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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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FX마진거래, 소비자보호제도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없다?

길따라 세상만사

제로금리 국가에서 배우는 ‘초저금리 생존법’ - 美 펀드, 英 연금으로 대응 . 일본은 FX(외환)마진거래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성행 금융자산 비중 작은 한국은 노후걱정

우리나라 예금 금리가 1%대에 진입했다. 전례가 없던 일이니 당황할 만하다. 대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걱정이다. 사실 초저금리는 일종의 선진국 현상이다. 우리에 앞서 많은 나라가 상당 기간 제로금리 시대를 겪었거나 지금도 거기에 머물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은 1999년 2월 단기 금융시장 금리를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낮추면서 제로금리 시대를 선언했다. 이듬해 2000년 8월 잠시 제로금리를 벗어나기도 했으나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서 2001년에 다시 제로금리로 돌아갔다. 이후 2006년 7월 일본은행이 콜금리를 0%에서 0.25%로 인상하면서 다시 한번 탈출을 시도했으나 2007년 다시 0% 시대에 진입했다. 사실상 1999년 이후 15년 이상 제로금리 정책을 이어가는 셈이다.

일본에선 저축>외환거래>주식 투자

미국 역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제로금리 국가가 됐다. 미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0.25%로 유지하는 초저금리 정책을 2008년 말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유럽은 더하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 6월 초마이너스 금리 카드를 꺼냈다. 기준금리를 0.25%에서 0.15%로 낮추는 동시에 예치금리를 0%에서 -0.1%로 낮췄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의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필요 이상으로 돈을 맡기면 벌금을 물린다는 의미다. 일종의 현금 보관 수수료다.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투자자 입장에서 저금리는 고통스럽다. 말이 좋아 1%대지 물가를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선진국은 제로금리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상식적으로 초저금리 시대에 예금은 큰 매력이 없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금융자산을 은행에 저축하는 나라가 있다. 일본이다. 일본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금리는 0.5%(5년 만기) 수준이다. 그럼에도 일본 가계 금융자산 중 현금 및 예금의 비중은 53%에 달한다. 그나마 떨어진 수치다. 한때 60%을 넘어선 적도 있다.

1990년대 이후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 겪으면서 불안감이 커진 탓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 각각 11.9%, 7.3% 상승했던 일본 부동산 가격은 1990년대 0.2% 감소했고, 2000년대에도 4% 가까이 줄었다. 버블 붕괴 전까지 일본에서 부동산은 최고의 자산 증식 방법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일본 가계 자산 구성 중 부동산과 같은 비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47.9%에서 2012년 39.9%까지 떨어졌다. 저성장에 따른 실물 경기 침체와 맞물려 일본인의 안전 지향성은 더욱 강해졌다.

지금도 큰 변화가 없다. 일본 가계 금융자산의 금융투자상품(주식·채권·펀드 등)비중은 16.1%로 2003년 11.4%에서 조금씩 오르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예금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다. 돈을 좀 쓰라고 금리를 낮춘 건데 일본 국민들은 오히려 현금을 묶어둔 셈이다. 일본인들은 전통적으로 주식 투자에 큰 관심이 없다. 최근 많이 오르긴 했어도 일본 닛케이지수는 여전히 과거 최고치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개인이 결코 기관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는 인식도 강하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덜하니 펀드·채권 역시 인기가 별로 없다.

그나마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게 ‘FX(외환)마진거래’다. FX마진거래는 달러·엔·유로 등 서로 다른 통화의 환율 변동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파생 상품이다. 일본에선 1998년 처음 도입됐는데 ‘와타나베 부인’이란 용어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와타나베는 한국의 김씨나 이씨처럼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씨다. 많은 일본 주부들이 FX마진거래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의 외환투자자들을 통칭하는 용어가 됐다. 남편을 출근시키고, 아이를 학교에 보낸 뒤 스스로 세계 경제와 환율을 공부하고, 흐름을 예측해 FX마진거래에 나선다.

FX마진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고위험·고수익이라는 점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레버리지가 10배에 달한다. 계약 금액의 10%만 증거금으로 넣으면 된다. 이런 효과 때문에 환율이 1%움직이면 수익 역시 10% 움직인다. 안정지향적인 일본에서 이렇게 위험이 큰 FX마진거래가 활발한 게 의아하지만 일본인 대부분은 레버리지를 낮게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FX마진거래 레버리지 상한은 25배로 우리나라보다 높지만 투기 성향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덜하다.


미국은 투자 패턴이 일본과 정반대다. 가계 금융자산 중 현금 및 예금 비중이 꾸준히 10% 초반에 머문다. 대신 주식이나 펀드 투자가 활발하다. 금융투자상품 비중이 53.3%로 일본의 3배, 한국의 2배 수준이다. 집집마다 펀드 2~3개쯤은 보유하고 있는데 여유자금이 생기면 펀드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 환매해서 쓴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비중도 33.2%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융위기 이후 저축 비중이 조금씩 늘고 있긴 해도 큰 틀에서 미국인의 금융투자 사랑은 여전하다. 단, 주식 투자를 할 때도 시세 차익을 노리는 단기형 투자보다 배당수익에 중점을 두거나 장기적으로 투자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배당수익률이 좋고, 안정적인 회사를 선호한다는 의미다. 이런 경향은 금융위기 이후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더욱 강해졌다.

연금의 본고장답게 유럽은 금융자산 중 보험과 연금의 비중이 매우 크다. 영국의 경우 현금·예금 비중이 27.8%, 금융투자상품이 12.5%에 머무는 대신 연금·보험의 비중은 1995년 이후 계속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유난히 금융투자상품 비중이 낮은 게 눈에 띄는데 가계에서 연금·보험에 돈을 넣으면 펀드나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에 투자되기 때문에 실제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이보다 더 높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당장의 투자 수익보다는 노후에 받을 수 있는 기대 수익에 더 중점을 두고 금융자산을 배분하는 경향이 강한 것만은 분명하다.

일본은 저축, 미국은 주식이나 펀드, 영국은 연금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는데 사실 이러한 투자 성향은 저금리 시대에만 나타난 특수한 현상은 아니다. 고금리 시기에도 예로 든 세 나라의 투자 성향은 거의 유사했다. 각국마다 선호하는 투자 방식이 있고, 이는 금리의 높낮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의미다.

아무래도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연금이다.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긴 해도 우리나라 가계 금융자산 중 보험과 연금의 비중은 아직 30%에 못 미친다. 미국·일본과 거의 비슷하지만 한국의 경우 자산에서 비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5%에 달한다. 집(부동산)을 제외하면 금융자산 자체가 많지 않고, 금융자산 중에서도 노후를 준비하는 비중이 작다는 얘기다.

초저금리 추세가 장기간 계속될 것으로 본다면 고정 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이자 수입에 크게 의존해왔던 노년층이 특히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사람들이 금융투자나 연금상품을 꺼리는 것은 금융회사들의 운용 실력이 보잘 것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금융회사들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는 게 관건이라는 얘기다.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fx 마진거래에 대한 경험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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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고 있어도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적이고 그로 인해 경제도 많이 침체되어 부업이나 단기 알바들 많이 찾아보시는데요.

그런 이유로 소액투자로 빠른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근 인기중인 fx 마진거래에 대해

한 달 동안 투자해 보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fx 마진거래는 간단히 말씀드리면

세계 환율(파운드/달러) 상승 하락으로 인해 생긴

차액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현재차트에서 그다음 그래프에 대해 상승(매수)이나 하락(매도)중 투자한곳을 맞추어

수익(실현)을 내는 거래방법입니다.

주식처럼 상승해야만 수익이 생기는 게 아닌 내가 투자하는 방향성이 맞으면 되는 양방향성 투자방식으로 실현했을 시 수익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현재 인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하는방법은 1분 거래, 2분 거래, 5분 거래가 있으며, 세 개 중 마음에 드는

시간의 마진거래를 하시면 진행하여 투자하시면 되세요.

각 거래법마다 매수매도 포인트가 다른데요,1분은 10포인트, 2분은 20p, 5분은 50p입니다.

장단점이라면 1분거래는 짧은 거래시간으로 할 수 있어서 빠른 참여와 최대한의 단타로 승률이 좋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수익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짧은 폭의 포인트(10p)로 인한 쉽지 않은

예측 방향성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손실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5분은 거래 방식 중 제일 폭이 크고 참여시간이 길다 생각되고 저와 잘 맞지않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 격인 2분 거래 방식이 어느 정도 차트나 지표 방향성 분석을 할 수 있으며, 포인트도

제일 적당한 거 같아 2분 거래 방식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fx 마진거래는 주식 그래프를 보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주식과 보는 방법과 하는 법이 매우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

주식은 그전 그래프나 지표, 뉴스, 정보를 토대로 나온 결과값으로 향후 주가를 예측하여 투자하는

방식이지만, fx 마진거래는 단 몇 분에 다음 그래프의 처음 시가에서 먼저 매수매도 포인트를 찍은 게 결과값이 되니 수익도 손실도 바로 나타나는 점에서 주식보다 더 수익성이 좋을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수도

리스크가 더 클 수도 있다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fx 마진거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먼저 기초적인 공부부터 하시라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바로 몇 분 앞의 그래프를 맞추는 거라 보조지표나 그래프의 방향성과 다르게 나오는 게 많지만

그럼에도 공부를 하고 안 하고의 승률 차이는 확실히 난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인 차트 보는 방법과 여러 보조지표를 대입해보고 공부를 해가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시면 바로 투자하지 마시고 모의투자(시뮬레이션)을 먼저 해보시고

평균 승률이 70% 이상이시면 그때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리딩 방이나 유투버영상도 참고만 해 보시고 따라가기 보다는

본인이 공부한 결과값과 비교해가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타점에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을 한다고 해도 100% 맞지 않는 게 fx 마진거래입니다.

제가 생각한 마진거래는 시드머니(처음 투자한 보유금액)도 투자금액도,

얼마나 손익이 생겼는지도 아닌 첫 번째는 승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세 번 틀려도 다음에 마틴(그전 투자한 금액의 배 이상을 걸어 수익을 내는 기법)으로 한 번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차트라는게 예상 밖으로 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SBS 뉴스

개미들의 무덤 FX마진거래 뭐가 문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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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FX마진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실태점검과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개인투자자의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로 느는 상황을 더는 내버려둘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면서 환차익을 노리는 파생선물거래의 일종인 FX마진거래 대금은 2007년에 765억달러에 불과했으나 2008년에는 4천924억달러로 급격히 늘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4천956억달러와 4천638억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 3월까지는 1천516억달러로 집계돼 예년과 비교해 더 늘었다.

이처럼 거래대금이 많이 늘어난 것은 FX마진거래를 취급하는 금융투자회사가 급격히 늘어난 영향이 크다.

2008년 자본시장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사도 선물업 인가를 취득하면 선물거래를 취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007년까지만 해도 선물사만 할 수 있었던 FX마진거래 영업은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18개의 증권사가 뛰어들면서 현재 선물사 6개와 함께 등 총 24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FX마진거래 영업을 할 수 있게 된 증권사들은 새로운 수익원이란 인식에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했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기반을 둔 거래시스템을 마련하고 개인투자자의 거래 참여를 유인했다.

금융당국이 파악한 FX마진거래 참여 투자자의 99%가 개인투자자다.

FX마진거래에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것은 적은 증거금만으로도 수십 배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고 변동성이 커 대박을 낼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개인투자자는 최소 거래대금인 10만달러의 5%인 5천달러만 증거금으로 내면 거래가 가능하다. 5천달러로 20배의 레버리지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들의 대박 꿈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있다.

금융당국이 조사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90%는 손실을 보고 있고 거래 참여 후 3일 이내에 손실을 봐 반대매매 당하는 경우도 40%를 넘는다.

5천달러의 증거금을 넣고 거래에 나섰다 손실을 봐 증거금이 3천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증권ㆍ선물사는 무조건 반대매매를 시행한다.

거래에 참여한 40%의 개인투자자가 불과 사흘만에 개인당 2천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다는 얘기다.

금융감독원이 2009년 실태조사에 나서 확인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은 2007년 118억원에서 2008년에는 489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2009년에는 5월까지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이 449억원에 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투기성과 위험성이 매우 높아 개인투자자가 이익을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형 증권사의 FX마진거래 영업 담당자도 "레버리지가 커 투기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개인들이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의 손실액이 커지자 금융당국은 2009년 9월 증거금비율을 당초 2%에서 5%로 크게 늘리고, 증권ㆍ선물사가 고객의 주문을 중개해 주는 외국의 호가중개업체(FDM)를 복수로 선택해 운용하도록 했다.

국내 증권사와 선물사는 직접 외환거래를 중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국의 FDM에 투자자가 낸 주문을 중개해 주고 이들에게 중개수수료(리베이트)를 받고 있다. FDM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거래에 나서 고객이 낸 주문을 체결해 주는 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증거금비율 상향 조정으로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용이 늘면서 개인들의 손실액이 더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증거금비율이 2%일 때는 최소 거래대금의 2천달러만 증거금으로 내고 거래를 해 반대매매를 당하더라도 손실 규모가 적었으나 지금은 5천달러를 내고 거래를 해야 해 반대매매로 인한 손실액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거래비용 증가로 증권ㆍ선물사를 통하지 않고 외국의 FDM을 통한 직접 거래에 나서는 불법거래도 크게 늘었다고 보고 있다.

증권사의 FX마진거래 담당자는 "해외 중개업체와 직접 거래를 할 경우 거래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들이 불법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현재 증권ㆍ선물사를 통해 거래하는 개인투자자가 2만∼3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아는데 불법거래를 하는 개인들은 이보다 배는 더 많을 것으로 본다"고 추정했다.

금융당국은 업계의 이러한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개인투자자의 무분별한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려면 비용 자체에 부담을 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법 시행이후 FX마진거래에 뛰어든 금융투자사가 많아지면서 과열 경쟁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이를 바로잡는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내달 초부터 증권ㆍ선물사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실태점검과 함께 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도 이러한 점을 파악해 제도와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어서다.

물론 법위반 행위가 발견되는 금융투자사에 대해서는 제재도 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우선 증권ㆍ선물사가 외국의 FDM으로부터 받는 중개수수료인 리베이트를 투자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손실계좌 규모도 정기적으로 공시해 투자자들이 거래 금융투자사 선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4개 증권ㆍ선물사 관계자들을 불러 이러한 입장을 전달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벌써 반발이 심하다. 특히 리베이트 공개는 외국의 FDM의 위상만 높여줘 투자자에게 오히려 부담을 더 키우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증권ㆍ선물사들은 미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4개 FDM 가운데 2개 이상의 회사와 복수로 계약관계를 맺고 고객 주문을 중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리베이트를 공개하라는 것은 각 FDM과의 사적 계약을 모두 공개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A라는 FDM과 국내 B,C 증권사가 모두 계약을 맺었는데 B와 C가 A로부터 받는 리베이트가 다를 수 있다. 리베이트를 공개하면 결국 FDM에게만 좋은 일이 된다. 증권ㆍ선물사와 FDM의 위상이 역전돼 FDM이 횡포를 부려도 제어할 방법이 없다. 결국 고객만 손해본다"고 주장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아직 제도 개선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내달 초부터 할 실태점검과 조사 등의 결과를 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 위주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게이트코리아

ⓐ 어떤 투자자가 EUR 1을 USD 1.2168에 매수하고 USD 1.2178에 매도한 경우, 이 투자자의 손익은?

(거래단위는 EUR 100,000)

⇒ USD 1.2178에서 USD 1.2168을 차감한 후 100,000을 곱한다.

(USD 1.2178 - USD 1.2168) × 100,000 = $100

∴ 투자자는 이 거래에서 $100의 이익을 수취

ⓑ 만약 또다른 투자자가 EUR 1당 USD 1.2160에 EUR100,000를 매도하고 EUR 1당 USD 1.2170에 EUR100,000를 매수한다면, 이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 USD 1.2160을 매도가격으로 하고 USD 1.2170을 매수가격으로 하여 차감한 후, EUR100,000을 곱한다.

($1.2160 - $1.2170) × 100,000 = - $100

∴ 이 투자자는 $100의 손실 발생

거래가 종결되지 않은 보유 포지션의 손익은,

현재 매수율에서 기준통화 매수가격을 차감한 후 거래단위(100,000 단위)를 곱하여 계산

(기준통화 매도가격 - 기준통화 매수가격) × 거래단위 = 손익

ⓐ 투자자가 USD 1.2168에 EUR100,0 00를 매수했고 현재 매수율이 USD 1.2163이라면, 이 투자자의 미실현손익은?

⇒ (USD 1.2163 - USD 1.2168) × 100,000 = - $50

∴ 투자자는 이 거래에서 $50의 손실 발생

ⓑ 만약 상기의 투자자가 USD 1.2160에 EUR100,000를 매도하고 현재 매도율이 USD 1.2155라면,

⇒ USD 1.2160을 매도가격으로 하고 USD 1.2170을 매수가격으로 하여 차감한 후, EUR100,000을 곱한다.

⇒ (USD 1.2160 - USD 1.2155) × 100,000 = $50

∴ 투자자는 이 거래에서 $50의 이익 수취

순손익을 결정하기 위한 소요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이익에서 차감하거나 손실에 가산

일부 비율(증거금 또는 마진)을 이용하여 한 통화거래 전체의 가치를 관리하는 능력

100 : 5 → 증거금 5%로 통화 전체 가치를 관리

100 : 10 → 증거금 10%로 통화 전체 가치를 관리

레버리지에 의해 매우 적은 금액으로 통화거래 전체의 가치가 관리됨으로서 발생하는 손익 비율의 확대

100 : 5 레버리지에서 통화가치의 5%에 해당하는 이익 또는 손실 발생시 증거금 만큼의 이익 또는 손실 획득

만약, 100 : 5 레버리지에서 통화가치의 5%를 초과하는 손실 발생시 증거금을 초과하여 손실 발생

어떤 투자자가 USD 100,000 가치의 계약을 매입 또는 매도하고, $5,000까지 가격이 반대로 움직인다고 가정.

이 경우, 이 투자자의 USD 손실은 추가납입 없이 $5,000이며 손실비율은 레버리지에 의해 변함.

레버리지 100:10에서, 이 투자자는 투자금액의 1/2 손실

레버리지 100:5에서, 이 투자자는 전체 투자금액을 손실

명목가치 = $100,000 손실 = $5,000

FX마진거래에 수반되는 위험

레버리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대량의 외환포지션을 취할 수 있으나, 가격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 높은 레버리지로 인해 손실은 더욱 확대 가능

작은 가격 움직임이라도 포지션과 반대방향 움직인다면 증거금보다 큰 손실 발생 가능

FX마진거래는 거래소에 의해서 보증되지 않으므로 FDM (Forex Dealer Member)이 파산하는 경우 보호받지 못할 수 있음

거래 실행가격은 FDM이 결정하고 국내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공정가격으로 공급

인터넷 또는 다른 전자시스템으로 거래를 하는 경우 일부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일정시간 동안 주문의 접수, 수정, 취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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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거래에 따른 비용

사설FX마진거래, 재테크가 아니라 도박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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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융감독원 대학생 기자단입니다:)

여러분, FX마진 거래 에 대해 아시나요?

FX는 Foreign Exchange의 약자로 '외환' 을 뜻하구요,

FX 마진거래는 서로 다른 통화간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거나,

환율변동에 따른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이러한 FX 마진거래에 대해

어떤 이유 때문인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한 이유는

금융회사를 통해 정식으로 거래되는 FX마진거래가 아닌 사설 FX 마진거래가 성행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유투브 등 SNS를 중심으로 사설 FX마진거래를 '부담없는 재테크수단'이라고 홍보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합니다.

합법적인 FX 마진거래는 증권회사 등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은 제도권 금융기관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거래단위당 1만 달러(최소 약 1,200만원)의 증거금을 납입해야 가능합니다.

이렇게 정식 FX마진거래가 거래단위당 증거금의 규모가 커서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는 심리를 악용하여 불법업체들은 사설 FX마진거래를 적은 돈으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재태크수단이라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잘 알아보면 사설FX마진거래는 합법적인 FX 마진거래를 모방한 불법적인 상품이라는 것!

사설FX마진거래,

소비자보호제도에 따른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정상 FX마진 거래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은 제도권 금융회사만이 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설FX마진 거래업자는 정상 FX마진거래인 것 처럼 포장하기 위해서 외국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바은 것 처럼 위장 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사설 FX마진 거래의 경우 환율의 방향성(상승 또는 하락)을 맞추면 대금이 정산되는 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초단기(5분 이하) 소액(1회 10만원 미만) 거래가 대부분 입니다.

소액이라서 부담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2020년 1월부터 5월 중 사설FX마진거래로 인한 피해 상담은 무려 158건에 달합니다.

더 큰 문제는 사설 FX마진거래는 자본시장법상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금감원의 민원, 분쟁조정 대상자가 아니며 소비자보호 제도에 따른 보호를 받을수도 없다는 사실 입니다.

(대법원에서는 사설FX마진거래에 대해서 금융상품이 아닌 도박에 불과할 뿐이라고 판결한 바 있음(대법원 판례 2012도 966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업체들은 인터넷 카페나 유투브, 페이스북 등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매체를 이용해서 소비자분들께 접근을 하고 있어,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광범위한 금융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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