과 KOSPI200 은 같은 상품이지만 만기전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 차익거래는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에서 동시에 매매가 이루어지며 프로그램매매를 이용하여 주식바스켓을 매수하고 선물을 매도하는 것을 매수차익거래라고 하고 , 반대로 주식을 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는 것을 매도차익거래라고 한다 .

따라서 매수차익거래가 발생할 경우 주식시장은 상승하게 되고 매도차익거래가 발생할 경우 주식시장은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언제 매수차익거래가 발생하며 언제 매도차익거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 ?

흔히 콘탱고 (Contango) 시장에서는 매수차익거래가 발생하게 되고 백워데이션 (Backwardation) 시장에서는 매도차익거래가 발생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콘탱고란 베이시스 (Basis, 선물가격 -KOSPI200) 가 + 인 경우 , 즉 선물의 가격이 KOSPI200 보다 커서 선물이 고평가되어 있는 시장을 말하며 , 이와 반대로 백워데이션이란 베이시스가 - 인경우 즉 선물이 KOSPI200 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는 시장을 말한다 .

선물가격이 고평가되어 콘탱고인 상황에서 투자가는 비싼 선물을 매도하는 동시에 싼 KOSPI200 을 매수하여 매수차익거래를 실행한다 . 이때 KOSPI200 을 직접 매수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60~80 종목으로 KOSPI200 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구성하여 프로그램 매수를 통해 주식을 매수하게 되는 것이다 .

이때 발생하는 매수차익거래 금액은 거래소에서 매일 집계하여 " 매수차익거래 잔고 " 로 발표된다 . 3 개월마다 한번씩 발생하는 선물의 만기일에 선물은 KOSPI200 과 같아지므로 주식시장 장마감 동시호가에 주식을 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는 매도차익거래 ( 혹은 매수차익거래의 청산 ) 를 실시하여 이익을 실현하게 된다 .

흔히 선물의 만기일 장마감 동시호가에 대량의 프로그램 매도가 발생하는 것은 매수차익거래의 청산으로 인한 것이며 발표되는 매수차익거래의 잔고를 통해 매도될 금액을 예측하기도 한다 . 하지만 매도차익거래가 반드시 선물의 만기일에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 시장의 약세로 선물가격이 백워데이션 상태가 되면 매수차익거래 잔고는 이의 청산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게 된다 .

따라서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사상 최고치인 1 조 4 천억에 이르렀다는 것은 선물시장이 약세로 돌아설 경우 언제든지 매물화될 물량으로 해석이 가능해져 시장의 불안요인중 하나로 해석되기도 한다 .

주식 선물 뜻 아주 쉽게 알아보기

주식 투자는 무엇인지 알겠는데 선물은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미래의 특정 시점의 거래라는 말로는 어렵습니다.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립니다.

선물 거래 개념에 대해 설명드릴 것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문적인 설명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완전히 일치하는 개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주식 선물 뜻에 대해서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편의상 이해하시기 쉽도록 편한 말로 말씀드리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선물 주식 비슷한 거 아닌가요?

  • 요즘 주식이 한창 인기다. 그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와중에 선물투자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물이란 무엇인가? 분명 우리가 아는 그 선물은 아닐 텐데 말이다. 아래는 선물에 대해서 그나마 쉽게 설명한 예이다. 물론 정확한 개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최대한 쉽게 선물 거래 설명합니다.

  • 작년 겨울에는 배추값이 너무 비싸서 김장을 하기가 겁났고 고춧가루도 비싼 덕에 생굴 같은 것은 넣을 생각도 못하였다. 그래서 올해 겨울 김장을 앞두고 조금 머리를 쓰게 되었는데 겨울에 배추를 수확할 때 내가 살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밭주인과 계약을 하게 된다. 한 포기 1000원 100포기 이런 식으로 그러면 나는 겨울에 배추값이 오르던 떨어지든 10만 원만 지불하면 김장배추를 구할 수 있다.
  • 이것을 선도계약이라고 하는데 그냥 선물이 이런 거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다. 간혹 선물 거래란 미래의 특정 시점에 특정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인도 인수하기로 약속하는 거래이다.라고 말해지기도 하는데 생각해보면 위의 배추 거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선물 거래는 계약이다.

  • 우리가 선물을 거래한다 함은 이렇게 정해진 계약 즉 그 권리를 사고 팜에 있다. 시시각각 배추의 가격이 변함에 따라 위의 계약이 가치는 달라지게 되는데. 만약에 수확 전에 배추값이 1000원이 아닌 10000원에 이르게 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배추 계약은 10만 원의 가치를 훌쩍 넘는다.

선물 거래에서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 계약을 90만 원에 사겠다고 나서서 매수매도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가만히 앉아 있다가 90만 원을 번 것이고 매수자는 배추값이 수확 시에 10000원 값이 되면은 90만 원을 투자하여 10만 원을 벌게 되는 것이다. 따지고 말하면 이보다 복잡하겠지만 개념은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이런 식이다.

선물 거래가 미치는 영향

  • 선물은 이렇게 시시각각 가치가 변하면서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거래된다. 그리고 증거금 거래로 이루어지면서 어마어마한 금액의 계약이 오고 가게 되고 이러한 거래들이 현물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선물거래는 주식에 비해서 대단히 리스크가 크고 위험합니다. 투자에는 유의하도록 하시고 이 글은 주식 선물 뜻에 관련된 글이며 투자권유와 무방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선물옵션 투자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정말 피눈물 나실 수 있기에 그냥 공부하시는 걸로 만족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식 선물 거래 뜻

주식 초보 PER란 무엇인가

주식 투자 초보가 직접 공부하면서 PER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 같은 초보분들이 참고해보시라고 [PER]에 대해서 쉽게 풀어보았습니다. PER는 주가 수익비율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P는 price(주

선물뜻 , 옵션뜻 쉽게 정리

안녕하세요. 시골썸입니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마 선물이니, 옵션이니 하는 말들을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리고 선물과 옵션 거래를 하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많다는 소식도 종종 들으셨을 거고요.

'도대체 선물 거래가 무엇이고 옵션거래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위험하다고 하지?'

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선물뜻? 옵션뜻?"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해서 이 글을 읽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저 시골썸이 선물뜻과 옵션뜻을 알기 쉽게 설명해 보려고 해요. 그런데 선물과 옵션 거래가 그리 간단한 금융 상품은 아니라서 조금 집중해서 읽어야 이해 할 수 있으실 거예요. 글도 엄청 길어요. 미리 죄송하단 말씀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렇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만든 이유는 무지몽매한 개미들을 털어먹기 위함 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보험약관을 엄청나게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개인들이 쉽사리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게 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죠. 그러니 조금 복잡하더라도 선물과 옵션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서 주식거래를 할 때 최소한 거대 금융사들의 밥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네 맞습니다!! 저에게 하는 이야기예요ㅜㅜ

옵션뜻

1. 선물뜻

선물 거래란 "특정한 미래의 시점에 현재의 가격으로 물건을 사고 팔 권리를 미리 계약하는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것" 이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현재의 돼지고기 가격이 KG당 1만 원이라고 해볼게요. 그런데 6개월 후에 돼지고기가 필요한 사람이 돼지고기 값이 6개월 후에는 지금보다 오를 것 같다고 예측을 했어요. 그래서 미래에 돼지고기를 1KG당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권리 (선물 매수)를 계약을 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미래에 돼지고기 가격이 KG당 2만 원으로 올라도 이전에 계약했던 1KG당 1만 원의 가격에 돼지고기를 살 수 있어서 이득을 보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예상이 빗나가서 돼지고기 가격이 KG당 5000원으로 떨어지더라도 이전에 1KG당 1만 원의 가격에 돼지고기를 구입하기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반대로 돼지고기 가격이 미래에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정육점 주인은 현재의 돼지고기 가격으로 미래에 돼지고기를 팔 권리 (선물 매도)를 계약하고 자신의 예상이 들어맞는다면 이득을 보는 것이고, 자신의 예상이 틀려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른다면 손해를 보게 되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물건 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은 선물 매수 , 물건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은 선물 매도 를 하면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이죠.

선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이전에 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코스피 200 선물거래란? 안녕하세요. 시골섬에 살고 있는 시골썸입니다. 저는 지난 시간에 아래와 같이 코덱스(KODEX) 인버스와, 코덱스 인버스 2x에 관한 글을 썼었는데요. [경제 이야기/주식&펀

나름대로 쉽게 설명한다고 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어렵죠? 죄송합니다. 이것이 제 설명의 한계인가 봐요. 그나저나 다음 설명할 옵션뜻은 더 어려운데 어떡할까요.

2. 옵션뜻

선물은 매도와 매수로 총 2개의 포지션이 존재했다면, 옵션은 콜옵션 매수와 매도, 풋옵션 매수와 매도로 총 4개의 포지션이 존재해요.

일단 옵션 중에서 콜옵션은 미래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 를 말하고, 풋옵션은 미래에 물건을 팔 수 있는 권리 를 말해요. 그래서 미래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고, 미래에 물건을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기에 총 4개의 포지션이 존재하는 거예요.

뭐라고?? 응?? 살 수 있는 권리를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판다고? 응?? 뭐??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볼게요. 일단 콜옵션부터 갈게요. 콜옵션은 할인 쿠폰을 생각해보시면 되는데요. 100만 원짜리 스마트폰을 90만 원에 살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있다고 해볼게요.

CASE 1. 콜옵션 매수(롱) 포지션

A는 그 할인 쿠폰을 10만 원에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며칠 뒤 스마트폰을 사러 갔는데 스마트폰 가격이 오른 거예요. 110만 원으로 오르면 쿠폰 값을 빼더라도 10만 원이 이득이고, 120만 원으로 오르면 20만 원의 이득을 보게 되겠죠. 그러니깐 스마트폰의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이득이 계속 늘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스마트폰 가격이 80만 원으로 떨어진다면 굳이 쿠폰을 써서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90만 원에 스마트폰을 구입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당연히 A는 쿠폰을 버리고 쿠폰 값 10만 원을 손해 보더라도 80만 원에 스마트폰을 사는 선택을 할 것이 분명해요. 그러면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될 할인쿠폰을 구입한 것이 되니, 10만 원의 손해가 발행하는 거예요. 이렇게 할인 쿠폰을 10만 원을 주고 산 A는 콜옵션 매수(롱) 포지션 을 취했다고 표현해요.

CASE 2. 콜옵션 매도(숏) 포지션

반대로 A에게 10만 원짜리 쿠폰을 판매한 상점 주인 B는 스마트폰 가격이 80만 원으로 떨어지더라도 일단 쿠폰을 10만 원에 팔았으니 10만 원은 이득이 생기게 돼요. 그런데 반대로 스마트폰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손해는 스마트폰 가격이 오른 만큼 무한대로 계속 늘어나게 돼요. 스마트폰 가격이 얼마가 되든 간에 그 할인 쿠폰을 들고 있는 A에게는 무조건 스마트폰을 90만 원에 줘야 하니깐요. 이렇게 할인 쿠폰을 판매한 상점 주인 B는 콜옵션 매도(숏) 포지션 을 취했다고 표현해요.

이제 풋옵션으로 가볼게요. 풋옵션은 금목걸이를 예로 들어볼게요. 금은방에서 A라는 사람이 100만 원짜리 금목걸이를 샀다고 해볼게요.

CASE 3. 풋옵션 매수(롱) 포지션

그런데 금은방 주인 B는 A에게 1년 뒤에 금목걸이를 자신에게 110만 원에 되팔 수 있는 권리를 10만 원에 구입해 가라고 말을 했고, A는 금은방 주인의 제안을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1년 뒤 금값이 올라 금목걸이의 가격이 130만 원으로 오르게 되었어요. 당연히 A는 금은방 B에 금목걸이를 판매하지 않을 거예요. 금은방 B에 금목걸이를 110만 원에 팔지 않고, 다른 금은방에 130만 원에 판매하는 것이 권리 값 10만 원을 제하더라도 10만 원이 더 이익이니깐요. 이렇게 금목걸이의 가격이 110만 원 보다 오른다면 A는 굳이 사지 않아도 될 권리를 산 것이 되니, 권리 값 10만 원의 손해를 보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금목걸이의 가격이 90만 원으로 떨어진다면 권리 값을 제하더라도 10만 원의 이익이 생기고, 금목걸이의 가격이 80만 원으로 떨어지면 20만 원의 이익이 생기게 돼요. 금목걸이 값이 떨어지는 만큼 이익이 계속해서 커지는 것이죠. 이렇게 금은방 주인에게 물건을 되팔 권리를 구입한 A는 풋옵션 매수(롱) 포지션 을 취했다고 표현해요.

CASE 4. 풋옵션 매도(숏) 포지션

반대로 자신에게 금목걸이를 되팔 수 있는 권리를 A에게 판매한 금은방 주인 B의 경우는 금목걸이의 가격이 100만 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떨어진 만큼의 손해가 계속해서 늘게 되고, 금 목걸이 가격이 110만 원을 초과해서 오른다면 권리 값 10만 원의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죠. 이경우 금은방 주인 B는 풋옵션 매도(숏) 포지션 을 취했다고 표현해요.

옵션 정리표

  • 콜옵션 매수 :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가격이 오른 만큼 무한대로 늘어나고, 가격이 떨어지면 권리를 포기할 수 있기에 손해는 할인 쿠폰을 구입한 가격(프리미엄)에 한정됨.
  • 콜옵션 매도 :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은 할인 쿠폰을 판매한 가격(프리미엄)에 한정되고, 가격이 오르면 손해는 가격이 오른 만큼 무한대로 늘어남. 매수자와 달리 프리미엄 매도자는 매수자의 권리 행사를 거부할 수 없음.
  • 풋옵션 매수 :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은 가격이 떨어진 만큼 무한대로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면 되팔 권리를 포기할 수 있기에 손해는 되팔 권리를 구입한 가격(프리미엄)만큼에 한정됨.
  • 풋옵션 매도 : 가격이 오르면 이익은 되팔 권리를 판매한 가격(프리미엄)만큼에 한정되고, 가격이 떨어지면 손해는 가격이 떨어진 만큼 무한대로 늘어남. 매수자와 달리 프리미엄 매도자는 매수자의 권리 행사를 거부할 수 없음.

이렇게 보면 손해는 한정되어 있고, 이익은 무한대인 옵션 매수자(콜이던 풋이던)가 유리해 보이실 거예요. 뭐 이딴 계약이 다 있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하지만 이것이 바로 보험 약관을 어렵게 만들어 놓은 보험회사의 전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개미들은 대부분 옵션 매수를 하죠. 로또를 바라면서 콜이던 풋이던 옵션 매수 계약을 체결하지만 현실은 옵션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갖다 바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고작이라고 생각했던 프리미엄만큼의 손실이 계속되다 보면 잔고가 탈탈 털리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것을 증권사에서는 낙엽 쓸기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바로 "낙엽=옵션 매수 개미"인 것이죠. 옵션은 제로썸 게임으로서 어느 한 편이 이익을 봤다면 반드시 어느 한 편은 손해를 보게 되는데, 언제나 개미가 옵션 매수로 털려주면 기관이 옵션 매도로 항상 이익을 보는 현상을 낙엽 쓸기라고 표현 한 것이랍니다.

실제로 통계를 보더라도 옵션 매도자가 7~80%의 승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와있어요. 이렇게 옵션 매도자의 승률이 높은 이유는 옵션 매수자 입장에서는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커야지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옵션의 원리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911 테러와 같은 블랙스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주식이나 원자재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911 테러 때 풋옵션 매수를 한 사람들은 대박이 나고, 풋옵션 매도를 한 사람들은 쪽박을 찼겠지만요.

여러분들은 블랙스완을 기대하며 로또를 꿈꾸시겠습니까? 아니면 소소한 낙엽 쓸기에 동참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들께 달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조건 풋이던 콜이던 옵션을 매도하는 것을 추천 한답니다.

※ 블랙스완 : 검은 백조를 말하는 것으로, 현실에서는 흰 백조가 대부분이지만 정말 드물게 검은 백조도 나타나기에,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사건을 블랙스완이라고 말한다.

3. 선물과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옵션의 차이점

선물과 옵션은 미래에 물건을 사거나 팔 권리를 매매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금융 상품 이랍니다. 그런데 옵션은 미래의 거래에 있어서 옵션 매수자는 권리를 포기할 수 있는데 반해, 선물은 미래의 거래에 있어 무조건 의무가 부여 된다는 점이 옵션과 다르답니다. 그래서 옵션은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무한대, 가격이 떨어지면 손해는 프리미엄에 한정'되는 그런 독특한 금융상품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선물과 옵션거래가 위험하다고 하는 이유는 선물은 레버리지가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크다는 점, 옵션은 레버리지도 크고 매도(숏) 포지션을 취할 경우 최악의 경우에 손실이 무한대로 커질 수 있다는 점 이랍니다.

※ 레버리지란? 코스피 200 선물의 경우에 증거금을 약 1000만 원만 넣어도 7000만 원짜리 선물 1 계약을 할 수 있는데, 1 계약에서 14%의 상승이 발생하면 1000만 원의 이익이 나고, 반대로 14%의 하락이 발생하면 10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빚을 내서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투자를 레버리지 투자라 고한다.

오늘은 정~~~ 말 글이 길었는데요. 제가 오늘 이렇게 긴 글을 쓴 이유는 선물거래나 옵션거래가 좋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은 아니에요. 선물과 옵션의 개념을 알고 주식시장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을 길러보고, 주식 헷지용으로만 소량 사용해보자는 의도로 글을 썼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옵션을 하실 분들은 옵션 매도를 먼저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상 선물뜻과 옵션뜻을 알아보았는데요. 일단 글이 길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옵션 거래를 실제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시골 썸이었습니다.

[알고싶쮸] 바이낸스 거래소 마진 margin 선물 Futures

정확한 이해와 자기만의 룰을 가지고 매매에 임한다면 오를 때나 내릴 때나 모든 양방향거래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득이 되는 상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파생상품들을 지원하는 거래소들을 자세하게 비교해볼려고 합니다!

그전에 의미부터 파악해야겠죠?

현재 코인거래에는 현물, 선물, 마진 세 가지 종류의 거래가 존재합니다.

바이낸스에서도 세가지 종류로 지원하고있습니다.

코인이라는 것이 항상 상승 할 수만은 없고 상승하면 누군가 이익실현을 하기 때문에 하락이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2017년과 같이 상승하던 장도 존재하고 2018년과 같이 하락하던 장도 존재합니다.

이런 하락하는 기간에는 현물(일반 거래소 코인 거래) 기준에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한다는 관점에서 포지션화 하여 진입하게 되어 수익을 내게 하는 것들이 선물과 마진 거래라는 파생상품들입니다.

** 파생상품 이란? 예) 선도거래, 선물, 옵션, 스왑 등이 있다. 파생상품의 주요목적은 위험을 감소시키는 헤지기능이나, 레버리지기능레버리지 기능, 파생상품을 합성하여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내는 신금융상품을 창조하는 기능들이 있다.

'전통적 선물거래란 미래 시점의 특정일에 특정 상품을 특정 가격으로 미리 매수 매도하기로 약정하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물론 현재 선물거래는 많은 시장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현물 가격을 예측하여 계약 진입 및 청산하여 시세차익을 취하는 선물거래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선물거래를 취하고 있지 않으며 무기한 선물거래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무기한 선물 거래란 무엇인가?

일반 선물 거래는 특정한 시점에서 특정 자산을 합의된 가격에 구매하는 계약이지만, 이와 달리 무기한 선물 거래는 만료기간이 없습니다. 다른 말로,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장에서 포지션(롱 또는 숏이든)을 취할 때, 해당 포지션을 원하는 기간만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포지셔닝한 상태에서는 펀딩 비라는 수수료를 비용으로 지출하게 됩니다.

현재 바이낸스에서는 선물거래 레버리지가 마진거래보다 높게 되어있습니다. Max 125배까지 되어있습니다.

마진 무엇인가 ?

간단하게 설명하면 마진은 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레버리지라는 비율로 일정 금액을 빌려서 투자하는 개념입니다.
바이낸스에서는 1-5배까지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자신의 자본 대비 몇 배를 빌려주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0.1 BTC 만큼의 비트코인을 레버리지 x3로 투자한다면, 당신의 마진거래 잔고는 0.3 BTC가 됩니다. 만약 선물거래란 무엇인선물거래란 무엇인가? 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최대 손실 금액은 이 마진 금액이고, 수익도 이 금액에서의 퍼센트를 갖게 됩니다.

주식거래는 현재 이런 파생상품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장의 흐름이 여러 모습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거래소에서 파생상품들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는데요.

현재 거래량이 나오는 거래소들을 예로 들면 OKEx, BitMEX, Huobi, Binance, Deribit, bitFlyer, FTX, CoinFlex, Kraken, Bitfinex 등 많은 거래소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BTC FUTURES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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