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비용 절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HSBC가 블록체인을 사용해 외환 거래 비용 25%를 절감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이더리움 롤업이란 무엇입니까? 거래 비용 절감을 위한 확장 솔루션

후에도 최신 암호화 충돌 , 이더리움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여전히 비싸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느리고 용량을 최대화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거래 비용 절감 다음 "필수" NFT를 구입하려면 블록 공간의 추가 바이트마다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까지 " 에테 리엄 2.0 ,” 차세대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커뮤니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속도를 높이는 기술인 소위 확장 솔루션에 의존해야 합니다. 확장 솔루션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제출할 거래에 대한 정보를 주요 이더리움 체인에 제공하기 전에 다른 네트워크(이더리움보다 빠르고 저렴한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일부를 정산합니다.

롤업이란 무엇입니까?

롤업은 그러한 확장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트랜잭션 모음(따라서 이름) 롤업이 포함됩니다. 최종 롤업 트랜잭션은 단일 트랜잭션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제공됩니다.

롤업은 비용을 절감합니다. 이더리움 트랜잭션 비용과 트랜잭션 배치를 롤업하는 작은 비용이 사용자 간에 분할됩니다. 또한 속도가 빨라집니다. 롤업은 수행하기가 매우 빠르고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여러 트랜잭션이 아닌 단일 트랜잭션만 처리하면 됩니다. 이것은 Ethereum이 약 초당 15 트랜잭션 도움 없이.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롤업과 같은 스케일링 솔루션이 이더리움 2.0 구현 이후에도 블록체인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이더리움 재단은 이후 네트워크의 지분 증명 및 샤드 체인 채택을 언급하기 위해 2.0 태그를 삭제했습니다.)

롤업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롤업에는 낙관적 롤업과 지식이 없는 롤업의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낙관적 롤업 이 모든 롤업 데이터가 유효하고 롤업 내에 가짜 트랜잭션을 숨겨서 블록체인을 속이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가정합니다. 타당성을 가정하면 일이 빨라진다는 생각입니다. 사기 거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낙관적 롤업 프로토콜을 통해 사람들이 이층 거래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사기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직접 제출되어 적법한지 확인하고 분쟁을 해결합니다. 양 당사자는 ETH를 걸고 있으며 그들이 틀리거나 거짓말을 하면 돈을 잃게 됩니다.

영지식 롤업 (zk-rollup이라고도 함)은 매우 다르게 작동합니다. 그들은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이라고 하는 암호화에 의존합니다. 이를 통해 누군가는 해당 진술(예: 여권)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진술이 참(예: 그리스인)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에서는 "간결한 비대화형 지식 인수"라는 추가 암호화 부분과 관련하여 zk-SNARK라고 합니다. 이 거래 비용 절감 방법은 "SNARK" 비트가 유효한 트랜잭션만 롤업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에 낙관적 롤업에 내재된 분쟁 해결 시스템을 우회합니다.

누가 롤업을 만들고 있습니까?

    : 저렴한 이더리움용 레이어 2 시스템
  • 중재: 이더리움용 L2 프로토콜
  • 보바 네트워크: 차세대 OMG 네트워크
  • 루프링: 가스가 없는 탈중앙화 거래소도 제공하는 프로토콜
  • Immutable X: NFT용 L2 프로토콜
  • ZKSync: 이더리움을 위한 영지식 L2

롤업은 어떻게 구매하나요?

스케일링 솔루션을 "구매"할 수는 없지만 기술에 의존하는 토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Loopring과 Boba는 롤업 기술의 인기 있는 예입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나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시장을 찾으려면 CoinMarketCap 또는 CoinGecko와 같은 사이트를 확인하십시오.

또한 이러한 레이어 2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DeFi 서비스 및 거래소를 거래 비용 절감 사용하여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루프링은 루프링이라고도 하는 자체 레이어 2 교환을 운영합니다. 거기에서 롤업 기술의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스가 없고 ERC-20 코인에 대한 즉각적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롤업은 하나의 확장 솔루션일 뿐입니다. 또 다른 일반적인 솔루션은 브리지를 통해 이더리움에 연결되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과 호환되는 블록체인인 사이드체인입니다. 사이드체인 네트워크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롤업의 미래: 시대를 위한 기술 또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반창고?

단기적으로는 두 가지 경쟁적 롤업 형태, 즉 낙관적 롤업과 영지식(zero-knowledge) 간의 전투가 계속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영지식 증명이 분쟁 해결 메커니즘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더 우수하다고 주장합니다.

롤업의 장기적인 미래는 이더리움의 메인넷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언젠가 너무 빨라져서 롤업이 번개처럼 빠른 블록체인에 불필요한 속도 향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음과 같은 라이벌 L1 블록체인은 솔라 나 및 눈사태 , 너무 유명해져서 이더리움을 완전히 찬탈할 수 있습니다. DeFi 트래픽의 대부분이 이더리움 이외의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면 롤업이 중복됩니다.

또는 이더리움이 더 강력해지면 롤업이 계속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더리움을 대중이 더 쉽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업그레이드와 통합할 수 있습니다.

현대 문명과 거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크기”에 지독한 집착을 보인다. 크기의 측량이 가능한 사물이나 대상이 있으면 그 질을 항상 크기로 측량하는 것이다. 큰게 좋은가 작은 게 좋은가? 그 대상의 성격에 따라 반대다. 집은 클 수록 좋고 전자 계산기와 노트북 컴퓨터는 작을 수록 좋다. 성적 대상으로 바라본 남녀 신체의 경우 특정 부위는 클 수록 좋고 또 다른 부위는 작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여 각종 확대와 축소의 비기가 등장한다. 대대익선이냐 소소익선이냐는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기에 대한 집착은 마찬가지이다.

기업은 어떤가? 클수록 좋은가 작을 수록 좋은가? 최소한 20세기 중반까지는 아예 대기업 숭배에 가까울 정도의 대자본(big business)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가 80년대 이후에는 그 “크기의 신화”가 무너지고 기업들은 다운사이징, 거래 비용 절감 아웃소싱 등의 방법으로 체격을 줄이기 시작했으며, 특히 기술 정보 산업의 발생으로 작은 기술 연구 벤처 기업들이 새시대의 주자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제 기업의 크기에 관한 한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것으로 기준이 바뀌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은 아직 이르다. 비록 2000년을 기점으로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80~90년대는 동시에 전세계적인 규모에서의 기업 인수 합병의 시기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시스코(Cisco) 같은 기업에서 잘 드러나듯, 그 작은 규모의 기술 벤처들도 그 인수 합병의 물결에서 벗어나 있기는 커녕 오히려 그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기업들은 왜 합병을 하는 것인가? 이 단순해보이는 질문에 대한 주류 이론의 답은 의외로 허술하다. 닛잔/비클러는 소유권의 이동을 통한 차등화 축적의 관점에 서는 것이 거래 비용 절감 가장 좋은 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 기업 합병과 거래 비용 – "신제도주의 이론"**

주류 경제 이론의 부동의 전제 하나는 “자본주의 기업은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생산성의 담지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 축적, 기업 성장, 생산성 향상, 사회 전체의 풍요는 모조리 같은 말이다”라는 것이다. 그러한 전제로 인하여, 기업과 자본가는 항상 생산성과 효율성을 주요 관심사로 삼는 존재로 그려지게 된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경제의 모든 현상은 바로 그러한 합리적이고 효율적 행위자들의 생산성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벌어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기업 합병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주류 경제학에서 이것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이론은 1937년 코스(R. Coase)에 의해 제시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윌리엄슨(O. Williamson)등의 소위 “신제도주의” – 베블렌 류의 미국 제도주의 경제학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 로 이어졌다. 그 요점을 간략하게 말하면, 기업간의 “거래 비용(transaction costs)”을 최소로 하여 생산성 효율성을 끌어 올리려는 동기가 인수 합병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완전한 자연 원자재에서 최종 생산물까지 혼자 모두 생산해내는 기업 조직은 극히 드물다. 시장 경제란 사실상 그렇게 자재를 조달하고 또 완제품을 판매하면서 촘촘히 이어지는 수많은 기업들간의 거래망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기업들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경쟁 시장에서의 수요자 공급자로 연결된다. 나는 내 기업과 관련된 원자재 시장으로 나간다. 이론상 무수히 많은 공급자들이 있으니, 나는 그 중 가장 좋은 가격과 품질을 내놓는 기업과 단순한 시장 거래를 맞으면 된다. 우리의 관계는 서로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면 언제든지 헤어지는 “갑과 을”의 시장 계약 관계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유로운 이합집산 덕분에 시장 경제가 최고의 효율성을 가져온다는 것은 귀가 따갑도록 들은 근대 경제학의 주장이다.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는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니다. 항상 쓰는 자재 또 항상 나오는 완제품을 매번 그렇게 시장 계약으로 사고 판다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그때 그때마다 어떤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는지를 조사해야 하고, 또 그 기업들과의 관계가 시장 계약 관계이므로 “현금 박치기”를 기본으로 아니할 수가 없다. 즉, 이러한 “거래 비용”이 상당히 크게 들어갈 수가 있다.

그래서, 거의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계약 관계를 맺어온 기업들이 이렇게 독립된 기업간의 시장 계약이라는 형식을 취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일일 수가 있다. 차라리 두 기업이 하나로 뭉쳐 복합 기업을 만들어내는 편이 훨씬 더 안정적일 수가 있는 것이다. 인수 합병을 “결혼”과 비유하는 것은 비지니스 매체에서 흔히 있는 관행이니, 다음의 예를 들어도 필자를 천박하다고 나무라지 말기를. 시장 경제처럼, 완전한 자유 연애야말로 현대 개개인들의 연애 생활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체제일지도 모른다. 모든 개인들은 각자의 주거와 생활을 유지한 상태에서 서로가 필요로 하는 선에서 자유롭고 만나고 찢어진다. 그런데 혹시 거의 매일 매시간 붙어다니는 커플이 발생한다면, 그들이 이런 연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여간 비용 – 거래 비용 절감 커피값, …기타 등등의 값 – 이 드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아예 생활을 합치기로 한다. 동거 혹은 결혼이 이루어진다.

즉, 기업들은 특정 분야의 유통을 시장에 맡겨두는 경우와 기업 조직 안으로 “내부화”시키는 경우의 비용을 비교하여 더 효율적인 쪽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한계 내부 거래 비용과 한계 시장 거래 비용이 일치하는 선에서 기업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깔끔한 설명이며, 논박이 불가능한 설명이다. 그런데 닛잔/비클러는 이 논박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이론의 치명적 문제라고 지적한다. 왜냐면 “입증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을 입증하거나 논박하려면 그 한계 거래 비용을 먼저 계산해 놓고 기업이 과연 그대로 행동하는가 아니면 달리 행동하는가를 관측해야만 논박이든 입증할 수가 있다. 그런데 한계 효용이나 한계 비용과 같은 다른 신고전파 경제학의 개념들처럼, 이 “한계 거래 비용”이라는 것도 현실적으로 관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결과, 이 이론은 거꾸로 현존하는 기업들의 크기는 그러한 계산 결과 나온 것일 테니 모두 “최고의 효율성”을 담보하는 거래 비용 절감 것이라고 강변하는 정당화의 논리로 귀결되고 만다. 실제 1980년 인수 합병이 경제 각 부문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을 적에 윌리암슨 같은 이의 논리는 그 어마어마한 규모의 대기업 크기들을 정당화하는 데에 혁혁한 공헌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입증도 논박도 불가능한 이론이기는 하지만, 현실적인 경향으로 짚어보면 모순이 있다 아니할 수 없다. 시장의 기업의 숫자가 무수히 많다면 정말로 그 시장 거래 비용이 대단할 것이다. 그런데 80년대 이후 과점화의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기업의 숫자도 대폭 줄어들었다. 또 90년대의 소위 “기술 정보 혁명”의 요는 바로 그 거래 비용의 삭감이 아니었던가. 그렇다면 20세기 중반까지 출현했던 기왕의 대기업들이 오히려 여러 개의 작은 기업들로 분산되는 경향이 나타났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실제 그 기간 나타났던 것은 전대미문의 규모로 벌어진 인수 합병이다. 이는 어떻게 된 일인가?

게다가 그 논리에 입각한다면, 파시즘 경제나 사회주의 아래에서의 집산화된 경제의 크기도 “최적의 효율성”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정당화될 수 있을까? 물론 이런 반박이 나올 것이다. 그런 경우는 탐욕스럽고 무지몽매한 정치가들이 정치적 목적에서 어거지로 합병시킨 것이며, “극대 이윤”을 고려하는 자본가들의 “합리적” 선택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아주 재미있는 점이다. 과연 자본가들이 인수합병을 할 적에 주로 관심을 두는 것이 “비용의 삭감을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일까? 혹시 그들이 인수합병으로 크기를 불리려는 이유도 히틀러나 스탈린처럼 “권력”을 확장하려는 것은 아닐까?

위와 같이 “효율성”과 비용 절감의 차원에서 기업의 인수 합병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노벨상에 빛나는 유명한 경제학자 제임스 토빈(James Tobin)과 동료 브레이냐드(William Brainard)가 제안한 “토빈의 Q”(Tobin’s Q) 이론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생산을 확장하려할 적에 선택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맨땅에 새로 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며 둘째는 기존의 설비를 사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그 두 가지 비용의 비율 즉 기존의 기업의 시장 가치와 설비의 보전 비용(replacement cost)의 비율을 일컫는 것이 그 “Q”이다. 이 Q가 올라간다는 것은 인수 합병의 비용보다 새로 짓는 쪽이 훨씬 더 싸진다는 말이니, 기업들은 주로 신규 설비 쪽으로 돈을 쓸 것이다. 이 또한 “비용 절감의 효율성” 논리에 근거한 깔끔한 설명 방식이라 아니할 수 없다. 게다가, 그 “한계 거래 비용”과 달리 이 Q는 분명히 현실에서 측정도 가능한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입증 혹은 논박이 가능하다.

이에 닛잔/비클러는 그 문제의 Q 와 실제의 인수 합병의 경우를 조사하여 비교해보았다. 그것이 다음의 그림에 나타나 있다.

토빈이라는 경제학자의 노벨상의 명성이 무색해지고 말아 필자도 민망하다. 이 그림에 나타난 토빈의 Q는 어처구니가 없을만큼 현실과 반대임을 가리키고 있다. 굵은 선으로 나타낸 것이 실제의 시설 투자에 대한 인수 합병 금액의 비율인데, 가는 선으로 나타난 토빈의 Q 와 마땅히 반대로 움직여야 할 이 계열이 거의 정확하게 함께 등락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토빈을 탓할 일이 아니다. 분명히 미국의 기업가들이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생산 설비 건설 비용은 내려가고 인수 합병은 어려워지는 판에 어째서 이들은 비용 절감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돈을 물쓰듯 하고 있는 것일까? 분명히 주류 이론에서의 기업가들은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최상의 원칙으로 행동하는 합리적 존재가 아닌가?

***3. 자본주의와 효율성 - “깽판놓기”와 소유권**

이러한 수수께께를 푸는 데에 적절한 해답은 쏘스타인 베블렌(Thorstein Veblen)의 자본 이론에 있다고 닛잔 비클러는 주장한다. 그 주장의 논점은 다음과 같다.

베블렌은 자본주의 경제를 “영리 활동(business)”과 “산업(industry)”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본다. 순수하게 생산성과 효율성을 모토로 하여 실제의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후자라고 한다면, 전자는 그러한 산업을 지배함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영역이다. 즉 영리 활동의 모토는 “금전 이익의 극대화”이지 “생산과 효율의 극대화”는 아닌 것이다. 베블렌은 (신)고전파 경제학자와 마르크스주의자들 모두가 “자본주의의 비밀은 생산성 향상이다”라는 신화에 빠져있다고 비판한다. 그가 보기에 자본주의란 바로 “영리 활동”의 영역이 “산업”의 영역을 지배하는 것으로 특징 지워진다. 이때 영리 활동이 생산성 향상에 관심을 갖는 것은 오로지 그것이 “금전적 이익”을 올릴 수 있는 경우에만 벌어지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윤과 축적의 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생산성”이 아니라 “산업”에 투여되는 각종 생산 설비에 대한 “소유권”이다. 그 소유권이란 자신들의 마음대로 그 생산 설비를 사회가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사회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 일정한 소득을 약속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윤의 원천이다. 즉, 사회적 생산에 “깽판을 놓아(sabotage)” 사회로부터 일정한 몸값을 뜯어낼 수 있는 권리가 소유권이며, 그로 인한 소득이 바로 이윤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베블렌은 19세기 후반에 들어 공업 생산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그 잠재적 생산 능력이 현실의 시장 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단계로 갔다는 것을 주목한다. 이 상황에서 만약 18세기 소공업자들마냥 “최대한의 생산”이라는 원칙으로 산업이 굴러가도록 내버려 둘 경우 시장에는 물건이 넘치고 이윤은 사라질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조건에서는 자본가들이 소유권을 발동하여 생산을 일정하게 제한하도록 하는 것이 “영리 활동”의 논리가 된다. 이렇게 “거래량이 담을 수 있는 것만을 생산(charge what traffics can bear)”하도록 “효율성을 조심스럽게 제한하는 것(conscientious withdrawal of efficiency)”가 바로 자본주의의 축적 논리가 된다.

20세기의 자본주의적 축적이 생산성에 기반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렇게 생산성을 “깽판 놓는” 경향을 가진다면, 축적에서 좀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베블렌은 여기에서 그 “소유권”이라는 사회적 권력의 확대와 강화가 바로 자본의 축적이라고 보고 있다. 즉, 사회 전체에 걸쳐 다른 경쟁 기업 그 누구보다도 커다란 “산업”에 대한 지배력을 갖는 것 즉 “차등화 축적(differential accumulation)”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닛잔/비클러의 해석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생산성 효율성을 올리는 것은 핵심이 아니며, 사회적 생산성에 대한 소유권을 그 누구보다도 크게 차지하는 것이 곧 축적의 핵심이라는 말이 된다.

이러한 베블렌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인수합병의 의미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보이게 된다. 인수 합병은 “비용 절감을 통한 효율성 제고”가 목적이 아닌, “소유권 확장을 통한 권력 축적”으로서,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이다. 토빈의 Q 이론과 완전한 모순을 보이는 위 그림의 현실은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설비 투자의 비용이 낮아진다고 해서 모든 기업들이 인수 합병 대신 시설 투자에 나서는 것은 아니다. 개별 기업으로서야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전체 기업들이 그렇게 하여 생산성이 극도로 올라간다면 위의 베블렌의 주장처럼 “아예 이윤 자체가 거래 비용 절감 사라질” 위험이 나오기 때문이며, 큰 덩치를 가진 오늘날의 “지배적 자본”들은 이 사실을 뚜렷이 의식하고 행동한다는 게 닛잔/비클러의 진단이다.

기업들은 설비 투자의 대안으로서가 아니라, 소유권 확장을 그 자체로 목적으로 보기 때문에, 인수 합병의 추이는 그 토빈의 Q 와는 독립적으로 결정된다. 오히려 인과관계가 거꾸로일 수도 있다고 닛잔/비클러는 암시한 바 있다. 위 그림의 두 계열을 보면 실제의 인수 합병 증감을 나타내는 굵은 선이 인수 합병의 비용을 표현하는 가는 선의 토빈의 Q 를 시간적으로 앞서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자본가들이 “비용 효율성”이라는 토빈의 Q 를 먼저 고려하여 인수 합병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기업들은 인수 합병 그 자체를 목적으로 먼저 추구하며 기업의 시장 가치가 그 결과로 영향받아 토빈의 Q 가 아래 위로 증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기업의 크기에 관한 한, 아무래도 “대대익선”을 향한 경향이 더 우세한 듯 하다. 만약 자본주의 기업이 정말 효율성이나 생산성을 목표로 하는 “산업(거래 비용 절감 industry)”의 조직이라면 그 최적의 크기는 생산의 성격에 따라 큰 쪽도 작은 쪽도 될 수 있을 지 모른다. 하지만 자본주의 기업이 사회적 생산 전반에 대한 지배 권력을 늘리기 위해 경쟁자들보다 소유권을 끊임없이 늘려야 하는 “영리 활동(business)”의 조직이라면 항상 “큰 것”을 향한 끝없는 팽창욕이 내재한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개별 기업의 크기가 파시즘 경제나 사회주의 경제 이상으로 팽창하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그들의 동기와 목적도 똑같은 “권력욕”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렇게 인수합병에 의한 소유권 팽창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자본 축적에는 사회적 한계가 없는가? 어째서 인수합병은 계속적인 경향이 아니라 몇 십년 주기를 둔 하나의 물결(wave)처럼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것인가? 이에 대해 다음 편에서 살펴보자.

* 이 부분에 대한 닛잔/비클러의 좀 더 심화된 이론은 홍기빈 역, 조나단 닛잔과 심숀 비클러, (삼인, 근간) 를 참조할 수 있다.

거래 비용 절감

뉴델리 27.2℃

도쿄 27.8℃

베이징 22.8℃

자카르타 26.4℃

이전기사

다음기사

“주식거래 수수료 꼭 비교하세요…비용절감 노하우”

금융감독원은 12일 주식 매매수수료가 증권사별로 달라 수수료가 1만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며 수수료와 이자부담을 덜 수 있는 노하우를 안내했다.

금감원은 투자자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금융정보 200가지를 선정해 매주 ‘꿀팁’을 안내하고 있다.

첫번째 노하우는 매매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주식을 매매할때 부과되는 매매수수료는 증권사별로 다르며 1000만원 이상 거래시 1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따라서 빈번하게 매매하는 투자자는 우선 증권사별 매매수수료를 비교한 후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증권사별 매매수수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내에 있는 “전자공시서비스”를 클릭해 비교 검색할 수 있다.

증권사로부터 주식 매수에 필요한 자금을 빌리는 ‘신용거래융자’나 보유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빌리는 ‘예탁담보융자’를 이용할 경우도 ‘전자공시서비스’를 통해 확인해야한다. ‘신용거래융자’나 ‘예탁담보융자’를 받을 때 적용되는 이자율은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거래 규모를 감안해 기간별·등급별로도 다르게 정해진다. 따라서 신용거래융자나 예탁증권담보융자를 이용하기 전에 이자율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 거래를 이용하는 것도 노하우다. 수수료는 각 증권사가 고객의 주문체결을 중개하는데 필요한 인건비 등을 감안해 결정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매매수수료가 더 저렴하다. 또 온라인 매매는 증권사에서 개설한 계좌로 매매하는 경우와 증권사와 연계된 은행에서 개설한 계좌로 매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간에도 매매수수료 차이가 있으므로 계좌 계설점에 따른 매매수수료 차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권사의 면제·할인 행사를 잘 활용해도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비대면 계좌를 새로 개설하면 매매수수료를 일정기간동안 면제 또는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매매수수료가 면제되더라도 매매에 따르는 세금 등은 투자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자신이 협의수수료를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하다. 증권사는 고객의 거래 규모 등 자체 기준에 따라 마케팅 또는 우수고객 관리 등을 목적으로 일반수수료보다 할인된 수수료를 적용할 수 있는데 이를 협의수수료라 한다. 따라서 주식매매를 자주 또는 많이 하는 투자자의 경우 증권사에 협의수수료 적용가능 여부를 문의해 볼 필요가 있다.

온라인 거래를 활용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비교적 수수료가 저렴한 HTS 거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매매수수료가 할인된다. 시각장애인으로서 주식거래를 원하는 경우 증권사고객센터에 수수료 할인이 되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증권회사 직원이 수수료 등 영업실적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이익에 반해 짧은 기간 동안 무리하게 자주 매매를 함으로써 고객에게 손해를 입히는 ‘과당매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장일환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거래 비용 절감

HSBC가 블록체인을 사용해 외환 거래 비용 25%를 절감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런던에 소재한 금융 대기업 HSBC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사용해 외환 거래 결제 시 비용을 25% 절감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2월 14일 전했다. HSBC의 외환 거래 및 리스크 관리부 최고운영책임자(COO) 마크 윌리엄슨(Mark Williamson)은 HSBC가 매일 3,500 건에서 5,000 건의 거래를 블록체인 솔루션 FX Everywhere을 사용해 처리를 한다고 전했다.?

윌리엄슨은 유산 처리 과정을 사용하여 HSBC가 결제하는 외환 거래의 전반적인 거래량이나 가치는 밝히지 않았으며 블록체인 기반 결제가 결제 전체의 일부만 차지한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25%의 비용절감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금융 산업의 주요 행위자들이 블록체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산된 렛저 상에서 운영되는 이 플랫폼은 HSBC가 미국, 아태지역 그리고 유럽 내의 거래 허브 전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모한다. 윌리엄슨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HSBC는 수십억 달러 가치의 결제를 실시간 리스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지만 일일 거래량을 밝히지는 않았다.? 윌리엄슨은 “더 많은 참여자들이 HSBC의 공유되고 허가받은 렛저와 생태계에 가입할수록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더 많은 효율성을 보일 것이다”라며 언급했다.

HSBC의 블록체인 솔루션 FX Everywhere는 지난 1월 발표됐다. 당시 HSBC는 2018년 2월 플랫폼 출시 이후 플랫폼이 300만 트랜잭션과 150,000 건의 결제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2,500억 달러 가치를 지닌다고 발표했다. HSBC는 BNP 파리바스 및 스탠다드 차타드와 함께 10월 새로운 블록체인 거래 금융 플랫폼을 출시한 은행 중 하나이다.

고경수 동행365 대표. 사진/ 동행365

고경수 동행365 대표. 사진/ 동행365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비용절감은 기업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비용을 조금만 줄여도 기업 입장에서는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는데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줄여야 할지 방법을 모른다. 일반적으로 비용절감은 기존 예산을 줄이는 것 또는 기업이 경영상 어려워졌을 때 받는 경영 컨설팅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비용전문가들은 관리부문의 문제를 알고 개선하면 비용 절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 한다. 사단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지난달 21일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비용절감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 기업비용절감 컨설팅 회사인 동행365의 고경수 대표가 연사로 나섰고 컨설팅 사례를 토대로 실천 가능하고 효율적인 기업 비용절감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5회에 걸쳐 연재한다.

기업마다 무수한 거래가 있다.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거래가 작년에 이렇게 거래 비용 절감 거래 비용 절감 거래 비용 절감 했으니 올해도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다, 이 것은 평소 잘 알고 지내는 김사장과의 거래이고, 저 것은 절친한 선배하고 거래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며 따져보지 않고 쉽게 넘어가곤 한다. 비용을 줄일려고 한다면 오래된 거래 일수록, 가까운 지인과의 거래일수록 반드시 거래 비용 절감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기업은 규모에 따라 많은 제휴업체들이 존재한다. 보통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고 별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재계약을 하고 그렇게 지속적으로 자동연장이 된다. 물론 큰 금액을 써야하는 재계약 항목이나 분야 등은 협상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한다. 하지만 금액이 크지 않은 거래들은 큰 문제가 없을 때에는 자동연장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총 소유비용(TCO)을 분석해 보면 기업의 전체 연간 비용에서 계약서만 제대로 잘 지킬 수 있다면 비용의 거래 비용 절감 2%를 절감할 수 있다는 통계가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컨설팅을 진행하다 보면 계약서가 굉장히 많이 분산 되어 있다. 어떤 것은 1월, 또 다른 것은 12월. 계약기간을 다 재조정해서 3개월 내로 믂어 놓으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재계약 2개월 전에는 회사의 모든 거래 계약서를 종합적으로 검토를 할 수 있게 된다. 최고경영자(CEO)는 재계약 시점이 도래했을 때 전체적으로 아주 꼼꼼하게 재계약 관련 부분들을 챙기면 상당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전체 비용의 2%를 줄일 수 있고 관리비용도 최대 33~45%까지 줄일 수 있다.

계약 만료 시점은 현재 조건을 평가하여 지출 비용을 재협상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A인테리어 회사의 사례다. 이 회사는 출력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한 업체와 10년 이상을 거래했는데 실무자들은 자기 비용이 나가는 게 아니다 보니 크게 신경을 안 쓰게 된다. 품질이나 딜리버리 등 일 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다면 바로 재계약을 하고 자동 연장하게 된다.

이 회사 컨설팅을 하면서 1년치 비용 지출과 출력물을 비교표로 만들고 조사해 봤다. 3개월 부분 요금이 과도하게 청구된 것을 발견했다. 오래된 거래관계다 보니까 거래선을 믿었고 크로스체킹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겼다고 회사 실무자는 설명했다.

B공공기관의 사례도 비슷하다. 이 회사는 전자도서관 공사를 진행하면서 계약 사업비로 16억9900만원을 지출했다. 산출 내역서와 지출증빙서류가 굉장히 미비했다. 분석해보니 청구금액보다 3146만원의 과지급 처리가 발견됐다. 오래된 거래관계라 그동안 해오던 식으로 하다 보니까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오래된 거래일수록 계약서 검토나 재계약을 신청하면서 꼼꼼하게 점검을 하지 않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이것도 오래된 단기수의 계약으로 체결돼서 큰 비용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보니까 신경을 덜 쓰다 보니 요금이 과도하게 지급된 사례였다. 재계약 시점에 맞춰서 기존에 거래관계에 있는 제휴사들의 계약서 재검토만 꼼꼼히 이뤄져도 상당한 비용을 줄일 수가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