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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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숙원 푸나…공제회 돈도 굴린다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위탁 기관을 중앙회나 공제회로 넓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가 국내 자산운용 기관들의 해외 투자 수익을 높이기 위해 KIC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최근 작성한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서 “우수 투자 기회 발굴에 제약이 있는 소규모 공적 자산운용기관(공제회, 중앙회 등) 자산을 KIC에 위탁 운용해 수익성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제회, 중앙회 등으로 위탁 기관을 확대하는 것은 운용 규모 3000억달러를 목표로 하는 KIC의 숙원이다. 2020년 말 현재 KIC의 운용 규모는 1831억달러(약 240조원)다. 한국투자공사법 2조는 KIC에 투자를 위탁할 수 있는 기관을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연기금으로 제한하고 있다. KIC는 그동안 고육지책으로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과 해외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합작사를 설립해 공동 투자하는 방식을 써왔다. 새 정부 계획대로 법이 개정되면 이 같은 우회로를 거치지 않고 위탁 운용이 가능하다.

규제가 풀리면 소규모 공제회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해외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한 공제회 관계자는 “해외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데 운용 인력과 경험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KIC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좋은 투자처를 발굴해주면 전체적으로 비용을 아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민간 투자기관의 운용 목적이나 처한 환경이 달라 위탁 자산을 크게 늘리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 규모가 수십조원에 달하는 대형 공제회들은 이미 자체 투자 조직을 갖추고 있어 KIC에 투자를 위탁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며 “규모가 작은 여러 공제회를 고객으로 관리하는 것이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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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호 사장 "글로벌 시장 하반기에 회복…어려워도 투자 기회 찾을 것"

“시장이 어렵다고 현금만 늘리는 것보다는 투자가 낫습니다. 올해 하반기 시장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사진)은 미국 뉴욕을 방문, 27일(현지시간) 특파원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세계적인 투자 거물과의 만남을 위해 뉴욕을 찾은 그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투자 가능성을 적극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외 투자 환경이 KIC에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다. 전쟁이라는 변수로 러시아 지역 투자평가액은 사실상 0에 가까워졌고, 강달러 현상은 국부펀드의 수익률을 절하시키는 요인이다. 공급 불균형이 만들어낸 고물가 현상은 투자 수익률을 낮추는 압력으로 작용한다.진 사장은 “내부 수익률 지표를 확정하기 어려울 만큼 시장 변동성이 크다”면서도 “어려운 금리 환경이 다가오지만 미국 경제의 성장동력은 테크라고 본다”고 말했다. 올해 기술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 의향이 있다는 뜻이다.글로벌 벤처기업의 초기 투자도 확대한다. 진 사장은 KIC가 운영하는 벤처 투자 프로그램인 KVG의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KVG는 세계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2억달러의 1호 펀드 출범 후 현재 3억달러 규모의 2호 펀드를 조성 중이다. 올해까지 펀드 조성이 마무리되면 투자자금을 더 늘린 3호 펀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KIC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의 초기 투자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불안한 투자처인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그냥 사라질 현상은 아니기 때문에 이 분야 공부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는 가상자산 투자를 하지 않고 있지만 내부 검토는 한국투자공사 하고 있다는 얘기다.KIC는 자산 규모 세계 14위의 거대 국부펀드다. 자산 규모를 2000억달러 이상으로 늘리며 세계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음달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밀컨콘퍼런스에 참석하는 진 사장은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이규성 칼라일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빌 에크먼 퍼싱스퀘어 CEO 등과 만나 투자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뉴욕=신인규 한국경제TV 특파원

진승호 사장

블랙록 "유럽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 높다…금리인상 폭 크지 않을 것"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유럽 경제의 한국투자공사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경제가 둔화되면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한국투자공사(KIC) 주관으로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한국투자공사 블랙록의 커트 레이만 북미 수석투자전략가는 "연초 이후 주식과 채권시장 수익률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현 상황은 1977년 이후 세번째 나타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공급문제 등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인 정책 전향 영향으로 금융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유럽지역에 특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유럽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금리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레이만 수석투자전략가는 "Fed 등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은 이미 시장에 반영됐으나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은 결국 수요와 고용에 부정적인 한국투자공사 영향을 준다"며 "시장 우려보다는 금리인상 폭이 높지 않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실질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상당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주식시장에서는 신흥국보다는 선진국의 성과가 나을 것을 봤다. 블랙록은 지난 1분기 시장 급락 시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 그는 "낮은 실질금리,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제성장률,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며 "신흥국 시장보다는 선진국, 선진국내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유럽대비 선호한다"고 밝혔다.채권은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해 비중축소를 유지한다고 했다. 레이만 수석투자전략가는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과 밸류에이션이 낮고 잠재성장률이 높은 이머징 채권은 긍정적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email protected]

블랙록

[김재후의 'LPEF']'큰손'들도 대거 새정부와 불편한 동거 . 새정부 인사 기준 될까 자본시장 주목

자본시장에선 사모펀드(PEF) 운용사나 벤처캐피털(VC)에 자금을 대는 기관투자가를 LP라고 부릅니다. 정확한 뜻은 'Limited Partner'로 직역하면 유한책임투자회사입니다. 국민연금 사학연금 군인공제회 해외에선 싱가포르투자청(GIC)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등이 대표적인 LP입니다. PEF는 MBK파트너스 스틱인베스트먼트 IMM 등 사모펀드 혹은 사모펀드 운용사를 일컫습니다. 이 코너명인 'LP.EF'는 자본시장에서 주 플레이어인 LP와 PEF를 붙인 말입니다. 주로 자본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취재해 기사에 담습니다.공공기관 인사로 현 정부와 새 정부가 충돌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본시장 '큰손'들인 연기금과 공제회 등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연기금과 공제회 등은 정부부처 관할로, 대개 청와대가 사장(이사장)을 사실상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수장들의 임기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도 수년을 더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들에 대한 임기를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대할지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손'이자 운용자산이 930조원을 넘어 세계3대 연기금으로 꼽히는 국민연금공단과 교육부가 관리감독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대표적인 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 사례입니다.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으로, 현 정부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난 21대 총선에 고향인 경기 이천에서 출마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고,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 교육감에 재임했습니다. 교육감은 정당이 후보를 낼 수 없지만, 민주당 성향으로 분류됐고, 실제로 이후 민주당의 혁신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2020년 8월에 임명된 김용진 이사장의 임기는 2023년 8월말까지, 2020년 11월에 선임된 김상곤 이사장의 임기도 2023년 11월말까지입니다.이 때문에 국민의힘 등 새 한국투자공사 정부 쪽에선 문제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새 정부 측 인사는 "정치권에서 다른 당으로 선거에 나온 인사들인데, 새 정부 출범 후에도 1년 넘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게 상도덕에 맞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당적까지는 갖지 않았지만 다른 '큰손'들도 현 정부에서 요직을 거치거나 승진한 인사들이 연기금과 공제회로 옮긴 사례가 많습니다. 진승호 한국투자공사사장(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비롯해 주명현 사학연금공단 이사장(교육부 기조실장) 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인사혁신처장) 배용주 경찰공제회 이사장(경찰청 수사국장)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최소 내년 3월말(주명헌 이사장)부터 길게는 2025년(김성수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까지 임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2025년이면 윤석열 정부 임기가 반환점을 돈 후입니다.정치권과 자본시장 안팎에선 이들 인사가 대부분 임기를 모두 완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연기금 쪽 관계자는 "임기는 각 회사가 정관으로 보장하고 있고, 국민연금 같은 곳은 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데다 현 정부의 환경부 장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새 정부도 임기가 보장된 수장들을 그만두게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런 분위기가 색깔이 정부와 다소 다르더라도 임기를 보장해주는 문화를 새로 만들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라고 했습니다. 최근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산하 발전사 등 공공기관 수장 인사에 관여한 혐의로 산업부와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들을 재차 압수수색한 것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나 대통령직 한국투자공사 인수위원회, 국민의힘이 어떻게 움직일지 자본시장에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새 대표 선임이 절차 진행 중 국민의힘의 항의로 중단된 사실을 본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연기금과 공제회 수장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겁니다. 공제회 쪽 관계자는 "공공기관도 아닌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새 대표 선임이 대선 이후 중지된 상황에서 새 정부가 연기금과 공제회를 어떻게 할지가 향후 자본시장에 대한 스탠스를 보여줄 것으로 본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28일 회동을 갖고 공공기관 인사에 협의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구체적으로 어찌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국내 자본시장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연기금과 공제회 수장들의 거취는 오히려 인수위가 아닌 새 정부가 출범한 후에 발생할 일이어서 계속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투자공사, 英 런던서 친환경 인프라 산업 투자 논의

여기는 칸라이언즈

한국투자공사(KIC)가 영국 런던 주재 한국 대사관과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 글로벌운용사 안틴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Antin Infrastructure Partners)와 함께 인프라 투자 시장의 최근 동향과 향후 투자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KIC는 런던지사의 주관으로 제17차 런던국제금융협의체(London International Financial Cooperation Council)를 전일 오후(현지시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안틴의 아난드 자가나탄(Anand Jagannathan) 시니어 파트너는 ‘차세대 인프라 투자 전망’ 주제 발표에서 “지속가능 성장과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인프라 투자의 대상이 되는 자산이 빠르게 변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파리 기후변화협정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각국 정부의 공조, 관련시설 업그레이드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및 기술발전이 한국투자공사 이러한 자산군 다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 혁신과 산업구조의 변화는 에너지, 교통, 통신, 사회기반 시설 등 인프라 주요 섹터 전반에 걸쳐 새로운 투자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관한 양창수 KIC 런던지사장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지속 가능 성장 및 친환경 인프라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장기 투자자의 시각에서 향후 투자 기회를 논의해보는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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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기업소개

2009. 08 대체투자 개시
2008. 07 제3대 사장 : 진영욱
2008. 03 글로벌 주식인덱스 직접투자 개시
2008. 02 전략적 직접투자 개시
2007. 08 글로벌 채권인덱스 직접투자 개시
2007. 04 글로벌 주식투자 개시
2006. 11 글로벌 채권투자 개시
2006. 09 제2대 사장 : 홍석주
2005. 07 한국투자공사(KIC) 설립(제1대 사장 : 이강원)

이 기업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서울에 있는 대기업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둔 대기업 인증기업 보기 수도권 공기업 우리나라 중심지에 위치한 공사/공기업 인증기업 보기 가족친화기업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입니다.

기획재정부의 계열사

5개

오시는 길

기업정보는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준으로 동일하게 관리되며, NICE평가정보, 이크레더블, 금융감독원(DART), 크레딧데이터(국민연금), 기업회원이 직접 입력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 발행, 관리, 보관 및 거래 지원 서비스업 관심횟수 1980 관심기업 등록
  • 금융감독원 금융시장 관리업 관심횟수 1526 관심기업 등록
  • (주)한국거래소 금융시장 관리업 관심횟수 1270 관심기업 등록
  • 한국증권금융(주) 그 외 기타 여신금융업 관심횟수 656 관심기업 등록

2009. 08 대체투자 개시
2008. 07 제3대 사장 : 진영욱
2008. 03 글로벌 주식인덱스 직접투자 개시
2008. 02 전략적 직접투자 개시
2007. 08 글로벌 채권인덱스 직접투자 개시
2007. 04 글로벌 주식투자 개시
2006. 11 글로벌 채권투자 개시
2006. 09 제2대 사장 : 홍석주
2005. 07 한국투자공사(KIC) 설립(제1대 사장 : 이강원)

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 채용 공고 및 KIC 연봉, 경쟁률, 입사지원서(2022년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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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투자공사(KIC) 신입 채용공고가 발표됨과 동시에 원서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원서 접수는 2022.06.22(수) ~ 2022.07.13(수) 17:00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습니다.(www.kic.kr)

한국투자공사(KIC) 2020년 이후 2021년에는 신입 채용이 없다가 올해 채용이 진행되므로, 한국투자공사 취업을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정부와 한국은행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의 운용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해외 투자를 주업무로 하는 기획재정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대한민국 국부펀드 입니다.

한국투자공사는 전직원 200명 수준에 차장급 이상만 60명 이상이며, 막대한 자금을 운영하는 곳인만큼 경력직이 많은 조직이라 신입으로 입사하면 다양한 금융관련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01. 한국투자공사(한국투자공사 KIC)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 채용분야 및 예정인원

한국투자공사(KIC)는 매년 채용규모가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 2021년은 신입직 채용이 없었으며, 2020년에는 신입직을 7명(일반5, 보훈1, 장애인1) 모집했으며, 올해 2022년에는 규모가 조금 더 늘어나 12명을 모집 합니다.

○ 학력,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 (채용확정 후 즉시 근무 가능한 자)

○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병역 기피 사실이 없는자)

○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 호 및 공사 인사규정에 명시된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한국투자공사 않는자

○ 해외투자 전문기관인 공사의 직무수행에 필수적인 아래의 어학요건을 최소 1개 이상 충족하는 등 모집부문별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자

한국투자공사(KIC)의 경우 해외투자가 많은 만큼 영어 활용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20년만해도 어학점수 자격조건이 TOEIC 850점 이었는데, 투자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투자운영', '투자관리'의 경우 TOEIC 900점으로 상행되었습니다. 그만큼 어학 비중이 높은 공공기관이므로 지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고용형태 : 정직원 (최초 2년 계약 이후, 업무실적 등을 평가하여 계속 고용여부 결정)

○ 급여수준 : 공사 내부방침에 따름

○ 근무지 : 한국투자공사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 근무시간 : 주 5일 (일 8시간)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취업지원대상자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한 장애인

- 직무유관 자격증 보유자 - 어학 구사능력 우수자

○ 적용방식: 항목별 우대가점을 합산하여 전형별로 가점 부여

- 동일 항목 내 세부항목의 복수 해당사항은 최고 한국투자공사 가점 하나만 적용

- 필기전형의 경우 우대가점 10%를 상한으로 적용

- 가점 적용 전 전형 내 평가항목별 평가점수가 만점의 40% 미만이 있는 경우 모든 가점 미적용

가장 탈락자가 많은 필기시험에서 우대가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어학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02. 한국투자공사(KIC) ·경쟁률 & 연봉

1) 한국투자공사(KIC) 한국투자공사 경쟁률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투자공사는 2021년 신입 채용이 진행되지 않아 2020년 경쟁률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 정보는 2020년 신입채용 경쟁률로 일반으로 모집부문은 투자운영, 투자관리(리스크관리), 경영관리로 모집이 진행되었으며 경쟁률은 3개 부문 합산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경쟁률을 보면 필기전형이 9.6:1로 가장 높으며, 서류전형은 어학자격 조건만 갖추면 서류전형은 적부로 통과 처리가 되므로, 필기시험이 중요한 채용구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2) 한국투자공사(KIC) 연봉 (신입/일반정규직)

아래와 같이 한국투자공사 정규직 신입과 일반 정규직 평균연봉을 올려 드립니다.

2022년에 연봉이 깎인듯 보이지만, 성과상여금이 아직 책정되지 않아, 현 상황으로 올려놓은 것이므로, 2021년 연봉 + 알파 수준일거라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03. 한국투자공사(KIC) ·전형절차 및 채용일정

○ 서류접수 :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www.kic.kr)

접수기간 : 2022.06.22(수) ~ 2022.07.13(수) 17:00 (최종제출 완료 기준)

※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불가

모집부문별 응시자격을 충족한 적격지원자 전원에 대해 필기전형 응시기회 부여.

※다만, 블라인드 사항 위반(성명, 출신학교 등 기재), 입사지원서 불성실 작성자(동일문구 반복 등) 등은 내용 확인 후 결격처리

○ 선발인원 : 모집부문별 채용인원의 6배수

○ 평가항목 : NCS직업기초능력 평가, 직무능력(전문지식) 평가

○ 동점자 처리기준 : 취업지원대상자(보훈), 직무능력평가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되, 동점자 중 취업지원대상자가 없고, 직무능력평가가 동점일 경우에는 동점자 전원 1차 면접 기회 부여 (동 기준에 한하여 6배수 초과 한국투자공사 선발 가능)

1년의 채용공백을 두고 2022년에는 시험과목이 좀 더 디테일해진 느낌입니다. 2020년에는 모집부문 상관없이 재무관리·투자론, 경제학만 평가를 했는데, 모집부문에 따라 재무회계와 통계학을 응시하는 변화가 2022년 채용의 특징입니다. 다만, 2020년에는 논술형이 있었지만, 2022년에는 논술형이 생략이 되었습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투자공사(KIC)가 가상자산 분야에 대한 투자에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한국투자공사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선을 그어왔는데, 가상자산 거래소 주식을 매입하며 간접적인 투자에 나선 모습이다.

10일 한국투자공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유 주식 현황 자료를 보면 한국투자공사는 작년 4분기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 8700주를 매수했다. 9일(현지시간) 종가 214.50달러를 반영하면 190만 달러(약 23억원) 수준이다.

투자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국투자공사가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처음 투자해 눈길을 끈다.

한국투자공사는 그동안 암호화폐 직접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한국투자공사 입장을 거듭 내비쳐왔다.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앞서 작년 7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와 관련해 "국부펀드가 투자할 만한 자산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투자공사는 또 지난 4분기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모터스와 리비안의 주식도 각각 10만2700주, 4만7200주씩 처음 매입했다. 루시드모터스는 작년 7월, 리비안은 11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리비안은 상장 직후 주가가 폭등하면서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폭스바겐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을 제치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 시가총액 3위의 자리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국투자공사는 중국 기술기업도 새로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자동차 포털 오토홈 △헬스케어 기업 레전드 바이오테크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 △게임업체 후야 △온라인 구직사이트 칸준 등의 주식을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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