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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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akhstan

크라운 외환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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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때 크라운제과는 화의신청을 하고 2001년 4월 법원으로부터 해산 판결까지 받는다. 하지만 2002년 5월 해산판결취소 결정이 났다. 급기야 2005년 1월에는 해태제과를 인수하기에 이른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66·사진)은 "회사가 어려움을 겪으며 방황할 때 대금 소리에 필이 꽂혔다"며 "처음에는 어느 악기인 지조차 몰랐지만 나중에 대금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 이후 윤 회장은 국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금을 배우기 위해 스승을 만났고, 스승과의 만남은 국악 체험과 후원으로 이어졌다. 국악과의 만남은 윤 회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초가 됐다.

크라운제과의 어려움을 딛고 해태제과까지 인수한 그는 2007년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통국안단 '락음국악단'을 창단했다. 그는 해마다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를 통해 국악을 알렸다.

해마다 전통 국안 명인들로만 구성된 '대보름명인전'과 함께 전통 국악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퓨전 음악제인 '창신제(創新祭)'를 열고 있다. 창신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 주관으로 열리는 종합국악음악제다.

윤 회장은 또 지난 2007년부터 경기 장흥 일대 기업 연수원 터에 약 330만㎡(약 100만평)를 복합문화공간인 '송추 아트밸리'를 조성 중이다. 이 땅은 30년 전 윤 회장의 부친이 골프장을 짓기 위해 확보했던 곳이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4일 한국 전통문화인 국악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받았다.

윤 회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수상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사람들의 DNA에는 우리 가락이 흐르고 있다"면서 "국악이 문간방으로 밀려 나지 않도록 '음악', 특히 국악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에는 회삿돈으로 국악을 후원한다고 회사 내에서 불만이 있었지만 영업사원들도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국악 공연을 보고 난 뒤에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국악 공연을 통해서 직원들과의 소통도 더 많아졌다는 것이다.

윤 회장은 이날 부상으로 받은 1만5000유로의 문화 후원금을 국내 대표 국악 명인들로 구성된 '양주풍류악회'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2년 시작돼 20회째를 맞이한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시상은 한국을 비롯해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스페인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나라별로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4년 금호문화재단의 고 박성용 이사장이 처음 수상했다.

■사진설명=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오른쪽)이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몽블랑 인터내셔널 루츠 베이커 회장.

여제 김연경의 위력…국제대회에서도 '트리플 크라운'

기뻐하는 김연경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안방 복귀전은 '역시 김연경'이라는 말이 나오는 경기였다.

김연경은 2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독일과 1차전에서 양 팀 최다인 29득점을 올려 한국의 3-1(23-25 26-24 25-16 25-1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김연경은 스파이크 공격으로 21득점, 블로킹으로 3득점, 서브로 5득점을 올렸다.

한국 프로배구에는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독특한 시상 제도가 있다.

한 경기에서 후위 공격(백 어택)과 블로킹, 서브 득점이 각 3점 이상이면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이제까지 V리그 여자부에서는 57번 기록이 탄생했고, 김연경은 흥국생명에서 뛰면서 총 3번 기록을 달성했다.

국제대회에서는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개념이 없다. 이번 대회는 후위 공격도 공식 기록으로 따로 집계하지 않는다.

그러나 김연경은 경기 후 "아무리 못해도 백 어택 3개는 넘게 했다"며 V리그 기준으로 '트리플 크라운'에 성공했다는 걸 인증했다.

말 그대로 경기를 압도한 셈이다.

김연경은 "첫 세트가 너무 안 풀렸다. 팬들이 저희 위해 와주셨는데, 실망스러운 경기 하면 안 될 거라는 이야기를 선수들과 했다"면서 "힘들긴 해도, 팬 응원 들으니까 힘이 난다"며 활짝 웃었다.

김연경이 세계 최고의 선수 대접을 받는 건 다방면에 능해서다.

특히 3세트 2-2에서 상대의 밀어 넣기 공격을 간파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팔을 쭉 뻗는 장면에서는 팔이 늘어난 듯한 착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김연경은 "볼을 읽어야 가능한 크라운 외환 기술"이라며 "기다렸다가 했던 게 잘 맞았다"며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이날 김연경 외에도 박정아(한국도로공사·13득점), 이재영(흥국생명·12득점), 양효진(현대건설·10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김연경은 후배들의 활약에 "크라운 외환 아직 내가 할 일이 많다"며 "저도 분발할 거고, 선수들도 더 분발해줬으면 한다. 이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도쿄 올림픽의 주역"이라고 힘줘 말했다.

크라운 외환

윤영달 크라운해태그룹 회장(사진= 크라운해태그룹)

[CEONEWS=이상규 기자] 국내외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 강화 , 글로벌 브랜드의 증가 , 주 소비계층인 저 연령층 인구의 감소 등으로 인한 성장세 둔화로 제과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 . 이러한 위기 속에서 업체 간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으며 제과업계는 위기를 돌파할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웰빙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크라운 외환 등으로 신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05 년 1 월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가 한 가족이 되어 새롭게 출범한 크라운해태제과전문그룹 ( 이하 크라운해태그룹 ) 은 국내 제과시장 점유율을 35% 까지 끌어 올리며 명실상부한 1 위 제과전문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

크라운해태제과 제품들(사진=크라운해태제과)

제빵가게 , 국내 대표 제과회사로 성장하다

‘ 식 ( 食 ) 은 곧 생명 ( 生命 ) 의 근본 ( 根本 )’ 이라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1947 년 故 윤태현 회장의 영일당 창립으로 시작된 크라운의 역사는 , 영세한 영일당의 가내 제빵업수준과 6.25 통란 등 국내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 크라운제과 ’ 의 초석을 다졌다 . 1961 년 크라운산도가 출시되면서 당시 전국민이 1 인당 50 개씩 사먹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 이후 1967 년 묵동공장이 건설되고 , 1968 년 주식회사 크라운제과로 법인전환을 하면서 본격 적인 성장과 함께 국내 제과산업을 선도하기 시작했다 .

1970 년대 말 국제경기의 악화로 국내경기 역시 위축되었지만 크라운제과는 그동안의 자체생산기술 대신 선진 신기술을 크라운 외환 도입하는 결정을 하는 등 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 이후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들의 큰 성공은 1982 년 안양공장의 설립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 바야흐로 비스킷 전성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

1987 년 스낵 전문 생산공장인 아산공장의 완공으로 생산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신제품이 개발되면서 고객의 큰 사랑을 받게 된 크라운제과는 , 1988 년 크라운제과의 사업부문이었던 베이커리를 독립법인으로 신설하면서 제과뿐만 아니라 제빵업계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 여러 개의 가족사를 거느린 대기업체제로 변모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

크라운제과 공장_연구소(사진=크라운제과)

고객감동경영을 경영이념으로 제 2 의 도약을 선포하며 , 1996 년 2 천억 매출을 달성한 크라운제과는 1997 년 창립 50 주년을 맞아 현 C.I 를 제정하며 식품산업은 단순히 먹을거리가 아니라 인간생명의 근원임을 선언했다 . High-Food 라는 신 영역을 개척하며 최고의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였고 세계적인 식품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이러한 가운데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1997 년 외환위기 때 화의 신청에 들어간 크라운제과는 2003 년 기적적으로 부활한 뒤 계열사 정리를 통해 전열을 가다듬고 , 2005 년 1 월 크라운제과보다 덩치가 큰 해태제과를 인수하며 창립 70 주년인 2017 년 기존 크라운제과를 지주회사 ‘ 크라운해태홀딩스 ’ 로 전환하며 국내 대표 제과회사로 성장했다 .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는 보유하고 있던 주력 제품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원료 공동 구입과 공동 물 류 , 생산공장 공동 활용함으로써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었다 .

제과전문그룹 크라운 - 해태제과는 국내 제과시장 점유율을 35% 까지 끌어올리며 명실상부한 1 위 제과전문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했으며 ,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해가고 있다 .

윤영달 크라운해태그룹 회장(사진=크라운해태그룹)

독특한 경영전략 , 감성 리더십으로 위기 극복

크라운제과 창업주 故 윤태현 회장의 아들인 윤영달 회장은 1945 년 생으로 , 연세대를 졸업한 후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 윤 회장은 과자포장업체 , 자동차 부품회사 , 풍력발전 등의 개인사업을 하다 1995 년 크라운제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 시설확장으로 일시적인 재무적 부실을 경험했지만 ,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영현장에서 체득한 경영철학에다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2005 년 1 월 크라운 외환 크라운제과보다 매출 규모가 2 배나 큰 해태제과를 성공적으로 인수해 크라운해태로 거듭나면서 과자업계 2 위로 올라섰다 .

1945 년 창립된 해태제과는 해방과 더불어 창립되어 대한민국 역사와 발자취를 같이해 온 유서 깊고 전통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제과업체였지만 , 재정난으로 외국계 투자그룹인 UBS 컨소시움의 채권회수전략으로 M&A 를 추진하고 있던 와중 크라운제과에 인수되었다 . 전 임직원들과 함께 ‘ 해태혼 되살리기 ’ 에 매진한 윤 회장의 노력으로 다시금 한국 최고 제과기업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 이러한 윤 회장의 뚝심은 토종민족기업을 살려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윤 회장의 해태제과 인수는 성공경영 가능이란 확고한 신념과 15 년간의 기계공장 경영 경험 및 부도 경험에서 체득한 뚝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 해태제과를 인수 후 노조의 반발과 파업사태 등으로 해태제과의 매출이 급락하는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윤 회장은 이를 독특한 경영전략과 탁월한 감성 리더십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늘의 ‘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 ’ 로 재탄생시킨 최고경영자다 .

희망과자 죠리퐁, 착한 가격 900원 스낵 출시(사진=크라운해태그룹)

윤 회장은 혁신경영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과 성공경영을 실현하여 제과업계의 글로벌 최우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 뻥튀기 기계에서 힌트를 얻어 국민간식 명물 ‘ 죠리퐁 ’ 을 개발해 냈으며 , 현장중심경영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간도매상 체제의 유통망에서 중간도매상을 없애고 소매상 중심으로 전국 유통망을 혁신시키는 유통혁명을 이루고 과자가격의 결정구조까지 혁신시키기도 했다 .

크라운제과가 화의 신청에 들어간 어려운 시기에도 윤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단합과 화합과 협동 및 소통을 이끌어 냈다 . 이러한 등산경영은 위기극복 프로그램이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승화되었고 , 임직원의 단합을 이끈 원동력이 되었고 , 동북아시아의 최고제과기업이란 비전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 윤 회장은 직원들에게 “ 뭐든지 된다고 보고 , 되는 길을 찾으라 ” 며 창조경영을 강조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해 왔다 .

한편 , 아트마케팅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크라운해태제과는 단순히 판매수단으로 아트마케팅을 펼치지 않고 고객에게 문화와 예술로 아름다운 즐거움을 전하는 문화예술경영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후원활동과 아트행사를 벌이고 있다 . 2007 년 말 본사 사옥에 갤러리 ‘ 쿠오리아 ’ 를 만들어 고객을 위한 전시회 ( 크라운 외환 닥종이인형 공모전 , 박스아트 체험전 , 현대미술과 서예작품 전시회 등 ) 를 1 년 내내 열어 , 직원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고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하여 고객감동을 선사했다 .

크라운제과 생크림 함량 50% 쿠크다스 케이크 출시(사진=크라운해태그룹)

이외에도 아트경영의 사례로 송추에 예술작품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인 ‘ 아트밸리 ’ 조성사업 , 2007 년 4 월 국내 첫 민간 국악 오케스트라인 ‘ 락음국악단 ’ 창단과 전국 순회 정기연주회 개최 , 국악과 현대음악 협연 등 퓨전국악 공연으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는 創新祭 개최 , 2009 년 8 월 말 도쿄 신쥬쿠호텔에서 개최한 한 · 일 전통예술 공연으로 한 · 일 전통음악 교류의 장을 여는 등 일본 · 대만 등의 제과회사와 서로의 제품을 파는 크로스마케팅 전개 등을 전개하기도 했다 .

윤 회장은 창조와 예술성을 기본으로 한 ‘AQ(Artistic Quotient: 예술가적 지수 )’ 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 과자와 예술의 소통을 강조했으며 , 임직원 AQ 함양을 위해 예술이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창의력과 크라운 외환 협동심 , 애사심을 기르도록 했다 . 지난 2007 년 ‘ 오예스 ’ 포장에 심명보 작가를 통해 ‘ 백만송이 장미 ’ 를 그려 넣어 연매출 30% 이상 증가시켰으며 , ‘ 과자도 조각품 ’ 이라는 생각으로 탄생시킨 쿠크다스는 매출이 두배 이상 늘기도 했다 .

윤영달 회장 전직원에 등산화 선물(사진=크라운해태그룹)

크라운해태, 드라이브 스루 야외조각전시회 개최(사진=크라운해태그룹)

윤 회장은 크라운해태제과의 현장경영을 통한 직원들과 화합과 공감의 기업문화 창조를 위해 매주 주말등산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참여 · 화합경영의 장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업무 역량 향상 , 심신수련 및 공감 형성을 해 왔다 . 아울러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한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왔으며 ,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사기의 진작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 아트경영의 산실인 송추 아트밸리 조성사업과 더불어 직원들이 직접 체험관을 짓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다양한 구조물도 만들어 크라운 외환 꾸몄다 . 한편 , 백포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은 물론 문화활동과 연구 개발활동 지원 등으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

지속가능경영과 성공경영을 실현하며 제과업계의 글로벌 최우수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경제와 산업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윤 회장은 장남인 윤석빈 크라운제과 사장에게 경영권 승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오너 3 세 경영의 문을 열었다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2016 메세나대상 메세나인상 수상(사진=크라운해태그룹)

‘2016 메세나대상 메세나인상 ’ 수상

국악과 조각의 대중화에 힘써온 윤 회장은 ‘2016 메세나대상 메세나인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을 수상했다 .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예술향유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그 중 메세나인상은 매년 사회 전반에 걸쳐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윤영달 회장은 전통 국악의 발전과 조각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오랜 기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던 공로를 인정받아 2016 년 메세나인으로 선정되었다 . 2007 년 민간기업 최초로 국악관현악단인 ‘ 락음국악단 ’ 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 ‘ 영재국악회 ’ 를 통해 재능 있는 국악영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 또한 최정상급 국악 명인들의 ‘ 대보름명인전 ’ 을 2008 년부터 , 국내 최대 국악공연인 ‘ 창신제 ’ 는 2004 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한국음악상 대상 받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사진=크라운해태그룹)

평소 ‘ 과자도 조각이다 ’ 고 말할 정도로 미술계에서 소외 받고 있는 분야인 조각에도 큰 애정을 보이고 있다 . 서울오픈아트페어 조직위원장 ,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조각의 대중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송추 아트밸리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아시아 최대규모의 조각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조각가들의 창작활동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윤영달 회장은 “ 훌륭한 우리 국악을 더욱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 며 “ 앞으로 더 큰 책임의식을 갖고 국악과 조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화훼농가 돕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동참(사진=크라운해태그룹)

어려움 겪는 지역 화훼농가 지원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작년 6 월 신종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는 ‘ 플라워 버킷 챌린지 ’ 캠페인에 동참했다 . 윤 회장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공기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 아레카야자 ’ 등 관엽식물 3 종으로 구성된 화분세트를 서울 · 경기지역의 보건소 24 개소에 전달했다 . 각 보건소에는 화분세트와 함께 ‘ 해태 오예스 ’ 와 ‘ 크라운 짜먹는 양갱 ’ 등 의료진 간식도 지원했다 .

윤영달 회장은 “ 코로나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며 , “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 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건소 의료진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 ” 고 밝혔다 .

공기정화 화분세트는 지역 화훼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 양주화훼단지 ’ 에서 직접 구입해 보건소에 전달됐다 .

크라운해태제과는 작년 3 크라운 외환 월 초 코로나 19 의 지역확산으로 힘들어하던 경북 · 대구지역의 의료진을 위해 ‘ 짜먹는 양갱 ’ 11 만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

2014년 제과업계 최고의 혁신제품인 메가 히트 제품 ‘허니버터칩’은 해태의 혼을 기반으로 개발자의 투혼과 최고경영자의 뚝심, 세가지가 삼위일체 된 결과물이다.(사진=크라운해태그룹)

2014년 제과업계 최고의 혁신제품인 메가 히트 제품 ‘허니버터칩’은 해태의 혼을 기반으로 개발자의 투혼과 최고경영자의 뚝심, 세가지가 삼위일체 된 결과물이다.(사진=크라운해태그룹)

100 년을 향한 혁신과 도전

2014 년 제과업계 최고의 혁신제품인 메가 히트 제품 ‘ 허니버터칩 ’ 은 해태의 혼을 기반으로 개발자의 투혼과 최고경영자의 뚝심 , 세가지가 삼위일체 된 결과물이다 .

고객의 수요를 미리 읽고 , 시장보다 한 발 앞서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인 ‘ 허니버터칩 ’ 은 수많은 유사상품과 응용상품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식품업계뿐만 아니라 산업계가 전반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

윤영달 회장 강사로 나선 크라운-해태

크라운해태제과는 향후로도 기존 제품의 품질 업그레이드 및 웰빙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한 매출 증가와 비용절감으로 경영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로 제과전문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 행복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감동 , 즐거움 , 재미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이 자주 반복되는 것이고 , 결국 제과업계가 나아갈 길은 엔돌핀을 주는 과자를 매개체로 삼아 직원과 고객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다 ” 라는 윤 회장의 말처럼 크라운해태제과는 ‘ 크라운 외환 고객 행복 ’ 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며 , 고객과 함께 행복을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100 년을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

크라운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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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길환 기자
  • 승인 2021.11.11 19:23
  • 댓글 0

- 전략적 파트너십 더욱 강화…물류•핀테크 등 현지사업 확대
- SK “베트남 시장서 큰 결실, '빅립'(Big Reap) 기대“
- 마산그룹 “SK와 함께 시장선도 소비자플랫폼 모델 만들 것”

박원철 SK동남아투자법인 대표(왼쪽)와 대니 레(Danny Le) 마산그룹 CEO가 온라인으로

박원철 SK동남아투자법인 대표(왼쪽)와 대니 레(Danny 크라운 외환 크라운 외환 Le) 마산그룹 CEO가 온라인으로 '더크라운엑스' 투자 계약을 체결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인사이드비나=조길환 기자]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식음료•유통기업인 마산그룹(호치민증시 증권코드 MSN)의 유통사업 자회사 더크라운X(The CrownX)에 3억4000만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한다.

박원철 SK동남아투자법인 대표와 대니 레(Danny Le) 마산그룹 CEO는 11일 양그룹의 주요 경영진dl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 같은 내용의 크라운 외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더크라운엑스는 식음료 1위회사 마산소비재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 하노이증시 증권코드 MCH)와 유통 1위회사 윈커머스(WinCommerce)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윈커머스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슈퍼마켓체인 빈마트(VinMart)와 편의점체인 빈마트플러스(VinMart+)를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SK그룹은 지난 2018년 마산그룹에 4억7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9.5%를 확보하며 전략적 파트터십 관계를 맺었고, 지난 4월 윈커머스에 4억1000만달러를 투자한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로 마산그룹과의 제휴를 더욱 강화, 온·오프라인 유통, 물류, 핀테크 분야 등 베트남 사업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더크라운엑스는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중국 알리바바(Alibaba)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4억달러(약 4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MCH는 소스, 라면, 가정용 간편식 등 기존 사업군의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음료, 생활용품 등 새롭게 추진한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두면서 2018년 이후 매년 20% 이상의 매출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윈커머스는 베트남 현대식 유통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갖고 있다. 약 2300개에 달하는 편의점과 120여개의 슈퍼마켓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1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윈커머스는 최근 알리바바의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Lazada)와 협력해 온라인 유통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라자다가 가진 2400만여명의 고객과 상품 추천•검색 기술에 힘입어 온라인 거래액이 매월 40% 가까이 늘어나는 등 초기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특히 온라인 유통 비용구조 및 배송시스템에서도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온∙오프라인 공동구매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갖췄고, 슈퍼마켓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배송비용은 줄이면서도 속도는 크게 높였다.

여기에 동남아 1위 모빌리티기업인 그랩(Grab)과 제휴해 최대 4시간내 배송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윈커머스의 온라인 사업은 코로나19가 촉발한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더욱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는 베트남 온라인 식료품 유통시장이 2024년까지 45%의 연평균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은 그룹의 지주사인 SK㈜를 비롯해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5개사가 2억달러씩 출자해 2018년 8월 설립됐다. 5개사 모두 그룹의 최고 협의조정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소속이다.

SK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동남아의 경쟁력 있는 현지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추가 투자기회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투자성공 패턴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박원철 SK동남아투자법인 대표는 "마산그룹은 베트남시장에서 성공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베트남 유통시장에서 큰 결실, '빅립'(Big Reap)을 맺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니 레 마산그룹 CEO는 "SK의 투자로 크라운엑스의 성장가능성을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SK와 함께 베트남 시장을 선도하는 소비자 플랫폼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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